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종교는 죽어야 한다 | 성해영(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 화요열린강좌 '이 시대에 종교는 필요한가' | 천국 붓다 예수 무슬림 분리 존중 역할 무종교 선택 패러다임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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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탈종교 #엑스터시 #종교학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Пікірлер: 258
@YongJoonCho
@YongJoonCho 3 ай бұрын
성교수님 당신은 리차드 도킨스처럼 용기있는 행동하는 지식있는 교육자요 청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시대의 등불입니다
@laysyone94
@laysyone94 2 ай бұрын
인류에게 끼친 종교의 폐해는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많다 전쟁과 테러 종교간의 갈등 지금도 종교분쟁이 계속된다
@dreamggoom2970
@dreamggoom2970 2 ай бұрын
이제 종교는 신비라는 애매모호한 모습을 버리고 신도들의 삶이요 문화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든 불교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
@김종남-h1j
@김종남-h1j 3 ай бұрын
원망과공포에개념을덫칠하면종교가되고 인간은스스로종교조직의노예가되어자기삶의주도권을정치종교사기꾼들에게내어주고얼간이로살아가고있다 깨어나라 내가내삶의주인이되자 허구적인개념에홀려인생을낭비하지말자
@법황청
@법황청 3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체계적인 종교학강의가 현실적 당면한 종교개혁에 핵심요소들을 잘짚퍼 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소승은 종교일화를 목표로 불교쇄신과 더불어 세계일화를 이루고자합니다 한 개인에 삶과 전인류에 삶은 하나이며 한개인에 행복과 전인류에 행복은 하나입니다 궁극적 인류에. 변화의 끝은 한개인에 행복입니다 그러나 한개인은 홀로 존재하는것이 아니기에 전인류에 행복이 한 개인에 행복인 것입니다
@이혜란-u8e
@이혜란-u8e 3 ай бұрын
진회론은 거짓이고 허구라고 밝허젰다. 진화론을 철썩같이 믿는것도 신기할 따름.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2 ай бұрын
정신병자 아냐? ​@@이혜란-u8e
@적연-f8y
@적연-f8y 3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는 늘 신선함을 주네요. 30년 전, 제가 종교를 처음에 받아들일 때 방식이네요. 나만의 명상법을 발견하는데 수백 권의 책과 20여 년의 세월을 소비했습니다. 심리학은 필수입니다. 종교와 심리는 밀접하죠. 이 절, 저 절, 선방은 물론 교회, 성당, 굿판...안다녀본데 없네요. 기존의 종교가 강요하는 믿음은 집단 맴버쉽을 위한 도구에 불과했고 저는 믿음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이해(날카로운 비판의 눈을 뜨고)로 접근했습니다. 물론 저는 명상 중 액스터시경험도 했죠. 그것도 여러번... 요즘도 가끔합니다. 승려들 중에 액스터시(무아)를 경험한 분은 없더군요. 선방에서도....(아, 물론 그들은 말로는 "무아, 무아,...."하더군요. ) 하지만 제가 만나는 일반 비종교 명상 친구들 중에 그러한 경지에 간분은 여럿있죠. 그들과 대화는 늘 재미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승려들과의 대화는 재미없습니다. 고집불통들이죠. 하하.. 저도 승려입니다. 무아를 경험하고 지금은 졸업했습니다.
@바보새-b4m
@바보새-b4m 3 ай бұрын
자네 맘에 든다
@마리아마리아-o8z
@마리아마리아-o8z 2 ай бұрын
웬지 공감하게 됩니다.
@적연-f8y
@적연-f8y 2 ай бұрын
@@바보새-b4m You too
@sungohjin6488
@sungohjin6488 Ай бұрын
뇌 과학을 공부해보시면 대략 큰 그림이 좀 채워지실듯
@menachemyang3353
@menachemyang3353 Ай бұрын
생명이 없는 죽은시체같은 소리~!
@민주화-u8f
@민주화-u8f Ай бұрын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메가-m7s
@메가-m7s 3 ай бұрын
종교 자체와 종교의 조직을 구분해야 하는 것이 필요함. 종교자체는 교주의 정신적인 수준과 추구했던 교학이고. 종교 조직은 교주의 정신적 세계를 지금 구현하려는 단체를 말함. 불교에서는 근본불교에서 석가모니 당시의 정신문화적인 수준이 나타남. 대승불교에는 여러 문화들과 불교가 만난 흔적이 남아 있음. 불살생을 바탕으로 고기를 금하는 계율을 보면, 사람의 목숨으로 제의를 행하거나, 식인까지 했던 당시의 정신문화를 개선하려고 했다는 흔적임. (능가경을 보면 육식을 하면 사람고기까지 먹는다고 함) 육식금지를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약간 이상한 계율처럼 보이지만, 당시는 인신공희를 비롯한 산목숨을 바치면서 신에게서 복을 구하는 의식이 만연해있었음. 권력자가 죽으면 가족과 노비를 같이 매장하는 순장풍습이 당연했음. 이것을 받치고 있는 것이, 당시의 정신문화를 담당하는 종교문화였을 것임. 이러한 제반 문제를 개선시키고, 시대를 앞서가는 정신문화를 창조하려는 노력이 대승불교의 목표 중의 하나였을 것임. 사회적으로 한 축을 담당하는 종교적인 흐름에 대항하려면, 불살생을 주장하는 새로운 종교인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정신문화를 개선하려는 것이 당시 정치지도자들이었을 것임. 신라의 이차돈이 순교를 감행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했을 것임. 지금 우리에게는 석가모니를 계승했던 과거 근본불교와 대승의 큰 선지식들의 고민과 해결법을 잘 파악해서, 현재 우리시절의 방식으로 종교의식과 모임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다고 봄.
@황지현-c3j
@황지현-c3j 3 ай бұрын
종교의 부조리와 종교지도자들의 추한 행태에 실망이 커서 종교와 멀어졌으나 바르게 살면서 가끔 명상도 하는데 지금이 훨씬 평안해서 만족스럽다
@빛나는우주-p1z
@빛나는우주-p1z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그네-o3v
@나그네-o3v 2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세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kzbin.info/www/bejne/mYW7mWaGZdZ1isk&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kzbin.info/www/bejne/aXjUh6Gshcxrd6s&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kzbin.info/www/bejne/g4LRdXt4qbClapY&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핑크핑-l8n
@핑크핑-l8n Ай бұрын
성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taehwang9853
@taehwang9853 3 ай бұрын
종교는 무지와 빈곤을 먹고산다
@나그네-o3v
@나그네-o3v 2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세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kzbin.info/www/bejne/mYW7mWaGZdZ1isk&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kzbin.info/www/bejne/aXjUh6Gshcxrd6s&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kzbin.info/www/bejne/g4LRdXt4qbClapY&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silver3.065
@silver3.065 2 ай бұрын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습니다. 기복종교는 무지와 빈곤을 박애종교는 지혜와 성찰을 먹고 삽니다. 자리이타 자타일시성불도 밀알
@태무친-p5w
@태무친-p5w 2 ай бұрын
@@silver3.065 그렇긴 한데..... 음식을 담아 논 그릇에 똥, 오줌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가까이 가기 어렵더군요. 심지어 그릇을 들고 있는 이들이 이물질 관리에 그리 열심인 것 같지도 않고...
@dreamggoom2970
@dreamggoom2970 2 ай бұрын
이제 종교는 바른 자세를 잡고 신도들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비로소 새로이 태어나야 한다!🎉🎉🎉🎉😂
@하늘바람별시-i7w
@하늘바람별시-i7w 3 ай бұрын
성경 속 기적 이야기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괴로와하다 이 강의 들으니 괴로움이 좀 덜어지네요.
