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깊은 뜻들이 있는 책이라는 것을 또 생각나게 하는군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선한 생각 선한 마음을 전달해주시는 것같아 감사드립니다
@플래니모-r1l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햇빛-k7c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잘법에 그리고 김기석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삶이 기적이고 은총이라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세상은 늘 반대로 느끼도록 만들고, 나의 자아 역시 세상의 목소리에 자꾸 귀 기울이려고 하지만, 좋은 책들 읽으며 하나님 마음을 더 느낄 수 있음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unhee_21c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책 열 권 다 읽으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시도해 보고 싶네요! :)
@hyondoukyoo434Ай бұрын
소중하고 귀중한 10권의 책소개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읽은 책은 한번 더 마음을 열고 읽지 않은 건 솔직하게 다가보려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책을 읽는 시간에도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sunmul-y1bАй бұрын
항상 고맙고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삶이 예수님의 초대이고 동행이었음을 알려주십니다. 위로와 용기와 희망이 되어 줍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으-i4bАй бұрын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다른 게 아니라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요즈음 여대 시위 노조 시위 등등 여러 시위가 일어나는데, 그 시위가 평화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들여다 보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이해가 됩니다 듣다 보면 슬프고 나아가 그냥 모든 상황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사회적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지혜로울지 헷갈립니다 혹시나 질문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 더해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기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녹차차-w6e29 күн бұрын
제가 너무 힘들어서 목사님께 답변 받고 싶어요. 영상과 관계없지만 과거영상을 보았고, 굉장히 인상이 깊어서요.. 정말 절실하게 답변 부탁드려요 민감한 소재인만큼 어른한테 조언 받고 싶은데 부모님께 말하기에는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제 주변에는 부모님말고는 어른이 없어서요
@녹차차-w6e29 күн бұрын
제가 14살때 중학교를 갔는데 먼 중학교라서 아는 친구가 없었는데... 같이 과제를 하던 도중에 막 친해지던 여자애와 과제로 인해 멀어졌고 카톡으로 실랑이가 있었어요. 근데 그걸 얼굴 보면서 직접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등교시간보다 1시간 일찍 등교해서 제일 일찍 가서 반에 혼자 앉아있었는데요. 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지 반에 밖에서 제 험담을 하더라고요 일부러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아니었다고 믿고 싶어요 안 그러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뒷담화는 누구나 기분 안좋고 누구 때문에 슬프면 할수 있는 투정이니 할수 있다고 이해해요. 그치만 일부러 들으라고 이야기 했다면 순수하게 자기 자신 기분 풀려보기보다도 저한테 상처 줄 마음으로 한 거라서 용서할 자신이 없어요....
@녹차차-w6e29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저는 그렇다면 도무지 이해도 할수 없기에 더 용서할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둘이 저를 보더니 나가더라고요 저도 원래 계획처럼 풀려면 먼저 말을 했어야 하는데 험담을 들으니 마음이 안좋아 말을 못 붙였어요.... 그 여자아이는 원래 중학교 이전부터 친했던 친구가 반 안에 있었어요 사실 저는 내향형이라 그 둘과 막 친해지고 있었고 나머지 한명과도 친해지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4명이었고 이미 2명은 어릴때부터 친했던 사이였고 저랑 나머지 한명은 막 친해지는 단계 였어요 나머지 여자애들과는 말을 많이 못해보고 대화시간도 아예 없었어요 사실 일단 그 3명과 친해지기에도 바빴어서... 그 둘은 워낙 반에 친한 사람이 있고 그게 시너지가 되어서 나머지 여자애들과도 친밀해지더라고요. 그 둘과 어긋나기 이전에는 그 둘을 통해서 간간히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하지만 그 둘과 사이가 나빠지니깐 다른 동아리에서는 말을 나누어도 반에서는 저랑 대화하지 않더라고요.....
