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이나 금년이나 밤이나 낮이나 항상들어도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평생 찬양과 노래를 듣고 부른 사람인데 최정원님의 찬양은 하나님 말씀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늘 은혜 가득한 모습으로 심금을 울립니다 어떤 날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최정원의 찬양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땅에 목소리 좋은 사람은 많지만 찬양을 이렇게 진정성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사역자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찬양 하는 분들이 최정원을 보면서 모델을 삼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user-gc9jy2li4l3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 기쁨과감사와 찬양을 영원히 ~~~
@mbk6364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소리를 듣는것 같아...늘 은혜받고 도전하게 하는군요.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합니다.
@sopranoheejung3 жыл бұрын
너무..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user-xt5wn1fm3j2 жыл бұрын
어두움은 세상적으로 잘 안되는게 아니었고 악한영에게 붙들려 있는 삶 그자체였습니다. 승리하지 못하는 삶이 어두움이고 광야였습니다. 주님만 내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곳이 바로 가나안이었습니다.
@user-dd9tw9tn2v3 жыл бұрын
광야는 나를 연단하는 하나님의 축복이네요
@user-nk5pp1pl4z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은혜가되네요 광야같은 마음속에 위로와 갈길을 비춰주는 것 같습니다
@user-qw9vw3xm4g4 жыл бұрын
너무은혜가되고 눈물이 나네요 영성이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사역자 인것 같습니다
@user-wi7op2nt5n3 жыл бұрын
광야같은 세상 주님만 의지할수 밖에 없음을 알고 믿음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찬양에 더 은혜충만 받고 갑니다~♡
@toryta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최정원님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날 시편 찬양을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꾸밈 없고 진솔한 찬양이 제일 맘에 듭니다. 이건 개취인데 저는 꾸밈 없는 목소리와 전달이 제일 좋거든요
팬입니다. 찬양을 영상이 아닌 직접 들으면 더 즐거워 춤을 출것 같습니다. 영상만으로 이런데 직접들으면 얼마나다 은혜로울까요.. 그런날을 꿈꾸어 봅니다
@momstable3759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은혜 스런 최정원 소프라노 광야를 지나며 한 번 듣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1시간 연속듣기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bu5mr5qe3h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광야에 서있어 보았나요 그 광야에 서보먼 주님이 없이는 살수가 없지예
@user-bs7yq1by4h4 жыл бұрын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애 3:33)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 23:10) 묵상할수 있게 좋은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m1po9cp3f3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힘이되는 찬양입니다.
@user-ko9jq1nn8k3 жыл бұрын
마음깊은곳까지 따뜻해지는거같네요♡♡감사합니다
@user-on8uv1wp6r3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스러운 찬양 감사합니다.
@priscilla323295734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찬양의 도구로 쓰임받기위해 자신을 비우는 모습 절제하는 음성 잘 부르기보다 주님이 드러내게 하기위해,,, 주님을 입은 소리..
@user-yu4gj2iv3g2 жыл бұрын
참 잘부르시네요 가슴에
@user-nk5pp1pl4z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몸에서 전율이 일어납니다 광야같은 심정에 위로가되는 찬양입니다
@user-kw5hw7hq2k3 жыл бұрын
찬양소리가 정말 듣기 좋은 음성을 가지셨어요. 은혜받습니다.
@bluemarine_4 жыл бұрын
몇번이고 다시 들었습니다. 영혼을 소생시킬만큼이나 영성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께 감사합니다.
