조수미님은 신께서 내린 목소리며 천년을 이어갈 신비의 소리입니다. 주님과 성모마리아님을 경배하는 성모송을 찬미하나이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이제와 저희죽을때 죄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신윤숙-p7b6 ай бұрын
마음이 심란하고 걱정이 많을때 전 매번 저만의 안식처인 여기 들어와서 아베마리아 이곡을 듣습니다. 몇시간 몇번 계속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마음의 정화가 되어서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갑니다. 아베마리아님 저의 가정을 위해 빌어 주소서. 아멘~ 느낌입니다.
@꽃과나비-z8f7 ай бұрын
세계 모든 나라가 서로 협력히고 ❤사랑하며 살길 ㅡ 기도합니다
@옥주장-g5b2 жыл бұрын
감미롭고 청량한음색 우리들의마음을 충만케하는 수미님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drkim9746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일백번을 고쳐죽어 , 백골이 진토가 되도록 자신이 지키지 못한 아들을 부르짖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 처음에는 한쪽 소리를 잃고 두번째엔 심장을 잃었습니다 . 슬픔이 가득한 뇌수에는 분노로 차오른 연기만이 가득하였습니다 . 아무리 성결히 기도해봐도 아무리 꽃다위 살아도 살얼음판에 누운 내 자리는 따듯하기만 합니다 .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김미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 그리고 샬롬 . 당신의 아침에 아름다운 새소리가 가득하길 목숨걸어 빌어 봅니다 . 사랑합니다 .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에 아들 또한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여 이제와 우리 죽을때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원명희-h5h Жыл бұрын
아맨ㅡ!❤
@장완수-y4p3 жыл бұрын
하늘이내려주신 천상의소리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애숙-e1p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성모송 찬양에 더욱 아름다움을 주신 도움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곡에대한 감동이 더 합니다. 하느님이 아름답고. 성모님이 아름답고. 드뷔레 선교사님이 아름답고. 친구의 우정이 아름답고..🙏
@newmoon- Жыл бұрын
묵주기도가 절로 나오게 되는 음악이네요
@다니엘-j3oАй бұрын
묵주와 이 노래랑 안어을릴듯
@melodykwon6096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디서든 들어도 감동입니다♡
@크리미-v5c6 ай бұрын
다른 어버이들의 슬픔을 몰랐습니다! 😢😢 신의 무한한 보호와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thomas-p6o2e2 жыл бұрын
구노는 안토니오다블뤼의 친구입니다 안토니오 다블뤼는 어느날 조선으로 선교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21년 만에 결국 병인박해로 안토니오는 순교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구노가 안토니오를 애도하는 뜻으로 지은 노래입니다
@장두일-u3u2 жыл бұрын
키미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이정희-n5s Жыл бұрын
역사의 길목에서 순교하셨군요... 감사합니다. 행운이 깃드소서♡♡♡
@윤태일-c2d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다블뤼 주교지요.
@고명희.루시아 Жыл бұрын
제가 일하는 곳엔 미국에서 오신 메리놀 전교회 신부님 계십니다. 20대 오셔서 52년 동안 한국 천주교에 큰 일을 하시고 이제는 몸이 불편해 미국으로 가십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선율이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땅에 참 좋은 신부님들을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또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드르감독 Жыл бұрын
이곡은 1853년 작곡됐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BWV 846 중 전주곡 1번에 구노가 가락을 붙인 것이다. 다시 말해 바흐의 곡이 반주에 해당한다면, 구노는 곡을 이끌어가는 선율을 추가했다. 다블뤼주교는 1866 순교했다. 사실 이둘은 관계가 없다
@안녕하셔요박미현교수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임원숙-t2d Жыл бұрын
5월 성모성월이면 유난히 생각나는 구노의 아베마리아😂
@cfhcxfcd7562 жыл бұрын
하늘의 소리 미샤마이스키
@정숙-p3m2 ай бұрын
성모마리아 전상의 어머니 저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
@석봉김-s9p Жыл бұрын
마리아 내가어떻게해합니까. 아베마리아.
