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사람들Live 이론 격투가에게 배우는 길거리 싸움 필승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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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과학하고 앉아있네

Күн бұрын

#과학과사람들 #싸움의기술
파토, 최 팀장, 이용이 함께하는 과학과사람들 정오의 라이브!
이론 격투가 파토님을 모시고 지난 번 싸움의 기술 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길거리 싸움에서 이기려면? 기선제압은 효과가 있는가, 낭심만 공격하면 되는 거 아닌가? 다구리하면 무조건 이기는 건가?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Пікірлер: 35
@구자경-p2j
@구자경-p2j 3 жыл бұрын
4:22 파토님 : 출수를 하게되면 제가 손속에 사정을 두지 않는 타입이라... 최팀장 : 무슨 말이야? 야한 거 아닙니까?
@choegiveittome5433
@choegiveittome5433 Жыл бұрын
그 이후에도 뭔가 야한말 한마디 더 하신것 같아요ㅋㅋㅋㅋ
@내귀에보청장치-s6c
@내귀에보청장치-s6c 8 ай бұрын
​@@choegiveittome5433사정을 못해?
@이건개발-p8n
@이건개발-p8n Жыл бұрын
와 시간 잘간다
@그래요그래-v4z
@그래요그래-v4z 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재밌어요 !!!
@godtanishohei
@godtanishohei 3 жыл бұрын
최팀장님이랑 파토님이랑 비슷한연배시고 기자님만 마니어리신거죠?
@sur9828
@sur9828 3 жыл бұрын
9:36 시작
@arthurwoo5145
@arthurwoo5145 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과학과사람들!!!!
@yametech6544
@yametech6544 3 жыл бұрын
싸음과 사람들!!! 싸움하고 앉아있네!!!!
@lainkim6218
@lainkim6218 3 жыл бұрын
물론 누구나 그럴듯한 필승 이론을 안다고 생각한다. 쳐맞기 전까지는...
@거북이와두루미-b4l
@거북이와두루미-b4l 3 жыл бұрын
이거 예능을 다큐로 받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나.. 이땅의 이론 무기연구가로써 쌍절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전달 하는 것을 좌시할 수가 없슴. 이미 쌍절곤은 편곤에 영향을 받은 무기임을 밝힌바 있슴. 쌍절곤류(편곤, 쇠도리깨, 프레일..) 무기는 단순히 회전력을 이용하는 무기가 아님. 내 오랜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관성, 회전력, 낙차등에 의한 가속도를 이용한 무기임. 회전 반경과 추의 중량에 비례하여 파괴력이 높아짐.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다고 하는 것에 비전문가들은 껌뻑 넘아갈 지도 모르나.. 본인과 같은 전문가들은 그러한 실험의 객관성을 답보하기가 엄청나가 어렵고 수많은 변수가 있어서 한두차례의 실험으로 단정하는것은 위험한것임을 알고 있슴. 파토님이 아주 자신있게 실험으로 결론이 났다고 주장하는것으로 보아 추정하기에.. 아주 객관적인 실험이 과거 진행 되었을것으로 보이고 그걸 객관적 실험이라는게 회전하는 기계 장치에 무기를 고정해놓고 동일한 토크의 회전력을 주어서 어떤 물체를 파괴하는 시험이나 압력을 측정하는 센서가 부착된 어떤 물체를 타격하는 형태였을것으로 추정됨. 무기는 그 무기마다 다루는 방식이 다르고 각무기에 대한 숙련도, 무기를 다루는 사람의 기량과 피지컬에 의해 그 성능이 달라서 개량하기가 아주 어려움. 동일한 중량의 오함마를 등치크고 근육덩어리인 사람이 치는것과 동일한 중량의 오함마를 훨씬 외소하고 키도 작은 배테랑 노가꾼이 치는것과 어떤 사람이 더 파괴력을 낼수있나? 