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위치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91-41 홈페이지 : m.xn--9m1b023b.com/
@hyen.3 жыл бұрын
형광색이야..색깔은 진짜 이뿌네야
@Bird_In_Forest3 жыл бұрын
그 동화책 애벌레 같음요
@user-luckycat007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명이 팅커벨.. 웁웁
@Midnight_Angel_S23 жыл бұрын
0:20 우와... 군대에서 저것들 정확하게 팅커벨이랑 배틀크루저라고 불렀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son_cha3 жыл бұрын
4:48 자연의 소리 = 애벌레 똥 싸는 소리 ㅋㅋ
@뀪뉶3 жыл бұрын
4:55 제 감성 돌려주세요...
@myrmeleo3 жыл бұрын
듣지말걸 그랬다...
@SkyDrako3 жыл бұрын
5:48 비어디 밥으로 줄거라는 소리에 목숨을 건 애벌레의 필사 애교....
@Ump-k1r3 жыл бұрын
탄약고 근무서다 보면 옆에서 졸지말라고 찾아와주는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찍
@TeamlessGD3 жыл бұрын
으 저 애벌레가 팅커벨 유충이었군요 군대에 있을 때 진지공사 한다고 제초 하다가 가시나무 잎에 달려있는 걸 봤어요, 신기해서 나뭇가지로 툭툭 쳐보다 나뭇잎에 붙은거 떼려고 손으로 당겨봤는데 진짜 엄청 안 떼지고 막 덤벼드는 것 같길래 무는줄 알고 놀래서 던졌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그냥 움직인 거란게 놀랍네요 ^^; 대충 팅커벨 유충일 거라고 예상은 하긴 했지만 확신은 안 들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Urotruck3 жыл бұрын
통신부대라 산에 파견 많이갔는데 여름에 가면 진짜 지옥이었는데.. 해 지면 모든 창문이란 창문에 다 달라붙어있는데 진짜 보면 아이 C8이란 소리 자동으로나옴
@지혜-r6m3 жыл бұрын
우리만 팅커벨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었구나;;
@wayone49043 жыл бұрын
국룰임
@JJONG_S2 жыл бұрын
팅커벨은 ㄱㅊ은데 배틀쿠르져가 최악이었지...가끔 헤드치고 가서 개빡침
@김민기-p3u3 жыл бұрын
엉덩이에 있는 무늬와 함께 엉덩이를 흔드는 행위는 새와 같은 포식자가 애벌래를 뱀 등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공격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해 애벌래의 생존확률을 높입니다
@THEZOO_kr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깐브르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엉덩이에 손상을 입은 경우가 머리에 손상을 입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희소하게라도 높아서 아닐까요ㅋㅋ 머리는 영양분 공급의 필수적인 부분이라 손상되면 생존률이 더 현저하게 떨어져서 그런거같아요
@태백-j7n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본적 있어요 시골 팬션같은곳에 놀러갔었는데 바닥에 늘어져 있더라구요 ;;; 이름이 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dhk67133 жыл бұрын
공중전화 박스에 앉아서 통화중에 뭐지 하고 툭 건들엇다가 지옥을 경험
@wayone49043 жыл бұрын
이게 레알이지ㅋㅋㅋㅋㅋㅋ
@ongs55263 жыл бұрын
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못날아서 발광하면서 퍼덕거리는데, 마주하면 공포 디버프 걸림
@탈모냥이-v5w3 жыл бұрын
쟤네들 웃긴게 날개가 너무 커서 아스팔트에 내려앉았다니 날질 못하더군요. 날개에서 탁탁소리나길래 나는 줄 알았는데 못 날더 군요
@wisdomdawn3 жыл бұрын
크기도 크기고 날개가 나비와 좀 달라서 완전 평면에선 날개짓 가동 범위가 좁아서 휙 날아오르기 힘든걸로 압니다 ㅋㅋ
@bluezunda61923 жыл бұрын
신병교육대 마지막 기수라 훈련끝나고 생활관 대청소할때 팅커벨 사체가 제 바로 옆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군대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BT_Jaxwon3 жыл бұрын
고개를 돌리면서 보자마자 반응 나: 오우 씨! 뭐여
@leehaeseung32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jkyoon61313 жыл бұрын
Gop 근무할때 달에 반사된 빛에 얼굴이 광이나니 그 큰 날개로 얼굴에 달려드는 나방땜에 아침이 올때까지 총검술을 했덤기억이 나네요. 전역하고 경험담을 얘기해주니 구라쟁이 소릴 들었는데 무슨 손바닥 두개 펼친 나방이 있냐며.... 실제 나방도 보여주는 컨텐츠도 기대합니디.
