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하시고 유익하셨다면 구독 꼭 눌러주세요^^ 증산도 진리가 궁금하세요? 아래 서식을 정성껏 적어주시면 무료로 소정의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www.jsd.or.kr/?...
Пікірлер: 223
@하모니-u3h2 жыл бұрын
윤교수님 환단고기와 광개토대왕비를 비교한 강의 잘 보았습니다. 광개토대왕비도 중국에 가서 보았고 환단고기도 읽어보았습니다 강단사학자들이 일제의 식민사학의 틀을 벗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올바른 역사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연구해주세요. 응원합니다
@dolphinpark22642 жыл бұрын
환단고기사역자님! 그리고, 여러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석가모니에 대한 내용입니다.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kzbin.info/www/bejne/ZpikpmtoaKyehcU
@qwonsunwang Жыл бұрын
강단사학자들을 전부 쓸어버려야합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합시다!
@열혈남아아남혈열2 жыл бұрын
광개토태왕비의 비문조차도 조작했던 일제가 하던 짓 그대로 호태왕비의 기록을 고구려인들의 뻥이라고 했던 자가 티브에까지 나오니 참 우리나라 역사학계 정말 한심스럽더군요. 윤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역사와 철학에도 조예가 깊은 분의 포스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를 알며는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하면 역사광복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supernaturalbecoming90652 жыл бұрын
광개토태왕비의 내용과 환단고기의 내용이 일치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있습니다.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역사광복을 이루어야 합니다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하면 역사광복이 빨라집니다.
@들풀-i5t Жыл бұрын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강단사학이 무너질 날도 멀지 않았네요.
@Jason1-dm1cl Жыл бұрын
강단 사학은 친일 식민 사관의 산물이죠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찐실돤 력사를 알면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들풀-i5t2 ай бұрын
@@EAST2MABBK 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슬기비-m8z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제가 조사한 일본 자료들과 교수님이 연구와 일치합니다 전,환단고기를 읽은적이 없습니다
@sunnykim40933 ай бұрын
오, 그러씁니까? 훌륭하십니다~~~! 식민사학자들은 참으로 가증스런 존재들입니다. 자신들의 이익 앞에 민족도, 역사도, 국가도 다 쓰레기에 불과하니 참으로 극악무도한 존재들입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진실된 역사를 알면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해주세요...
@hookilpark5437 Жыл бұрын
지금 설명하시고 계시는 분의 얼굴과 말씀을 들으면 정말 힘있고 의미있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seokgyunkim68045 ай бұрын
일제 때 뿐 만 아니라 현재에도 일본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역사왜곡에 앞장서는 자들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들을 가려내어 처벌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seokgyunkim6804중공과 일본으로부터 지원받는 자들도 있겠지만 국민세금을 연구비로 책정받아 우리의 역사를 축소하고 왜곡하고 우리국민들이 모르게 감추고 있죠. 대표가 강단사학자들, 한국사편찬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등 입니다. 진실을 알면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하여 역사왜곡세력을 몰아내길 바랍니다
@최정기-e3q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논리적인 강의 훌륭합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역사를 경영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제는 환단고기를 국뽕에 의한 위서라고 주장 만 할게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고증으로 학자들이 대한민국의 담론으로 발전시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현 우리나라 교과서를 기준할 때, 삼국시대 이전은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2천년의 역사인 것이죠! 반만년 역사의 의미를 깊이 성찰 해야 할 때 입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개인적을 반만년보다 더 길것으로 봅니다.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사서가 있는 역사부터 바로잡는것이 순서일 겁니다. 그러면 고대는 더 크게 자연히 인정될겁니다.
