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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투구폼과 150㎞의 강속구로 ‘깜짝스타’가 됐던 곽도규가 정교함도 더했습니다. 호주리그, 미국드라이브라인을 통해서 더 성장한 곽도규의 2024시즌이 기대되는 이유!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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