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자입니다 ㅎㅎ 사연채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다행이네요 뒷사연 시간 나는대로 보낼께요ㅎㅎ 썰이 하도 많아서... 거짓말은 1도없습니다ㅎㅎ 재밌게읽어주신 효자손님,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hyojason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과 좋은추억 많아서 좋을것 같습니다:)
@이태원클라스-s2x2 жыл бұрын
또보네주세요
@베리라즈-q3w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대에서 집까지 차타고 30분밖에 안걸려서 가깝다 했는데 므므님은 그냥 집에서 군생활 보내셨네요 ㅋㅋㅋ
@REALDOLL2252 жыл бұрын
근데 헌병은 본인이 그 소속 부대인줄 어떻게알았어요?
@김므므-n2d2 жыл бұрын
@@REALDOLL225 부대 앞에서 봤을거에요ㅋㅋ
@만두먹고싶당-v9v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런거있습니다 그래서 양구사람인데 양구로자대왔습니다 제맞후임^♡
@라프라프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있습니다 제가 있던부대에는 특히 상근으로 그렇게 많이 오더라고요
@ptpower1 Жыл бұрын
이건 빽 이겠지요
@호시노아쿠아마린-d8t4 ай бұрын
우와 제보자님 복 받았네요 저는 고향은 경남 사천시 자대는 강원도 홍천군 휴가때 왔다갔다 하기 넘 힘들었어요 지금은 2024년 기준 전역한지 22년 되었네요
@오오오-o4n3 ай бұрын
아 사천 사시면 공군 가시지 아쉽네요 공군은 자대를 본인이 선택해서 가기때문에 가까웠을텐데
@신사-i6d Жыл бұрын
군기물란이유 자전거는 법적으로 1인승이라, 2인이 타면 위법임, 그래서 군기문란임.
@jeontoni2 жыл бұрын
FM군수과장 아버지 아는동생썰은 진짜 듣고싶다ㅋㅋ 이거 어찌 썰안풀어주나요?ㅋㅋ 사연 몇개더듣고싶습니다ㅋㅋ
@francisjin894726 күн бұрын
간부들이 본인아파트에 이웃아저씨
@song_537 Жыл бұрын
추가 썰 없나요?ㅋㅋㅋ
@구름과나-o5e6 ай бұрын
조금 오래된 이야기 이지만 김화에서 근무할때 전역 1년 남기고 연대가 GOP로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우리중대는 예비중대로 민통선 초소에 투입해서 근무 했는데 민통선 초소부근에 발칸포 기지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 대충 건물을 만들고 발칸포가 들어올때까지 1개분대가 6개월 정도 주둔했는데 분대원중 일병 모친이 함께 숙식을 하면서 취사는 모친이 담당해서 함께 생활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모친 아들은 집안에서 막내라서 늘 걱정을 하시곤 한다고 한게 기억이 납니다
@abdulbomber2 жыл бұрын
군부대가 있는 시골지역인데 지역이 너무 작으면 군성당이 지역 성당을 겸하는 경우가 있어요
@개피곤-d8p Жыл бұрын
맛음...
@박종건-e7j2 жыл бұрын
대다나다..
@구윤호-x4k2 жыл бұрын
난 철원 사는데 철원싫어서 다른곳지원했는데 효자손님 부대에배치였습니다
@김지원-s3j4q Жыл бұрын
상근은 매일 봅니다~
@구월산-g1c Жыл бұрын
부평에서 복무 했었는데 부대앞 도로 건너편이 집이었던 선임이 있었습니다. 위병소 나와서 길만 건너가면 집...
@리액터-s1f Жыл бұрын
혹시 보급부대였나요?
@구월산-g1c Жыл бұрын
@@리액터-s1f 예, 맞습니다.
@boonfeel8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연자보다 더 역대급인 선임이었네요!