@이경희-j6p5w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잘못 밖힌 역사관을 바로세우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이때. 꼭 필요한 우리의 역사서가 적기에 나타난것 입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고대부터 중세까지 진짜 역사를 알면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하면 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습니다^^
@허선례-w2c26 күн бұрын
김진명 소설을 읽고 더 알아보고싶어 환단고기와 우리의 뿌리 강의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우리의 정신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살고 있는 우리 스스로가 안타깝니다. 훌륭한 논문 감사합니다
@박동윤-r1r2 жыл бұрын
윤창열 교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참 한심 합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사서가 있는 역사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역사광복운동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ilovesm4620 Жыл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십니다...뜻있는 재야사학자들이 일어나 민족의 얼을 팔아버리는 역사매국노집단을 엎어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진실을 널리 퍼트려 역사 광복을 이루길 바랍니다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합시다! 함께 할때 역사왜곡세력을 물리칠수 있습니다
@bluemt.5785 Жыл бұрын
식민사학자인 이병도와 그후 그의 제자들이 계속 득세를 해 사학계의 주류가 되어 잘못된 역사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현실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반이 무너질까 두려워 결코 이런 진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사는 상고사부터 제대로 정립해 다시 써져야 합니다. 후세들에게라도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닥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역사광복에 힘을 보태면 좋겠습니다
@parkhunjoong Жыл бұрын
시청 아주 잘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EAST2MABBK2 ай бұрын
찐찐찐 우리역사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역사광복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s.yjoung5190 Жыл бұрын
17손 해석 멋집니다
@junggoowoo4298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mpanymk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생각으로는 교차검증이 필요할 거 같네요. 그 해당시대에 다른 나라 역사서도 있겠지요. 있는게 당연할 같은데요. 몽골, 중국역사서, 카자스탄, 등 그쪽 역사서도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효인안-k8v6 ай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같네요 ❤❤❤
@현숙박-y8c Жыл бұрын
윤창렬 교수님 감사합니다. 광개토 호태왕 비문 무술등본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여 환단고기 위대한 역사서를 더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강단 사학자 여러분! 역사를 왜곡 축소 하면 얻는것이 무엇인가요? 윤교수님! 고맙습니다.
@비현랑 Жыл бұрын
광개토대왕비의 "來渡海破" 때문에 일본이 이 구절을 가지고,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 이 구절이 나오는 기본 문맥만 보아도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날조해석에 지나지 않습니다.(사실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것입니다.) 제가 서예를 하면서 호태왕비를 6년이나 임서했는데, 글자의 자형이나 구성을 봤을 때 ‘來渡海破’ 부분의 글자가 왜곡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호태왕비서체는 독특한 특징이 있고, 글자들의 행간 구성에도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이 글자들에도 그러한 특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그러한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으므로, 글자 자체에는 왜곡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의 본질은 해석을 엉뚱하게 왜곡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태왕이 직접 백제를 토벌했다”는 바로 다음 구절을 통해, 전체 문맥은 너무나 명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이 비문은 오직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적어놓은 것입니다. 