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이는 77년 육사 입학했으니 79년이면 육사 3학년 생도였다는건 기본 상식인데....내가 같은 박지만 세대라서 잘 알고 있음.
@이용호-u2f3g11 ай бұрын
ㅎ중요한 건 박정희의 집무실 금고에 있던 9억/9억5천만원(현 시세 1조1천: 당시 사립대 등록금이 33만원) 중 합수부장 전두환이가 2억 횡령. 12.12때 전두환을 편든 노재현 국방장관에게 5천만원을 준 것. 공돈이니 현시세 400억인 3억원을 전두환 마음대로 편취
@미애이-b7e11 ай бұрын
❤❤❤❤
@gudam913711 ай бұрын
박지만은 58년생 개띠다. 58년생은 77학번이다. 77년도 대학 1학년, 78년도 대학2학년, 79년도 대학3학년이다. 10.26사태가 일어났을 때는 박지만은 3학년 생도였다. 증언 하는 사람이 임관을 했는 지도 기억을 못하면 다른 증언도 불명확한 기억으로 말하고 있는 것 아닌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진실인 지 ....
@이용호-u2f3g11 ай бұрын
ㅎ증언자가 이미 당시의 임관여부는 불명확하다고 한 것이니 상관없다. 당신이 직접 경험한 사실은 특전교육중이던 박지만을 만나 위로했다는 사실
@gudam913711 ай бұрын
@@이용호-u2f3g 불명확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은 증언이 아니다. 전체적으로 증언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포함된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문제 있는 사람이다.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용호-u2f3g11 ай бұрын
@@gudam9137 ㅎ본인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본인이 아닌 박지만의 신분은 기억나지않는다고 이미 밝혔다. 그럼에도 전두환이가 청와대 금고를 털어 자기 마음대로 유용한 사실은 지극히 당연(?) 9억원중 3억만 박근혜에게 주었던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6억을 주고 3억만 유용했다고 하니 .....
@영호임-y7o11 ай бұрын
박지만에 대한 증언은 거짓이다. 10월27일 육사생도가 특전사에서 훈련받았다는것은 말도 안됨 ㅠ
@gn.l376211 ай бұрын
김충립은 자기 생각을 너무 반영 시켜 얘기하는 사기꾼 같습니다.ㅡ 논픽션과 픽션을 섞어 사실인양 말하는 팩션 위주의 증언입니다.
@길광진11 ай бұрын
육사생도 공수 훈련 받을것임. 3학년때 받는지 몰라도 . 소대장 올대 공수마크 달고 오더만.
@김송강-g2u11 ай бұрын
육사 생도 유격, 공수 훈련 받아요.. 아마 유격은 2학년, 공수는 3학년.. 제 친구 2명이 육사..
@김송강-g2u11 ай бұрын
아마 3학년 때 공수여단에 가서 공수 훈련 중.. 제 기억에 박지만은 당시 육사 생도. 육사 교복 입고 박통 장례식 참석.
@youngilkoo124211 ай бұрын
결론이 어떻게든 박정희 대통령님은 위대한 영웅 휼룽한 지도자였고 그리고 어느누구 지도자보다 깨끗한 지도자 지금에 대한민국은 전부다가 박정희 대통령님이 이룬것으로 잘살고 잘먹고살고있다는것만 알아라 무슨 잡소리하지말고
@TV-xj1xc11 ай бұрын
임관하기전입니다.
@suktawo11 ай бұрын
그런 이야기를 안다는 것만 해도 목사 자격이 없는 놈이네...
@수진-w4c11 ай бұрын
국민이 모르는 권력 힘 없는 국민이 무엇 알겠
@정춘현-l5i11 ай бұрын
그릇이 도는사람을 불러다 이야기하세요 깜도 안되는인간을 불러다 이야기하나요 본인이 역사에 큰일이나 한거처럼 본인의 미화하는거 같네요 모자라는 인간
@남정래11 ай бұрын
보안사 특전사 보안 반장이 뭘알까 웃겨
@이용호-u2f3g11 ай бұрын
직접 수행한 사실은 당사자이니 잘안다. 를 쓴 아날학파의 브로뎰처럼 사소한(?) 기억들의 집합이 역사
김재규님이 박정희님을 쏜 것이 아니라 그 날의 보름전에 김 재규님에게 김형욱님을 없애라는 살인청부를 한자가 누구인가요? 살인교사범은 누구고 그 하수인의 행동을 우리가 탓 할 수 있나요? 광주민주화운동은 군이나 경찰은 발포치 말고 외부에서 모든공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어야 합니다.일주일만 시간적 여유를 갖었어야 됩니다.
@오순완11 ай бұрын
김재규님이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님을 시해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妓生해서 자란 조폭행위와 똑같은 살인행위를 교사한 독사를 밟아서 찢어 버린 것입니다. 그날의 70년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우리모두 通察치 못하면, 조선500년으로 돌아갑니다.
@오순완11 ай бұрын
앞에 보낸 답글이 없어 졌습니다. 다시한번더 보냅니다. 김재규님이 위대하신 박정희대통령님을 시해한 것이 아닙니다. 그안에 妓生하여 자란 조폭과 똑같은 살인을 교사한 독사를 밟아 찢어 버린 것입다. 그 날의 70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우리모두 통찰(通察)치 못하면, 조선(朝鮮)500년으로 돌아갑니다.
