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탄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과학을 보다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 2탄 예약판매를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48322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84733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497579
@파나-z5s5 ай бұрын
1탄이 좀 팔렸나..?
@-law90005 ай бұрын
@@파나-z5s 베스트셀러까지 감 걱정 ㄴ
@파나-z5s5 ай бұрын
@@-law9000 걱정한적 없는데
@파나-z5s5 ай бұрын
@@-law9000 걱정은 안했는데
@이정민-h1m1c5 ай бұрын
ㅓ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 ㅠ. ㅠ. ㅠ. ㅠㅠ
@김동권-g1o4 ай бұрын
100미터가 넘는 나무 , 미국에 있는 레드우드가 어떻게 100미터 높이에서 물을 빨아 올릴까를 미국 연구진들이 관찰하고 실험하고 조사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정답은 진행자님이 잠깐 말씀하신 내용에 있어요,, " 물탱크" 잇죠? " 이게 답이에요,, ㅎ 레드우드는 뿌리에서 부터 100미터 높이까지 물을 빨아 올리는게 아니라, 높은 곳에서 스스로 물을 확보합니다... 레드우드 집단 분포 지역을 잘 보면, 새벽에 안개가 많이 낍니다. 그리고 60~100미터 구간의 가지를 잘 보면,, 가지가 뻗어 나가는 구간의 나무 표면에 아주 두꺼운 이끼류? 같은 기생 식물이 또 다른 생태계를 만들어 서식하고 있죠.. 이 안개가 엄청난 수분을 그곳에 뿌리고, 그곳은 스펀지와 같이 많은 물을 흡수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우드는 이곳 가지에서 직접 물을 빨아들여 근처 나뭇잎으로 보냅니다.... 즉,,, 100미터 밑에서 물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근처 가지에 생긴 스펀지속 물을 빨아들이는 구조로 진화해서 100미터 넘는 군락이 유지되는 것,, 때문에 이런 키가 큰 나무가 많이 사는 지역은 필연적으로 아침에 안개가 많이 끼거나 수증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지역이어야 합니다.. 밑에서 올리는 것보다 위에서 흡수하는게 더 효과적이다...이렇게 진화를 한 것...
@콩이-b7p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3otru6lnn6B852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댓글일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잠토체스-p3y19 күн бұрын
그럼 위에 있는 가지들 자르면 윗부분 나무가 죽는건가?? 궁금하다
@경-t5r6 ай бұрын
김범준교수님 저렇게 흥분한거 처음봄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신가봐 호기심 많은 아이같아 귀여우셩
@리드-w7k5 ай бұрын
누나 나도 귀여워해줘
@yunsukim66255 ай бұрын
@@리드-w7k오빠도 귀여워(덜렁)
@해민-v6k5 ай бұрын
←✌️
@cocororo1234 ай бұрын
리액션이 저희 5살 조카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눈도 초롱초롱 빛나시고 참 순수하신듯
@Hothotshep04076 ай бұрын
8:47 나무의 물기둥이 너~무 신기해서 흥분하신 김범준 교수님
@klee53106 ай бұрын
우충환 교수님은 정영진님이 갈구면 갈구는 대로 당하시는 게 너무 귀여우시고ㅋㅋㅋ 이대한 교수님은 마지막에 아멘 ㅋㅋㅋㅋ진짜 지지 않는 센스가 너무 좋으시네요 이 멤버들도 합이 너무 좋아요 자주 보고 싶습니다!!
@DrHoyoungKang5 ай бұрын
30m보다 큰 나무는 물을 잎에서 흡수해야 합니다. 미국에 키가 100 m씩 자라는 나무는 정기적-거의 매일 -으로 안개가 끼는 지역입니다. 안개가 나무잎에서 물방울이 되고 그걸 흡수합니다. 관속에 물이 가득찬 상태에서 나무가 자라더라도 모세관 형상이 없으면 물이 흘러 내려 버립니다. 결국 삼투압과 모세관현상 진공의 세가지 힘이 합해져서 최고 30m가까이 자라죠. 그래서 성숙한 숲에가면 나무 높이가 모두 일정합니다. 수종에도 거의 상관이 없죠
@ruindemon65 ай бұрын
+ 김범준 교수님이 얘기 하시려다 헷갈린다고 하셨던 장거리를 나는 새의 수면 패턴은 알바트로스라 불리는 새가 대표적인데요. 최대한 높은 고도로 올라갔다가 날개를 펼친채로 자유낙하 하는 수십 초의 시간동안 잤다가 깨서 다시 높은 고도로 올라가서 자유낙하 하면서 다시 수면하기를 반복 한다고 합니다. 고래인지 상어인지 바다속 대형 생물들 중에도 같은 방식의 수면 활동을 취하는 개체가 있다고 봤었던거 같습니다.