하면 상식적으로는 근육질 사람이 치는게 더 큰 파괴력을 낼것 같으나 전문 노가다꾼이 더 큰 파괴력을 낼 수 있슴. (실제 어느 방송에서 실험한적도 있슴) 무기는 그 무기마다 다루는 방식이 다르고 각무기에 대한 숙련도, 무기를 다루는 사람의 기량과 피지컬에 의해 그 성능이 달라서 개량하기가 아주 어려움. 특히 쌍절곤과 같은 무기는 일반적 타격 무기 보다 숙련자의 기량에 의한 파괴력의 격차가 큰 무기임. 복싱으로 말하면 끊어 치는것과 같은 기술 숙련이 필요함. 물에 젖은 수건을 던졌다가 순간적으로 잡아 당기면 피부가 찢어지는 타격을 줄수 있는데 같은 원리에 의해 쌍절곤은 순간적인 가속과 회전력을 얻을 수 있고 파괴력을 극대화 할 수 있슴. 결론 쌍절권 과 전체 길이가 동일하고, 부피, 무게, 제질이 같은 막대기, 몽둥이 보다 쌍절곤이 파괴력이 약하면 쌍절곤이 파괴력이 없다라는 주장이 100% 옳은 주장임. 쌍절권 과 전체 길이가 동일하고, 부피, 무게, 제질이 같은 막대기, 몽둥이 보다 쌍절곤이 파괴력이 높다면 쌍절곤이 파괴력이 없다라는 주장이 100% 옳은 주장이 될 수 없슴. 쌍절권과 체급이 다른 무기(야구방망이, 쇠파이프) 보다 쌍절곤의 파괴력이 약하다 하여 쌍절곤의 파괴력이 없다라는 주장은 지나친 주장임. 실제 동일 중량이면 야구방망이 쇠파이프 보다 쌍절곤의 위력이 더 강할것이라고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고. 중량이 차이가 나더라도 기술 숙련도에 의해 한두 체급 이상의 파괴력을 낼수있는 무기라는것 그 무기의 특성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그 무기에 대해 언급하는게 좋다라는 것을 강조하며 마무리함.
@club0alice
@club0alice 3 жыл бұрын
이론 물리 격투술. 파블로스의 조건반사 킥, e는 mc제곱 스매시, 슈뢰딩거 카운터(복불복), ...
@rururuntaru
@rururuntaru 3 жыл бұрын
파토님 온천국민학교 동문이실려나!! 살았던 동네 이름 나와서 괜시리 반가운 척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hmy2750
@hmy2750 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1년 넘게 듣기만했는데~~
@venolf
@venolf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디다 요청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남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과학하고 앉아있네 컨텐츠 이런거 다뤄줬음 좋겠다 싶은게 있어서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NFT아트 라는게 아주 핫한데(얼마전 beeple 이라는 작가의 디지털 작품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700억에 낙찰되기도), 블록체인 기술과 아트의 만남이라는 큰 주제로 다뤄도 좋을거 같고~ 게스트로는 ETRI 책임연구원 이신 이주행 박사를 초청하시면 좋을거 같아서요! 이주행 박사님은 AI 연구자 이신데 미술의 세계를 알게된후 AI를 이용해서 그림작업을 하시고 있고 페이스북에서 NFT ART KOREA 페이지 운영자 이시기도 합니다~! 함 생각해보세요~!
@sciencewithpeople
@sciencewithpeople 3 жыл бұрын
이번주 금요일에 업데이트되는 팟캐스트에사 관련 주제를 다뤘습니다!
@venolf
@venolf 3 жыл бұрын
오오~~~
@heladagen
@heladagen 3 жыл бұрын
여성분들은 자전거용으로 나오는 고휘도 led 플래쉬를 하나 구입하셔서 휴대하세요. 보통 cree라는 회사의 led와 18650이라는 리튬이온 봉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누군가 위협적으로 다가오면 꺼내서 빛을 눈에 쏘시면 대낮에도 5초 넘게 상대를 장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게 아니면 신고용품이긴 한데 곰스프레이라는 캡사이신 분사장치가 있는데 이것도 유용합니다. 호신술 보다는 호신용품이 훨씬 유용합니다. 빛이건 스프레이건 눈을 못 뜨게 만드니까 발사후에는 앞으로 눈감고 돌진하는 걸 피하실 수 있게 빠르게 옆으로 피하시면 됩니다. 잡히면 거산에게 잡힌 오베른처럼 됩니다.