@Lestgoturtle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본사람입니다 웅장하더군요 진짜 저런생물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SADONEATTACK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원도 산골 펜션에서 방충망에 붙은 거 보고 기절할뻔...실제로 보면 진짜 크기가 경악스러워요
@해덕-n5k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진짜 신기하게 저희 집이 산골 이거든요 저희 집에서 불 켜 놓으면은 여름마다 맨날 발견 되는 종 중의 하나예요 이것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Lestgoturtle3 жыл бұрын
@@해덕-n5k 저도 시골인데 산 채집갈때 라이트 키면 달려들고 참..골치아픕니다
@mm-mr4yf3 жыл бұрын
대학교가 산 정상에 있어가지고...ㅠㅠㅠㅠㅠ 산누에나방 개많이 나오는데 긱사에서 또 귀엽다고 들고다니는 애들 때문에 기겁하다가 적응되서 귀여워 보이는 그런 효과가 있음
@동살-b8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평창휴게소 야간알바하다가 대왕나방이 머리에 앉아서 있었는데 저는 모르고있다가 손님들이 어머 엄청큰 삔이 움직이네요 해서 거울보고 우당탕 넘어지고 도망친 ㅎㅎㅎㅎ 얼굴보다큰게 ㅋㅋㅋㅋㅋ 손님아니었으면 그러고 한두시간더있었을듯 했죠
@ENFP-v5e3 жыл бұрын
06군번인 저는 Tlqkf놈 이라고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llce39073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운것 같으면서도 귀여운것 같아여 ㅠㅠ 징귀러워 ㅠㅠ
@이건주-v8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생물유튜버신데 못만지시는거 엄청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빡-g3h3 жыл бұрын
헐 매장가서 본 그 캐터피가 ㅋㅋㅋ 팅커벨이라니 ㄷㄷㄷ
@jamesbond-ls3bz3 жыл бұрын
다흑님도 방에서 바퀴벌레 큰거 나오면 으악 하나요??
@옥수수가돌면콘돔-k1e3 жыл бұрын
다흑님은 벌레 무서워 합니다. 책상위에 귀뚜라미만 나와도 무서워 할걸요
@ramyeon_yumi3 жыл бұрын
@@옥수수가돌면콘돔-k1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숙이-z3z3 жыл бұрын
팅커벨이야 전방에 있던 분들은 다 아실거고 혹시 에일리언 아시나요? ㅋㅋ 거미인데 크기는 손바닥보다 좀 더 크고 생긴건 에일리언 유충처럼 생긴거 ㅡㅡ 군 생활중에 딱 한번 봤는데 ㅆㅂ 행보관이랑 창고 정리하다 그놈 발견하곤 서로 울부짖은 기억이 에프킬라도 안통하던 무시무시 하던 놈... 그놈이 토종이라고 하던데 이름이 기억안남
@홍지애-t8l3 жыл бұрын
얘네를 구해다가 어디에 쓰시려고....오늘은 영상 두개를 합친 것 같네요 !! 더쥬논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넹ㅎㅎ
@gucci99103 жыл бұрын
9:03 헬기 소리 어디서 들으셨나요?
