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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44회는 인생 첫 연극에 도전한 배우 김준한 씨와 함께 합니다.
얼마 전 종영한 SBS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정우진 변호사'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준한 씨는 현재 연극 '타인의 삶'에서 동독 최고의 극작가 게오르그 드라이만으로 열연 중입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김준한 씨가 인생 첫 연극으로 이 작품을 택한 계기는 무엇인지, 드라이만과 자신은 어떤 면에서 닮았는지, 손상규 연출가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영화나 드라마와는 다른 연극 연기의 어려움과 매력은 무엇인지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3:39 첫 연극인데, '타인의 삶'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08:51 ♬ 연극 ’타인의 삶‘ 𝐒𝐏𝐎𝐓_제공 LG아트센터
12:00 연극 연기의 특징
18:57 배우들이 무대 위에 많이 머물러 있었는데.. 그 의미는?
23:02 '게오르그 드라이만' 역에 대한 손상규 연출가의 주문은?
32:44 손상규 연출가와의 호흡
42:12 '타인의 삶'에서 가장 신경 썼던 장면은?
47:24 연인 '크리스타'와의 관계
52:02 '게오르그 드라이만'과 닮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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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 l 출연: 배우 김준한 l 글·편집 : 이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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