때문에 응당 문장의 모든 내용이 그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百殘新羅 舊是屬民 由來朝貢. 而倭以辛卯年來 渡海破 百殘□□新羅 以爲臣民. 以六年丙申 王躬率水軍討伐殘國. 백제와 신라는 옛부터 고구려의 속민이어서 조공을 바쳐왔는데, 왜가 신묘년에 오므로 (호태왕이) 바다를 건너가 왜를 격파했다. 백제가 신라를 공격해 신민으로 삼으려 함으로, 호태왕 6년 병신년에 왕께서 직접 수군을 이끌고 가서 백제를 토벌하였습니다. 앞쪽과 뒤쪽의 문장 문맥상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문맥상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너무나 명확한 것입니다. 百殘□□新羅에 있는 삭제된 두 구절은 어쩜 일본이 해석적 왜곡을 위해 훼손시켰을 가능이 있다고 봅니다.(아마도 틀림없이 일본이 그렇게 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바로 이어지는 뒷구절의 문맥으로 미루어봤을 때 '백제가 신라를 공격했다'는 내용을 충분히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문맥이 전혀 통하지 않으니까요! 빠진 두 글자는 ‘침벌(侵伐)’ 정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百殘侵伐新羅(백제가 신라를 침벌하여)” 호태왕이 백제를 토벌했다는 내용의 문맥만 보아도 잘 드러나듯이, 임나일본부설은 눈꼽만큼도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환단고기 「태백일사/고구려본기」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는데요, 여기서도 ‘渡海’와 ‘躬率水軍’이라는 단어가 똑같이 등장합니다. 이때 바다를 건너간 것은 고구려 수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해석의 확실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호태왕비의 ‘渡海’의 주체를 (왜가 아니라) 고구려 수군으로 해석하는 것이 마땅해 보입니다. 一自渡海所至擊破倭人 倭人百濟之介也 百濟先與倭密通 使之聯侵新羅之境 帝躬率水軍攻取 熊津 林川 蛙山 槐口 伏斯買 雨述山 進乙禮 奴斯只 等城 路次俗離山期早朝祭天而還 時則百濟新羅駕洛諸國 皆入貢不絶 한번 스스로 바다를 건너가 이르는 곳마다 왜인을 격파했으니, 왜인은 백제의 보좌였다. 백제는 미리 왜와 밀통하여 연달아 신라 국경을 침범하게 하였다. 황제께서 직접 수군을 이끌고 공격하여 웅진, 임천, 와산, 괴구, 복사매, 우술산, 진을례, 노사지 등의 성들을 빼앗았다. 길을 가는 도중에 속리산에 이르러 이른 아침을 기해 제사지내고 돌아왔다. 그 후로 백제, 신라, 가락 등 모두 조공을 끊임없이 바쳤다. -환단고기 「태백일사/고구려본기」 환단고기에 나오는 “渡海所至擊破倭人”이 호태왕비에는 “渡海破”로 압축되어 나옵니다. 비문이기에 글자를 아껴야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과 문맥이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渡海破”의 주체를 호태왕으로 보는 것은 확실하다고 하겠습니다.
@fredymuquri195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진정한 정통 한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오사카 교토여행시 교토의 박물관에서 고려시대것으로서 금글씨와 은글씨로 새겨진 불경 책을 보았습니다 박물관의 소개도 교려시대책을 조선에서 가져왔다고 설명을 해 놨더군요 전혀 배우적이 없는 사실에 깜짝놀랬습니다
@신현표목사 Жыл бұрын
윤교수님의 사료를 통한 해박한 고대사 인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가 이를 "Yoon - These" 라고 할 있습니다
@park332411 ай бұрын
우리가 강대국이 되는날 교수님께서 풀이해 정리한 역사를 정립하여 중국이나 일본의 억지스런 기록을 불태우기 바랍니다.아울러 단군정신 재세이화 홍익인간의 세계로 지구촌을 다스리게 해야 합니다.조선 상고시대의 영광을 부흥하여 인류를 더욱 평화롭고 안락한 사회로 만듭시다.
@user-right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태왕께서 일본정벌했다는 것에 당시 이를 본 일본놈이라면 당연히 위조했겠다. 머지않아 이러한 역사적 사건을 반드시 교과서에 등재할 것이며 우리 후손에게 우리 한민족의 위대함을 다시금 주지시켜야 한다. 허접한 일본은 감히 접할 수 없는 고구려임을.
@sung-gyungkim13272 жыл бұрын
* 광개토대왕릉 비석에 음각된 비명의 정식 명칭은 "대고구려제국 국강상 광개토경 평안호태 성제 성릉비" (22자)라고 합니다.
@슬기비-m8z2 жыл бұрын
•다라국(多羅國) 아마미 군도 추정,(일본자료:日本古代的令制國之)一이라 하는데 그곳에 시라군(始羅郡)이 있었으니 본래 남옥저南沃沮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한민족의 조상으로 분류되는 부여, 고구려, 옥저, 예(濊), 한(韓) 등에 대한 귀중한 기록들이 나온다.
@이명우-e2k3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윤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칠천만 민초가 새겨들어야 할 명강입니다...하늘과 땅에 새겨진 역사에 진실을 어찌 미물인 인간이 제대로 회복 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 스스로 편하게 하려는 잔꾀가 훌륭한 조상에 크나큰 잘못을 지은 것이지요.... 찿아라,살펴라, 허벌나게 공부하라....그러면 길과 진실이 보일것이다....단군왕검.