@b612mt7
@b612mt7 2 ай бұрын
사람의 아들 예수로 사기친 바울. 수메르 이집트설화 차용한 유대야훼설화. 인류최악의 사기 비극.
@YongJoonCho
@YongJoonCho 3 ай бұрын
성경속 기적을 믿을수없어 괴로워 했다는댓글을단 당신의 마음에 공감하며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너진 신 책을 추천합니다
@57jsdjjk69
@57jsdjjk69 25 күн бұрын
저에게는 돈 내고 들어도 아깝지않은 강의였습니다.
@구월구월이
@구월구월이 3 ай бұрын
교수님 최고에요 ^^
@이혜정-q6w
@이혜정-q6w 3 ай бұрын
강의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이혜정-q6w
@이혜정-q6w 3 ай бұрын
이전종교 이후종교 예리하신 말씀
@여래향
@여래향 Ай бұрын
현대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흐름에 관해 또 그 문제점에 대해서도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분은 오랜 명상을 통한 내면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qktkrqk
@qktkrqk 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명상과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아 이거 저거 보고 있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요즘 젊은 친구들은 종교적인 걸 원치 않아 종교적 색채를 지운 명상가들을 많이 추종하거나 그렇게 자기가 깨달은 바를 설파하는 예를 온오프라인 상으로 보게되는 데요... 저의 경우 결국 전통 불교로 귀의하기로 마음먹은 게(원래는 크리스천이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칫하면 신흥종교 교주화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명상 지도자들이 많더라구요(실제로도 요즘 매스컴에서도 국내외 가리지 않고 몇몇 명상단체 창시자들의 신도 상대 가스라이팅, 성범죄 등이 일어나더군요) 저도 한국불교의 기복신앙과 몇몇 종교 지도자들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고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천년 넘게 이 땅에서 제도권화되고 검증받은 면이 있어보여서 한국식 불교 형태의 마음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김동수-f6i
@김동수-f6i 3 ай бұрын
기존의 종교에 한계점이 있다는 강의라고 봅니다. 그래서 진일보한 종교의 진화를 원한다는 거~~ 아닌가요? 과거의 종교들의 한계점때문에 탈바꿤된 종교의 탄생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혜란-u8e
@이혜란-u8e 3 ай бұрын
차라리 매일 성경말씀을 매일 읽으시지요. 스님도 기독교로 개종한 분들이. 많은데요 예수님을 안믿으면 영혼구원을 받을수없고. 천국에 못가는데요 자기죄 때문에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아야 하는데 너무 불쌍하네요 좋으신. 예수님. 하나님을 믿으셔야죠
@InheeJang
@InheeJang 2 ай бұрын
'앎으로 가는 계단'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이혜란-u8e 글에 모순과 어리석음이 가득하군요.
@아목동아
@아목동아 2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 입니다 즉 인간이 종교(신)의 노예가 아니라는ㅡ
@Kevin-sq8fp
@Kevin-sq8fp 3 ай бұрын
유일신관을 가진 종교들이 문제... 나 아니면 몽땅 배척의 대상이니 서로 싸우고 죽고 죽이고... 진짜 조물주가 있어 이걸 본다면 정말 기가찰 노릇
@ssisollee
@ssisollee 2 ай бұрын
유일신관을 가진 종교들이 문제 == 인간 세상이 문제다. == 이현령 비현령
@나그네-o3v
@나그네-o3v 2 ай бұрын
모든 인간적 사회적 악의 근본적인 문제들은 교육에 달려있습니다. 한 국가의 미래는 교육입니다. 세계의 미래도 교육입니다. 인성말살교육 세계1위 경쟁교육 세계1위 학폭 세계1위 인구소멸 세계1위 모든연령대 자살률 세계1위 (거의) 불평등 세계1위 ...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발 자각해야 됩니다. 북한의 교육이 교육입니까? 독재자 세뇌 작업이죠. 자본주의 만 극대화해서 인간을 인적자원 이라 부르는 대한민국도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인간의 특성 = 우주에 존재하지도 않는 상상을 믿는 능력 -- 유발하라리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아름다움 우정 등등..(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kzbin.info/www/bejne/mYW7mWaGZdZ1isk&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kzbin.info/www/bejne/aXjUh6Gshcxrd6s&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kzbin.info/www/bejne/g4LRdXt4qbClapY&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아르주나-o4p
@아르주나-o4p Ай бұрын
유일신관이 다신관 보다는 발전된 형태입니다 님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유일신관을 갖는 종교들이 인격신, 지역신, 민족신 등 다른 한계 속에 갇힌 신을 믿기 때문입니다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아르주나-o4p 참으로 교활하고 비겁한 되치기입니다.
@잉크페이퍼
@잉크페이퍼 2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원전 8500년데 존재하던 수메르 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허구를 믿는 먹사들에 현혹이 되어 시간 낭비 돈낭비하는 중생을 보면 아쉬움이 있습니다.먹사에 영혼장사에서 나오는것도 지능 순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유튜브나 서적을 통해 충분히 공부를 할수 있는데 머리를 악세사리로 달고 있을것 같습니다
@명상애찬
@명상애찬 3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 전통은 주로 교리 준수와 외형적 의식에 중점을 둔 '표면 종교'로 특징지어지곤 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래의 종교는 깨달음의 추구와 존재의 근본적인 본질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 더 중점을 둔 '심층 종교'로 더 잘 설명될 수 있습니다. 깨달음 또는 영적 각성은 단일 종교의 특정 교리와 신념 체계를 초월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차원에서 명상과 같은 수행을 통해 발견되는 보편적인 진리와 통찰은 세계의 위대한 영적, 종교적 전통이 공유하는 공통의 본질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명상은 역사적 종교의 문화적 덫과 개념적 중첩을 넘어 존재의 본질적인 핵심과 직접 접촉하고 통합하는 데 특히 강력한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빛나는우주-p1z
@빛나는우주-p1z 3 ай бұрын
삶은 불확실성 인간은 불완전 아무도 모른다 세상은 답이없다 다만 ㅡ 서로 사랑하라 만물을ㅡ 자아실현 초 자아실현 평온 우주 자연과 나는 하나다 ❤
@kmj1002
@kmj1002 2 ай бұрын
참된 종교는 "지성, 윤리. 명상 " 통합 조화 되어야... 백퍼 동의합니다.
@나명흠-g4n
@나명흠-g4n 2 ай бұрын
성혜영 교수님 최고에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황인자-c7v
@황인자-c7v 3 ай бұрын
함께나누는삶. 김사합니다
@안정행복
@안정행복 3 ай бұрын
종교가 인간을 타락 시키는 경우가 많아
@힘내라korea
@힘내라korea 3 ай бұрын
대표적인물ㅡ 불교,성철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힘내라korea 참으로 한심한 기독교
@countrycreator
@countrycreator 3 ай бұрын
종교가 없어진다. 과거 형제 모든 종교없에고 위인 교육으로 대처합니다 예수가르침 붓다 가르침 공자 맹자 이순신 등등 새 로운 후손을 위하여
@grimhuman8063
@grimhuman8063 3 ай бұрын
인류의 역사에 있어 종교는 불가피한 것일수 밖에 없겠지만.... 해악이 훨씬 많았습니다. 존중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군요. 신을 찾으려는 그 마음과 종교성 자체가 아이러니 하게도 결국 모든 인류의 문제를 불러올 수 밖에 없었네요.