@cuberubiks6098
@cuberubiks6098 3 жыл бұрын
하.... =.=ㄱ
@engineion175
@engineion175 3 жыл бұрын
이채널을 볼때마다 컨텐츠의 가치와 퀄리티와 관계없이 그저 대중의 관심도와 다수의 원칙에 따라서 물질적풍요가 한없이 저질스럽고 라이트한 채널쪽으로만 점점 편중되는 수준낮은 세상이 너무나 불합리하다고 느껴지고 너무나 원망스럽다. 컨텐츠들의 질에 따라서 합리적인 수익을 책적해주는 포스트 유튜브같은거 안나오려나.....
@songbirds2620
@songbirds2620 Жыл бұрын
파토님 연구해 온 주제를 듣고싶은데 이용 발음도 안좋은 말장난 드립으로 수시로 끼어드니 난잡하다
@myoungkim1680
@myoungkim1680 3 жыл бұрын
그럼 다음편에는 현대에 걸맞는 진짜 싸움의 기술, 법의 심판을 피해 싸워이기는 디테일한 요령인가요? 파토님의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탈프레임펀치도 현대사회 싸움의 기술인거 같은데 자세히 알고싶네요.
@ranmanim
@ranmanim 3 жыл бұрын
저번에도 느꼈는데 이게 도대체 무순 방송이야 ㅋㅋㅋ
@거북이와두루미-b4l
@거북이와두루미-b4l 3 жыл бұрын
이땅의 이론 호신술 전문가로서 내 한마디 안할 수가 없슴. 호신술의 기본 중에 기본은 멘탈임. 상황이 발생하면 상당수가 패닉에 빠져서 어떤 기술 자체를 쓸수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임. 그래서 옛말에 '호랭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지도 모른다...' 는 말이 있는 거임. 그러면 상황 발생시에 패닉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가? 이걸 알고 갈차줘야 '전문가' 등급이 되는것임. 이론 격투가로서는 이런 경지에 오르는게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파토님을 나무랄 생각은 없슴. 1 .멘탈의 왕도 패닉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내가 20여년 연구한 결과 인류역사상 패닉에 안빠지는 방법은 2가지 뿐이 없다는 중대한 사실를 알게됨. 그게 무엇이냐? 첫째 : 향정정신성약품을 주입하면 패닉에 안빠질 수 있슴.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서둘러 투약하여 패닉에 빠지지 않고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임. 둘째 : 호신술을 숙련 하는 법임. 한달을 수련하면 맘에 안정감이 생기고 육개월을 수련하면 맘에 자신감이 생기고 일년을 수련하면 실전에서 테스트 해보고 싶은 욕망이 조금씩 생기고 10년을 수련 하면 '누구하나 걸려라..' 하는 생각이 들게됨. 수련을 하면 수련과정에서 수없는 이미지 트래이닝을 하게 되어 있고 상황발생시 패닉, 공황상태가 기술을 시전하기 불가능할 정도의 상태까지 가지 않음. 2. 호신기술의 실제 (기본) 온라인에서 파는 문틀에 설치하는 작은 샌드백을 사서 숙련을 해야함. 숙련이 됬는지 자가 점검하는 방법은.. 수련하다 보면 이거 맞으면 ㅂ 알 터져 죽는거 아냐? 걱정이 될정도로 큰 타격감이 느껴질때까지 끝없는 수련이 필요함.(샌드백 치는 소리가 다름) 파토님이 가르쳐준 박치기 + 무릅올려치기 콤보와 박치기 + 움켜잡아 비틀기는 근거리 호신술의 기본이고 기초이자 정석임. 박치기 대신 눈찌르기를 할 수도 있으나.. 호신술은 최대한 단순해야 되기 때문에 박치기, 눈찌르기 둘중 하나만 수련할것을 권장. 무릅치기는 상대가 비스듬하게 서있으면 시전할 수가 없고 움켜잡아 비틀기는 상대가 두꺼운 의상을 착용했을때 찾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으로 둘다 숙련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시전하여야 함. 