@baturrez7485 Жыл бұрын
¿Cual es tu lengua y tu pais?¡Siento no poder escribírtelo en latín! Gracias y un saludo en español desde España.
@sungnward9975 Жыл бұрын
Korea
@그날-m8b8 ай бұрын
음악중간에광고나오면 스트레스엄청받네요
@로사베네리니 Жыл бұрын
🍵
@ccm-worshipsongs3573 жыл бұрын
Jesus for me
@이순원-s5k6 ай бұрын
❤😅😊
@서의행2 ай бұрын
예수님 당시 여성은 인권이 그의 없었는데 한 시골처녀를 이렇게 들여 높이 평가할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지요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며 "이분이 너의 어머니다"..... 이걸 어떻게 무시할수 있는 언어인가?
@Family-nw1yy3 жыл бұрын
Vvv B. B.
@lanacain2 ай бұрын
No thanks 😊I don't want to listen to Ava Maria sung like opera no offense ❤
기독교 - 基利斯督敎 중국으로 기독교(당시 로마가톨릭)가 전해질 때 한자로 그리스도를 기리사독으로 음역했습니다 중국식 발음은 지리스두입니다. 한국식 발음 기리사독 이게 줄여져서 기독교가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교라는 뜻이죠. 기독교에는 천주교(구교), 개신교, 동방정교회, 성공회, 러시아 정교회, 그리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일부에 전래되어 내려오고 있는 일부 전통 교회들이 있습니다. 중국식 음역에서 비롯된 기독교라는 단어 대신 그리스도교라고 쓰는게 여러 측면에서 옳은 것 같습니다
@원명희-h5h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제 기독교 감리교를 나가는 사람인데 원래는 유아영세를 받고 견지성사까지 받고 대자까지 있는 가톨릭 신자인데 어쩌다 인생살이에 말려서 조당에 걸렸답니다. 물론 우리교리에 따라 무조건 내탓이지만 여하튼 성체는 물론이고 고해성사등 모ㆍ든것이 금지되었죠. 저는 하나님을 믿고 주 그리스도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주일을 지키는것이 일상화됀사람이랍니다. 해서 할수없이 개신교를 나가고있는데 너무너무 괴로와요. 왜 그들은 우리 어머님을 그렇케 욕을하는지...때로는 우상이니 더나아가서는 악마라고 떠드는데 제 가슴은 피가 맺혀요. 그렇다고 교회를 안 나갈수도 없고. 너무 너무 화나요. 저 혼자 집에서 주님과 하느님을 모시기엔 제 신앙이 너무 빈약하고요. 지금 아베마리아를 들으며 어쩔수없는 내 현실에 그냥 눈물만 머금내요. 우리 어머님이 모든이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그날이 언제쯤일지 ...감히 노래를들으며 두 손 모아봅니다.😢
@원명희-h5h Жыл бұрын
ㅣ
@원명희-h5h Жыл бұрын
2:33 2:35
@원명희-h5h Жыл бұрын
2:58 2:59
@조무상-o3x Жыл бұрын
구노 어디나라 ???
@원명희-h5h6 ай бұрын
저는 감리교 신자인데 운명적으로감리교를 만났지요. 주일을 지키고 찬양대를 온몸을다해 주님을 찬양하는데 주일마다, 예배마다 항상 마음이 뻥뚤린답니다. 개신교는 우리성모마리아님을 인정 안할뿐이라 부흥회같은것을 할경우는 지나치게 모욕을 줘요.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아베마리아 노래를 들으면 참았던 분노가 일어나요.