@noahwhite39645 ай бұрын
건조한 지역에서 안개가 수분 흡수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100m 이상 자라는 나무가 꼭 안개가 필요하지 않을 겁니다. 커다란 나무들이 많은 물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발데르발스 힘. 정전기력 같은 물 분자의 사이에 응집력 힘이 있고, 물 분자 사이를 늘리면 잡아당기려는 인력이 있죠. 그리고 나무의 물기둥은 중력으로부터 물 분자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위에는 적은 물 분자들이 남게 되면서 0보다 낮은 기압의 압력 차이를 만들어 물을 위로 올려 보냅니다. 그리고 나무는 97% 이상의 많은 물을 증발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하니 이러한 물 증발은 나무에 매우 중요한 기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DrHoyoungKang5 ай бұрын
@@noahwhite3964 그 나무들이 있는 공원에 쓰여 있는 설명이고 그 나무들이 자라는 모든 지역에 안개가 끼는 것은 사실립니다. 모세관 현상이 물의 응집력이 쉽게 보이는 현상입니다만 100m씩 올릴 수는 없습니다
@배커-v8o5 ай бұрын
농도차이 수분포텐셜로 물을 위로 땡기는걸로 배운것같은데
@noahwhite39645 ай бұрын
@@DrHoyoungKang 위에서도 말했지만 물을 100m까지 올리는 건 나무가 높을수록 0 보다 낮은 압력 차이 만들어내 물을 꼭대기 까지 올립니다. 그 힘은 물의 응집력과 증산, 중력으로 만들어 내고요. 진공인 0 보다 낮은 압력은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헷갈리신다면 discover의 "The Physics of Negative Pressure"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의문이 든다는 것은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거고 제가 말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글을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janet-ha6 ай бұрын
38:30 아멘 38:48 출마 이대한 교수님 재치, 센스~!!👍
@mingtube84705 ай бұрын
이대한 교수님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진짜 예리하고 날카로운 질문 잘 하셔요
@jini658019 күн бұрын
애드립이 거의 개그맨 수준...ㅋㅋㅋ
@hemikim12806 ай бұрын
이 네분도 토크연결이 좋은것 같아요 잘 이어받아서 본인분야로 확대하가시고 원년(?)멤버이신 김교수님과 먼지님이 경청하시면서 신기해하시는것도 잼나네요ㅎㅎ 이대한교수님 웃긴 멘트 많이 치시는것도 좋아요ㅋㅋㅋ 말투나 내용이 친근해서 웃긴 ㅋㅋㅋ
@듬들이5 ай бұрын
이대한 교수님 스탈 넘 좋음 ㅋㅋ
@bella__swan5 ай бұрын
02:16 공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뇌가 특별한 이유 03:46 바나나는 왜 씨가 없는 걸까? 06:01 10m 크기의 나무가 물리학적으로 신기한 이유 10:31 최근에 완성된 동물의 뇌 지도 13:29 동물들도 꿈을 꿀까? 18:50 잠을 안 자면 벌어지는 일들 23:56 야생동물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잘까? 27:53 동물의 뇌를 로봇으로 옮기면 어떻게 될까? 30:08 과학자들도 놀란 생물들의 진화 33:44 인간의 생각을 읽어내는 Al 34:51 과학자들이 지도를 그리려는 이유
@제프린4 ай бұрын
정영진의 빛나는 마무리 멘트 감탄했습니다. 저 정도 멘트를 애드립으로 할 수 있는 진행자가 또 있을까 싶네요. 이대한 김범준 교수의 위트넘친 대화와 지웅배님의 많지는 않지만 양념같은 틈새 멘트와 뭔가 어수룩한 듯 묘한 웃음을 주는 우충완 교수 그리고 국보급 MC 정영진 이 다섯명의 티키타카는 행복입니다
키 큰 나무가 어떻게 꼭대기까지 물을 올리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 답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과학을 보다 출연해주시는 울 과학자님들과 제작진님들, 그리고 시청자님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해용~❤
@날용S5 ай бұрын
36:02 범준 교수님이 우주먼지님 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ㅋㅋㅋㅋㅋㅎㅎ
@davidhbo48885 ай бұрын
질문을 받으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더 공부하고 연구 해야한다는 모습, 또 다른 분야에 호기심과 깊은 관심을 보이는 순수함과 서로 티키타카까지. 또 진행자의 남다른 질문 능력과 너스레가 다른 과학 콘텐츠와 차별화 되는 지점인지도.🙂
@maril43635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저렇게 아이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진심을 다해 호기심 가지고, 감탄하고, 이해하러 노력하고, 열심으로 귀기울이시는 열정적인 모습은.... 진짜 과학자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Muze-m4c5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에 출연하시는 모든 교수님들 덕분에 소소하게 과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57jsdjjk695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유익한 방송입니다.