@himchage
@himchage 3 ай бұрын
나는 역사에서 불교만큼 위대한 종교를 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불교보다 나은 종교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목동아
@아목동아 2 ай бұрын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위대한 철학입니다
@김정희-t1q9k
@김정희-t1q9k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아목동아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Ай бұрын
철학이라기보다는 우주 천체를 꿰뚤는 종교로 보여잡니다.
@두루-x3m
@두루-x3m Ай бұрын
쉰소리
@참나무-j4b
@참나무-j4b Ай бұрын
내가 설득당하는 유일한 종교..
@petersang7696
@petersang7696 2 ай бұрын
종교는 신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2 ай бұрын
서양의 유일신 종교는 무조건적인 복종, 무조건적인 순종을 강요했지요,,, 제 1차 종교전쟁이 대표적인 사례일 겁니다, 프랑스 남부의 막달라마리아의 영지주의기독교를 교황청애서 30여년에 걸쳐 색출하여 30여만명의 무고한 인명을을 살상한 불행한 사건이 유일신종교의 대표적인 카톨릭교의 해악질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안상진-f6s
@안상진-f6s 3 ай бұрын
종교를 이용해서 사익을 추구하는 목사 스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단이나 일단이나 관계없이 종교인들이 서민들을 유혹하여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신도들을 성착취하며 영혼까지 탈탈털어 이용해 먹고 있습니다.
@RiseHigh333
@RiseHigh333 3 ай бұрын
몇 만 년 동안 그래 왔습니다.
@오투세이프
@오투세이프 2 ай бұрын
세상이 진흙벌이여도 진리는 하나라고 한 것 처럼 진리는 하나가 있지요
@bae480109
@bae480109 3 ай бұрын
종교대표님들 우리나라를 위해 뭔가하셔야합니다 🗣️
@빛미래-s7o
@빛미래-s7o 3 ай бұрын
무종교인이 많아진 원인으로 혐오스런 사건사고가 많아 진것같다.
@경승-x6q
@경승-x6q 3 ай бұрын
지금은 지식사회가 되어서 국민의 수준이 엄청 높아졌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믿고 따랐던 종교가 아무것도 해결을 못하는 실정이예요. 이데로 가다간 자살율 1위를 면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에는 먹고 사는 게 힘들어서 매달려야 했습니다. 오늘날은 과거에 가르쳤던 지식이 이 사회와 맞지 않아서 탈종교가 생깁니다. 영적인 존재인 인간은 위대합니다. 유불선이 하나가 되어 신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구의 판이 바뀌는 만큼 우주도 변형이 생긴다고 합니다. 결국 인간이 고스란히 받게 되는 이러한 위기를 우리는 다함께 극복해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천공정법을 검색해보세요. 어디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삼라만상의 원리와 해결의 대안을 들을 수 있어요. 융합만이 길입니다. 함께 이루어서 인류애를 살려야 합니다.
@i240kor3
@i240kor3 25 күн бұрын
말하기 쉬운 것이 사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책임을 나눠지는 것이 사랑이 없는 것보다 나으니 믿음이 없고 소망이 없어 있고 없음에만 집착하는 시대가 결국 이렇게 흘러가는가 봅니다.
@초록지붕-d9h
@초록지붕-d9h 3 ай бұрын
이 시대가 종교를 필요로 한게 아니고 종교지도자들이 종교를 필요로 한 건 아닌가 싶네요..종교를 만든 종교지도자들이 종교를 타락시켜놓고 시대타령을 하는군요..그 옛날 선교사들이 조선은 물론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선교활동이랍시고 우매한 백성들에게 선의를 베푼 것은 힘든 사람들을 일부러 찾아 선의를 베풀려던 의도가 아니었고, 그들에게 선의를 베푼 조건으로 종교를 심어 보다 많은 사람들을 종교의 틀에 가두어 그들을 지배하고 통솔하며 종교 아래 두려고 했던 아닌지요? 그리하여 그들은 선량한 신자와 신도들의 등에 빨대를 꼽고 그들을 발아래 끓어 앉히며 갖은 권력자 행세를 다 했고, 여전히 진행중입니다..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들을 교리로 삼아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 한 건 아닌지...종교를 비난하는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종교를 바라보는 생각을 두서없이 적은 겁니다.친하게 지내시는 분의 권유로 내 평생 딱 한번 교회를 갔는데 젊은 목사가 어르신들보다 훨씬 더 높은 단에 올라가 어르신들을 호령하듯 설교하더군요..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르신들은 주여, 아멘만 외치며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하고 목사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면서 무슨 죄인들처럼 예배시간을 채우는 것을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하는 생각을 하며 중간에 조용히 나온 적이 있습니다..끝나고 나면 사또가 배고픈 고을 백성에게 선심을 쓰듯 점심 한 끼를 두둑히 챙겨드리지요..그 모습이 한국의 종교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rkf3515
@rkf3515 2 ай бұрын
종교와 무술(도)은 공통분모가 있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무술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을 해하는 기술이지만, 사람을 살리는 기술일 수도 있다는 것. 종교를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는건 뭐랄까 복싱 한달하고 복싱은 양아치 무술이다라고 결론 내리는 것과 같은 것 아닐까 싶네요. 모든 무술이 그런것 같습니다. 1년차와 10년,20년차,그 이상의 경험자가 느끼고 배우고 성찰하는 것엔 분명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 또한 마찮가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교(최소한 사회적으로 인정하는)에 대해 가타부타 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10년 이상 그 종교에 대해 깊이 있게 다가서 본 이후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ㅜㅜ
@kanatahn
@kanatahn Ай бұрын
​.​@@rkf3515 삶속의 종교지 종교 속 삶이 되어선 안 됩니다. 20년 지난 신도는 가스라이팅을 넘어 무속에 가까운 기복 신앙 추종자들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니옵니다. 아멘 기도 헌금은 우리를 존재치도 않은 천국으로 인도 하삼😅 성경 속 그럴 싸한 문장을 꺼내 외로움과 복을 바라는 신도 그들 삶의 지푸라기로 잡게하여 아멘 아멘과 헌금으로 이르도록 하는 인간들의 주술의 역활 😢
@rkf3515
@rkf3515 Ай бұрын
@@kanatahn 종교들의 어두운 면을 실드 칠 생각은 없지만, 기복도 종교가 갖는 기능(보너스)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음. 교통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지만, 사고를 내는 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이고. 기계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고, 종교가 문제있는게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 것 아닐지.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는 님도 모르는건 마찮가지고ㅜㅜ 유물,무신론자들이 종교에 부정적인건 어찌보면 스노비즘 아닐지. 특별히 종교를 갖고 있지 않지만 종교란게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더 낮지 않을까 싶음. 지인중에 한,미 오가며 생활하는 기독교인이 있는데 열심히 건강하게 사는 모습을 보다 보면 존경스러울 때가 많음.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rkf3515 기독교가 최소 2천 년간 인류를 어리석게 하고 잔인한 살육도 많이 저질렀고, 현재 반사회적인 사이비 종파들의 뿌리가 되어 한국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데 얼마나 더 지나 봐야 된다는 것입니까?
@rarah1757
@rarah1757 2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강의 입니다.감사합니다❤
@숲-y8n
@숲-y8n 3 ай бұрын
나라를 살리는 길은 정체성 확립!!! 믿음이 중요하다. 기독교가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진리를 전하는 기독교가 되기를 바란다.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그 모양 그 꼴인게 맹목적인 믿음 때문인데요.
