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0,972
MBC스포츠탐험대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2관왕, 2020 도쿄 올림픽 해설위원까지정든 활을 내려놓고 26년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는 장혜진 그녀의 마지막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양궁 #장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