@dufosla2 Жыл бұрын
근데 호태왕비가 3개는 되지싶은데.?하나만 건립했을리가 있나요, 또한 멀쩡한 탁본이 남아 있겠지요
@Bioanalyst9620 күн бұрын
일제시대에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고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백운봉-d4e6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mingeon8110 ай бұрын
논리적 합당한 강의 너무휼륭하신 말씀이구요.. 이덕일교수님의 말씀또한 궁금했던 역사관 인물 들어보시먼 무릅을치게됩니다 사실적 논리적 최고입니다
@일영정-d7z5 ай бұрын
역사에 의문을 품고 대륙우리고대사를 검색해 보고 인연이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대륙에 역사가 대부분 우리동이의 역사 아닙니까?
@우종택-j3v5 ай бұрын
환단고기가 광개토비문을 참고했다면 광개토대왕과 환단고기의 내용이 정합하는것은 당연한것. 고로 정합성이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않음.
가야국(加耶國)과 가라국加羅國은 별개의나라 백제또는 신라가 가라국加羅國을남가라(南加羅) 관할통치 안라인(安羅人) : 지금의 큐슈지역을 말함 (구주국 존재)
@슬기비-m8z2 жыл бұрын
•사이기국(斯二岐國) 임나 10국 중 사이기국의 위치는 일기국一岐國 대마도 밑의 있는 두개의 일기도壹岐島 이키 섬
@박미혜-x8q16 күн бұрын
임금의 치적을 논하면서 수치스런 식민지였다고 쓰는 바보도 있나 그거 하나만으로도 조작했다는거지
@XAAAH2 жыл бұрын
강단학자 분서갱유 하라니까...
@XAAAH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대륙 신라백제 시대 아닌가? 강화도 에 확깨네. 한반도 에 강화도 는 무의미 함.
@user-wd4zc2np3k10 ай бұрын
한문은 중국어가 아니고 아시아 지역의 공동으로 사용하는 문자이다.예전에 중국이란 국가가 존재하지않앗지요 지나는 청나라가 망하면서 중화국이 탄생하죠 인도가 중국이라 칭하던 시절도 있다함니다
@S.G_OH Жыл бұрын
웃긴게 역사연구가들은 전부 대륙 경락을 신빙성있게 보는데 기존 역사학계들은 전부 아니라함
@ExRioNS Жыл бұрын
그 역사연구가를 유사사학자라고 합니다. 실증주의기반의 한국사학계를 유사사학자들이 잡서를 들고와 씹어대는 웃기는 현실. 국뽕민족주의에 앞에서 실증따위는 개나줘버리는, 열등감덩어리들이 역사 운운한다는게 참... 역겹다.
@창견-q3m Жыл бұрын
침나의 일본식 발음이 "미마나" 입니다 , 미는 신을 뜻하고고, 마는 근원을 뜻하고, 나는 땅을 뜻하는 밀입니다 ! 즉, 천왕이 임나 출신이란 말입니다 !
@창견-q3m Жыл бұрын
임나 !
@창견-q3m Жыл бұрын
임나일본부설 ! 즉 왜의 왕이 임나 사람이란 말입니다 !
@shinhogeun9 ай бұрын
Good 👍 👍 👍 👍 👍
@명영환-u5t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윤교수님 ! 건강하세요 !
@TheRoadNotTaken153 Жыл бұрын
👍
@이재호-e8e Жыл бұрын
환단 고기는 근대에 기록한 내용으로 실제 역사와 맞지않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일부는 맞겠죠.)
@pes9867-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설명해야 하는데 헌데 환단고기는 누구에 의해 어느때 쓰여졌을까
@웅종박-h4e5 ай бұрын
소설도 소설도 이런 소설이 있나 ㅋㅋㅋ 환단고기 진서 주장할 때 이 내용은 제외하세요. 오히려 마이너스 입니다.