@햅삐호두-d8x6 ай бұрын
이 토요일이 오면!!!! 나는 보다를 회원가입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과학자분들 늘 느끼는거지만 한가지 이야기에 서로 질문하고 이해하고 반론하고 너무좋아요ㅠㅠㅠ 정영진님 콕콕 핵심찝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dartagnan67315 ай бұрын
과학자들이 서로의 영역에 대해 순수한 호기심을 보여주는게 너무 좋아요! 어디서도 없는
@user-hanbaetan5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이 프로페셜 한게 자기 분야든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고, 즐기는 노력이 있어 매우 보기 좋으시네요 몇몇분은 본인 분야도 잘 모르는것 같음
@yslee29355 ай бұрын
퇴근 후 과학을 보다만 정주행하고 있어요.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 진짜 느무느무 재밌어요. 존경하는 과학자분들, 정영진님 복받으세요
@kephas77725 ай бұрын
70년대 맛있게 먹었던 바나나가 지금의 바나나와 다르다는 말을 들었어요..어렸을 때는 비싸서 먹기 어려워 어쩌다 먹어서 맛있는 줄 알았더니 모 유튭에서 보니 요즘 것은 옛날에 먹었던 그 종류가 아닌 개량종?인데 수입 지역과 상관없이 다 같은 종류라고 하더라고요...어릴 적 그 많던 사과 종류가 사라지고 두 세 가지로 개량 되었듯이 말이죠...
@paulskueche5 ай бұрын
잠 안자고 보는 사람 손🖐️
@미륵싸지5 ай бұрын
자
@jh37785 ай бұрын
보다 이 채널은 한 주제로 어그로 끌고 그 주제는 한부분만 있는거 고쳐야 함. 그거 보려고 들렀다가 다 본다? 착각 자제요. 한두번 보고 이젠 안봄. 뭐 예능인이 하는말도 아니고 어그로 끈 주제 아니면 출연자들 별 재미도없고 보려던 주제를 굳이 재미없는 말 참고 계속 보고싶지 않음. 차라리 주제를 나눠서 올리면 될텐데. 굳이 어그로 끌어놓고 그 내용은 한참뒤에나오고 괜히 유식한분들 활용해서 왜 이리 하시는지 의문
@아이언맨광팬5 ай бұрын
@@jh3778ㄹㅇ 유튜브가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로 어그러를 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생태계라지만 영상 속 전체적인 내용이랑은 좀 너무 거리가 먼 것 같음 ㅋㅋ
@뷝5 ай бұрын
@@jh3778심지어 챕터도 나눠놈 진짜 아재들 능지
@be_led-y6f5 ай бұрын
주무세요 ㅜㅜ
@흰백아름다울미6 ай бұрын
회원이라는 보람을 느끼는 시간!!