@얍얍얍얍-z3c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팅커벨 날아다니는거 보면 은근히 예쁩니다. 녀석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옥수수가돌면콘돔-k1e3 жыл бұрын
제 반경 1m 안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괜찮죠
@NEKO-ge5lj3 жыл бұрын
그냥 티비속에서만 날아다녔으면 좋겠어요오.........
@imwater_3 жыл бұрын
얼마 뒤면 저걸 매일 봐야한다는..
@NEKO-ge5lj3 жыл бұрын
뭔 벌레 똥이 얌생이 똥만해..... 우리 햄찌보다 똥이 더 굵어요 ㄷㄷ 무서워어어ㅓㅓㅓㅓ
@율무-s9e3 жыл бұрын
캐터피같앵 귀야엉
@lilymay35023 жыл бұрын
유충색은 포토샵에서 스포이드로 색 뽑아낸거 같이 예뻐요.
@doyotoyo3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 때 팅커벨이라 불리는 것들은 박각시 나방이였고 산누에나방은 루기아 라고 불렀었네요 ㅋㅋ
@hoyonug11253 жыл бұрын
형광형광하니 보다보면 귀여운데 진차....통실하네요....정말 많이드셨나봐요....애벌레 아니고 돼벌레....ㅋㅋㅋ
저희 부대는 산누에나방보단 어스렝이 나방이 많았습니다. 여름철 매일 새벽마다 까마귀가 날아온 어스렝이 나방 주워먹으러 오는데 주워먹는건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 까마귀놈들이 주워먹다가 서로 깍까각 거리면서 싸워대요 그래서 그소리에 깨고 그런적이 많습니다
@1984-z8f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엽다
@nox1609-z2n3 жыл бұрын
산누에나방 유충 구하고 싶었는데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lake6363 жыл бұрын
2:31 저정도면 약과지.... 거대 귀뚜라미라도 데리고 와주시죠
@guzzi30ify3 жыл бұрын
의경 다녀와서 팅거벨이라는 곤충이 있다 라고 듣기만 했는데 비쥬얼이 포켓몬에 케터피 닮았네요 ㅋㅋㅋ
@흰부엉이-u4r3 жыл бұрын
포천근무했을 때 저희는 뮤탈이라고 불렀습니다
@wuwalab2439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터지나, 몸이 터지나 죽겠지만...생존확률은 더 높겠죠. 사람도 곤장 맞듯이 머리를 맞으면 한 방에 죽지만, 엉덩이는 꽤 버티니까요.
@모니터-w6p3 жыл бұрын
...속이 알차서 탐스럽다..
@mink78263 жыл бұрын
7:31 아아ㅠ 결국터졌어ㅠ 찢어졌어 으악ㅠ 불쌍하고(고의는아니지만) 징그러..
@jl95733 жыл бұрын
초록 유충 예쁘고 멋지네요.
@넥키바사라3 жыл бұрын
3:32 ... 머리가 귀...아
@Tsu_C3 жыл бұрын
뭐지 생각보다 귀엽다고 느껴지는데요 ㅋㅋㅋ
@정수희-g8u3 жыл бұрын
색이 예쁘네요
@네니오-v8t3 жыл бұрын
귀엽당
@pinkoo5741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원도 갔다가 진짜 팅커벨 봤는데 남자들이 군대에서 봤다는게 이거였어!? 개충격 먹었던 기억이..난 허풍인줄 알았지 그냥 손바닥만한 나방가지고 얘기한줄 알았는데..나방날개짓에서 푸드덕소리가 나 비닐봉지가 날고있는것 처럼😨 참고로 저는 나방한테 트라우마 있어서 손톱만한 나방보고도 식은땀 흘리는데..그때 후로 트라우마가 더 심해졌어요ㅋ
@liilliiliilliil2 жыл бұрын
캐터피 진화~~~ 팅커벨~
@pp5666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나무가지 채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억지로 떼내면 몸이 찢어져서 죽어요...
