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일정 금요일 밤 11시: 금요사건파일 (카카오 TV) 토요일 밤 11시: 토요미스테리 (카카오 TV)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Instagram 인스타: 디바제시카 검색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277
@장은혜-q1m6 жыл бұрын
애낳고 영화볼 여유가 없었는데 애기잘때 귀로듣는 영화 들으면 진짜 진심 영화한편 몰입해서 본기분이예요 고마워요ㅎㅎ
@김영욱-j3x4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애키우기 힘들다는 주위 지인들 말..실감은 안나지만..화이팅!!🌝
@pinetree34146 жыл бұрын
목격자가 자신도 범인에게 당한다는 두려움없이 얘기할 수 있는 때는 오게 될까요..사건을 봤으면서도 얘기하지 않는건 옳은 일이 아니지만 그걸 목격자의 잘못이라 할 순 없죠..목격자의 신변이 확실하게 보호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문호-f4y6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자세하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귀에 쏙쏙 늘 응원할께요
@Happiness.jasmin6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집값... 사람이 죽었는데...
@힣-b2s5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찬스이찬원바라기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channiday28504 жыл бұрын
참..이런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봐요......
@쒄샤인3 жыл бұрын
똥값되서 망해버려라 똥값 인생들아(저 아파트 사람들한테 하는 얘기임)
@사실은피오나6 жыл бұрын
영화보는 것보다 제시카님이 들려주는게 더 잼나네요~♡
@시원한밤-e7k5 жыл бұрын
디바제시카님. 항상 잘보고? 듣고 갑니다~~!☺☺
@꿀토끼-d5s6 жыл бұрын
ㅋㅋ 목숨보다 집값이 더 중요한 부녀회장
@krlee63366 жыл бұрын
가게보느라고 감옥아닌 감옥생활하는 편인데. 이 컨텐츠 넘 좋아요 언제나 저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주는 제시카씨 고마워요
@user-dlfdjrqnxj20246 жыл бұрын
어쩜.. 구성을 이리 몰입도 있게 하는 지...
@수빈-s3r9k6 жыл бұрын
첨으로 보기싫어지는 영화엿던거 같아용 듣기만해도 일케 답답하고 미치는데 실제로 보면 가슴칠거같음..;!
@hoit-l4b6 жыл бұрын
네.맞아요. 돈 주고 암걸려오는 느낌이죠. 경찰과 주인공 범인 다같이 있는데 말 안하고 끝까지 버티는거보면 진짜 억지전개 ㅋㅋ
@junyoung55006 жыл бұрын
답답한영화진짜보기싫음
@정법진-s9x5 жыл бұрын
최희망 -> 경찰에 대한 불신이 있기때문에 얘기를 못한 부분이 있을 거에요. 엉뚱한 사람을 잡고 범인이라고 언론에 발표를 했으니... 물론, 범인에 대한 두려움도 컸을 거구요.
@영선-v8w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집중 더 잘되는거같아요
@윰윰-h2c6 жыл бұрын
겁나 재미져😍
@고래심줄-c5h6 жыл бұрын
제시카 이야기 너무 재밌게 해요 완전 대박 매력 멋짐 뿜뿜
@yt-sk7ej6 жыл бұрын
3:00 디바제시카님 아줌마연기 잘하시네요.
@롤쥬계정나눔6 жыл бұрын
@@마미손갤러리 야동 같은건 가요?
@마미손갤러리6 жыл бұрын
야동은 아니고 쫌 벗고있는 사진이있으니 보지마세요^^
@하세요안녕-i9v6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욬ㅋ
@wotn89135 жыл бұрын
@@마미손갤러리 무슨일임?ㅋㅋ
@사필귀정-v1l4 жыл бұрын
아가씨에요.
@웃기고있네-y3t6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의 이기심... 씁쓸... 하지만 나도 저 상황에서 증언 할 수 있을지 생각이 들어서 더 씁쓸....
@salespezie6 жыл бұрын
영화보는 것 만큼 재밌네,,몰입도 최고
@박성민-f2m6 жыл бұрын
재밋어요^^
@aSleeping_Dragon6 жыл бұрын
제시카님의 여러 컨텐츠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토미보다 잼나는 귀로영화.ㅋㅋ 아쉬운 한가지. 사건결말이요. 산사태로 쓸려간 후의 내용인데.. 범인은 옆구리에 나뭇가지에 관통되어 많은 피를 흘리고 있고, 한씨는 범인에게 돌로 내려쳐 끝을 내려 하다가 관둡니다.(어차피 이미 많은 피를 흘렸고, 일어날 기력도 없어보여서 곧 죽겠구나 싶어 자신의 손으로 살인을 하면 안되는걸 느낀듯) 그리고 경찰은 검거를 하는 장면이 없습니다.... 뭐, 그랬다구요^^*
@김미희-d1u7h6 жыл бұрын
전 영화는 안봤지만 제시카님에 좋은 목소리와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아 재미있게 들어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영화 이야기지만 정말 현실에 이런사고 목격자는 안이하게 본인가족만 생각말고 경잘에 목격담을 잘 협조하시면 더 많은 사람이 인명피해는 막을 수 가 있을겁니다 영화와 현실은 공존하니까요.
