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제 아내 부처님 곁으로 먼저 떠난지 오늘 68일째입니다. 부디 부처님 곁에서 더 이상 그 어떠한 고통과 아픔 없이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저희 부부 꼭 다시 만나게 해 주시옵고, 다음 생애에도 부디 부부로 다시 만나 환생하게 해 주십옵소서. 전생에 못다한 사랑 다음 생애에서라도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제 아내 모든 업장 다 소멸해 주십옵고, 극락왕생 바래 옵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