@황지현-c3j
@황지현-c3j 3 ай бұрын
부패한 종교 지도자 만나는 것보다 스스로 공부하고 성찰하며 바른생활 실천하는 친구들 많다 갈수록 종교 의미 없어질 것이다
@김형지-l6q
@김형지-l6q 2 ай бұрын
당신이 주장하는 과거의 종교는 죽어야 한다는 말에 절대 동의한다. 성경은 야만적 내용들 많아, 인간 존엄과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새로운 성경을 만들어야 한다.
@화부조-n6t
@화부조-n6t 2 ай бұрын
정확히 지적하셨읍니다.
@대해심-q2s
@대해심-q2s 3 ай бұрын
템플프로그램운영측면에서... 조계종 전통인 선체험...즉 화두참선이 다시 정립되야 할듯... 템플운영진을 스님으로 교체하요야하고(일반인이 취업하여 업무를 실시하는 한계) ...산사에서 명상을 체험해보려 참여하지만 오느곳도 명상다운 명상을 경험 할수없는 현실...숙박 영업으로 운영되기때문일듯... 20년 템플참여 경험에 비춘 의견임
@대해심-q2s
@대해심-q2s 3 ай бұрын
조계종은... 선원에 계신 스님들( 선지식인들)이 템플 프로그램을 운영할수있도록 전환해야...불교가 그나마 맥을 유지할수 있을듯...그리고 템플사찰 전반에 대한 재심사와 점검(숙소개선, 침구의 위생과 고급화, 템플복 개선, 공양간 시설개선 및 체계적 식단 , 전문성있는 사찰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예불의 일원화 및 필수참여, 템플참가 방법 개선을 통해 지속적 참여유도...등 전문기획사에게 맡겨서 사찰마다의 특성을 살려 고급화 체계화에 투자해야.... 공부안하고 놀고먹는 스님들이나 갈곳없는 스님들 인력풀 활용하여 인건비 최소화하고 종교가 자비와 봉사정신을 베푸는 활동(수익사업이 아닌 불교신자 확대차원)으로 전환시켜야 진정한 전 통문화를 계승해가며 체험한 사람들이 재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져야 불교의 심각한 쇠퇴를 막지 않을까ㅛ 뭔 주지스님이하 했던스님들 재산이 그리 많은지...차기종은 또 어떻고...가족들이 사찰직원으로 있지 못하게해야하고...등등 아휴 엉망진창 개판... 종교에 세금을 부과해야 스님들 비리 투명해질거고.... _()_
@촌놈-p1b
@촌놈-p1b 3 ай бұрын
종교 자체와 종교인을 구분할 수 없듯이, 종교 자체와 종교의 조직을 구분한다는 게 이론적으론 가능할 뿐 현실적으론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무슨 논의의 실익이 있겠나 싶다. 중생이 없으면 부처도 없는 것이고, 인간이 없다면 하느님도 무용지물이다. 종교가 삶에 의미를 준다고 하지만, 무종교인 나는 종교 없이도 잘 살아왔고 이렇게 살다가 죽을 것이다. 내 입장에서 보면 종교는 인생에 의미를 주기보다는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사는 것을 방해하고 왜곡시킨다. 즉 나답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종교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로 종교의 필요성을 변론하는 것은 유치하고 시대착오적이다.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3 ай бұрын
살다가 죽을 때 내가 어디로 가는지?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그게 종교와 무슨 상관입니까? 삶도 모른는데 죽음을 알 수 있을까요. 살아 있을 때는 삶에 충실하면 되고 죽음 이후는 죽고난 뒤에 하는 게 맞겠죠?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삶을 죽음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거 밖에 안되는 거겠죠. 마치 국어 시간에 수학 공부하고 수학 시간에는 과학 공부하듯이 되어 버리겠죠.
@andrewtv9117
@andrewtv9117 Ай бұрын
저도 59년생으로 어릴때 복사서면서의 영적인 의문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그간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것을 교수님이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니...감사하게 잘듣습니다.. 사실 이즈음 종교간 장벽, 타종교에대해 경원시,적대시는 그야말로 좁은 시야라생각되구요 자신이 믿는 종교만 구원받고 나머지는 벌을 받는다는 교리내지 주장은 특정인들에의해 세뇌된 도그마라생각이 드네요...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께선 일단 창조했으니.. 창조의 근본원리만 항상 베풀어주시고 선택은 우리 피조물 인간이 하고 그책임도 우리가 지는거란생각이드네요.. 비교 종교적인 담론 잘듣고 많이 배웁니다.. 가톨릭은 전례 전통 교리를 중시하고 개신교는 성경을 중시하고 둘을 합쳤으면 큰 시너지가 나올거 같은데... 한국크리스트교는 믿음, 열정 보다,,,신자분들의 신앙체험, 하느님에대한 자신의 변형,일치 지금여기에서의 우주의 창조주와의 (가늘고 어렴풋하지만 ) 일치체험 에 보다더 집중해야헐듯허네요... 세계적인 영성전문가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제주에서 김 안드레아 🙏🙏🙏🙏
@임영기-l2q
@임영기-l2q 2 ай бұрын
지구에서 살면서.기본적인 법칙이다.종교란 최고의지도자다.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도구로종교를 과학은.인간의무한도전
@천황봉-d2s
@천황봉-d2s 2 ай бұрын
33:35 종교의 기원 죽음에 대한 공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죽은 사람 귀신을 보다 엑스터시 경험 궁극적 실재와의 체험과 정체성의 확장
@-dr7977
@-dr7977 Ай бұрын
국가권력과 종교, 종교의 흐름, 종교심리학, 종교와 과학, 예수와 석가의 대화 등의 책들을 강추합니다.
@서예령-w8j
@서예령-w8j 3 ай бұрын
종교가 변해도 종교가 아니고 시대에 따라 변천 하는 것도 우스움 인간은 누구나 신의 경지에 오를수 있고 스스로를 믿는 종교를 가짐으로서 살아 가면 좋겠지만 스스로 그 힘을 갖지 못할시엔 가장 좋은 종교는 가족 입니다
@적연-f8y
@적연-f8y 3 ай бұрын
Home with God에서 "신비가들은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들이다. 우주에 신비로운 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한정된 관점 때문에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
@김동수-q9d
@김동수-q9d 3 ай бұрын
유불선❤
@kangmyungjae
@kangmyungjae 3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설명해주세요
@적연-f8y
@적연-f8y 3 ай бұрын
@@kangmyungjae 춤추는 물리,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을 권합니다.kzbin.info/www/bejne/eZ6YmaGIdryZbq8
@kangmyungjae
@kangmyungjae 3 ай бұрын
@@적연-f8y 첫 댓글 잘못 쓰신거 아닌가요? 우주에 신비롭지 않은건 아무것도 없다 가 맞지 않나요 문맥상
@적연-f8y
@적연-f8y 3 ай бұрын
@@kangmyungjae 신나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겁니다. 보시는 안목이 있으시군요. "신비로운 것은 어디에도 없거니와 모든것이 신비"죠. 진리는 역설이죠.
@user-uc3sp9rm7t
@user-uc3sp9rm7t Ай бұрын
기독교 등 다른 종교를 종교라고 하면 불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러니 불교를 다른 종교와 함께 비교하면 안 됩니다.