@녹차차-w6e29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친구가 없고 흔히 말하는 외톨이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그런 처지인 제가 만만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아무 관계도 없던 남자애3명이 (중에 한명이 전에 제 발을 밟아놓고 사과를 안해서 사과하라고 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제 귀에 소리를 친다거나 교과서를 확성기처럼 말아서.... 그냥 소리 치는 것도 아픈데 너무 서럽지만 제가 울거나 이렇게 반응을 보이면 더 할 것 같아서 울음을 이 악물고 참았어요 저는 반응해주면 더 할 것 같아서 무시했습니다...(상담사 선생님이 괴롭혔는데 반응하면 더 괴롭힌다고 무시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그러니 몇번 외치고 가더라고요
@녹차차-w6e29 күн бұрын
근데 그게 화근이었는지 상담사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그냥 넘어가니깐 반응이 없어서 재미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제가 언제까지 참고 교실에서 울까 라는 마인인 것 처럼 점점 심하게 해서 나중에는 갑자기 반에서 남자애들이 단체로 슬리퍼 던지기를 하더라고요. 그냥 반이 시끄럽길래 그냥 저거 하나보다 하고 책을 계속 읽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3명남자애중 중 한명이 슬리퍼 던지기를 했는데 그게 제 이마에 맞았고요 주변에서 그 나머지 2명과 또 전에는 보기만 하던 남자애가 3명이 웃더라고요. 슬리퍼 던진 남자애는 대놓고 웃지는 않았지만 웃음을 참으면 푸흐..아 미안 이러더라고요.
@녹차차-w6e29 күн бұрын
사실 그동안은 물리적인 공격을 받은 적이 없었어서 순간 제가 지금껏 반응 안해준 행동이 너무 후회 스러웠어요. 그 순간 점점 더 심해지는게 아닐까 걱정도 할 정도로 무서웠어요.. 저는 감히 2020년 대에 물리적인 공격이 있을거라고 설마 그렇게 까지는 안하겠지 그냥 정신적인 공격은 내가 귀만 막으면 괜찮을거라 여기며 그게 저의 위안이자 마지막 남은 벽 같은 거 였는데 그게 무너지자 어디까지 갈지 너무 두려웠고 정말 진정한 학폭 피해자(뉴스에 나오고, 그냥 친구 없는 애 정도가 아니라 흔히 맞고, 괴롭힘 당하는 그런) 그 정도 까지 갈까봐...무서웠어요
@florisoo8239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기석 목사님을 통해서 가르쳐주시는 울림을 삶으로 살아내기를 늘 기도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MultiPSHАй бұрын
18:25
@bogilly069129 күн бұрын
예언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자
@andy780216Ай бұрын
CBS 그리고 김기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andy780216Ай бұрын
한국교회 희망을 김기석 목사님과 CBS에서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욤-j5hАй бұрын
김용규x김기석 으로 기획 해주시면 평생에 감사하겠습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저희도 김용규 작가님 좋아합니다. 꼭 참고하겠습니다:)
@조대훈-r1gАй бұрын
김학철 교수님의 인생 책 도 궁금합니다!
@sueoh2003Ай бұрын
목사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좋은 책들 다 읽어야 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전자책으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jaljalroadАй бұрын
해외에서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말씀길Ай бұрын
나중에 꼭 읽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명선-f9k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하욤-j5hАй бұрын
신앙에서 인문학적 성찰을 빼면 맹목적인 추종만 남을 뿐입니다. 영상의 서두에 언어가 우리를 가른다며 슬프다고 하는 화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NapoléonIer-i6f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버드 자기 조절 수업)에 따르면 신은 우주와 대자연을 타인은 전쟁과 경제 활동을 개인은 가정, 업무, 수입, 내적 행복을 좌지 우지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잘잘법에서 다뤄주세요
@zinyu18Ай бұрын
대학생입니다. 학교에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connercandy3988Ай бұрын
하나님을당신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wungjaeParkАй бұрын
전좋아요😊😊😊
@s9007-d1zАй бұрын
잘잘법 늘 감사히 보고 있어요. 그런데 정기후원 말고 바로 간단히 계좌로 1회 후원한다거나.. 그런건 방법은 없는걸까요
@jaljalroadАй бұрын
있습니다. 문의전화로 전화 주시면 계좌이체 하실 수 있어요. 슈퍼챗도 곧 열겠습니다. 후원문의 감사드려요. 큰 격려가 되었어요🥲
@촤미나Ай бұрын
신앙은 인문학이 아닙니다. 차별금지법 반대하지 않는 목사는 누구일까요?
