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이하이-구원자(ft.비아이) 03:36 백현-Love Again 07:03 백현-Love Scene 10:42 이하이-홀로(HOLO) 진짜... 진짜 미치겠다... 첫 노래 듣자마자 이건 진짜... 진짜...
@ullimcha73982 жыл бұрын
13:43
@dandansgi2 жыл бұрын
이자나의 시간은. 아직. 천축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이. 내 가슴을 . 박박. 찢는다
@dandansgi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변백현 혼자 다 해. 사랑해.
@jiniyou_ Жыл бұрын
이러면서 프사는 여권바인게 너무웃겨요
@에고-d8f2 жыл бұрын
이자나는 카쿠쵸의 구원자라고 생각했는데 둘 다 서로의 구원자였다는 걸 서로의 마지막에 알게 됐네요
@후론트라라-r8k Жыл бұрын
아 존나 슬프네 . . .
@生ハム-r9y2 жыл бұрын
저기요 초면에 죄송한데 혹시 천재이신가요? 너무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하이타니 어머님
@후론트라라-r8k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그 어떤 도쿄리벤져스 플리영상보다 처음에 나온 이 구원자 노래 한개가 뭐라고 겁나 찰떡이네... 이자나랑 존나 잘어울린다 강한데 쓸쓸한 느낌.. 곡선정 탁월. 이노래 원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매치하니까 미쳤네 “날 쓸데없이 살고 싶게 해 ” 이거 걍 이자나 속마음 아니냐고 ㅠ
@서원-p2b4 ай бұрын
아 진짜 과몰입 자제를 못하겠네 시잘 이자나는 그렇게 강한데도 스포츠 계열보단 시인같은 이미지가 있음 강압적인 사람인 주제에 고요하고 잔잔한 느낌 근데 가끔 외로워보여서 보호본능을 자극함 얜 캐릭터가 아니라 ㄹㅇ 사람같이 느껴짐
@익명-l6g2 жыл бұрын
끄적끄적..도리벤은..자해다.. 그리고..끄적.. 당신은.. 천재다..
@tyeonx2 жыл бұрын
이지나 최애인 사람으로써 22권까지 다보고 난 뒤,,, 이자나만 보면 울컥하는 병 생김,, 더 가서 울 때도 있음 진심
하... 저 진짜 이 플리만 몇 백번을 반복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구원자 들을 때마다 신이치로가 생각났었는데, 전체 플리를 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거 이자나 얘기구나, 싶어서 울고 있습니다. 천축, 갈 곳 없는 이들을 받아주는 왕국. 이자나는 갈 곳이 없었고, 사랑을 받을 곳도 줄 곳도 없었기에 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내어주는 것 말고는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노래 들을 때마다 가슴이 박박... 유일하게 겪었던 사랑이 스러지고 나서 겪은 비참함. 시간이 지나 바래졌지만 여전히 응어리져 남아있는 의문. 사랑에 대해 묻고 답할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투영할 수밖에 없게 된... 눈을 보여줘라는 가사 듣고 그냥 울고 싶었습니다. 형제의 똑 닮은 눈이 생각났어요. 이 플리 듣고 쓴 글만 삼만 자. 앞으로도 플리 많이 만들어주세요...
@냄냠굿2 жыл бұрын
김바지 눈치껏 부활시키자
@Sassy12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林-c6p Жыл бұрын
찐이였노….
@Qqiqqq778 ай бұрын
션생님 살아계시는거죠? 😢 도리벤이 아니라도 좋으니 하나만 올려주세요….
@user-zk5sk5sp1d2 жыл бұрын
구원자는 가사가 너무 좋음.. 사랑노래인데 예쁜 사랑노래가 아니야... 화자가 너무 상처 많은 사람 같아서 눈물 광광,,,
@juvenile2322 жыл бұрын
투디때문에이렇게아플수도잇나요
@imbong-kkya2 жыл бұрын
와와..미친.. 일러랑 보니까 마음이 막 갈기갈기 찢기고 광광 울게만드네요.. 공부하려고 들었는데 이젠 과몰입때문에 들을거에요..💕 이런 플리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