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그림찾기/치매예방】1등도 한 곳을 못 찾습니다!【틀린그림찾기/두뇌운동/숨은그림찾기/Find the Difference/치매예방퀴즈】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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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Gureum_Find-difference 7 ай бұрын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건강한 두뇌운동을 위해 열심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제작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눌러주시면 소중한 큰 힘이 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ank you for coming today!💕 I work hard to draw different pictures and make videos for fun and healthy brain exercises!⭐ If you press like and subscribe, it'll be a precious strength!🥰👍 Have a happy day today!^^(❁´◡`❁)💖🌈 Chapter 00:00 시작인사 00:19 문제1 01:53 문제1정답 02:05 문제2 03:38 문제2정답 03:50 문제3 05:23 문제3정답 05:35 문제4 07:09 문제4정답 07:21 문제5 08:54 문제5정답 09:06 끝인사

@이태렬-h8i 7 ай бұрын

33333

@로체-u7z 7 ай бұрын

33332.연탄재는 겨울에눈와서 미끄러울때 연탄재깨서뿌리면 딱이지요 비료포대표 썰매군요.😊

@서미옥-r7z 7 ай бұрын

33333 다 찾았습니다. 겨울에 눈이 오면 특히 경사진 곳, 미끄러운 곳에는 연탄재가 아주 요긴하게 쓰였지요. 꼬마 남자아이가 연탄재를 발로 부셔서 미끄러운 곳에 뿌려주네요. 어! 창문 밖으로 내다보니 눈이 오네요. 꼬마 남자아이, 뒷동산 눈이 쌓인 곳에 비료포대자루로 썰매를 타고 즐겁게 놀고 있네요. 구름님!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살의 활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명숙-x7w5u 7 ай бұрын

💕🌺💕

@조희옥-w2s 7 ай бұрын

33333 계절이 거꾸로 다시 겨울로 갔네요😆 겨울이 되니 집집마다 연탄재가 많이 나와서 쌓이니 한무더기가 되었어요 밤사이에 연탄재 더미위로 눈이 수북이 내려서 눈썰매를 타기좋은 언덕이 되었어요 엄마가 비료포대를 주시니 꼬마가 비료포대에 앉아서 눈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연탄재를 보니 어린시절 생각이 나고 정겹네요 구름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조희옥-w2s 7 ай бұрын

무관님! 울어야될지~ 웃어야 될지 ~ 😭🤣 무관님이 한쪽 신발만 신고 절뚝 거리며 저를 찾아 헐레벌떡 찾아 헤 매셨다는 글에 웃음이 빵터졌어요~ 루니님께 장장 4시간 30여분을 공들여 쓰신글이 허공에 사라져버렸네요~😭😭😭 무관님 심정을 알기에 저의 안좋은 눈을 비벼가며 열심히 요리조리 찾아봤지만 무관님 글이 안보이네요 이일을 어찌 하오리까~~ 누가 무관님 미워서 그랬다면 억울하고 분해서 그사람을 찾아내서 따지시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시스템상 오류 때문이니 고정 하시옵소서😌 이제부터는 저의 협박 아닌 조언대로 글을 조금씩 나누어서 쓰시면 글이 행불되는 일은 없을거로 봅니다😊

@runilove0315 7 ай бұрын

😅😄😁😆ㅋㅋ 제가 들어오지 못한 시간 이런일들이 있었군요ㅋㅋ 무관님~ㅋ 왜케 웃기세요? 아~~진짜 웃겨🤣 눈꼽두 못떼구 보면서 일어나자 마자 빵~~ 터졌네여ㅋ 암튼 텐션이 아주 그연세에 넘치십니다요😆

@runilove0315 7 ай бұрын

33333🎉연탄재가 쌓인곳에서 장난꾸러기 꼬마가 연탄을 부수고 놀고 있는걸 보고 엄마가 비닐 포대자루를 주면서 썰매대신 놀으라고 주시네요 마침 눈이 내려 쌓인곳이 있어 그곳에서 잼나게 썰매를 타고 놀구 있네요 겨울이 가는걸 구름님이 아쉬어 하셨는지 눈오는 겨울 영상을 주신거 같네여 오늘두 잘 봤습니다❤

@sttjhdv2880 7 ай бұрын

이번엔쉽다❤❤❤❤❤

@벼룩e 7 ай бұрын

33333🤣🤪🤣 좀 안 보이기도 했지만 의지의 승리😜 산 중턱에 살아서 눈이 오면 비료 푸대면 해질 때까지 놀이는 끝장이죠. 뒷산 사람 다니는 좁은 길은 썰매코스로는 왔따였네요. 가끔 밤송이에 찔린다거나 나무뿌리에 꼬리뼈가 작살나는 경우만 빼면 눈썰매장은 갖다 대지도 못했고 지금은 다 사라지고 운동객들의 안전 문제로 넓어지고 계단으로 만들어 추억은 그랬대로만 남았네요.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