@qwonsunwang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구글에 환단고기는 위서라고 나옵니다. 구글정보부터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김이카루스 Жыл бұрын
강단 사학자들은 무엇을 원합니까 엔화입니까
@김용재-p5y Жыл бұрын
"○○○라"를 "○○신라"라고 기계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비문 다른 부분에도 나오는 "임나가라"일 수 있고, 임나가라라고 해석하면 훨씬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임나가라 종발성에 비추어 보면, ○○신라라고 해석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슬기비-m8z2 жыл бұрын
안라국(安羅國) 지금의 규슈, 고대 대마도와 규슈 지역을 말로국(末盧局)을 말하며 또는 말로호자는 왜국의 소국으로 본래 읍루인(邑婁人)이 모여 살던 곳이다
@전금풍5 ай бұрын
환단고기는 정서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이 위서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batisttwota3223 Жыл бұрын
자국의 역사서를 위서라 개소리까는 역적들을 다 참수해야한다. 한단고기는 선각자가 남긴 비서이고 명서이고 역작이다. 내용이 대부분 역사적 사실과 부합한다.
@gyoo17173 ай бұрын
랴오닝성에 살고있는 고씨들에게 조상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user-nx5ug2mv2l Жыл бұрын
환단고기는 진서입니다...강단사학자들 일본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강단사학자들 정신차려라.....환단고기 는 진서입니다....
@rp7007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올바른역사는 왕실역사가 아닌 황실역사 ㅉㅉ
@kangcheol31973 ай бұрын
당시 일본 본토는 통일국가가 형성되기전으로 일본 본토에서 전쟁은 없었다고 봄 대마도는 인정 너무 나가네 그래서 위서론이 나오는것
@양수석-t9b26 күн бұрын
부정하는자들 혀무소 꺔이다 사실을 부정하면 멍청 달리 할말없다 본심의 학자로 깨처 자신자세 있기바란다
@예언자-c9z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강단 주류 사학자: 돌대가리(石頭).
@hyugi-papa Жыл бұрын
저는 호태왕이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해석하는 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호태왕은 추모왕으로부터 17세손입니다. 비문에 추모왕이 시조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만일 해모수가 시조였다면 호태왕비문에 해모수의 건국스토리가 나왔겠죠. 비문에 왜 하필 추모왕이 나왔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면 안됩니다. 이런 억지 해석으로 인해 다른 부분까지 부정당하는 겁니다.
@이름-d8i5m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창견-q3m Жыл бұрын
서울의 어원을 강단사학자놈들이 여전히 설명 못합니다! 서울의 어원은 "쇠울 " 즉 금성 입나다 ! 쇠로만든 성을 지칭하은 거랍니다 !
@이화진-g6t7 ай бұрын
말씀동감
@hohngjuhnpahk Жыл бұрын
일본으 주구가 많다는것은 돈이 얽혀있는 문제쥬.
@boksookim6954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알이라는 단어는 사람이나ㆍ닭이나 같이 쓰다가 알과 아들ㆍ딸 =>아이 또는 금(돌에서 금만 뽑아내니 이것도 알이라고함=터키어 아이신=금ㆍ만주어 아이신 각라ㆍ쭉정이를 키로 날려보낸 후 알곡) 로 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윤광용-h8o6 ай бұрын
궁금한것이~ 가림토문자를쓰지않고 한자를사용했을까? 문자가없고.한자를사용해쓸까?