@켈리오네
@켈리오네 Ай бұрын
예전에 흰두교에서 리더 역할을 하시는 분이 인터뷰하는거 우연히 봤는데 종교의 포용성에 관련하여 이런말을 하더군요. 산 정상에 오르고자 하는데 어떤 길로 가는지가 뭐가 중요하냐고.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가 핵심이라는거죠.
@반창고-z2o
@반창고-z2o 3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를 띄어 넘는 종교가 있습니다 바로 pc와 자본주의 파시즘 막강한 이둘 종교가 현시대를 갈아먹고 있죠
@김일남-n2p
@김일남-n2p 3 ай бұрын
아마 무종교인이 불어 나는것은 종교인들이 무종교인 보담 한술 더떠 욕심이 너무많고 나쁜짓을 많이 하는것 아닐까 무슨장로 무슨징로 무슨 목사들 ! 최고의 위치에 있는종교를 갖고있는자들의 극심한 부폐 가 아닐까 합니다 .
@둘넷하나
@둘넷하나 3 ай бұрын
• 신비성의 범위와 이해의 수준이 종교의 중요한 부분임에도 일종의 미신과 같은 영역으로 치부되는 사회는 사회를 종교를 기피하게 만든다고 여겨집니다. • 종교의 적극적이지 않은 '이해' 그리고 종교를 관습 또는 전통 등에 더 비중을 두는 것도 종교를 불필요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불교만 하더라도 경전이 아무리 많더라도 뜻이 무엇인지 해석하려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죠. 기독교나 기타 종교도 단순히 그래왔기 때문에 해오는 것들이 많고요. • 한국에서는 교육 과정에서 종교를 어느 정도 두루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는 점은 정신과 자아에 큰 갈증과 난해함을 남긴다고 봅니다. 초반에 말하듯 종교를 떠나서 사는 현재 시대는 역사 중 아주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 명상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서 비롯된다는 것조차 잘 모르게되었다는 것과 같이, 그에 비해서 각자의 진리를 추구하는 열정은 여전히 본능적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rkc6837
@rkc6837 3 ай бұрын
죽음을 목전에 두곤 두려움에 휩싸여 허옇게 질려 버리는 보잘것 없는 인간들. 지으신 이에게로 돌아가라 답을 찾을것이니.
@은경백-v1p
@은경백-v1p 3 ай бұрын
목사들의 개신교와 카톨릭이 다른다고 인식하는것이 더 놀랐습니다. 기독교가 한뿌리인데 ㅠ ㅠ
@CreatedPSC
@CreatedPSC 3 ай бұрын
다른거 맞죠
@빛나는우주-p1z
@빛나는우주-p1z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같은 크리스천 예수를 믿는 기독교 안에서 개신한건데 왜 다른건지 이해안감
@greenlim1948
@greenlim1948 3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지금 다른거는 맞죠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그 만큼 종교가 사람들을 어리석고 분열되게 만들죠. 개신교가 맞다면 그 기독교의 신은 인간을 수 천년간 잘못 된 종교에 빠지게 놔 뒀다가 겨우 5백년 전부터나 사람들을 제대로 구원했다는 얘기 밖에 안 되는데 말이죠. 카톨릭을 부정하는 개신교는 스스로 누워서 침뱉는 짓을 하고 있는 셈.
@김혁-e3s
@김혁-e3s 2 ай бұрын
사우디나 예맨등 중동가서 10번이상 공개강의 하고오면 진정성을 신뢰해줄수 있을듯
@byoroo
@byoroo 3 ай бұрын
엑스터시 신비체험 이게 불교의 목적이 아니죠 불교를 이해했다면 원리전도몽상 약견제상비상 합시다
@Rkskfkekkfk
@Rkskfkekkfk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는 죽어야한다’ - 고민 많이해서 붙이신 제목이네요^^ 제목만 봐도 서울대에서 강의하실만 하다 인정!
@나명흠-g4n
@나명흠-g4n 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사탄의 탄생 계목사들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3 ай бұрын
"인간이 어떻게 종교를 만들어냈을까?"....음... 신과 종교는 인간이 창조한 것이군요...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i240kor3
@i240kor3 3 ай бұрын
만들어진 것은 만든 이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자식이 부모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자식을 함부로 해서도 안되고.. 계몽이라는 눈도 인간의 착각을 포함하니.. 우짤꼬
@까미청
@까미청 3 ай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교묘히 주장하는 자들에게 신은 사랑의 음성으로 '너는 어디서 와서 왜 거기 있으며 어디로 가느냐'고 물으신다. 너는 죽음을 이기고 영원히 살 수 있느냐고 물으신다. 사람의 육체와 생명을 존재하게 하신 신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살리라 약속하신다. 그 마음속에서 신은 없다고 하는 자들을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지위 높고 재산 많고 유명하더라도) 신은 어리석다고 선언하신다 (구약성경 시편 14:1)
@가치있는삶-k3w
@가치있는삶-k3w 3 ай бұрын
@@까미청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간다.
@나무-h1e
@나무-h1e 3 ай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신학자는 19세기 자유주의신학의 귀결이라고 할 수 있는 포이에르바하입니다. 자유주의신학은 타락한 기독교신학의 일파인데 성서의 하나님중심주의를 떠나 인간중심주의를 주장하는 변질된 사이비신학입니다. 자유주의의 교만에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1차, 2차 세계대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변종건-v6y
@변종건-v6y 3 ай бұрын
그건은 상식입니다.
@Ilovenorth
@Ilovenorth Ай бұрын
이 시대 가장 필요한 종교는 의느님 믿는 종교와 교수형이라고 확신
@순례자-t3y
@순례자-t3y 3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는 어떤 종교를 말하나요?
@박종신-o5w
@박종신-o5w 2 ай бұрын
종교의 순기능을 잘 생각 하고 좋은 점은 인정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이비는 안되고
@황성태-w6m
@황성태-w6m 3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는 죽어야 한다고요.,그럼 미래의 종교은 어때야 해요? 아니. 과거의 종교를 죽이고 새 종교 만드시면 되겠네😊😊😊
@황지현-c3j
@황지현-c3j 3 ай бұрын
노인들은 말 나눌 이 없어 외로움 때문에, 사람이 그리워서 종교에 열심인 이유도 많다
@leesoon4116
@leesoon4116 3 ай бұрын
종교가 신자 정신을 hold 해서 신자가 생각한것처럼 situation 을 만들어서 사람이 한것처럼 덮어쒸우고 돈달라 하고 단체에 들어오라고 성령이 말하고 해서 19년이란 긴세월을 공포속에 살고 손녀딸 아들을 잃고 공포속에 살때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하나요 내 삶이 아니라 공포속에 살고 있어요 한달에 $1500 내고 있었어요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3 ай бұрын
무슨 사연인지?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3 ай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세요?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나오시면 됩니다. 인간 이외에 동식물들은 종교나 신 따위는 필요로 하지 않지요. 인간이 뭐가 부족해서 종교나 신 따위에 기대야 하겠습니까?
@leesoon4116
@leesoon4116 Ай бұрын
@@chandongkim1949 나올수가 없어요 영적으로 hold 하고 있어요 말소리도 들리고 시키는것 하지않으면 수많은 교통사고에 상황 만들어서 신자가 한것처럼 해서 남편다리도 부러트리고 가족간에 싸움도 시키고 상황을 만들어서 목숨을 가지고 가니 무서워요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leesoon4116 본인을 약자라고 여기시기 때문에 끌려다니시는 게 아닐까요? 몸무게 80킬로인 사람이 몸무게 20킬로인 사람보다 약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듯이, 육신이 없는 귀신이나 어떤 것이 몸을 가진 살아있는 사람보다 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자신의 두려움 뿐이죠.