@user-xp9kw8hk7b2 жыл бұрын
가도가도 끝없는 광야 의 길속에 잡초하나 없는 광야 어떤 문화도 없는 간조한 땅 고난의 땅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광야 별이 쏱아 지는 광야 다웟이 하나님 연단 받았던 곳 광야
@user-pq6yf1zw4j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청아한 느낌을 받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user-wf5zo1vs2k2 жыл бұрын
깊이 있는 목소리! 그래 연속으로 수없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jang87092 жыл бұрын
어쩌면이렇게 잘부를수 있을까
@user-ht5gs5qt2w3 ай бұрын
참 좋으네요
@jeongaekim6370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 언제나들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느낍니다 ~~
@user-bx6ms6my7u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인데 정원씨의 목소리로 듣게되니 더욱 위로가되는 것 같아요. 평안을 주는 목소리에 늘 감사합니다
@hifrandy14826 ай бұрын
😂 너무 좋아요 ^^ 푹 빠지고 싶다 ㅎㅎ
@user-ek7fh7fy9q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곡이죠..힘들 때 너무 힘들 때 위로를 준 곡..저도 한번 불러서 유튜브에 올리긴 했는데 왜이리 어려운지요.ㅜ.ㅜ
@heungsikhan76854 жыл бұрын
건강 괜찮으신거죠 해쓱해 보여서 최정원씨 팬입니다 언제나 주만 바라보며 화이팅
@Sunny-ri1qh4 жыл бұрын
어둠속에서 매일 죽음을 생각할 때 최정원님의 축복하노라를 듣고 자고 힘내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음성이 참 많은 여운을 주세요 고요하고 아주 편한하고 마음 깊이 있는 우울함이 깊이 위로를 받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junimape4 жыл бұрын
찬양에, 가사에 은혜받고 갑니다. 가사를 너무 잘 표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stefanypark4859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dogcat73774 жыл бұрын
오...이렇게 들으니 또 새롭네요...
@user-il2vj8eh4u2 жыл бұрын
찬양에 정말 은혜 받았습니다.
@user-gb8ui8nd2f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hjlim232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노래 참 감사합니다 ^^
@user-je1ot3iq9s5 ай бұрын
저는 71세의 안수집사 입니다.제 아내는 9년전 말기 난소암 으로 입원하여 지금 까지 주의 이름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네번의 재발이 있었고,갑상선 결절,뇌종양도 있습니다.의사는 당초에 아무리 오래 살아도 3년을 넘기지 못한다 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으로 기어이 완치시켜 주실 것을 확신하고,매일 두세 시간 ,네 다섯 번씩 아내와 더불어 기도하고 있습니다.완치시켜 주실 것을 소망하고 확신하며ᆢᆢ
@user-gk8mi1wy2j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찬양이 더욱 빛나게 귀기울이게 하시는 분~ 오롯이 찬양에 집중하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ty3fz3pq8c Жыл бұрын
Gracie ❤
@sununhong8944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은혜로와요
@jambassador17754 жыл бұрын
찬양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user-mw2ib2yc2n7 ай бұрын
몇 살 인지 모르겠지만 당신 참 아름답습니다
@user-kb2cn1yq5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나의그리스도😘
@user-gm4xt5ri6m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나의 아버지
@nayounglee76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user-nk9hz8oj1d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jz2le1zi4q4 жыл бұрын
찬양큰은혜주시니감사합니다
@user-dc8oo3ni4u4 жыл бұрын
가슴 먹먹한 은혜가 넘치는 찬양!
@hokeun76384 жыл бұрын
찬양에 은혜 받고 많이 배웁니다. 찬양으로 선한 영향력 끼치시는 귀한 사역을 위해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agapanthus19534 жыл бұрын
Sister...what a blessing you are to so many!
@myunglee74174 жыл бұрын
은혜가 가득합니다..
@user-fv4up9uw7c4 жыл бұрын
아멘
@ccmlove5991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user-dn5fd5qw7l4 жыл бұрын
최정원씨 팬입니다^^♡
@user-ty3fz3pq8c Жыл бұрын
Great
@user-tt5lz2gx1u4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mikyungk15524 жыл бұрын
찬양은 여전히 넘 좋은데, 많이 야위신것같아, 걱정돼요. 이렇게 가끔 찬양선물 받을수 있어 감사해요.
@lmh47812 жыл бұрын
이처럼 빛과소금으로 쓰시다니...
@rejoicemultimediaimages4 жыл бұрын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일로 경제가 무엇보다 교회가 침체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의 예언이 계셔서... 각자가 절박한 마음으로 주께 나가야겠습니다. 주의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이 세대에 너무나 적절한 찬양이라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최정원님의 찬양을 사용해도 될런지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sm1mx6qh7m2 жыл бұрын
여러곡을 한번에 들을수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깊이 명상하고싶은 마음입니다
@shyboytoon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세상에....