@devisualage9 ай бұрын
전설의 위병소 앞 군장가게 아들이 입소한 에피도 들어봤습니다
@TheOptimuslte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아티스타-q4q2 жыл бұрын
부모입장에서는 군대 보낸 아들이 그래도 눈에 보이니 맘이 놓이셨겠어요 ㅎㅎ
@ELECTROtype018 ай бұрын
순간 예전에 신교대 있을때 신교대 근처에 집이 위치했던 동기 한명이 있었는데 수료하고 신교대로 자대배치 받았던 기억이....
@쥬환2 жыл бұрын
아들입장에선 굉장히 효도하셨네요 ㅎㅎ
@헤이헤이-h2y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군대 선임있써는데 부대앞 논이 ㅋㅋ 그 집안꺼라 ㅋㅋ 밭논사하다가 아들 근무 똑바로서라고 ㅋㅋㅋㅋ
@YO_K2 жыл бұрын
1등 효자손 화이팅!!!!
@개구라-r9b4 ай бұрын
306은 경기도고 102강원도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玄田牛一-b3r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빽이 없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군수과장이 아버지 아는 동생 소령일거고.. 적어도 빽은 하나 있네요 ㅋ
자손님 양구서 고생많이하셧겟네요..양아치군민때문에.. 아직도 6년전 여관비가 25만원...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
@disman600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심하네 그지역은 망해야 한다..
@taeseongcho5842 жыл бұрын
대박...외박 나가면 집에서 잠자고 와도 문제 없었겠네요. 위수지역이라서요.ㅎㅎㅎ
@gmrxl Жыл бұрын
집에 총키함 열쇠 가져와도 바로 5분컷 가능하면 개꿀일듯?
@nikkei5410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입장에선 아들 군대 보낸 느낌도 안날듯. 집 옆에 기숙사 있는 공장 다니는 느낌 아닌가
@김명곤-l7q2 жыл бұрын
집 바로 옆에 숙사 공장이면 최소 주말에는 집에 오거나 2~3일에 한번은 집에 올텐데?
@허사장2 жыл бұрын
@@김명곤-l7q 그런갑다 해
@김명곤-l7q2 жыл бұрын
@흔한 남고생 그건 교내 기숙사고.. 사내 기숙사는 퇴근후 몇시에 들어오든 터치없음.. 다만 최소 2인 1실이라 같이 생활하는 사람 위해서 다음날 일할꺼 생각해서 11~12시에는 들어오지.. 진짜 좋은 기숙사 같은 경우엔 휴무라 집에가는거 말곤 거의 나갈일이 없음.(헬스, 체육시설, pc 전부다 기숙사 내에 있음, 기숙사 자체적으로 동호회 활동까지...)
@cosicos2 жыл бұрын
@@김명곤-l7q 진지충 ㅋㅋ
@할네임없음2 жыл бұрын
이건 시리즈로 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af_98o5o52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썰 뒤에것도 풀어주세요 제목만들어도 재밌을꺼같아요!!
@매실공장-v6k2 жыл бұрын
수방사 예하부대 출신인데 부대를 나와서 신호등만 건너면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 같이 전입온 동기가 그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곰세마2 жыл бұрын
합0??
@boonfeel8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보다 더한 역대급 사연이네요.
@enoeht96292 жыл бұрын
전역해서 집에가면 그날 퇴근하는 간부보다도 집에 빨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진-o9y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아들 군대 보낸 엄말선 너무 부럽네요. 매일 약수터에 물뜨러가서 하루 종일 운동하고 있었을 것 같아요.
@행운-w1n Жыл бұрын
휴가가도 휴가가 아닌 듯. 부대와도 부대가 아닌 듯 ㅋㅋ
@장윤서-w7r2 жыл бұрын
최전방으로 이사가자고 해야될것 같은 느낌이
@노해석-n4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휴가나가도 부대앞이 바로 집이니까 휴가복귀날도 엄청 웃겼을듯 ㅋㅋㅋㅋㅋㅋ
@wychoi33535 ай бұрын
하여튼 헌병 이 놈들... 할일이 없냐. 병사는 자전거 타면 안되냐? 별 이상한 트집을 잡네
@이영-e7n Жыл бұрын
와~~부럽네요.둘째는 6시간 가야 면회가 가능한데...
