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건님! '광화문 연가"의 아름다운 선율로 오늘 오후 시간을 시작 합니다. 학교 meeting때 만났던 옛 친구들 생각도 떠오르고, 덕수궁 돌담길의 뒹굴던 낙엽도 생각 납니다.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에 '님"을 만나 요사이 추억여행을 즐기고 있어요. 또한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내 꿈도 펼쳐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다 '님"의 덕분이라 생각하고, 연주회나 공연장에서 한번 만나 뵙기를 기원하며 항상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훌륭한 연주 많은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