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협찬 받은 듯한 느낌ㅎㅎ 처음부터 시청한 애청자로써 뿌듯하네요. 고급진 로빈님! 고급진 호텔 잘 봤습니당!
@robin_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새해 복을 벌써 받은 느낌이랄까? 🤣🤣🤣
@마산럭키걸3 жыл бұрын
와~~ 유료광고👏👏👏👏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robin_3 жыл бұрын
캄사합니다. 오예👍👍👍👍
@sunhwa963 жыл бұрын
앗 ! 두짓타니 협찬이라뇨~~^^ 왜케 신날까요~~^^ 저기서 일주일 있다왔었는데도 ㅋㅋ 한장면이라도 놓칠까봐 초집중해서 봤네요~^^ 저 욕조가 신혼부부에겐 어떻게 좋을지 전 모르겠고요^^;;; 애들이랑 갔을때 씻기기 좋고 수영복 빨기 좋아서 오픈욕조 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수영장이 딱 그늘져서 추운게 사실 두짓의 유일한 단점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썬베드에서 타월덥고 쎈바람맞으며 낮잠잘때가 두짓 최고의 순간이였네요~^^수영장리뷰도 기대기대되네요^^** 앞으로 제가 안가봐서 너무 궁금한^^ 힐튼과 온워드협찬 개인적인 욕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robin_3 жыл бұрын
수영장 물이 조금 차가운 느낌이 있긴 했어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빨리 편집해서 올릴게요
@선하김-k1i3 жыл бұрын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감사해요^^
@z5818LDJ3 жыл бұрын
날로 발전하는 로비님!! 구독자로서 뿌듯합니다!!! 힐튼 머라도 해야하는거 아닐런지 ㅎㅎㅎ
@robin_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힐튼... 그래도 좋습니다. 😍😍
@happylife54093 жыл бұрын
협찬축하드립니다~!!이제 점점 팔로우도 늘어나고 협찬까지!! 점점 로빈님 영상의 힘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기쁘네요^^괌가면 인기스타 되어있을듯요~😁😁👍
@robin_3 жыл бұрын
저야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조금... 아주 쪼~~금 알려져있을지도.....ㅎㅎㅎㅎㅎ
@임옥희-f4z3 жыл бұрын
두짓~모든것들이 고급져 보이네요~협찬 축하 드리고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robin_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운이좋게 연락이 왔어요. 😍😍
@kruru-e4c3 жыл бұрын
그러춰 협찬이 안들어 오는게 이상한거죠. 길에서 잠을 자도 좋으니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끊이지 않는 협찬을 기원합니다. 홧팅
@robin_3 жыл бұрын
제가 뭐라고 협찬이 또 들어왔네요 ㅎㅎㅎ😅😅😅
@fiancee11193 жыл бұрын
와 로빈님 괌에서 인싸 시네요 pic에 이어 두짓타니 도 협찬 받으시고 ㅋㅋ 추카추카~~^^
@robin_3 жыл бұрын
인싸까진 아니고 그냥 운이 넘 좋았죠ㅎㅎ😍😍
@jungnanhong20503 жыл бұрын
광고협찬 축하드립니다 작년12/1부터 7일간 머물렀던 두짓타니 … 그립네요 타시그릴 음식 넘 맛있어서 매일 갔었는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쾌적한 호텔이었어요
@robin_3 жыл бұрын
여긴 정말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더라고요. 안그런 호텔도 있거든요. 👍👍👍
@ysh3015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감사 감사 합니다 🥰🥰🥰
@robin_3 жыл бұрын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페리-s8g3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좋아~ 어디라도 좋으니, 뱅기 타고 2시간 이상 날아가고 싶어요. 1년에 한 두 번씩은 콧 바람 쐬러 다녔는데 2년째 발이 묶여서 담주에 또 제주로 갑니다. 언제쯤 밀린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날이 올런지...안식이라도 내고 가야하나? 로빈님 덕에 괌이라도 구경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좋은곳들 많이 협찬 받아서 대신 누려주세요 ㅋㅋ
원래 신행으로 괌가서 두짓타니에서 묵었어야 했는데...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작년에 못간괌 올해는 갈수있기를..
@young91532 жыл бұрын
듣기 편안하고 좋아요..
@ymh78983 жыл бұрын
두짓타니는 호텔자체가 푸근한 안정감을 주는거같아서 참좋아요
@robin_3 жыл бұрын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비싼만큼... ㅎㅎ😅😅
@또랑또랑-b3j2 жыл бұрын
5년 전 쯤 두짓타니 호텔 이용했습니다. 개인 금고가 있어서 돈을 넣어두고 놀러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100달러가 사라졌더라고요. 돈이 다 사라진 것도 아니고 딱 100달러.. 직원이 알아서 팁을 챙겨갔더군요;;(팁을 따로 올려뒀는데;;) 로비에 말했는데 모르쇠..;; 이후론 어떤 여행이든 모든 경비를 들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