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처의 자리를 부정하며 보살의 자리를 택하였는지를 알면 출가를 하지 아니하여도 득도 해탈의 경지는 버리고 중생구제에 참 뜻을 개우친 분이라 생각합니다
@수림한-s3w3 күн бұрын
내가 관세음보살이돼야합니다 우리에 어머니 관세음보살님따라 배우고 살아야합니다 나는관세음보살 나는관세음보살 나는관세음보살 세상에 이익돼고 모든사람들께 자비햄하시고 대승보살이 돼야합니다😅😅😅
@심월정사3 күн бұрын
몸안의 소리의 진동으로 병이낫는다
@땀띠나는겨울-o1r3 күн бұрын
관세음 보살께서는 한국어 패치가 되셨을까?
@서용환-d7r3 күн бұрын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kvBong6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3 күн бұрын
구독이 안돼네ㅠ
@흠규백-c3i2 күн бұрын
이른게내유투부예 외뜬야😢
@이채원-b3k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안승호-g6x6 күн бұрын
천수천안 대자대비 나무관세음보살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용담-t3x6 күн бұрын
나라 혼란은 이름 탓, 알면 모두 나라이름 탓 ! 아래 본론 너무 길어 미안해요. 찬찬히 함 보셔요! 극반전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임준아무거나야옹이중3 күн бұрын
부처의 최종 목표는 미륵불이돼는건데
@odosaКүн бұрын
미륵불은 앞으로 오실 부처님입니다. 이미 부처가 되었는데 미래의 부처가 목표일리 없죠.
@천우희-w2x2 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캔버라가요방송국Күн бұрын
관세음보살
@텅빔속의충만함6 күн бұрын
대에 불교 경전을 어떻게 이해를 했단말인가 껍데기만 이해하고 본인이 이해하고 싶은것만 이해를 한였으며 나무관세음보살을 외으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듯이 이야기하다 끝에서는 다른말을 한다 이런것은 사기에 지나지 않는다\ 관세음보상를 외운다고 모든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위기에서 구해짖도 않는다 악행을 일삼는자들이 관세음보살을 외울때 모든죄가 지워진다면 피해자들은 뭐가되겠는가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소원을 ㄹ빌어 서로 간의 이익이 겹쳐서 충돌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가 참으로 어리석도다 선행을 하는 정도로는 깨닫지 못한다. 아무리 도력이 높아도 깨닫지는 못한다. 오직 무욕에 도달한 사람들만이 가능한 것이다. 아라한이든 미륵불이든 부처든 모두 같은 깨달음을 이룬이들로서 동일하다고 보면된다 단지 표현하는 이름이 다양할 뿐이라고 보면 된다 깨달음의 지름길은\ 오직 탐욕을 없애는 방법뿐이다 티끌만큼의 욕구라도 있으면 절대로 무념무상의 상태로 진입하는게 불가능하다.\ 무묘앙에오는 최고의 해탈방법으로 절망을 이야기 하였다 이 지구상의 그 어떤 부처보다 가장 확실하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가르침이라고 보면된다 하지만 탐욕스런 인간들은 절대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평생을 탐욕에 서 허우적대다 죽는게 대부분의 인간들이다. 더 알고싶다면 무묘앙에오의 저서를 보면 된다 불교에서의 가르침도 무소유를 강조한다. 자비나 타인을 돕는 것은 깨달음으로 가기위한 아주 초보적인 수단일뿐 깨달음과는 거리가 멀다 오직 무소유 무욕이어야 가능하다. 깨닫고 싶다면 무묘앙에오의 저서를 정독하는게 좋으며 무욕이라면 반드시 해탈하게 될 것이다. 해탈한 이들이 부처이다 이 우주에는 그런 부처들이 무수히 많다고 무묘앙에오의 저서에 기록되어 있다
@란희안-v1l6 күн бұрын
저는 우리 인간이 고통없이 모두 행복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기도를 한다고 뜻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경전말씀을 깨달아 바르게 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참회없는 기도는 이룰수 없는 소망이고 행함없는 소망은 부질없는 욕망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인간이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수행하면서 몸소 실천하였고 이제 세상에 나아가 세상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