@H2CO3_h2co34 ай бұрын
이병도 부터 시작하는 식민사학자 놈들을 다 밀어버리고 고서 를 가지고 공부하는 역사학자들이 필요하다 고려사부터만 봐도 우리 역사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이홍경-q4u Жыл бұрын
단군이 3대부터 메소포타미아 수메르국에서 30개의 성씨를 지어주었다 전의 이씨는 단군 4대에 만주에서 고성 이씨에서 전의 이씨로 분가했다 차씨는 단군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둘째 아들 셀렙의 둘째 손자에게 차씨를 지어주었다 단양 장씨는 메호포타미아 수메르국에서 단군의 첫째 아들 알모닷의 손자에게 장씨를 지어 분가했다 구례 장씨는 단군이 메소포타미아 수메르국에서 단군의 둘째 아들 인도 왕 셀렙의 손자에게 장씨를 지어 분가했다 결성 장씨는 단군의 세째 아들 몽골왕 하살마웻의 손자에게 단군이 장씨를 지어 분가했다 인동장씨는 경주 김씨에서 4대에 복희가 장씨를 지어 분가했다 흥덕장씨는 복희가 네째 아들 홍씨에서 4대에 장씨를 지어 분가했다 칠원윤씨는 단군의 둘째 아들 인도로간 셀렙의 첫째 아들에게 단군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윤씨를 지어 분가했다 한양 조씨는 복희의 첫째 아들 전주 이씨에서 복희의 4대에 조씨를 지어 분가했다 영양 남씨는 메소포타미아 수메르국에서 단군의 둘째 아들 셀렙의 손자에게 단군이 남씨를 지어 분가했다 남양 홍씨는 메소포타미아 수메르국에서 단군의 세째 아들 하살마웻의 손자에게 단군이 홍씨를 지어 분가했다 중국에 30%산다 홍씨 염제신농씨가 단군의 5대손이다 염제신농씨는 522년을 향수했다 염제신농씨는 단군의 7대손 복희가 162세 때에 죽었다 단군은 복희가 72세 때에 664세에 죽었다 단군의 네째 아들 예라의 6대손 복희는 717년을 향수했다 평산 신씨는 메소포타미아 수메르국에서 단군의 세째 아들 하살마웻의 손자에게 단군이 신씨를 지어 분가했다 동래 정씨는 복희의 둘째 아들 경주 김씨에서 복희 4대에 복희가 정씨를 지어 분가했다 경주 이씨와 경주 최씨는 복희의 둘째 아들 경주 김씨에서 20대에 경주 이씨로 분가했다 청송 심씨는 주나라 심씨다 몽고반점이 없다 진나라 침공으로 고조선으로 피난해서 살기 좋다고 돌아가지 않고 정착했다 해주 오씨는 전주 이씨에서 27대에 서울에서 해주 오씨로 분가했다 평산 신씨는 전주 이씨에서 복희 4대에 복희가 신씨를 지어 분가했다 고령 신씨는 단군 둘째 아들 셀렙의 후손으로 박씨에서 20대에 고령 신씨가 만들어졌다 단군의 열세 아들이 전부 박씨였다 능성 구씨는 복희의 둘째 아들 경주 김씨에서 복희 4대에 복희가 구씨를 지어 분가했다 파평 윤씨는 복희의 둘째 아들 경주 김씨에서 21대에 개성에서 윤씨로 분가했다 김수로왕의 족보는 어떻게 되는가? 몽고반점이 있다 김수로는 복희의 둘째 아들 경주 김씨 32대다 경주 김씨 27대에 김해에서 무역을 했다 정권교체로 다 뺏기고 떠나게 되었다 무역로를 따라서 중국 북부 돌궐로 이주했고 22년이 지나서 한나라의 돌궐 정복으로 포로가 되었다 한나라에서 무역업 일을 했다 28대에 한무제를 암살에서 목숨을 구해주었다 29대에 투후 김일제가 되었다 30대에 신나라에서 개국공신이었다 31대에 공신 가문으로 있었다 후한이 일어나면서 전쟁에서 죽었다 신나라 왕과 신하들과 가족이 배를 타고 인천과 평택 대동강으로 피난을 떠나도록 하였다 32대 김수로 삼형제가 신나라 왕과 함께 김해에 정착했다 첫날 3000명으로 김해에 있던 왜군 1700명과 전투를 해서 승리했다 김해에서 30000명의 병력을 키웠다 이후로 신라와 연합하여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던 왜군들과 전투를 했다 임나일본부 40년의 끝이다 신나라 왕의 업적이다 신나라 왕이 김수로를 가락국 왕으로 세웠다 중국 신나라 왕이 인도에서 온 도마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전부 예수를 믿고 있었다 그래서 가락국에 물고기 문양이 있는 이유다 김해 김씨 3대 김수로 둘째 동생의 손자가 금나라를 세웠다 김해 김씨 4대 김수로 둘째 동생 증손자가 일본 천왕이 되었다 김해 김씨 5대 김수로 세째 동생의 고손자가 당나라를 세웠다 당나라 때에 경주 김씨 50대가 중국에 들어가서 세력을 키워서 경주 김씨 71대에 청나라를 세웠다