한팔 이내의 근원거리 상황에서는 눈찌르기 + 올려차기 콤보가 정석임. 높은 숙련이 필요하고 실패시 위험한 기술임. *눈찌르기는 눈을 찌르는것과 눈을 찌른 다음에 독수리 발톱 처럼 손가락을 굽혀서 눈알을 파낸다는 생각으로 시전 방법 두가지가 있음.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서만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여야 하고 제대로 들어가면 낭심 공격보다 더 큰 데미지를 줄수있슴. 3. 호신기술 실제 (심화) 상대가 안심하고 근거리 기술을 쓰기 좋은 자세를 취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을 익히는게 좋다. 일부러 약한척, 겁먹은척 하는 매소드 연기를 수련하자. 호신술 수련과 무예타이, 복싱, 검도 수련을 병행 하면 호신기술의 향상에 큰 영향을 줌. 3. 피니쉬 기술 사용후 그 자리를 회피하는게 올바른 일임. 도망간 후에 신고해서 처벌을 하지 않으면 그는 다른 사람에게 다른 범행을 할것임. 고로 신고를 꼭하여야함. 신고 안하고 반신불수로 만들수 있으면 국가와 사회 안녕에 더욱 바람직한 일이나... 많은 수련이 필요함.
@wonolee8132
@wonolee8132 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실시간을 놓치다니.. ㅠ.ㅠ
@쏘율밍혤-q7s
@쏘율밍혤-q7s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보고갑니다 ㅋㅋ
@joy9744
@joy9744 3 жыл бұрын
이미 앉아있는 자세만으로도 내공이!!!
@amg9064
@amg9064 3 жыл бұрын
생방을 못보던 사이...."싸움하고 앉아있네"가 계속되고 있었네요 ^^
@lovelymani
@lovelymani 3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 이 영상 보려고 저장합니다.
@daoren34
@daoren34 3 жыл бұрын
무공비급 청게천에 많아요
@k1945k1
@k1945k1 3 жыл бұрын
이런 잼나는 사람들이 있군요 ㅋㅋㅋ
@lineroh1
@lineroh1 3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광고를 왜 이리 많이 걸어놨나요.
@jip3712
@jip3712 3 жыл бұрын
슬슬 알고리즘에 뜨기 시작하나봐요ㅋ 점심시간 들어왔다가 스낵처럼봤네요. 싸이언스와 신선당인가?ㅋㅋㅋ 더 흥해랏~~!!(파토님 살빠지시니 귀염상이신듯..죄송합니다.)
@venolf
@venolf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디다 요청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남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과학하고 앉아있네 컨텐츠 이런거 다뤄줬음 좋겠다 싶은게 있어서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NFT아트 라는게 아주 핫한데(얼마전 beeple 이라는 작가의 디지털 작품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700억에 낙찰되기도), 블록체인 기술과 아트의 만남이라는 큰 주제로 다뤄도 좋을거 같고~ 게스트로는 ETRI 책임연구원 이신 이주행 박사를 초청하시면 좋을거 같아서요! 이주행 박사님은 AI 연구자 이신데 미술의 세계를 알게된후 AI를 이용해서 그림작업을 하시고 있고 페이스북에서 NFT ART KOREA 페이지 운영자 이시기도 합니다~! 함 생각해보세요~!
@nexer21ify
@nexer21ify 3 жыл бұрын
신선문 사단법인 진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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