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범한 삶을 살았던 제인 구달 -침팬치 한 우물만 판 제인 구달, 그런데 왜 하필 침팬치였을까..? -제인구달이 바꿔놓은 인간의 정의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12/9 금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제인구달 #곽재식
Пікірлер: 17
@ghist_k Жыл бұрын
구달 박사가 만난 귀인 고고학자 루이스 리키면, 오리진이라는 책을 쓴 인류고고학자 리처드 리키의 아버지네요. ㄷㄷㄷ
@thilbong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Goodall이란 성은 Good + ale 로서 에일(맥주) 감정가였거나 술집 주인이있을 거라고 하네요.
@icefrog73able Жыл бұрын
침팬지를 사랑한 제인 구달 선생님의 놀라운 삶을 이렇게 잡지사를 통해서 알게 되고 감동을 받게 되네요..늘 감사합니다^^
@naturalhouse8232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저도 곽재식 과학자의 존재를 알고난후 에디슨이란 이름이 가물가물하네요.
@Violet_772816 ай бұрын
과학을 재미있게 곽재식작가님/역사를 재미있게 썬킴스토리텔러(님)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케미 넘나 좋습니다. 이강민편집장님 빵빵 터져주시고~ 곽재식작가님도 말할 맛 나실것 같아요ㅋ
@sister_of_Hari Жыл бұрын
2:28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세상에나 수원에 구달 선생님 관련 기관이라도 있는 줄..🫠
@gyull768 ай бұрын
침팬지 박사님이라는 정도만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잡지사를 얼마 전에 알게 되어 첫회부터 빼놓지 않고 보는 중인데, 정말 재밌고 유익한 방송이에요~!!!*^^*
Goodall Name Meaning English (mainly Yorkshire and Nottinghamshire):: metonymic occupational name from Middle English god(e) ‘good’ + ale ‘ale’; perhaps denoting an innkeeper or tan ale taster. An ale taster was a manorial or borough court official appointed to regulate the quality of ale sold by inns and alewives especially with the duty of preventing the sale of sour or watered-down ale. alternatively it may be a habitational name from Gowdall near Snaith in Yorkshire. This place was named in Old English with golde ‘marigold’ + halh ‘nook recess’. Source: Dictionary of American Family Names 2nd edition, 2022 서양의 성씨 얘기도 재미있군요^^
@kwanghyeonchoe2498 Жыл бұрын
재식이형 좋아요 ㅎ
@K박사-e6i11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
@kdyu178 Жыл бұрын
뇌피셜입다만, 제인 구달이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는, 영화 을 바라보던 1세계 백인들의 잠재의식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금발의 백인 여성(문명)이 야생의 침팬지(야만)와 교감한다는 구도가 왠지 킹콩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