@해피솜사탕-j3b5 ай бұрын
'해주오씨가 전주 이씨에서 27대에 서울에서 해주오씨로 분가했다'의 근거,이유,자료도 알려주세요~!뒷받침할수있는.. 이 셋중에 하나라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푸르른날-k8d5 ай бұрын
그옛날에 일본을 어떻게갔을까 신기하다
@sukjukim710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일치합니다. 광개토대왕비가 세상에 알려진 후, 환단고기가 출판되었으니까요. 사기를 그만 치세요.
@user-mw2vf4ce4s5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가 단군이래 최강 세계강국 6위 자유대한이다 일본은 8위로 침략한 나라를 추월한 세계유일한 나라니 복수한 셈이다 자랑하고 애국심을 계승하자 계속 앞만 바라보고 발전하면 숨겨진 옛자료들도 나타날 거로 본다
@이형민-v3p Жыл бұрын
저자가 태왕릉비를 보고 쓴거니까 ㅋㅋ 그게 진서인 이유가 되냐?
@김성남-f3j Жыл бұрын
강단사학자라고 하지말고 왜일본사학자라고 합시다.
@모데라토-l2j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런 개쓰레기들이 죽어야 역사가 바로서지요
@daikeunahn835 Жыл бұрын
역사학자들 반성많이해야합니다 올바른 역사를 바로세워야할 학자들이 지금까지 바로세우지 못하고 있읍니다 단군신화라니 정말 어처구니없는 역사지요 일본이 요구하는 역사말살정책을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다는것이 정말 한심스럽다 이제는 바로잡을 필요성이 있읍니다 이제는 바꿉시다
@창견-q3m Жыл бұрын
쇠로 된 울타리 ! 쇠로된 성 ! 금성 ! 서울 !
@2strong94911 ай бұрын
교수님 .. 다 좋아요!. 근데 .. 다수가 알아도 받아줄 준비 안된 집단에 말로는 안됩니다 . 혁명이 답.. 근데 오래사시면 천천히 바꾸시지요
@한글특허세종대왕5 ай бұрын
유엔 유네스코 기네스북 방탄소년단 한국 전세계 하버드대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arcyoon Жыл бұрын
안라는 구주분국 중 하나. 구주에 분국들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기에 더 이상 고정간첩들은 해석 불능.
@mrlee36828 ай бұрын
환단고기를 제대로 믿는 다면 우선 진서론이니 위서론이니 이런 문구를 사용안하는게 좋겠습니다. 너무나 초라하고 작아 보입니다.왜 매번 해명하기에 바쁩니까?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부풀리기 바쁜데 있는 역사도 숨죽이며 외쳐야하나요? 당당하게 큰소리로 외치고 고치도록 계속해서 여론몰이를 해야죠.
@freedom-lz7c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당시 왜는 지금의 일본 열도가 아닙니다
@mzcountry Жыл бұрын
천공스승에게 물어봐
@효인안-k8v6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이요~
@memochryu689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듣고있냐? 광개토왕비 진실인데
@이화진-g6t7 ай бұрын
중국일본역사왜곡침탈 자기것만드는데 있는것도못지키나
@이-k7h Жыл бұрын
무서운젊은애들이 임나일본논문을 큰일이네요
@usseusseussewa Жыл бұрын
광개토왕비 알려질대로 다 알려진 걸 보고 썼으니 그렇지
@희종-n1l Жыл бұрын
외 지상파 3사에서 방송을 안하는지 우리나라는 너무 일본 눈치만 보다 판난다
@이기춘-t3o6 ай бұрын
형이 봤던... 똥단고기 에는 ... 황당고기는 가짜라고 하더라~!!! 가짜갖고 장사 하냐~?,?
