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고 과외하는 무휴학반수생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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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반수생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

@Tena555 9 ай бұрын

하…이 언니 브이로그 넘 잼잌어… 천천히 와도 되니까 제발 오기만 해줘..❤

@Yeollll 9 ай бұрын

헐...// 네!!!!!!!!!!!!!!!!

@jinhong-bj8sl 7 ай бұрын

고대 건사환 졸업하고 탈건축 해서 지금은 의사질 하고 있습니다. 오수해도 절대 늦는거 아니니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naye8889 9 ай бұрын

현직장인 @@사 공부중인 사람인데 알고리즘의 힘으로 영상보게됐네요~~ 열심히 하셔서 고대가신거 축하드려요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단지 서울대가 목표시라면 일반 기업의 경우 생각보다 나이 많이 봐요ㅜㅜ 공기업은 예외겠지만 공기업 목표는 아니신거 같고. 의대가 목표시라면 반수 지지합니다만... 아님 회계사 노무사 변리사 이런 전문직이 목표이신건지.. 본인이 하고 싶은 직업 전공에 따라 반수는 잘생각해보세요 지금도 졸업하심 나이가 20대 후반이 되는데 취업시장의 현실은 냉혹합니다

@abc60045 8 ай бұрын

ㄹㅇ.. 이 정성으로 대학공부말고 전문직 준비하는게 나을듯;;

@름이-q1q 8 ай бұрын

아후...이런 오지랖 취업해서 사노비되는게 인생 최대 목표인가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거지 그리고 꼭 취업 안해야 하는 집안일수도 있고 자기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니

@user-cl92xz 8 ай бұрын

오지랖 한번 제대로 부려보면.. 흔히 말하는 수능중독임. 나도 강사생활 10년 이상하면서 많은 n수생 봤는데 보통 하고싶은게 있다기 보다 그냥 수능중독 걸린 경우가 많아요. 사회생활이 두렵고,부모 지원 받으면서 공부 상위권 유지하면서 서울대급 최종 찍어보는게 심적으로 엄청 편하거든요.

@jeremy-ld4sv Ай бұрын

@@름이-q1q이런 말을 해줘야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고려해볼 수 있는 거지 자기랑 이견이라고 해서 오지랖? 님이 웃겨요

@김동연-l5c 9 ай бұрын

언니 ㅠㅠ 기다렸어요

@YS-yh4tl 9 ай бұрын

헐 브이로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YS-yh4tl 9 ай бұрын

열혈반수생님! 근데 혹시 이전학교에서 무휴반 하실 때 학점 안 챙기신 거 불안하진 않으셨나요?

@yeonsukim-d8m 9 ай бұрын

병행 빡세겠군요.. 응원합니다!!

@민민-f7x 9 ай бұрын

와 공부브이로그 너무좋아여ㅠㅠㅠ

@mink00006 8 ай бұрын

자네 야망이 있어보이는데 그러지말고 외국으로 나오는 것은 어떠한가 열정에 감동해 언니가 구독은 박아주고 간다

@Songismylife-y4x 9 ай бұрын

올해는 02의 해니까,,,, 파이팅,,,

@hyunmichan 2 ай бұрын

나에겐 서울시립대도 고려대도 다 너무나도 좋은 꿈의 대학들인디 대단하셔요👍 다음 학교 성공하시면 이제 탈수능 하시길 바래용ㅎㅎ

@Shortbutpowerful-u6n 9 ай бұрын

제발 악의 굴레를 후대에 까지 넘기지 마라 현역들까지 악의 굴레에 빠지게 만드는 만악의 n수생

@하은-i4v 8 ай бұрын

흥 어림도 없지

@mink00006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결국 또허냐… 중독임 중독맞음 ㅋㅋ

@레미도라-t7z 9 ай бұрын

읭? 고려대 가신걸로아는데 다시 반수하시나요?

@bbung1 4 ай бұрын

기술사 준비 3년차 인데 힘냅시다 인생 별거 있나요 하면서 버티면 결국 골인지점에 다다르겠죠.... 마흔전에만 따면 된다.....작년 합격률 0.4퍼든데...그냥 모르는게 없을정도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사라는게 그 분야에서 모르는게 있는데 당연히 붙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경험하면서 배우려고합니다. 따기만하면 다달이 500은 꼽힐테니 멘징해서 빚투해야징

@짱변백현짱 8 ай бұрын

Team 02 화이팅

@newjeansphoning 9 ай бұрын

37살 아저씨에게 왜 이 영상이 떳는지 모르겠네요.미미미누 좋아해서 그런가... 축하 드려요.하지만 이대로 취업시장에 나갔을때는 생각보다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국, 직장생활은 금전이 목표인데 그 몇년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차이를 만들기도 하거든요.대한민국 문화가 아직은 나이란게 중요하기도 하구요.또한 돈 이라는건 복리로 굴러가니..(너무 리얼리즘 동심파괴 발언인가 ㅠ 근데 세상이 그러네요..) 본인께서 욕심이 있고 ,간판을 바꾼것이 삶에도 확실한 영향을 미치길 원하신다면.. 적극적으로 메디컬 문을 두들기시길 바래요. 2학기는 적극 휴학 추천 드립니다. 마침 시기도 적절하네요. 여기까지 왔다면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마시길.. 고대를 유지하게 되면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 해야하고, 누군가에게 평가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때문에 나의 의지와 관계없는 방향으로 삶이 흘러 갈 여지도 많지요.메디컬 가시면 반수생님이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괴짜든 아싸든 인싸든 외모가 어떻든 변수들이 최소화 되지요 화이팅 :)

@agentjang5988 3 ай бұрын

37살 아저씨라고 하니...언제 내가 38살이 되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