@바리뚜뚜11 ай бұрын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선거철이 다가오니 뜬금없이 후원금 달라고 여기저기 카톡 보냅니다. 그런데 그동안 국민 특히 힘없는 백성을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길래 무슨 염치로 후원금을 달라는 겁니까? 겉으로는 국민을 위하는 척, 서울을 늘려서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 인구 절벽이니 애만 낳으면 거저 돈을 빌려주겠다, 영끌해서 빚많이 얻어쓴 젊은 청년 구제해주겠다 별 헛소리를 다 합니다만, 당신들의 겉치레 뻔지름한 말의 속뜻은 나라야 어떻게 되든 자신들의 권력을 공고히 하고자 자신만이 이 나라를 지상낙원으로 만들 국회의원이 될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구 감소, 복지 확대로 인한 세수 감소를 들고나오지만, 정치인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라서 헛발질만 하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에 수조원을 쏟아부어도 복지 확대에 수조원을 쏟아부어도 화수분처럼 줄줄새나가기만 합니다. 평범한 인간으로 살기에는 억울하니까 최고가 될 수 없다면, 결혼도 하지않겠다, 아이도 낳지않겠다는 것입니다. 유튜버들도 가장 돈을 잘버는 직업군으로 의사/검사/판사를 지목합니다. 검사 판사가 정상적인 공복이 아니라 이 나라에서 최고의 사기꾼이라는 것을 돌려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국정을 운영하다보면 힘없는 백성을 희생시키는 것쯤이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경찰/검사/판사가 조직범죄집단이 되어 힘없는 백성을 갈취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쟁이라도 난다면 과연 갈취당한 백성이 총대를 맬까요? 러시아 속담에 장작을 패다보면 작은 쪼가리도 부스러져나간다고 하니, 힘없는 백성에게서 소소한 갈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겁니까? 정치인인 당신네들 생각에는 오로지 검사/판사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워서 권력을 휘두르고 싶어서 이들이 갈취하도록 놓아두는 것이겠지요. 그동안 사기꾼에게 당한 재판 과정을 말씀드렸으니 잘 알고 계시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 작성하여 답변서를 제출하니 검사와 판사는 왜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지않느냐고 부추겼습니다. 변호사 비용이 최소한 550만원부터 시작하니까 천만원 미만의 사건에 걸려든 힘없는 백성은 경찰/검사/판사의 먹잇감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힘없는 백성은 사는 동안 그저 법망에 걸려들지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설령 변호사를 산다해도 변호사는 시시한 사건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또한 검사와의 유착으로 소용없는 짓입니다. 법률구조공단은 아무런 역할도 못하는 헛된 기관입니다. 현재 구의원을 뽑는 구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관할 경찰서에서 담당 경찰 한명이 정해져있고, 관할 검찰청에서도 담당 검사 한명이 정해져있어서 이들이 유착하여 갈취하고 있습니다. 내가 거주했던 단지에서는 동대표들과 관리소장이 야합하여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수년동안 갈취해오고 있지만, 해결이 안되고 오히려 바른 목소리를 내는 주민들을 쉴 새없이 고소를 해오고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구청 공무원과 결탁하여 주민을 고소). 일반인들은 자신에게 돌아온 피해가 극심한 결과를 놓고 백번쯤은 생각해본후에 고소합니다. 그런데 이 단지는 툭하면 고소합니다. 경찰 검사 판사 매수가 얼마나 쉬우면 툭하면 고소합니까?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은, 내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과 검사가 단지내의 횡령과 폭력 사건에도 똑같이 담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60세 여자 동대표에게 전치 8주로 피소당한 73세 동대표 할머니가 변호사를 샀는데, 그 변호사는 할머니에게 검사가 청순하게 골프를 치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무슨 뜻인지 잘 아시겠지요? 역시 같은 검사가 담당했습니다. 기계를 납품하던 어떤 탈북민은 사기꾼이 쳐놓은 법망에 걸렸는데, “북한에서는 한번 갈취당하면 복구할 길이 없지만, 남한에서는 경찰과 검사에게 상납한 것으로 여기고 위안을 삼는다”고 했습니다. 지금처럼 경제가 조금 나아진 것도 정치를 잘해서가 아니라, 기업가들의 열성 덕분입니다. 그리고 복지로 인해 누수되는 세수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치인들 주변에는 아첨꾼만 있고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은 없으며, 그저 의원만 되면 곧 대권이라도 잡을 것처럼 행세하고 있습니다. 동네 구청장들만 보더라도 무슨 마피아조직의 우두머리처럼 주변에 잡졸들을 거느리고 동네 거리를 휘젓고 다닙니다. 이벤트가 있는 현장에는 득달같이 나타나지만, 구청장이 나타나야하는 골치아픈 곳은 가지않습니다. 제발 힘없는 백성이 조금 갈취당하는 것 쯤이야 라고 눈감지말아주십시오. 국민의 20%는 당신들이 말하는 인권도 정의도 법도 없는 사각지대에 놓인 힘없는 백성입니다. 국민의 20%는 제껴두고 80%만 데리고 정치하겠다는 위험한 생각은 제발 버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