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금강경 사경을 한번하고 한번 읽었는데 꿈자리가 무서워서..그때는 아는 무녀가 있었는데 금강경을 하지말라고 해서 그뒤로 광명진언 10800번을 쓰고 법화경 10번읽고 3번쓰고 자비보참 지장경 궁금해서 다읽고 광우스님 소나무법문 거의 두세번정도 법문듣고 작년 11월부터 신묘장구대다라니 10만독시작해서 지금 3만5천독정도하고있고 9월부터 하루 108배 를 시작해서 열심히 하는 도중에 갑자기 금강경이 또 생각나서 다시 읽고 광우스님 금강경법문 그전에 조금듣다가 말았는데 지금은 귀에 들어오네요 소나무에서 몰랐던 또다른 궁금증이 풀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어요 광우스님 금강경 몇번듣고나면 나중엔 또다시 큰스님 금강경 법문을 듣고싶네요 완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