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변비라는 표현이 참 와 닿네요 ㅎ 제가 느끼는 경우는 연주 중에 느낍니다만… 마우스피스로 바람(호흡)이 시원하게 빠져야는데 조금 답답함을 느끼며 톤이 맑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리드 문제 일까요? 제가 사용하는 피스는 브릴하트 6 화이트에 리코 재즈 셀렉트 2H 입니다.
@웨스턴심포니이준석11 ай бұрын
피스와 리드 조합은 문제가없어 보입니다 조만간 올릴 서브톤에대한 살명을 들으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남은 호흡은 마우스피스를 통해 소리냄 없이 버리나요? 아님 피스를 문채로 입술과 피스사이로? 입을 뗀채로 합니까? 감사합니다.
@웨스턴심포니이준석11 ай бұрын
윗니가 떨어지지 않은상태에서 피스사이와 입꼬리에서 동시에 나간다 보시면됩니다~
@진대성-e3b11 ай бұрын
2곡정도 마치면 입술이 풀리며 아프기도 하는데 왜 그럴까요? 전에는 30분을 연주해도 그런일이 없었답니다.
@웨스턴심포니이준석11 ай бұрын
들숨때 긴장을 자주 풀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Musicman-y7g10 ай бұрын
이런 조언이 처음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분 언잖아 하지 않으셨으면 하며 조심스럽게 글 적습니다. 음악,색소폰 강의를 하는분 으로서 이마의 흉터?와 헤어 스타일, 시커먼 야상 포스가 웬지 색소폰 강의시간 이전에 다른 느낌으로 연상이 되는건 저만의 생각일지요. 기왕이면 다홍치마? 스타일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의 이력을 알고 있고 강의 내용은 좋은데 눈에 보이는 느낌이 왜그런지ᆢ 사랑의 반댓말이 뭔지 아시죠? 질투ㆍ시기ㆍ미움이 아니고 무관심 이라는거. 그리고 약은 입에 쓰고 아끼는 자식에게는 떡은 아끼고 매는 아끼지 않는다잖아요? 잘배우고 있습니다. 곧 70대가 되는 세대입니다.ㅋㅋ 건강 하십시요.
@웨스턴심포니이준석10 ай бұрын
의견 감사드립니다 의상은 야상은 아니고 셔츠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체구가 있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마에 흉터도 없구요^^체중조절을 해보겠습니다 살면서 비슷한오해를 많이 받아 왔습니다 사실 저는 맘 여린 사람입니다 의상도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