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깁니까!!! 그렇지 않아도 고담급 범죄도시 상태인 베이커가에 범죄자들을 방생한다는 그 탐정사무소가!!
@엘카그리드3 күн бұрын
잘 오셨습니다! 여기가 바로 범죄자 세탁 사무소 입니다.
@PuppleStorm4 күн бұрын
08:31 첫느낌 그대로 갑니다 할때 손가락 올라오는거 매력터짐
@holypolarislee4 күн бұрын
9:37 이게 진짜 노괴지
@he4ven3734 күн бұрын
9:02 전설의 "그 옷걸이"
@pai67903 күн бұрын
5:11 아니 누나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
@seochan64334 күн бұрын
4:15 ??? : 언니 날 구하러 와주었구나! ??? : 아니 나도 잡혔어
@nationalhuntcorp4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아 내 배꼽 ㅋㅋㅋ 오늘부터 "쉽다"의 사전적 의미가 바뀌어버린www
@seon-uilee97414 күн бұрын
0:35 때려 맞추듯이 해보겠습니다.(각오) 10:13 시민 12킬 범죄 13어시 25정답 데스! ㅋㅋㅋㅋ 일단 방조죄!!!!
@모노티거4 күн бұрын
4:33 '숨겨진' 쌍둥이 트릭 쓴 편은 있었을텐데...
@Half_moon11154 күн бұрын
9:12 ??:그애가 나한테 옷걸이를 던졌어요
@a.g.j96654 күн бұрын
3:11 맑은 눈의 시민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싄4 күн бұрын
6:44 스즈키 아야코. 이분..... 보라(스즈키 소노코)의 언니분이세요 누나......... 8:40 아소 세이지. 이분이 범인으로 나온 "피아노 소나타 월광 살인사건"은 일본판 기준 0~200화 사이 초반부에서 검은 조직 관련 에피소드를 빼면 가장 임팩트가 큰 사건이고요....네.... 이분 상당히 불쌍한 분이시고 최후도 아주 장렬합니다....
@밥해주는사람4 күн бұрын
6:43 누나 이 사람 미란이 친구인 보라네 누나야...
@squidbox45473 күн бұрын
10:34 50프로 확률로 생존한다는거네 와 이거 혜자잖아
@타스초Күн бұрын
2:33 얼굴만 보면 허약해보이지만 풀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피해자(성인 남성)를 한 손으로 들어올려 다른 손에 든 검으로 관통해 벽에 꽂아버린 괴력의 소유자입니다 4:39 얼굴만 보면 심약해보이지만 사촌(나츠메)에게 집착하며 스토킹하다가 외할아버지에게 혼나니까 외할아버지를 살해하고, 흉기 버리는 걸 목격한 매형도 살해하고, 그 죄를 전부 나츠메의 남편에게 뒤집어 씌워 제거하려고 한 사이코패스입니다 8:09 얼굴만 보면 뚱뚱해보이지만 사실은 마른 몸매를 가졌고 토막낸 시체를 옷 속에 숨겨서 가지고 다니며 뚱뚱한 것처럼 위장한 사이코입니다
@NeetBear04033 күн бұрын
범죄조직의 스파이로 포섭되어 시민은 잡아넣고 범인은 풀어주는 스파이행동 잘 봤어영
@쀑쀑4 күн бұрын
일단 마레님은 관상으로는 사람 판단하지 맙시다...
@반_10213 күн бұрын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한 명의 무고한 사람이 고통받으면 안 된다'를 실천하고 계신거죠? 그런거죠??? 설마 누나가 흑막 아니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