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가 나를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내생각과의 싸움에서 내가 무너지면 안됨 . 저의 삶을 움직이는 힘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
@광조최-b6o Жыл бұрын
복있는사람은말씀묵상~!!
@hchung94814 ай бұрын
내 안에 어떤 언어가 있는가 !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살리며 지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pyspak1298 ай бұрын
아멘
@이희영-d9d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강의로성경을 더깊이 깨닫고 자신을돌아볼수있음을 감사드립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으로 행복하세요😀😀😀
@박복덕-c3q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의는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윤옥-o5l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재미난설명덕분에성경을자꾸찾게되고성경공부에큰도움이됩니다.고맙습니다.
@이윤옥-o5l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재미난설명덕분에성
@매혹의중저음2 жыл бұрын
욥기 42장 6절에 대한 의 해설 스위스 개혁교회 총회에서 발간한 중에서 구약성경 욥기 42장 6절에 대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해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제 견해는 덧붙이지 않고 해설의 내용만 그대로 옮깁니다. 욥기 42장 6절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개역개정). 그러므로 저는 제 주장을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서 회개합니다(새번역). 그리하여 제 말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티끌과 잿더미에 앉아 뉘우칩니다(공동번역). 대부분의 번역 성서들에서는 욥의 마지막 말을 욥이 세 친구들과 나눈 대화에서 말한 것을 회개한다는 뜻으로 이해한다(42:6). 이 때 ‘회개하다’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의 다른 곳에서는 늘 ‘위로하다’로 번역한다(2:11; 7:13; 42:11 등). 따라서 여기에서도 이 낱말이 그렇게 번역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욥이 불행 가운데서도 위로받는 것은 그가 더는 자신의 불행을 하나님의 징벌이나 고발로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욥의 대적이 되지 않으셨다. 악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바다와 별들과 까마귀와 타조와 베헤못과 리워야단에게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욥을 계속 다정한 마음으로 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