@anbayo15 ай бұрын
정영진씨 질문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진짜 최고임
@Antares3565 ай бұрын
이대한교수님 너무 재밌음ㅋㅋ
@DerekHong-ok9po6 ай бұрын
이멤버로 한주 더 보다니 신남😆
@미노일세5 ай бұрын
평소 즐겁게 회사에서 땡땡이치며 보던 시청자입니다! 이번 영상과는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예전부터 궁금하던게 있어서 교수님들께 여쭤보면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주제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에 대해서인데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은 보편적으로 능력자를 제외한 모든 것의 시간이 멈추는 설정을 말하잖아요? 그러면 걸을 수 있도록 몸을 끌어 당겨주는 중력도 멈추고, 앞을 볼 수 있도록 사물에 반사되어 눈에 들어오던 빛의 반사도 멈추고, 들이마쉬었던 공기 또한 움직이지 않아 특정 공간이 진공상태가 될텐데, 이런 능력을 실제로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토대로 이야기를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99755-ll.i5 ай бұрын
이멤버 뽀에버🫶🏻👍🏻 네분 조합이 저한테는 가장 집중도가 높아서 그런지 영상 보고나면 과학이 더 좋아짐미다👍🏻🫶🏻 아 그리고 이대한교수님 진짜 말센스 너무 좋으신듯ㅋㅋㅋㅋㅋ
@니예니예-l9u5 ай бұрын
동물 키우는 사람은 알지용😂😊자다가 찹찹찹찹 먹는 꿈꾸는지 눈알이리저리 돌아가며 먹는 시늉하고 자다가 눈알돌아가며 발 굴리며 달리는행동 하는뎈ㅋㅋㅋㅋㅋㅋ
@haruharudambi5 ай бұрын
35:54 지웅배님을 보는 사랑스러운 눈빛들
@parksh6911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이래서 이대한 교수가 출연하면 즐겁습니다.
@noahwhite39645 ай бұрын
큰 나무들이 물을 위로 올릴 수 있는 이유는 제가 이해하기론 액체 상태에서 반데르발스 힘. 정전기력 같은 물 분자의 사이에 응집력 힘이 있는데, (물 분자 사이를 늘리면 잡아당기려는 인력) 나무의 물기둥은 중력으로부터 물 분자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위에는 적은 물 분자들이 남게 되면서 0보다 낮은 기압의 압력 차이를 만들어 물을 위로 올린다는 것이죠. 나무가 물 위로 올리는 거 나중에 자세히 알려주세요. 재미있을 거 같아요.
@youngjinkim99815 ай бұрын
잠이 엄청 중요하네요. 낮술하고 낮잠좀 때려야겠어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rabbit49625 ай бұрын
야 ~ 김범준 교수님의 힘으로 많은 성균관대 교수님들이 출연 하시는군요 ! 미세먼지님도 다른 연대 교수님들 많이 델구 나오세요 ㅎㅎ
@topgon_Normal-Life6 ай бұрын
와...역시.. 끝맺음.굿. 지도는 생각해보면...ㅎ 기준.축적.범례.,표식. 이거 쉽지 않음.
@무한질럿5 ай бұрын
'무조건 반사'에 대해서 다루어주시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극이 뇌까지 갔다가 프로세싱을 거쳐 명령을 하고 반응을 하기까지 너무 시간이 걸리니까 신경 말단에서 바로 반응하도록 디자인 된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어떠한 원리로 이런 시스템이 생겼을지 토론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ycajal5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열국지팩트체크5 ай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망아지-b6r5 ай бұрын
정영진님 눈을 아주감고계시네요..ㅠㅠ 넘 안쓰럽습니다..😢
@jhshin94135 ай бұрын
개가 자다가 갑자기 놀라서 몸을 일으켜서 흔드는 일도 있는 것을 보면 동물들도 꿈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네요.
@예압베베-e9j5 ай бұрын
이번 주제 너무 재밌어서 1초도 안놓치려고 집중력 발휘했어요~
@kK-ek6it2 ай бұрын
재밌고 이해하기쉽게 어렵지않게 쉽게 말씀주셔서 너무좋아요😊
@zonnage28775 ай бұрын
역설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면서 물기둥을 도출해내는건 진짜 레알 똑똑했다 식물은 뿌리로만 숨쉬는게 아닌 잎파리에서도 수증기를 빨아들일수있어요 그래서 습기가 높은지역의 식물들은 잎파리가 넓고 크며 습도가낮은지역은 잎파리가 얇고 가늘죠 그리고 식물마다 최대높이로 성장할수있는 크기가 다르므로 키가 큰 식물들은 그렇지못한 식물들보다 물을빨아들일수있는 여러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이명호-w6i5 ай бұрын
정영진님 진행능력과 위트에 감탄했습니다. 바로 구독
@changmanlee5 ай бұрын
정영진 진행 참 좋다 😊😊😊😊
@jhws-th2vr5 ай бұрын
영진이형. 세상에서 진짜 제일 재미있어요. 영진tv만들어서 형이하는거 통합해도 될듯. 매불쇼처럼 매일하면 안되나요?