@박경자-e3yАй бұрын
교회는 개체이기 때문에 먼저 있었던 천주교를 비난해야 신도들을 잃지 않기 때문인것 아닌가요? 다 이권문제가 개입되서 그런것 같아요 그러나 예수님을 낳으신분 맞죠 거꾸로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건 아닌지~목사님 사모도 그렇게 섬기면서
아베마리아...슈벨트든 구노 등간의 아베마리아가 들려오면 언제 어디서든지 모든 일 멈추고...감상해 온 세월이 평생을 이르렀는데도...그냥 듣기 만 해도...마음이 숙연해지는 것이...한 생동안 들어왔습니다...그냥 이 아베마리아 음악이 들리면 끝날때까지 멈춰서서 듣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민들레-o5y Жыл бұрын
땅거미가 내리는 초저녁에 거실에 혼자서 심취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하고 있네요
@윤재숙-i6r Жыл бұрын
아베마리아 성모어머님우리의회개와 죄를빌어주소서
@francescokim4728Ай бұрын
아멘
@Stephanohtkim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산란할때 구노의 슬픔을 전하는 이 노래는 평화를 향한 한걸음입니다.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rexjung7323 жыл бұрын
5월 에는항상부르는 아베마리아 오늘따라 더욱 감성을자극하네요
@최상기-b1m3 жыл бұрын
파바로티, 조수미님의 천상의 목소리, 또한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애-y9x Жыл бұрын
😂❤❤
@고기성-m7w3 жыл бұрын
뵈이지 않으시는 손길이 몸과 마음을 달래어 주심을 감히 느끼게 하시는 음률.세상의 모든 음률의 왕 이로소이다. 크게 감사 드림니다.
조수미씨❤ 좋은 노래 포스팅 고맙습니다 내 클래식 수준으로는 감상하기가 어렵지만 한번 들어볼께요 (오석환)
@paulkim66922 ай бұрын
조수미씨 음악은 늘 참 화려하기만 한데, 성가를 부를 때 다른 어느 가수들보다 성스러움이 느껴지는게 마법같네요.
@victoria-sk4cs3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 독특한 명품 악기소리 나요ㅎㅎ
@함승애-v3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ㆍ축복합니다 ㆍ
@마리스텔라초이28 күн бұрын
성가 들으며 광암 이벽 소설 읽고 있어요 . 미사 때 같이 참례 드리는것 같고 . . 주님를 애타게 찾아가. 그 모습 . . 제가 성찬례를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 은총인지 . . . .엄마 저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뭘알고싶나2 жыл бұрын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마라 그냥 이거들었으면 축복이다
@이애숙-e1p2 жыл бұрын
알고들으면 더 축복인것을..
@이춘자-p5m5 сағат бұрын
좋아하는곡이었지만 아들을 앞세운 노모에겐 다 못한 마음과 기도가 통곡이되어 돌아오네요. 아들에 명복빌어봅니다.
