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열리면 과일 풀에서 열리거나 풀때기는 채소 채소중에서도 사람이 재배하지 않고 야생에서 자라는게 야채.. 입니다만 딸기 토마토 수박 참외등은 과채류라고 과일형 채소로 분류되나 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으로 인해 과일이라고 불러도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Shiro_sS3 жыл бұрын
커피는 신이야~
@Lunaz_wolha3 жыл бұрын
나무에서 열리면 과일, 풀이나 줄기 등에서 열리면 채소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예) 사과나무, 무화과나무 등과 수박덩쿨 등 같은거. +) 견과류도 과일류의 일종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Hardi933 жыл бұрын
오 본방 때 봤던거당!
@Le-qx7kt3 жыл бұрын
두분노가리커여워ㅋㅋㅋ
@9944Kal3 жыл бұрын
TMI) 야채를 일본에서 들여온 언어로 알고 있어서 방송에서 굳이 채소로 바꿔서 자막 달던데 야채도 우리 언어다 야채는 야생 채소라고 보면 됨. 재배하지 않고 캔 채소를 야채라고 부름. 산 가서 도라지 쑥 달래 두릅 이런거 캐면 야채 밭에서 나는 당근 무 이런거는 채소 과일은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뜻 함. 즉 나무가 아닌 곳에서 열리는 토마토 딸기 수박 등은 따지면 과일이 아니라 채소지만 현재는 그냥 과일이라 부르고 있음.(추가로 수박이랑 참외 멜론 이런거는 엄연히 오이, 호박과 같은 박과의 채소) 대충 달고 시원하게 먹고 즙이 많으면 과일로 봄
야채와 채소의 차이 채소=키운 상추 등등 (인간이 키움=비슷한 것 인삼)야채= 땅에서 알아서 자란 것들, 나물 포함 (비슷한 것 산삼) 암튼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 지을 때는 채소와 나물로 나누는 것이 최고다(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봄)
@새우짱간지3 жыл бұрын
4:11 모카:딱대 카누:떡대
@또다동똥땅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잠깐 고민하다가 견과류..?아닌가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A.I-p6z2 жыл бұрын
커여워잉
@비오는날하루3 жыл бұрын
줄기에서 열리면 채소 과일은 나무의 열매
@아크툽-t7w3 жыл бұрын
커피는 생명선이죠 없으면 죽는
@DarkT93 жыл бұрын
(위의 야채와 채소의 차이는 한글날 특집 기사에서 본 내용입니다) 야채 = 자연에서 자생함 채소 = 사람이 키워서 재배함 의미가 비슷, 동의어 경쟁으로 한국의 경우 채소가 이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고, 일본의 경우에도 야채와 채소에 해당하는 일본어가 서로 경쟁하여 야채가 이겨서 살아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 사에어 다시 야채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아마추어 일본애니 번역가들이 직역중심으로 번역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가설) 야채와 채소가 의미가 비슷하긴 해도 같은 것은 아니며, 현대 사회에서 야생에서 자생하는.. 야채는 거의 볼 수 없기때문에 야채보다는 채소라고 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합니다.
@nanokim67663 жыл бұрын
과일이죠 > ㅅ
@mik_koeyhnus9385 Жыл бұрын
TMI) 미국에서 과일인가 채소인가 수입관세 때문에 소송이 한번 났었는데 토마토는 식사에 더 많이 사용하냐 디저트로 많이 사용하냐는 관점으로 봐서 식사에 더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채소로 분류 되었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ark_Jin_sol3 жыл бұрын
이게 그 1루수가 누구야인가 뭔가하는 그건가
@정아천-j1m3 жыл бұрын
노라조의 야채를 들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멍판3 жыл бұрын
야채는 들나물이고 채소는 집약적으로 재배하는것이기 때문에 다르다...
@user-zi6ir4oh7l3 жыл бұрын
사람일까 고양이일까?
@일반인1-d1m3 жыл бұрын
정보:과일의 기준은 단순히 '과실'에 해당하면 된다. 그러나 주 용도가 식재료이면 과일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박,딸기등은 과일이며 올리브,커피,토마토등은 채소로 분류된다.
@코난쿤3 жыл бұрын
모튜브 조아!
@Ferdin_053 жыл бұрын
커피 좋아하는 모카님 귀엽넹
@맛꿀김3 жыл бұрын
카페인 듬뿍 과일주스...
