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볼링 많이 발전한듯합니다. 이렇게 이끌어주시는 훌륭한 선배, 그리고 따라와주는 꿈나무들 뿌듯합니다. 신기한건 주인장님이 가장 귀여운☺️
@고현정-v5h2 жыл бұрын
광남고의 3위 안 진출문을 활짝 연 김우솔선수~^^ 수원유스팀 ㅎㄷㄷ 끝까지 긴장 놓지 않고 치는 모습이 넘 멋있네요~^^ 홧팅~^^ 운,재수,아다리~~♡
@5070B2 жыл бұрын
김우솔 학생(?) 학생 맞지요? ^^ 군대 다녀온 복학생 같은 듬직함이.... 핀액션이 참 대단하네요~
@ニーホンバシ2 жыл бұрын
20년 뒤면 동안입니당
@Dooly-ABBA2 жыл бұрын
와~~이미 실업선수같은 피지컬과 실력이네요 쥔장을 땀나게 만드는게 쉽지않은데 두판이나 힘들게 하다뇨 한국 볼링의 앞날이 더 기대가 됩니다~^^
@챙이는오프숄더야2 жыл бұрын
볼매가쏜다 매 시즌에 저렇게 잘치는 유망주들이 많이나오니 보기좋네요👍
@정준호-r7e2 жыл бұрын
영월컵 우승자 박근우프로님 케스팅해주세요ㅎㅎ
@영점-b1r2 жыл бұрын
볼매가 쏜다에서 영상 편집이 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조영선 선수의 루틴 중에 손에 컨디셔너 묻히고 왼발 바닥면을 한 번 닦는 것이 있는데 일방적인 게임에서는 생략되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데 그 루틴이 생략하지 않고 나오는 게임에서는 스코아가 막상막하인 경우인듯 하네요. 어마무시한 조영선 선수와의 게임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 광남고 김우솔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