@psh2710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대한 교수님 개그 완전 내스타일 ㅋㅋㅋㅋ
@김한길-y9f6 ай бұрын
좀 이상한 질문인데... 배에서 신호가 올때, 똥인지 방귀인지 구분하고 컨트롤하는 능력은 물리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어떤원리일까요? 하하..
@비가-j2v5 ай бұрын
그건 순수 경험일듯 그래서 실수도 하는거니 완벽히 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안됨 ㅋㅋ
@흐트크5 ай бұрын
멤버 거의 어벤져스 어셈블이다 ㅋㅋ 응빈교수님도 나오셨어야..!!
@총총-y9w6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발 계속 해주세요 !
@햅삐호두-d8x6 ай бұрын
꿈 이야기 듣다보니까 저는 같은 꿈을 여러번꾸기도 하고~ 하루하루 지날때 꿈이 연결되는 내용일때가 많아요! 연재되는것처럼.. 그런분은 없나용? 가끔 이게뭘까~~ 싶기도하고, 예지몽도 가끔꿔요! 꿈에서본걸 몇주지나서 현실에서 어? 할때도있어요
@muchoNehir5 ай бұрын
저도 꿈을 이어꿀때가 많아요 보통 한번더 꾸고 싶어서 바로 잠들려고 해요
@세영윤-h3h5 ай бұрын
교수님들이 재밋게 말씀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대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으실듯
@june_joy5 ай бұрын
뇌척수액으로 아데노신 제거하는거 신기~!
@JxHxxx80215 ай бұрын
보다에서는 과학을보다가 제일 재밌어요❤ 분위기도 그렇고 호기심 해결되는것도 그렇고 과학자분들이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세요 진짜 영상이 긴지 못 느낄정도로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 책도 출간했다길래 바로 보고 주문넣어놨어요! 잔뜩 기대중 역사도 관심있고 좋아하는데 뭔가 분위기가.. 왠지 보기 불편한 느낌이라 보다가 집중력도 떨어지고 잘 못보겠더라구요😂
@845marine8455 ай бұрын
지도를 그리는 것이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다. 뭔가를 공부하는데 필요한 개념.
@hyeincho37325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물리학도입니다~오늘 영상 특히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다른 분야의 박사님들이 서로가 아는 것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것을 보는것이 저에게는 새로운 영감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물같은인생여행5 ай бұрын
이대한교수 맘에 꼭 들어요... 이런 아들 두신 분 부러워요
@mirrorspring51125 ай бұрын
최근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세계관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되는 것 같군요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sfjieoslmakljsd5 ай бұрын
생물 물리 우주말고 신소재나 반도체쪽 주제도 다루면 좋을것 같아요
@박레슈5 ай бұрын
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꿈을 꿀 때 이걸 꿈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과, 꿈이라고 인지하는 소위 루시드 드림을 꿀 때 뇌의 활성화에 무슨 차이같은게 있을까요? 뇌가 현실이라 인지하고 수면중 아데노신을 해독하지 못하기도 할까요?
@byjun89465 ай бұрын
다섯분 모두 팔색조 매력을 갖추셔서 40분이 그냥 4분 처럼 순삭되네요
@mars.play.6 ай бұрын
과학을보다2 가 나오는군요 🎉🎉🎉 예약뜨자마자 달려갑니다
@Fasi-lj7hz5 ай бұрын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시간 순삭했습니다. 특히 김범준 교수님께서 반응해주시는 덕분에 내용이 더 몰입됩니다.
오늘 산책하다 비둘기 걷는거 보고 든 생각인데요 새들이 걸을때 머리가 앞뒤로 흔들리는게 눈의 위치때문이라던데 혹시 공룡도 머리를 흔들면서 걸었나요? 궁금해요
@우주미아김비둘기5 ай бұрын
오늘꺼 짱재밋다 ㅋㅋㅋㅋ
@갓도라희5 ай бұрын
20:25 요즘 바닐라카페라떼만 먹는데 커피 성분이 거의 없는것 같더군요. 그런데도 그것만 먹어요. 그리고 어떨땐 보리차물 먹을때 오히려 커피맛이 나더라구요.