@lys01093 жыл бұрын
1. 일년생이면 채소 다년생이면 과일 2. 나무에서 열리면 과일 아니면 채소 라는데 잘 모르겠네요
@Healz-lagopus3 жыл бұрын
1번이 맞는줄로 아뢰오..
@kjsankjsan3 жыл бұрын
커피는과일이다 그안에씨앗이볶아진게커피이다
@페리도트-j9o3 жыл бұрын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야채는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이라는 뜻과 채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reinhard290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대충 퍼런걸 생으로 뜯어먹을 수 있으면 채소다 이말이야!
@달님과초롱이3 жыл бұрын
야채는 들 야로 들판에서 자란 채소라는 뜻으로 사람이 키운게 아닌 자연스럽게 들판에서 자란 채소를 의미합니다
@tatakim10233 жыл бұрын
타타 보고가유~
@김경수-s7k3 жыл бұрын
ㄹㅇ 노라조 노래에 다 나옴 ㅋㅋㅋㅋ
@장한별-v8e3 жыл бұрын
야채는 채소를 통 틀어서 들에서나는 나물 및 채소고 채소는 사람 손으로 기른 나물 및 채소임 과일은 나무에서 자라는게 과일
@rmfto5523 жыл бұрын
분류기준 씨앗의 분포와 구조 아닌가? 아님 말고
@KoalaOfSpringDay3 жыл бұрын
커피는 식물에서 뽑아내는거니까 과채음료지
@김태훈-x2g5v3 жыл бұрын
트수들은 밖에서 마주치면 커피 사드릴 겁니다.
@pallel68063 жыл бұрын
나무가 과일 키우면 채소 야생은 야채
@wayfarer023 жыл бұрын
의학이나 연구용으로는 열매가 나무에 나는지 덩쿨이나 나무이외에 식물에서 나는지에 따라 과일과 채소로 분리된다만, 미국 판매용 즉 시장에서는 조리과정에서 들어가는 양파 마늘 같은거는 채소, 딸기나 수박 같이 생으로 먹거나 간단한 설탕 뿌리기나 케이크에 올리기로 먹는 것을 과일이라고 규정 했다 판매용 토마토로 조오오오오오온나게 싸운적이 있었다
@seonyulemoon4993 жыл бұрын
설탕 들어간것이 커피인가..
@실버-g4s3 жыл бұрын
와 동생
@kongkkaja3 жыл бұрын
야채는 노지에서 자연산으로 사람손 안타고 자란거 채소는 사람이 기른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own21013 жыл бұрын
나무에서 나는건 과일이고 나머진 채소라고 들엇음
@takiy39403 жыл бұрын
커피는 종자만 빼서 가공하지 않나요?
@강병민-o7e3 жыл бұрын
다년생 과일 한해살이 채소
@Ka-Eze2 жыл бұрын
커피는 주스보단 우려내는거지 차 종류지 그러니 과일차임
@userunknown-zd4be3 жыл бұрын
보통 가장 쉽게 구분하는방법이 요리, 조리 해서 먹으면 야채, 생으로 먹으면 과일이라 알고 있는데
야채는 야생에서 스스로 자란 채소만을 뜻하고, 채소는 직접 재배한것과 야채를 포함한 것을 의미한다.
@ISFJ입니다3 жыл бұрын
커피일까
@또이또잇3 жыл бұрын
야생에서 자란게 야채고 사람이 키운게 채소이긴 한데 채소를 야채라고 부릅니다. 그니까 야채라고 하면 다 포함되는 거죠 (국어사전 ㄱㄱ) 과일은 일년생 초본식물 그니까 일년에 한번만 자라 열매를 맺어 매년 심는 식물의 열매이고 채소는 한번 심어 여러번 열매를 맺는 다년생 목본식물의 열매입니다.
@뀽뀽-r9r3 жыл бұрын
당도로 결정 하는거 아니였나
@양광-f1e3 жыл бұрын
커피는 골드모카지
@로이잉3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보니 대화가 배틀필드에서 시작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스나3 жыл бұрын
쌈장에 찍어서 맛있으면 채소고 이상하면 과일 아닌교
@박기철-g9h3 жыл бұрын
야채는 사람이 재배하지 않고 들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것을 말한다. - 위키 백과 야의 한자가 그렇다면 들 야 이겠지. (한마디로 야채 랑 채소랑 비슷한 건데, 야채는 나물까지 포함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