@은총안에머물때관자김3 жыл бұрын
루치아노 파블로티아의. 아베마리아~가~♡구노의아베마리아는우정으로 조선의 외방.순교자 다블뤼 주교 . 추모곡으로~~
@안드르감독 Жыл бұрын
1853년 바하의 곡에 구노가 선율추가한 곡이고 다블뤼 주교는 1866년 순교했다. 순교하기도 전에 추모해서 먼저 씌여진 말도 되는 상황이니 '관계없다'로 바로잡습니다
@Seongamari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ongamaria Жыл бұрын
🌹🌹🌹🌹🌹 Ave Maria, gratia plena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Dominus tecum 기뻐하소서 benedic-ta tu in mulienribus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tui, Jesus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Sancta Maria, Sancta Maria, Maria 성모 마리아여, 성모 마리아여, 마리아여 Ora Pro nobis peccatoribus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Nunc et in hora, in hora mortis nostrae 이제와 저희 죽을 때까지 Amen 아멘 🌹🌹🌹🌹🌹
@고래-k1t2 жыл бұрын
최고야
@parkdavid22336 ай бұрын
这首曲子安静而动听。很好。❤❤❤❤
@danjubaik6173 Жыл бұрын
수미님 건강하세요 최고 짱👍♥️
@chongthompson458311 күн бұрын
who ever listen to this song God💞💖💕❤️you 🇰🇷
@박태실-k7y3 жыл бұрын
답답하이여! 저를 위하여노래합니다
@강광석-r1mАй бұрын
다블뤼 신부와 구노는 1818년 생, 동갑내기로 어렸을 적부터 절친했다고 한다. 두 친구가 파리 음악원을 다닐 때, 다블뤼의 음악 실력은 대단하였는데, 졸업한 후에 구노는 로마에서 종교음악을 공부하고 있었고, 다블뤼는 신학교에 들어가 신부 서품을 받고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가 되어 중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3년 후인 1845년, 김대건 신부와 함께 조선으로 향했다고 한다.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다블뤼 신부(조선 제5대 주교)가 1866년(병인박해) 어느 날 프랑스의 한 성당에서 예사 종소리가 들려 성당으로 가보니, 친구 다블뤼 주교의 순교 소식을 듣고 큰 슬픔에 잠겼다. 그 깊은 슬픔에 다블뤼 신부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부른 노래라고 한다.
@강광석-r1mАй бұрын
어떤 사람들은 구노와 조선 제2대 교구장인 엥베르 주교와 동기라고 하는데 , 엥베르 주교는 1796년생이며, 구노는 1818년생(다블뤼 주교님과 동갑)으로, 엥베르주교님과는 22세의 나이 차이가 있어 친구라고 하기엔 설득력이 적다.
@정재봉-s2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길용-u7g5 күн бұрын
굿😊
@서의행6 ай бұрын
마리아는 작은 시골의 어린 처녀였다. 학교는 초등학교도 다녔을까? 이런 여성을 세계의 신학자, 예술가가 최고의 찬사를 바치다니 세상에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 안되는 신비한 분야가 많다고 보아야할것이다.
@jspark201 Жыл бұрын
0
@신윤숙-p7bАй бұрын
주님의 어머니 성모마리아여~ 모든 고통속에 있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손정옥-r4t3 жыл бұрын
So good to hear. Thank you for all these.
@윤정연-d9v Жыл бұрын
😊😊😊😊😊😊😊😊😊😊😊😊😊😊😊😊😊😊😊😊😊😊😊😊😊😊😊😊😊😊😊😊😊😊😊😊😊😊😊😊😊😊😊😊😊😊
@윤정연-d9v Жыл бұрын
😊😊😊😊
@그날-m8b9 ай бұрын
기도중광고나오면 분위기확깨지네요~
@최진선-v7m Жыл бұрын
ㅣ1
@jspark201 Жыл бұрын
0
@이정희-k9n4d Жыл бұрын
ㅏ
@하하호호-m4s2 жыл бұрын
구노의 학창시절 친구 다블레는 음악소질이 뛰어났으나 이후 신학교로 진학하였다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으로 순교의 땅 조선으로 파견된 다블레 조선 2대 주교 마침내 1866년 한강변에서 처형 순교한 다블레주교 친구 다블레 순교 소식에 충격받은 구노는 추모의 곡 아베 마리아를 작곡한다 바흐의 곡을 기초로 하였다하여 바흐/구노 "아베 마리아"라고 부른다
작곡시기 상 전혀 아닙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미리 추모곡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ㅎ 명백히 잘못된 정보예요.
@kimwonjune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구노 아베 마리아가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보다 은혜롭습니다. 마리아는 훌륭한 믿음의 여자였습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믿음은 아무나 간직할 수 있는 믿음은 아니었죠. 일반 인의 범주를 벗어난 큰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 즉 성경에도 안 나온 마리아가 승천했다느니 문제를 해결한다느니 이런 거짓말과 신격화만 빼고 안 시키면 가톨릭도 인정할만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