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가 안좋다고 해서 여러분들한테도 똑같이 안좋은게 아닙니다. 이 드립감이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좋다고 남한테 왜 좋은데 안좋다고 하느냐 할 필요도 없고, 반대로 내가 안좋다고 남한테 뭐라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손에 맞으면 그게 1대장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핑크코튼을 타도록 하겠습니다(?)
@PEN_RANGАй бұрын
결론이 이상한데요?
@tlqkf-o4hАй бұрын
야 ..
@JOHNFANTASTIC-g2sАй бұрын
기적의 논리
@페이퍼웨폰Ай бұрын
저거잡아
@UCK77-i3uАй бұрын
핑코:이제 그만 죽여줘..
@라플-x5hАй бұрын
썬더볼트 플레임 기준으로 설명함. 드립감: 우려할 정도로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음, 여기저기 서로 이거 쓰레기다 도저히 못 탄다라고 말하는데 진지하게 그 정도는 아님. 중섭에 비해 약간 보정이 들어간 느낌이고 밖으로 밀려나가는 언더 스티어 현상이 있음, 근데 이게 과할 정도로 심하지도 않아서 라인 파기에 어렵지는 않음. 특히 언더 스티어 느낌이 되게 안정적이어서 과감하게 라인을 파면 오히려 라인이 잘 잡히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호불호 취향 차이라서 잘 판단해야 함. 초창기 백, 흑기사 + 흑기사 리파인 같은 무거운 차 잘 타고 다녔고 좋아한다? : 무조건 사라 초창기 파라곤 + 맨티스, 플라즈마 같은 가벼운 차 잘 타고 다녔고 좋아한다? : 걸러라. 크기: 흑기사 리파인이랑 동일, 앞이 좀 길긴 한데 막상 타보면 생각만큼 거슬릴 정도는 아님. 근데 확실히 인코스 팔 때 너무 과하게 파면 잘 박긴 함. 익시드 5.0: 완벽한 4.0 상위호환, 안 쓸 이유가 없고 효율 장난 아님. 솔직히 이거 하나만 보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음.
@t1-5번째우승26 күн бұрын
황기영 탔었는데 혹시 타도 괜찮을까요?
@지건민친놈Ай бұрын
이차의 제일 큰 문제는 휙휙 돌아가는데 탄력이 약해서 이질감을 준다는거임 -> 여기서 헤비 타이어를 껴주면 그냥 드립감이 무거운 차가 돼서 편해진다
@다긴지Ай бұрын
썬더볼트 앞대가리가 간 것 같아서 전 계속 세이버로 존버할 것 같아요.
@CRT1_YTАй бұрын
ㄹㅇ 파라곤 타다 탔더니 이게 개크더라
@짐민이Ай бұрын
ㅇㅇ 썬더볼트 앞이 진짜 간
@해병-h6sАй бұрын
전 돈이 없어서 강제 존버 ㅜㅜㅜㅜ
@다긴지Ай бұрын
@@해병-h6s ㅋㅋ
@Me_and_Mr._FoxАй бұрын
제가 탈떄는 그냥 확돌아간 느낌 들었고 파츠 끼니 잘 맞는편 그러보니 역시 전통놀이를 원하는 우리 제황형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