@user-gx3ug2nh2v Жыл бұрын
빽이네. 부모님이 말을 안했을 뿐.
@user-lvp5062 жыл бұрын
나도 차타고 15분 이었는데 코로나라서 전역4개월 남았을때 외출 외박 풀리긴 했디먼 그래도 4개월은 맨날 놀던데서 놀던 맛이 있었음
@春畑道哉-v2u Жыл бұрын
8:29 아는사람중에 군인이 있었긴 있었네ㅋㅋㅋㅋㅋ
@MaGnUsYeMan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다 이렇게 군복무 시키면 효율부분으로도 그렇고 참 좋을거 같음..본인이 자란곳이니까 본인이 지리를 잘 알 것이니 상황 발생했을때도 그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 강원도는......읍읍
@나는-x4p Жыл бұрын
운전병이 로컬 지름길 알면 상황때 끝내주긴 할거 같은데 대도시 지원자만 넘쳐날듯...😢
@박남우-f4k2 жыл бұрын
전 6시간 ㅠㅠ
@박명훈-k8d2 жыл бұрын
남들 복귀하느라 아침일찍 부산떨때 집에서 저녁밥먹고 복귀해도 되는 클라스
@jamesyang792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드네요
@성이름-p9t6t Жыл бұрын
대구 수성구 출신인데 동창 중에 운좋게 2작사 배치된 애 있었는데 걘 ㄹㅇ 집에서 시내버스타고 10분 거리에서 근무했음 ㅋㅋ 심지어 중고등학교는 버스타고 15분이었어서 중고등학교보다 더 가까이에서 군복무함 ㅋㅋ 걔 말고 대학 후배도 대구 출신인데 2작사에 배치받아서 걔만큼 가깝진 않았지만 좀 편하게 지냈었지 ㅋㅋ 걸어서 10분에서 15분은 역대급이네 ㅋㅋ 무열대 바로 주택들 많은데 거기서 무열대 배치 받으면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니까 역대급이긴 하겠다 ㅋㅋ 그래도 도시에서 가까이 살면 마주칠일은 많이 없을텐데 철원은 시골이라 이 사연만큼 역대급은 아닐것 같긴 하네요 ㅋㅋ
@김정용의삭발교실2 жыл бұрын
뒤에 내용도 듣고싶다ㅎㅎ
@백만-l1i2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쥬임원사 대대장이 이웃사촌이여.ㅋㅋㅋ
@4륜구동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서 낄낄거리며 영상을 보았네요....ㅋㅋㅋ
@레이크-b8v2 жыл бұрын
아들군대 보낸것 같지않고 옆에 있어서 걱정도없고 든든하고 좋았겠네요
@boxcom.2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은 걸어서 10분 있는 부대에 갔습니다. 의경으로..... 어머니가 빨레감 갖고 온다고 엄청 불만이 많으셨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리고 그 경찰서 여경들은 저희 어머니를 보면 선배님 이라 불렀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싫어하셨죠. 귀찮아서....
@gangneungbottle80052 жыл бұрын
추가 사연이 존나 재밌을거 같은데 ㅋㅋㅋ
@user-ji1xy9np4r2 жыл бұрын
이쯤하면 그냥 배차받은 차로 출퇴근하는게 ㅋㅋㅋ
@윤일주-p8c2 жыл бұрын
정식면회로 한달에 한번씩 본적있고 종교활동가서 한번씩 본적있고
@vwwwvvvwwvwvvvwwvvvwww2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전드네 이게 ㅋㅋㅋㅋㅋㅋ
@멋진범형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썰을 풀자면 전투경찰이 존재하던시절.. 강원도 양구 백두산 부대 신교대에서 전경으로 차출 후 지금 광화문 세종로 정부청사 경비대서 군생활을 했죠.. 서울 한복판이니 경비 군무를 서다보면 집앞을 지나가는 버스가 지나가고 했는데.. 사연자님처럼 이경(이등병)시절에는 차라리 안보는게 더 좋을뻔 했죠.. ㅎ 그래서인지.. 친구가 버스타다가 근무 서고 있는 저를 보고 바로 면회도 오고.. 아는분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저를 보기도 했었죠.. ㅎ지금도 광화문 광장을 지니가다 정부청사를 보면 그때 그시절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
@한국이아빠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부대 이야기나올때 마다 내친구들중 그놈 이길수있는사람 아무도 없슴. 담배피면서 천천히 걸어가도 5분. 조금 빨리 걸어가면2~3분
@aomine64322 жыл бұрын
전역하고 부대 놀러가서 후임들 놀려대기 쌉가능 ㅋㅋ
@대현이-d3s2 жыл бұрын
요거요거 완전 맘에 들어요 ㅋㅋ
@이태원클라스-s2x2 жыл бұрын
이분 꺼. 재미 있네요 다음편 도 나왔으면 잘보구가여.
