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내려가셨데요 위 아래 번쩍번쩍 다니시네요 전 이번주말에 을왕리 갯바위 가려구요 집이 영종도 인지라 ㅎㅎ
@koreatackle9 ай бұрын
인천 쭈 사이즈 너무 좋더라고요! 을왕리에서 큰 손맛 보세요👍
@station_ky4 ай бұрын
질문!!! 영상보면 봉돌에서 에기를 위로 올리던데요. 채비를 어떻게하면 그렇게 되는건가요?
@koreatackle4 ай бұрын
일단 쇼크리더 두줄로 여유있는 길이로 잡아주고 쇼크 접힌 부분을 롤링스위벨이나 핀도래 구멍에 살짝 넣어주고 그렇게 생긴 쇼크 접힌 부분 원쪽에 롤링스위벨이나 핀도래 전체를 넣으면 됩니다 팔로마랑 비슷한데 묶는 과정만 없는?👍
@user-nq2xw9pk1x9 ай бұрын
이번주 금욜 달려야것네요 두분이서 꿀떨어져요 ㅋ
@koreatackle9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지니님! 전날 오셔서 밤새 하신분 계셨는데 어마어마하게 잡으셨더라고요👍
@user-kp7fh1vk9l9 ай бұрын
크으 갑이사이즈 너무좋네요! 와이프분 내가한고야~꿀떨어지네요 ㅋ 국낚화이팅!!!
@koreatackle9 ай бұрын
아유 항상 감사드려요 성민님👍👍 파이팅!!
@user-dw1nr7gd8i8 ай бұрын
아직 갑오징어는 못잡어 봤어요 😂
@user-id1bd7hu9y9 ай бұрын
군산 어디인가요? 장자도 선착장같기도하고
@user-yq9wq2dr3m9 ай бұрын
아 진짜 잘잡으십니다 아직 저는 두족류는 시도는 해봤으나 그 미세한 무게차이를 모르겠어서 계속 실패하는데 물고기랑 다르더라구요
@koreatackle9 ай бұрын
아유 응원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옌파파님!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확실한 건 손끝에 초집중과 계속해보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Lano9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미세하지 않습니다. 콧물 쭈꾸미가 걸려도 무게감이 확 느껴지면서 드랙도 풀리는데, 그보다 더 큰건 확실히 느껴집니다. 그보다 초보 조사님들을 힘들게 하는건 다양환 바다 환경입니다. 뻘이나 모래의 물결턱, 자갈, 쎈조류, 물골등이 있으며, 잔턱이나 자갈등에서 에기가 탁 걸린다면 지긋이 당겨서 넘기면 되고, 그러다 턱을 넘어가면서 텐션이 풀리는 느낌이 아닌, 무게감+끈적함이 느껴질때가 쭈갑이 에기에 올라탄 겁니다. 그럴때 챔질하시면 되고, 챔질과 헛챔질의 묵직함이 확 다르기 때문에, 대 세워서 릴링하시면 됩니다. 쎈조류나 물골에서는 마치 에기에 쭈꾸미가 올라탄 것 같이 묵직하고 끈적한 느낌이 계속해서 납니다. 한 두번 올라탄줄 알고 챔질했는데 헛챔질이면, 물이 쎄서 그런가보다 캐치하고 그 느낌을 기억했다가, 그보다 더 훨씬 무거운 무게에서 챔질하시면 됩니다.
@user-yq9wq2dr3m9 ай бұрын
@@-Lano 그러게요 밑걸림에 채비하도 터뜨려먹다보니 흥이안나더라고요 ㅠㅠ
@koreatackle9 ай бұрын
@-Lano 자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왜 이렇게 상세한 설명을 못할까요 ㅠㅠ
@user-yq9wq2dr3m9 ай бұрын
@@koreatackle 국산낚시님은 손수 보여주시잖습니까 저한테 최고의 루어 선생님이십니다
@hahahaha-gn3ki9 ай бұрын
혹시 40~200g 추 원투 낚시대로 루어 낚시 하면 괜찮을까요...?
@koreatackle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우진님 시청 감사합니다! 원투대로 루어낚시를 해본적이 없어 정확한 답변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