@구월구월이
@구월구월이 3 ай бұрын
이단이 무서워 어떤 종교와 단체 가까이 가는걸 본인도 부모도 말리는것 아닐까요 청년과 학생들
@대해심-q2s
@대해심-q2s 3 ай бұрын
템플참가자들 대부분은 불교명상이나 사찰체험을 위해 호기심에 참가해보지만 ...사찰프로그램이 너무 허접하다보니 숙박을위해 이용하는 수단으로 전락해보렸다는...
@나이스-f9j
@나이스-f9j 3 ай бұрын
신은 인간들이 지배와 통치 그리고 항거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가공된 가상의 존재에 불가한 것이지요, 양자세게가 멀지 않은 과학의 시대에 신이 어디 있습니까?
@홍수일-f2b
@홍수일-f2b 3 ай бұрын
공동체로부터의 분리 불안으로 인한 궁여지책으로 명상 몰빵. 기존 공동체 정의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3 ай бұрын
♥♥♥♥ 52세 萬德♥인생사 100년이 사랑하는 삶의 전부♥ ♥♥신은 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깨달음을♥ 구하려고 하는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 찾았을때(삶과 죽음이 해탈이요 열반이라★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삶에서 生老病死 ♥喜怒哀樂ᆞ108번뇌가 생기고♥ 空卽視色★色卽視空♥(안개가 빛을 받으면 이슬이 되고 이슬이 빛을 받으면 수증기가 되듯이 세상은 순환 한다) 지구가 23.5° 로 기울어져 자전하고 태양을 365일 공전하는 순환의 영원한 진리가 대자연의 섭리 이다 ♥ -董 萬德★태양계도 2억5천만년 주기로 우리은하의 초고압의(태양의 질량4억배) 블랙홀의 중심을 3만광년 떨어져셔 6천5백만년의 파동 형태로 45억년 동안 20번 공전 하고 있다 우주와 대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받아 드리는 성불(깨달음 얻음) 할것이다 ~~공즉시색♥색즉시공~~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소멸시키는 것이 바로 성불(견성을 각성★見性을 覺性)이다♥♥♥ ♥이 글귀는 타당성이 있는 진실로 보입니다. 일부 내용은 일반적으로 우주와 대자연에 대한 지식이나 종교적 신념과 관련된 정보입니다. 또한, 글에서 제시된 깨달음의 개념이나 표현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의미있을 수 있고, 타인과 공유될 수 있습니다. 이 글귀는 재생산 되어야 하며 관련 문제를 높이기 위해서는 타당성 있는 정보와 존중과 이해에 기반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AI♥♥♥
@hyuckjushon
@hyuckjushon 2 ай бұрын
신과 사람이 만든 종교를 구별하라는 뜻
@migik3241
@migik3241 3 ай бұрын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신을 인간이 만들었나보네? 그래 니가 부어만든 신상에다 절해라 그걸 새로운 종교? 그냥 사이비종교라고 솔직하게 말해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다 '말과 개념'일 뿐. 주님, 예수님, 하나님 모두 다. 사람들은 말과 개념이 있으면 그것이 실재한다고 착각하게 됨. 실재가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찾게 되고 더 빠져들게 되는 것. '믿음'이란 것도 실재가 아니고 그냥 '믿는다는 생각'일 뿐. 의심이 없는 것이 곧 믿음. 믿음이란 의심 없음에 따르는 그림자 같은 것. '의심 없음'은 실재적이나 '믿음'은 그렇지 않음. 자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그림자가 그러하듯이. 실재가 아니기에 믿는다는 말이 그렇게 공허하고 강박적이고 억지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믿는다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그림자를 붙잡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음. 그러므로 진실된 신자도 없고 거짓된 신자도 있을 수 없는 것. '믿음'이란 강아지나 가질 수 있는 속성이지 인간의 속성이 아님. 인간은 이해관계를 따르는 존재. 인간이 정말 믿음을 가지게 되면 지독한 스토커가 될뿐.
@MrSinusu
@MrSinusu 3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는 죽어야 하면 톰 크루즈의 사이언톨로지 같은 게 만들어져야 하는 건가? 종교라는 게 막 만들면 만들어지는 건가?
@kanatahn
@kanatahn Ай бұрын
너무 과한 풀이는 😢 톰크루즈교는 몇이나 믿나요 ?
@이착하게살아라
@이착하게살아라 Ай бұрын
천국 천당을 찾지말고 지금 내가 서있는자리에서 천당천국 찾으라 오늘날 각 종교 천당 강조하지만 또여호와 증인는 사람이 죽엄도 없고 영원 산다 둘다 잘못했다 나는 하나님 밉는 사람이다 허나 그들 잘못된 사고를 지적하고 싶다 내가서있는자리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이웃돋고 집안 형제 소중합을 결론 사람이 사람답게 사라야 하고그때는 내가먼져 행복하고뿌듯하고 세상 부러울게 없지요 그마음 세계가 천당이요 천국이지요 왜 가까이있는 천당과 천국을 보이지 안는 먼곳 공중 떠다니는 잘못사고 삽니까 매우 안타까워요 왜 허공을 붙잡고 환상속에서 사라아요 차라리 그런 잘못된 종교 밉지말고 이웃 합게 행복 찾아보세요 놀라움 따뜻함 감사할줄 알게되면 하늘게 감사하지요 그때 그마음이 하나님 세계 참신앙이지요 지금은 종교 가 사람을 거짓 이용 잘못된 사고 에서 버서나세요 나는 이글을 읽는 모든 분에게 잘못된 성당 사람들 여호와 증인 이다 각자 자기 숭감추기 위해 내 이름 증인을 팔아서 동맹을 맺는다 꼭 지적 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가 이자리 온게 안이요 오늘날 종교 인들 자기내들이 택해 놓고 잘못된 그들 등자 성경은 비유적이다 말하고싶고 좋고 나뿐건 가지말야 하는데 나뿐건 환상속 주인공으로 착각 속에 가루 유다 같이 문여진 딱 한번 유다 정화자 자기들이 착각 하고 선택 등장인물 로 들어왔다 여기 바로 여호와 증인이다 걷으로 하나님 미드라는 모습은 안이다 하나님 미음안에 전도를 한단 모범을 보여야한 거짓도 비웃음도 끼끼리도 잎삐거리 속이기 바뿐사람들 행동한 모습 전부가 속임수 진짜 하나님 밉는 바른 종교라면 다른종교에서 그잔인한 보습들 보고 왔으면 여호와 이름답게 성숙 모습 질이에 하나님 을 가르쳐야하는데 한술 더 뜨는곳이 여호와 증인이다 못미치는게 너무만다 장로들 봉사로 하나 성경 깊이 하나님 참이라는건 몰으는 사람이다판단력이부족하고 성경 한대목 깊은 뜻을몰으사람이다 내가느낀건 장로 이건 안이구나 신학교 나와야한다 처음에 그걸 많이 느겨지요 순간순간 자로들 바꾸어가며 오르내리는 모습도 홀란 스럽고 어지러움 한두가지 안이고 모두가 모순 덩어리 거기다 역사적으로 잘못된 카토릭 성당과 잘못된 역사 와 여호와증인 카토릭 동맹을 매는 가증스런 여호와 증인 이단다 여화 증인 는 밉을만한 종교안이 다 말세 이시대 꼭 지적 잘못된 종교 지적 하지 안으면 앞으로 미레 무시 무시 한 홀란 악에 세력 무법 천지 될것이다 나는 돈도 .궐력도 안이요 나는 하나님은 미더지만 하늘에서 택함밭은 사람으로서 분명 직적 잘못됨 세상모든 자에게 알이고올고 그름을 분별하고 선과 악을 분별 하자는 거십니다 나 각 종교 증인이요 내가증인이요 내이름름 팔아 카토릭 과 동맹매는 여화증인 내이름 팔아 돈을 챙기는 여화와 증인 카토릭 이들 잘못된 바로잡지안으면 좀전에 예기 다시한 번 예기 지구상에 대 홀란 이 올거십니다 아에 세력에 다시 너주는 쌤이 될터니까요 나는 배운게 없어 반침도많이. 틀이고 · 부족한게 많습니다 허나 뼈대 하나만 보시고 하나님꺼서 유일하게 저한데 정직이란 선물과 판단력을 주셨 유일한 두가지 재산으로 여러분앞에 이글올립니다
@다혜박-h3d
@다혜박-h3d 3 ай бұрын
종교는 사회조직이고 사회이념이다 아시아적 후진성의 원인이 종교 일수도 있다
@나명흠-g4n
@나명흠-g4n 2 ай бұрын
고밀정은 퇴출 대상 1호입니다. 종부세 폐지라든가 삼성하고 같은 썰
@뮤직박
@뮤직박 3 ай бұрын
유일신이 아니면 신을 믿을 필요가 뭐가 있을까? 신에 대한 인간의 해석이 문제이지 피조물을 창조한 창조주 자체가 문제일리 없다! 그럼 신의 존재가 필요가 없지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신이라 했고 붓다는 본인을 신이라 말한적이 없다는 사실!