@개구리-f4l3 жыл бұрын
군대가본 분들은 다봤던 나방들이죠 ㄹㅇ 새크기입니다
@최윤정-s2p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완두콩 처럼 보이네요 😄
@_moon_933 жыл бұрын
철이 없었죠 색만 보고 클릭을 해버렸다는 게...
@THEZOO_kr3 жыл бұрын
용기가 있었죠
@장장장-s1y3 жыл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갮3 жыл бұрын
야생의 산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다양한 유닛들이 많이 있습니다
@렌너-i9i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집에도 있죠 저글링(바퀴씹ㅅ들),드라군(ㅈ만한거미),커세어(나방파리)
@갮3 жыл бұрын
@@렌너-i9i 스커지(초파리)
@물양동이-n4g3 жыл бұрын
야발 뒤로가기 눌렀는데 애벌레 덩 나오는거 뭐냐고......어흑
@pet109little973 жыл бұрын
헐 씨 ㅋㅋㅋㅋ 그런 소리였다니
@kwon56393 жыл бұрын
오오 저도 오늘 논두렁에서 올챙이랑 도롱뇽 보고 왔는데~
@loverabbit283 жыл бұрын
진짜 크긴하죠...팅커벨.. ㅋㅋㅋㅋ 저 똥글똥글한게 죄다 떵이였다뉘;;;; 올챙이 대박ㅋㅋㅋㅋ
@kimbo_day3 жыл бұрын
근데 산누에나방 말고 애벌레가 손가락 크기정도 되는 벌레 있나요? 저 초딩때 계곡 놀러갔을 때 물속에서 희고 긴걸 주웠는데 처음엔 너무 커서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물에빠져 죽은 벌레인거 알고 무서워서 버린적있는데 근처에 살아있는 벌레도 있었는데 손가락 만했어요 색은 배쪽은 흰색이고 등쪽은 진한녹색이였는데..
@크스흐-n7e3 жыл бұрын
음..그러쿤..저쉬키가 4~5년 뒤 내가 만나게 될 거구ㄴ..
@레온하르트-q5s3 жыл бұрын
팅커벨은 나비 친구다라고 최면걸면 견딜만한데 곱등이랑 귀뚜라미는 진짜 싫습니다 시무룩
@Gambeul05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
@game_guard3 жыл бұрын
봄쯤엔가 새벽에 일어나서 군발신고 아침구보 나가다보면 새벽이슬떄문에 날개가 무거운지 바닥에 얘네 성충들이 앉아서 쉬고있는데 구보할때마다 군발바닥에서 퍽퍽 하고 알터지는 느낌이 들면 얘네 밟혀터진..
@규진-h5t3 жыл бұрын
애벌레를 핸들링한다는 말은 참 신기한 말이네요.
@김하영사랑함3 жыл бұрын
올챙이 보는게 더 재밌엉
@마철반-v4b3 жыл бұрын
산누에나방 의외로 귀엽게 생겨서 좋은데 달라붙으면 발톱이 억쎄서 엄청 따갑드라구요
@dsfhsdfh34562 жыл бұрын
본초강목에서 야명사, 망월사, 잠사라는 약재 얘기가 나오는데 이중에서 잠사가 누에나방 똥입니다. 셋 다 눈에 좋다고 해요.
@스뎅깡통3 жыл бұрын
속이 알차데 ㅋㅋㅋ
@NanheeLee-z4l3 жыл бұрын
어떤 개구리의 올챙이인가요? 궁금하네요🧐
@Rio-dp3hb3 жыл бұрын
팅커벨 오랜만이네 gop때 미친듯이 봤던...
@재효-h8b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동그란거 갖고 엄청 놀았었는데 저놈들 똥이였군..
@정찬우-k8p3 жыл бұрын
3:12 ???: 느낌이 어때...? ???: 딱딱해...
@SADONEATTACK3 жыл бұрын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하도 친숙해져서 이름을 외워버린 나만의 작은 팅커벨♡♡몇년전 강원도 산중턱 허름한 펜션에서 고기굽다가 방충망에 붙은거 발견하고 기절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