@pentatonic1533Ай бұрын
칼뱅은 하나님을 알려면 인간을 알아야 하고, 인간을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도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학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도 사람이 썼고, 사람의 문학, 시, 전승, 노래 등으로 쓰여졌으니까요 ㅎㅎ
@뒤져보자응Ай бұрын
@@pentatonic1533 그래서 말씀은 얼마나 읽고 계시나요?
@YongChoi-n3dАй бұрын
@@pentatonic1533 우리는 창조될때 우리 몸안에 신성한 에너지를 가지고 창조되었죠 그 시대 그 무지한 사람들에게..성경에서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를 심어 놓은것으로 알려주죠 하지만,아무도 생명나무의 의미는 모르고 선악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예수님은 2000년전에 우리에게 오셔서 이걸 알려주신 것이지만 또, ,아무도 이해를 하지 못했죠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후에 나온 삼위일체하나님은 영생회복 공식입니다 부처님 또한 이 에너지를 깨우시고 불성(생명나무)이란 하였죠 우리 안에 불성이 있으니 세상 어느 누구도 하찮은 자가 없다 하였죠 네,당신은 그렇게 위대한 존재입니다 단지 모르고 살아가실 뿐이지요 부처님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악인들의 부활을 이루었죠 악인들의 부활은 하나님을 몰라도 기독교를 몰라도 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을 주십니다 부처님 또한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영생을 얻고 해탈하였으니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부처님을 따르는 불교도인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이고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었다는 목사님들은...틀렸습니다 하나님은 영생을 아무에게나 주지 않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은 6차원 천국의식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우주만물을 사랑하는 자만 이 에너지를 깨우고 영생을 누리고 부활할수 있는 것이지요 누군가는...자신이 알고 배운 모든 지식의 벽을 허물어야 성경이 무엇인지 보일겁니다
@YongChoi-n3dАй бұрын
@@pentatonic1533그래서..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쓴것이죠 성경에 등장하는 멜기세덱은 그시대 하나님이란 신을 섬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영생히복의 말씀을 주신거죠(멜기세덱이 이 에너지를 깨웠죠) 멜기세덱의 영생회복을 위한 핵심말씀이 고대 인도인의 손으로 넘어가 지금의 차크라 명상법이 되었고 구약성경에 포함되지 못했죠 구약성경에 나오는 숫자 7,12,24는 우리 몸에 차크라를 말함이지요 그래서,지금의 기독교와 목사님들이 요한계시록을 해독하지 못하는 이유이지요
@YongChoi-n3dАй бұрын
@@pentatonic1533 하지만 이 땅에서 신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직 하나의 신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STARVEWOLFАй бұрын
13:10 아우구스티누스는 교부라기보다 개독교의 아버지가 어울릴듯 ...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국부가 아니라 헬조선의 아버지이듯 ... 원죄 교리, 자살을 죄로 규정한게 성 어거스틴.
@mzwise9910Ай бұрын
존경하는 김기석목사님~~ 감사합니다
@STARVEWOLFАй бұрын
@@mzwise9910 김기석 목사님이야 좋은 분이죠.
@hjw-k6hАй бұрын
신앙을 말하는지 철학을 말하는지.. 인문학을 자꾸 신앙과 혼합시키려는 시도를 교묘히 하네. 분별이 절실한 시대군..
@robinkwon5757Ай бұрын
신앙의 주체인 우리 개개인은 단순하지도, 단편적이지도 않습니다. 즉 우리 삶의 복합적인 단면들을 들여다보면 그것들이 분리나 배제보다는 융합과 교류하는 속성을 보게되고 그리하여 나라는 매우 복잡한 존재로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됩니다. 그러니 우리의 이슈가 신앙, 철학 혹은 정치, 사회, 문화 그 무엇이 되었건 우리 삶의 유기적인 context를 배제하면 총체적인 이해를 놓치는 우를 범할수있다고 봅니다.
@촤미나Ай бұрын
신앙의 깊이를 체험하지 못하셨군요. 성령님이 임하시면 그 위에 있답니다. @@robinkwon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