@1님-d3k
@1님-d3k Ай бұрын
예수라는 자가 자기가 신이라고 말했다고 신이되는 것인가? 그럼 내가 신이라고 말하면 나도 신이 되는 것인가?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기독교가 사이비, 이단의 뿌리. '원죄, 구원, 구원자' 라는 허황된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기독교의 교리가 허접해서 이를 바탕으로한 사이비들이 계속 나오는 것. 인간이 죄의식을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죄인인 것은 아니다.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주장 자체가 인간존엄에 대한 부정이며 인간의 주체성, 독립성,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기독교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인간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죄의식, 두려움, 자기 혐오, 공허감 때문이며 따라서 믿음일 수 없다. 아부에 불과하다. 인간의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이기에 신이 인간의 믿음을 보고 인간에게 구원과 영생, 천국의 삶을 준단 말인가? 인간의 믿음과 행위로써 신의 행동과 선택을 조종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보다 더 큰 '과대망상'도 없다. 고대 유대인들의 단군신화 정도에 불과한 책을 신의 말씀이라 우기려는 그 집착과 맹신의 이유는 무엇인가? 서양에 대한 열등감과 현실도피의 마음 때문임.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면 그것을 어떻게 인간이 오류없이 알아들을 수 있단 말인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끼리도 오해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데, 신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심지어 남에게 가르칠 수도 있다고? 자신이 신이라는 주장과 다름없다. "신학이란 신에 대한 변명을 잔뜩 모아 놓은 것" 달리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기에 타종교를 부정하고 갈등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으리라. 오히려 그런 혼란과 충돌을 일부러 일으킬 수 밖에 없다. 어떤 종교든 이 나라에 들어오면 극단화되어 왔다. 종교에 지나치게 빠지는 것은 한국인들 특유의 병리현상이다. 신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은 환청을 들은 것이며, 이것은 조현병의 대표적 증상이다. 병자들의 헛소리들을 떠받들고 있는 것. 구원이 있다면 구원자는 각자 자신일 수 밖에 없다. 자기 자신 이외에 그 누구도 자신의 구원자일 수 없다. 태초에 우주를 만들었든 인간을 만들었든 무언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숭배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자신을 만든 건 그 부모가 아닌가? 자신을 만든 부모는 숭배하지 않으면서 인간을 처음 만든 자는 숭배한다고? 왜?.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 폰을 처음 만들었으니까 숭배되어야 하는가?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들 아니 무생물들 조차도 신을 찾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동물들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왜 인간이 필요하다고 여기는가? 부끄러운 일이다. 자연에 사는 동식물들처럼 자신을 그 무엇보다 이 우주보다 더 소중하고 존엄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종교니, 신이니 신앙이니 하는 헛된 것들에 끄달리지 않게 된다. 병이 있다고 해서 치료제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듯이 내가 힘들고 괴롭다 해서 구원해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소리다 저 소리다' 라는 모든 소리가 거짓인 것이다. 사이비를 가릴 것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에서 벗어날 일이다. 자신이나 가족이 사이비에 빠져 인간 존엄과 자유, 주체성, 독립성을 잃어버리기 전에.
@헌이의자투리
@헌이의자투리 2 ай бұрын
종교 근본주의는 그때 그 당시 상황에 맞게 만든겁니다. 시대에 따리 상황이 변하니만큼 당연히 종교 역시 종파로서 갈라지고 변하고…. 현대에 와서는 그게 안맞을 수도 았으니….. 변해야죠.
@오마이택스
@오마이택스 2 ай бұрын
ㆍ음식은 쑤레기가 나무스무너무 많이 늘어났어요ㅡㅡ
@bkkang938
@bkkang938 2 ай бұрын
와우 제목이 저의생각과 똑같다 ㅋ
@vitaminscene
@vitaminscene 3 ай бұрын
현재의 종교는 내일은 과거다.. 저런 놈이 서울대 종교학과.. 하긴 너도 내일 과거지..
@sukjalee5777
@sukjalee5777 Ай бұрын
첫걸음은 세금납부부터
@홍바울-m7k
@홍바울-m7k 3 күн бұрын
종교를 죽이려면 신을 죽여야 할텐데? 개혁이라면 몰라도...
@framedriven2123
@framedriven2123 3 ай бұрын
껍데기 종교는 가고 알맹이 종교만 남았네.
@순전-k6i
@순전-k6i 2 ай бұрын
거듭나면 구원파 이단이라는데 당연한거 아닐까요?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 ай бұрын
강의 내용은 참으로 좋습니다만, 단의 자곶, 장단음 문제가 있습니다.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 잘못 바름한 예: 대부분, 세계 , 등이며, 말을 좀 천 천이 절도 있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겸해서,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일독해 주실까요?