@syr14812 жыл бұрын
저희 친척과 비슷하네요. 차이점은 산 꼭대기에 있는 부대라는 점과 공군 특성 상 휴가와 외출이 많이 나와서 2~3주에 한번 꼴로 등산 좀 했다 정도?
@pyuket2 жыл бұрын
🤣🤣🤣🤣🤣요넘 운좋아
@늘청-f2e2 жыл бұрын
차비 안 들고 외박 때도 집에서 잘 수 있는 환경이니까 무조건 개꿀 백프롭니다ㅎㅎ
@TV-vw9qx2 жыл бұрын
늧게와서 죄송합니다!!효병장님 안녕하십니까!!
@오현승-o8h2 жыл бұрын
아파트로 맺어진 깐부님들 부대 나오자마자 집이면 행복하것네
@yosinorimiyamasu71532 жыл бұрын
거의 영내관사 수준 ㄷㄷ
@어허허-i6y2 жыл бұрын
그냥.... 와~ 소리가 나온다 ㄷㄷㄷㄷㄷ
@game-ip6hz2 жыл бұрын
2:21 아버지: 야~ 너 그, 이부대로 오면 진짜 좋겠다. 3:18 행보관: 너 혹시 지인 중에 직업군인 있냐? 3:48 제보자: 맹세코 그런 일 없습니다. 8:23 알고보니 군수과장이 아버지의...
@boonfeel82 Жыл бұрын
그저 할말이(...)
@모리-타카시2 жыл бұрын
뒤에 여섯가지 썰 어서 한번에 다 듣고싶네요ㅋㅋㅋ
@金善振2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지 군번도 집하고 부대가 가까워서 예비군훈련을 저희부대로 오더라구요. 그러니깐 자기 출신 자대에 예비군훈련왔어요.
@boonfeel82 Жыл бұрын
사연쓰신분도 본인이 전역한 자대에서 예비군 하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박충남-m6j2 жыл бұрын
후속사연 기다릴께요~~
@박성식-o4t2 жыл бұрын
이쯤이면 자식 군대 보낸 기념 안챙겨도 되지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흰돌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재밌겠다ㅋㅋㅋㅋ그리고 선임 밥먹는거 기다리는거 20군번인 나때도 있었는데ㅋㅋㅋ난 밥 천천히 먹는게 특기라 부담스러워서 맨날 먼저 보냈지
@BigBrownBabyBea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31a-i2u2 жыл бұрын
군수과장이면 중대위인데 어떻게 아버지 아는동생임?
@Anonymous-c7n2 жыл бұрын
중위~대위면 20 중후반에서 30 초중까지 다양하니까 아는 동생 가능하지 않을까요?
@김므므-n2d2 жыл бұрын
곧 사연 보낼께요 징짜에용
@광대-o3d2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 군수과장은 준위 였습니다.