@de-bak5 ай бұрын
인간의 수명이 길어질수록 진화속도도 늦어지나요? 반대로 수명이 짧았더라면 지금보다 진화가 더 발전 됐을까요??
@Rena_Lee175 ай бұрын
멍때림과 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휴식~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지나가던분조장5 ай бұрын
그것도해주세요 영화에서 퀵실버처럼 빠르게달리면 잔상?같은게 남는 이유요 😊
@배태경-h8iАй бұрын
정프로님은 말할것두 없고 교수님들 센스가 ~~~ 최고예요. 너무 재미있네요^^
@청룡의검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권오종-v9n5 ай бұрын
끝없이 이어지는 과학의 세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우주와 자연과학 생물학 뇌과학은 정말 신비의 세계인거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어가네요 김범준 교수님은 모든부분을 물리로 풀어주시고 계산해주시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기만합니다 항상 빵을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면서 빵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지는건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전혀 드시지 않으셔서 오늘 준비한 빵이 맛이 없으신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영진 사회자님 순간 순간 재치있는 맨트로 분위기를 잘 끌어 주셔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계속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능소화-t7k5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팬이에요 순수한 호기심과 빵에 대한 애정..존중+존경합니다 물리뿐만 아니고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신거 같아요 왕성한 호기심 부러워요
@katehuh63665 ай бұрын
맞아요. 테니스 엘보로 팔이 너무 아파 젓가락질도 하기 힘들었을때, 풋볼을 보면서 쿼러백이 멀리 볼을 던지는 걸보면은 내팔이 엄청 아프고는 하는 경험을 했었어요 마치 누군가 신 레몬을 먹을때 내 가 눈쌀을 찌쁘리며 시어 하는 것처럼.
@호옹이-e4m5 ай бұрын
군대가서 하도 멍때려서 멍때린다고 욕먹었었는데 ㅋㅋ 지금은 그때 만큼 멍때리진 않은데 멍때린다고 생각없이 있지도 않은거 같네요 ㅋㅋㅋ 멍 때릴때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는 느낌이었는데 그런 이유가 ㅋㅋ
@집돌이-d4g5 ай бұрын
지도를 그리는게 많은 학문에서 공통된 이슈가 되었다는게 재밌네요 어쩌면 지도 그리기가 인간의 기본 특성중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seungdongkim72025 ай бұрын
이상한 상황의 꿈을 꿀 때, 그 상황이 이상한 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저는 어렸을 때나 젊어서 꾼 꿈이 현실적이지 않은데 그것을 인식하고 ... 하진 좀 일반인의 능력과 다르긴 하지만./ 그 전에 이야기 한 나무 물 끌어올리는 것에대해서는, 물 기둥이 있어도 그 기능이 빨대와는 다른 기능으로 작동하지 않을까요? 즉, 중간 중간 저장되는 상태에서 올라가는 기능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특히 대나무를 보면 물기둥이 빨대처럼 되어 있는 나무인데, 그래서 나무 대가 있지요.
@팡만만세6 күн бұрын
와우~~모교 교수님들 나오셨네요.뭉클.뿌듯.자랑스럽습니다.👍👍
@medicalvoice50105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과학자의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미현김-z2g5 ай бұрын
넘 재밌었어요!! 많이 어렵지도 않고 흥미로운 주제라서 좋았습니다^^
@자연인-t4fАй бұрын
식물의 기본 조건 물 ,빛, 잎은 빛을 받고 성장하기 위해서 뿌리도 그만큼 자라야합니다. 가지나오면 그만큼 뿌리도 나옵니다. 지상부 가지에 따라서 뿌리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pearl41075 ай бұрын
36:02 김범준 교수님 눈빛잌ㅋㅋㅋㅋ아..저녀석 물리쪽으로 데려오고싶다..탐이 나는군ㅎ 이런 눈빛같아서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
@GoodmanCube5 ай бұрын
자전거 유산소 운동이 너무 지루하고 힘든데 과학을보다를 보면서 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늘 주제와 비슷하게 저의 뇌에 과학을 보다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