@kate1450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단선 악보를 코드 반주하여 연주한 것인지, 반주 악보까지 있는 것인지요...
@user-gr7mw9yp1t3 жыл бұрын
악보통에서구입하시면여러가지악보가있읍니다.저도단선악보밖에안보여서샀읍니다
@jo-tn4um4 жыл бұрын
joyflower가최정원소프라노이신가요??
@joyflower774 жыл бұрын
아라jo 아닙니다 ^^
@PrinceHandonghun4 жыл бұрын
나는 왠지?,,,소향보다,,, 더 좋은 느낌을 받는다!!! 왜냐면?,,, 더 순수성이 느껴져서,,,,,,,,,,
@only31124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굳이 소향을 얘기하시면서 '비교'하시다니... 사람마다 자기에게 더 와닿는 게 있겠지요^^ 지나가다 쓸데없는 글 올립니다
@@only3112 온갓 간섭 시비 다~~~걸고 다니시는 분이신감요?!!,,,날아가는새 여기 앉아 저기앉아 꽤 바쁘시게 사시는군요?!!,,, 말많은 동래 이장이라도 하십니까?,,, ㅋ ㅋ ㅋ 기본 예의를 지키세요!!!,
@mirree78904 жыл бұрын
광야의 참의미를 새겨봅니다. 연주가 아까운 곡가사 같아 글 남깁니다. 1.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는 광야 2. 주님만 도움, 빛, 내 친구 되시는 광야 3.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4.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사명의 땅이 광야로 묘사되는 듯 보이는 가사인데 성경 전체의 흐름은 말씀이 없는 곳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만.. 민14:32-35 자녀들이 방황하고 시체로 소멸되는 곳 애 5:9 칼이 있어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는 곳 렘 17:6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 요6:49 조상들이 만나를 먹고도 죽은 곳 마1:3-4 세례요한이 회개를 전파한 곳 마1:12-13 예수님이 사탄에게 시험받는 곳 2,3,4번의 성경적 근거의 모든 댓글을 존중하며 미리 감사, 아름다운 연주와 업로드도 감사합니다.
@jje9009204 жыл бұрын
광야의 기간을 노래한거 같습니다~^^
@mirree78904 жыл бұрын
@@jje900920 댓글알림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속뜻은 통하는 애처로운 곡이지만, 소망의 땅이 광야로 들으시는 분은 없으시길 바라면서요. 저는 시편 댓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user-kk9fq4mh4d4 жыл бұрын
온 세상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죽음의 땅 광야에도 계시니 내가 죽음의 땅에 있을 때에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고 그러므로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죽음의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했을 때 오히려 죽음이 도사리는 그 속에서 얻는 참된 생명과 소망을 노래하는 곡이라 이해가 되네요. 창세기에서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나러 가기 전에 있었던 얍복 강가가 생각납니다.
@cyon424 жыл бұрын
@@user-kk9fq4mh4d 가사 해석에 충실하시어 매우 공감이 됩니다. 특히 개인적 깨달음, 구원의 과정같은 느낌적인 면에서요. 조심스런 사견은, 그러나 성경에서는 광야에서 참된 생명과 소망을 얻은 사례를 찾기가 어렵네요. 오히려 모세때는 광야에서 소망을 부르짖어도 백성들은 결국 하나님께 심판받고 다 죽었지요. 광야는 이미 하나님 저버리는 죄를 짓고 심판 받는 과정의 장소이거나 사탄과 승부를 벌여 승리하신 예수님이 계셨던. 그런 장소로 보입니다.. 광야는 모세나 노아, 세례요한, 예수님 같이 소먕과 생명을 부르짖는 한 사람을 전혀 믿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성경 내용을 자의적, 감성적으로 해석한 사례는 아닐런지요.
@mirree78904 жыл бұрын
@@cyon42 네. 성경에 택함받은 사람이 온 곳이 광야는 맞지만 '정결케 하시려 택하여 광야로 보냈다'는 것도 성경에는 사례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