@두돡굳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상근 시켜줘라
@minhyeakchoi81902 жыл бұрын
전역 해서도 동네에서 군 지인 보겠네
@choieun5646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좋으셨겠어요. 부럽당
@이민혁-i9h2 жыл бұрын
진짜 존나 재밌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좀 풀어주십쇼 사연자님 ㅋㅋㅋ
@jain_s2 жыл бұрын
자전거는 진짜 레전드다
@dksrns112 жыл бұрын
뭐 비슷한케이스지만 친구중에 의경가서 자기집앞 서에 배치되고 집앞 신호등 조정하다가 온 녀석있었죠 다른친구는 의무소방으로 집앞에서 근무했었구요 집에거의 매주? 거의살더라구요ㅋㅋ 그런데 현역은 정말 특이케이스네요ㅎ
@_kei_akela1543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떤의미로는 역대급이내요
@젼스톤2 жыл бұрын
꿀잼이네 ㅋ
@커여운댕댕이-c5x2 жыл бұрын
난 집까지 갈려면 7시간 걸렸었는대 개띵받네 부대에서 서울역 1시간 30분 서울역에서 부산 4시간 부산에서 집 1시간30분
@5113on_of2 жыл бұрын
ㅋㅋ
@쿠마라-c8z2 жыл бұрын
이정도까진 아닌데 포개 후임중에 버스로 20분... 출반한지 22분만에 집에 도착햇다고 잔화온거보고 졸 부럽다 했는데 ㅋㅋ 그건 명함고 못내미네요 전 연천에서 6시간 걸렷는데...
@독도호랭이-e7d2 жыл бұрын
저는 버스 6번 타고 빠르면 7시간8시간... 집 기까운것도 복인듯 하네요
@토성리2 жыл бұрын
제가 근무당시는 철원에서 아주 남쪽 끝까지 버스로 이동시간만 열시간 이었어요~~ 승차대기 시간까지 따지면 더 되었어요! 지금은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서울에서 철원까지 도로 무지 좋아졌고 검문도 하지 않더군요~~
@sd-qc8qw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대랑 집이 지하철로 1시간 반이나 걸리는 곳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 보니까 제가 운이 안 좋았던거군요ㅠㅠ..
@gangneungbottle80052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ktx타는 사람도 있는데 그정도는 복받은거임
@user-lt8ec1gc4f2 жыл бұрын
두시간 안에면 긴 편은 아니죠
@point45482 жыл бұрын
양구에서 부산이 진짜 레전드임
@dimsumbyeol2 жыл бұрын
시내버스 40분 + 고속버스 한시간 반이였어요.. 123님정도면 충분히 복받으신거.
@aomine64322 жыл бұрын
병사는 아니고 간부중에 집이 거제도가 있었음 참고로 부대는 양구
@aylmerwhiliem38732 жыл бұрын
집이 부대에서 가깝다니 부럽네요 ㅎㅎ
@류탱-r2c2 жыл бұрын
육군은 잘 모르겠으나 해군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경우도 제 부대가 함정은 부산, 육상 근무는 진해에서 해서 부산얘들, 창원 얘들이 많았습니다 이거 듣고 저는 그려러니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물론 저는 집이 서울이었지만 교통편이 없는게 아니라 부산은 수서에서 SRT, 진해는 용산에서 KTX타고 가면 되고 휴가도 6주마다 7일씩 나가버려서 80며칠 휴가 나간거 같네여
@Cliff_hematuria2 жыл бұрын
휴가 걸어서 나간썰 푼다 ㅋㅋㅋ
@자고-l1u2 жыл бұрын
군인이자전거탈때 헬멧써야합니다 ㅋㅋ
@TigerY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막사 나오면 집이 보이다니 썰들이 다 레전드네요
@백만-l1i2 жыл бұрын
ㅇ야 군수과장도. 아버지. 동생이여.ㅋㅋㅋ
@원재우-l7r2 жыл бұрын
이등병때 전적지 답사로 행주산성 갔었는데, 강 건너 우리집에 얼마나 가고 싶던지...
@우다다-x1n2 жыл бұрын
뭐지 아버지 친구분중에도 저런일 있었는대 맨날 부모님 산책하는 길에 있는 부대에 배속되었다고 하던대 저런일이 가끔 있나보네요 (육군이 아닌 공군이여서 가능했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