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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을 만드는 최셔니입니다!
벌써부터 봄을 기다리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텃밭 농사꾼으로서 겨울을 보내는 저의 생활을 보여드렸어요.
퇴비를 만들었는데요, 이 퇴비는 미생물을 활용해서 퇴비화를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빠른 퇴비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정말 1~2달이면 완성이 될지? 저도 무척 궁금한데요.
귀촌하고 텃밭을 일궈나가는
저의 4계절의 노동을 컨텐츠로 담아보려고 계획하고 있어서
'겨울'을 보내는 저의 텃밭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봄' 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