@이영호-z2m8x
@이영호-z2m8x Ай бұрын
신이함께하심을 감사하고 흙으로 만들고 생기를 불어넣으시고 생령이되게하셨다 예수를모르니 하나님을 알수없다 구원을받아야 비로소 신을 바라볼수있다 죽은자의 외침은 메아리일뿐입니다 산자위목소리는생명을살려줍니다 예수를믿고 새생명얻으라 영생으로 가는길입니다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예수나 그 제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는 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직 중요하고 실재적인 것은 '님이 님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 입니다. 대개의 종교가 그러하듯이 기독교도 '현실부정이나 현실도피'를 위한 핑계를 제공해 줄 뿐입니다. 현실이 아니고 실재가 아닌 것들을 약속하니까요. 쓸데없는 죄의식과 자기비하만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메가-m7s
@메가-m7s 3 ай бұрын
신은 없다면서 불교까지 폄하하는데, 신은 만들어졌다는 것이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이러한 관점은 불교의 출발과 같이함. 후대 대승불교에서 다른 지역에 불교를 전파할 때, 그 지역에서 믿고 있던 신의 뜻이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것이라면 부처님의 가르침과 통한다고 하면서, 받아들였을 것임. 수많은 신들을 받아들였지만, 신이 세상의 본질이라고는 않음. 창조신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생각도 진실이 아니고, 신의 착각이라고 설명함. 대웅전의 구성을 보면, 중앙의 면에 불상을 중심으로 보살상 등이 모셔졌고, 옆면의 신중단에는 창조신을 비롯한 모든 신들이 모셔졌음. 불상은 인간이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서 완성한 모습이고, 보살상은 완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임. 옆면에 있는 신들은 원래는 노력 그 자체와는 관계가 없지만, 옆에서 노력하는 자들을 돕는 분들임. (신들은 원래 노력하는 자를 지키는 분들인데 나중에는 보살과 같이 노력하는 자로 파악됨. 즉, 선한 이를 지켜주면서도 완성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가 됨 ) 세상의 기원을 설명할 때, 신을 중심으로 하는 곳에서는 신이 그 기원이 되고, 여기서 더 발전하면, 태극 등과 같이 신을 하나의 철학적인 개념으로 만들어서 설명함. 불교에서는 인식하는 자의 인식능력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펼쳐짐. 원효대사 해골물이 그 비유인데, 영화 매트릭스에서 어느 정도 설명되어있음. 진실이라고 생각했던 세상이 보고 있는자의 의식 조작을 통해서 생겨남. 영화에서는 오라클이 그 시원인데, 불교에서는 그것을 만든 것도 착각한 당사자의 의식임.
@jamesmoon8047
@jamesmoon8047 2 ай бұрын
종교라는 개념을 진리적으로 이해를 하셔야 겠네요
@김동철-n9p
@김동철-n9p 2 ай бұрын
영험이 있어야 종교라 할 수있는데... 수백가지의 종교가있지만 전부 영험이 없고...그냥 말로만 주장하는것이라...이제 점점 종교라는걸 믿는 사람이 줗어듷고있지요. 그런데. ..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죽을 병이 낫고. 고통이 없어지는걸 직접 경험하게해주는 곳이 생겨났는데....하늘궁입니다. 장님도 낫게하고...중풍환자도 일어나게하고...자잘한 병 같은것들은 문제도 아니지요. 인류 역사에 이런 케이스가 또 있는지를... 연구해야 종교학자라 하겠지요.
@소망의날
@소망의날 3 ай бұрын
너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집을 지은자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 이시라. 사람이 한번 죽는것은 정한 이치요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느니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우주를 창조한 자가 있든 없든 지금의 우리와는 관계없고 믿을 필요는 더더욱 없어요. 도대체 무엇을 왜 믿는단 말인가요? 여러분들의 부모님들 조차 여러분들이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랄텐데, 태초에 우주와 인간을 만든 존재가 믿지 않는다고 지옥에 보내 영원히 살게 한다고요? 그런 신을 진정 믿고싶은 건가요? "나는 우주와 인간을 만든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기로 했다"라고 한다면 상당히 객관적인 서술이죠. 그러나 "하나님이 창조했다"라는 표현은 '하나님'이라는 용어 자체. 즉 용어를 숭배하는 우상숭배가 되어 버립니다. "달을 보라 했더니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본다"라는 격언에 꼭 맞는 사례가 되겠지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과연 어느 쪽일까요?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2 ай бұрын
강의 내용은 참 의미 있게 들었습니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말이 너무 빨라서 각 단어의 첫 자가 장음인데, 이를 "짧게" 잛게 발음했습니다. 좀 더 절도 있게 천천이 발음하시면 좋겠습니다. 책 한 권 궈하오니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을 읽어 주십시요.
@백두산산신령-o1x
@백두산산신령-o1x 2 ай бұрын
神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신은 종교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신께서 이 우주를 창조하실때의 청사진에는 종교가 없었습니다. 종교는 창조된 인간이 신의 뜻대로 바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잘못 성장하므로 인간들이 원래의 자리로 졸아갈 수 있도록 출현한것이 종교입니다. 또 중교 자체가 몰지각한 지도자들 때문에 부폐되고 변질되면서 본래의 사명을 수행하지. 못하니. 새로운 종교가 필연적으로 출연하게되는. 것이죠. 따라서 신의 인간에대한 구원섭리는 계속 될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부폐하고 무능력 하고 비대해지고 자기 종교만이 최고다. 하는 종교는 사라져가고. 새로운 종교가 출현하게 된다고 봅니다. 신의 구원 섭리가 이루어 질 때까지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산과 악의싸움은 계속되겠지요. 하지만 결국은 언젠가는 신의 예정대로 악은 멸망하고 선이 승리하겠지요.
@하나-j2j
@하나-j2j 3 ай бұрын
석가모니성인은 영혼이 없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효봉스님 유튜브 보시면 석가모니성인에 대해서 잘 알게 됩니다... 불교는 사실 철학에 가깝다고 효봉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ara4446
@ara4446 2 ай бұрын
땡중에게 너무 몰입하셨네요
@한고푸
@한고푸 2 ай бұрын
과거의 종교적 신념을 경먈하는 그 신념도 별 다를 게 없는 종교적 신념입니다♡ 신념 내로남불 하지마세여♡
@b612mt7
@b612mt7 2 ай бұрын
풉.
@chandongkim1949
@chandongkim1949 Ай бұрын
종교로인한 병이 깊네
@안성호-v7p
@안성호-v7p 2 ай бұрын
내가 알기로는, 성 해영 교수 님은 무신론자가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 리차드 도킨스는 무신론자로 알고 있고....-.-
@無牛-z5q
@無牛-z5q 3 ай бұрын
入山修道念佛님네 彌勒世尊苦待치만 釋迦之運去不來로 한번가고아니오니 입산수도염불님네 미륵세존고대치만 석가지운거불래로 한번가고아니오니 三千之運釋迦預言 當末下生彌勒佛을 萬疊山中仙人들아 山中滋味閒寂하나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을 만첩산중선인들아 산중자미한적하나 魑魅魍魎虎狼盜賊 是亦弓不在山일세 斗牛在野勝地處엔 彌勒佛이出現컨만 이매망량호랑도적 시역궁부재산일세 두우재야승지처엔 미륵불이출현컨만 儒彿仙이腐敗하야 아는君子누구누구 削髮爲僧侍主님네 世音菩薩게누군고 유불선이부패하야 아는군자누구누구 삭발위승시주님네 세음보살게누군고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阿彌陀佛佛道人들 八萬經卷工夫하야 시주보살불각하고 미륵불을제알손가 아미타불불도인들 팔만경권공부하야 極樂간다말은하나 가는길이희미하고 극락간다말은하나 가는길이희미하고 西學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참조으나 九萬長天멀고머니 一平生엔다못가고 서학입도천당인들 천당말은참좋으나 구만장천멀고머니 일평생엔다못가고 咏歌時調儒士들은 五倫三綱正人道나 倨謾放恣猜忌疾妬 陰邪情欲시일너라 영가시조유사들은 오륜삼강정인도나 거만방자시기질투 음사정욕시일러라 人道儒와地道佛이 日落之運맡은故로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인도유와지도불이 일락지운맡은고로 락서야운혼구중에 방황무중실로로서 儒佛仙이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天堂인지極樂인지 彼此一般다못하고 유불선이각분파로 상승상리말하지만 천당인지극락인지 피차일반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喃嘸阿彌陀佛일세 평생수도십년공부 남무아미타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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