@kangcheol31973 ай бұрын
삼국사기도 고주몽이 북부여라고 나온다..구라
@헨섬보이-k7w5 ай бұрын
위서라고 하기에는 맞아 떨어짐
@Dooly-gy2wh Жыл бұрын
이분 논리적모순 좀있네요 광개토대왕비와 환단고기가일치하면 환단고기가 사실이라고? 환단고기 제작이 광개토대왕비이후면 당연히 일치하겠지 환단고기의 위작여부를 떠나서 기본적인 논리조차 틀리면어쩌자는건지요 또한 광개토열제라고하면서 승하하셨다는뭡니까 참내 왕은 승하 황제는 붕어 이런기본도모르네 열제라고 하면서 승하라니 남앞에 나서서이야기할때는 기초적인것은 사전에 체크하고 나서서 이야기해야지 이런기초적인적인것에서 부터 틀리니까 강단사학자들이 무시하는거에요 환단고기가 후대작품이아니었으면 하는바램을 가지고는있지만 너무 쌈마이로 준비하고 나설거면 아예 나서지를 말던지 나설거면 미리 강연내용을 100번정도 검토 또검토하고 주변인들에게 사전에 배포해서 논리적오류나 문제점을 좀 잘체크하고 시작하던지 하자고요
@식민사관아웃매국사관 Жыл бұрын
승하: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남을 높여 이르던 말. 네이버 사전에도 나오는 말인데 뭔 승하라고 한다고 그게 잘못된 언어선택이라고요?
@Dooly-gy2wh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아웃매국사관 당근 잘못된선택이지요 열제라는호칭은 황제를뜻하는데 황제의사망은 붕어임 황제의사망 붕어 왕의 사망은 승하 대통령이나 내각제 총리의 사망은 서거 이런기본도모르나보네요
@thekhankim3023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아웃매국사관승하 붕어 차이도 모르면서 뭔 ㅉㅉ 댓글 쓴이 내용 좀 읽고 답 쓰시오. 한글 못 읽으우?
@이용철-e3i Жыл бұрын
환단고기 들어보니 진서 맞구만요.!
@성이름-m5v1v Жыл бұрын
환빠라고 했던놈들 정신차려라
@kekespik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카벨 Жыл бұрын
개고기를 믿어라
@식민사관아웃매국사관 Жыл бұрын
개고기를 믿어라라고 외치는 그대는 개?
@드달안양 Жыл бұрын
약먹을 시간이구만.
@hmjeon86092 ай бұрын
환단고기에 나오는 내용이 몇개 역사적 사실과 맞아도 위서인건 분명.
@Plsiujm4579 Жыл бұрын
한의예과 교수님이 “교수”라는 직함을 이용해서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시면 안되죠. 수많은 사학자들이 인정하지 않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fact-checker20234 ай бұрын
그 수많은 사학자들?? 관련 논문 찾아보시지요. 그 수많은 사학자들이 몇 명인가?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니라 인정할 수가 없는거죠. 인정하면 밥숟갈 놔야 하는 인간들이 많아서겠죠. '그 분명한 이유'가 말도 안되는 이유라는 게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이상.
@상열정-n6x4 ай бұрын
무슨 이유요?
@종석홍-l3z Жыл бұрын
에효...있지도 않은 그놈의 환단고기 모두들 어떻게 잘들 지어낸다 이런거믿고ㅇ그러면 중국.일본 역사 왜곡한다고 뭐라고못함 무슨 환단고기랑 광개토태왕비랑 연결시키냐 제발 고만좀하자 마이무따 아이가.돈 때문에 공갈.사기. 그만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