@정법진-s9x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에 여운이 생기네요. 영화와 현실은 공존한다
@김미희-d1u7h5 жыл бұрын
@@정법진-s9x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네.. 댓 감사드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따뜻한 저녁을 보내세요^^
@@율무라떼 이건 또 뭔소리죠? 뇌피셜은 날리지 마세요 이게 실화라면 도대체 어떤 경찰이 피해자랑 살인범이랑 같은 엘베에 탓는데 피해자만 볼수 있고 초반 여자를 묻으로 사람들 많은 아파트 뒤에 묻으려는 바보는 또 어딧고 또 여자 뚝배기 깨서 트렁크에 넣은다음 묻으려고 여자가 트렁크에서 꺼내질때 주머니가 없는 옷에서 다음씬에는 어떻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던 핸드폰을 여자가 꺼내는거고 그리고 만약 도라에몽 주머니가 있었다고 쳐도 멍청한 살인마는 왜 뚝배기를 깨고 핸드폰을 뺏지 않았던 그런 마술같은 실화가 있나요?? 영화 보시면 알겠지만 무슨 실화소리십니까!
@아라빈냐버라빈치와와6 жыл бұрын
@@율무라떼 그으리고 방관자 효과라고 하시는 분 많으신데 애초에 방관자효과라는건 방관을 했을때 내가 이득을 봐야되고 다른누군가가 그것을 인지해서 딴사람이 신고해주겠지.. 라는 건데 에초에 주인공은 다른누군가가 그 살인장면을 봤다는걸 모릅니다 아파트에서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랑 무슨 텔레파시가 가능하면 모를까요 그리고 에초에 불킨곳에서 신고했을거라는 확증이 살인마에겐 없습니다 불 꺼진데서 봤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깐 이 망작은 무엇으로도 포장할수 없는게 팩틉니다 ㅡㅡ
@율무라떼6 жыл бұрын
제말은 말그대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단말인데요 실화란 소리가 아니라
@율무라떼6 жыл бұрын
1964년 미국 뉴욕의 한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살해당하는 순간 38명의 사람들이 보고도 지나쳐 결국 여성이 목숨을 잃었던 '제노비스 사건' 이 사건은 끔찍한 살인사건과 집단적 방관으로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조규장 감독은 이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 를 만들게 됩니다
@후하히-x2y6 жыл бұрын
봤는데 블랙박스도 없는 이상한영화였어요
@곰발-l2c6 жыл бұрын
시민이 협조를 해야 블박을보지 않을까요.. 협조 거부 동의서 인가 그거 서명하던뎅 ㅎㅎ
@후하히-x2y6 жыл бұрын
@@곰발-l2c 경찰이 살인사건의 경우 허락을 안맡고 블랙박스볼수있어요
@박수빈-e3r6t6 жыл бұрын
실제로저정도는아닐듯;
@뮤즈님-x9v6 жыл бұрын
영환데요 뭘 실제사건다룬것도아니고
@아린-u4h6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고 들으니까 이해가 더 잘되네요 :)
@혜진-z9f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미모 열일하시네요ㅠㅠ❤
@Sssssss_00111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밋어>_
@매력붐붐뿌에_꾸엑6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답답해가지고 머리 쥐어잡고 아이고 딸아 나가지 말라니까 왜나가냐ㅠㅠㅠㅠㅠ 진짜 이러면서 그러고 있었는데 다시 진정하고 보니까 마지막에 주인공이 "살려주세요! 사람살려!" 할때 아무도 관심가지지않는 그런 현실을 보여주니 뭔가 마음이 찡 하더라구요..
@이선경-w8d6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소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화 같아요 (동시에 소름도😨)
@시오-u1b6 жыл бұрын
시카 언니 너무 목소리가 좋다😘
@김민경-p2i6 жыл бұрын
제시카님 이정도면 배우해도될것같아요!!!너무 연기잘하시는듯ㅠㅜ
@이버뺏겻어6 жыл бұрын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 잘 보고 있어요!!
@User-smartperson6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죽음에 위기에 이르는 사람들을외면한것처럼 저기 아파트에 살고있는 주민들도 선뜻 나서서 구해주지않는다 . 그니까 주위사람들은 자기자신이 만드는거임. 뭐 가족을 지키고싶은 마음은 알겠다만 이건 그냥 자기만 알고 자기가족들만 잘 사면 된다는 것밖에안보임. 정작 자기네들이 위태로워지면 도움을 요청하면서. 사람의 본능이고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굉장히 이기적인거임. 남의 도움을 기다리지말고 먼저 자기부터 바꾸라고 말해주고싶음. 자신이 이러니까 주위사람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마인드인거지. 이게 이영화에서 말하고자 하고싶었던 부분이 아닐까싶음.
@kkattappia6 жыл бұрын
ㄷㄷ 디바제시카님 완전무서워욬ㅋ
@하랑-w7v5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실제디테일은 별로여도 재밌게들을수있게 정리해주시니까 별로인 영화도 잘만든영화인것처럼보이네요 컨텐츠진행능력이 역시 좋으신듯ㅎㅎ
@스노우볼-d9r6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저는 너무너무 답답해서 미칠뻔 했어요 ㅜㅜ 아파트 주민들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그 아줌마가 너무 싸가지 없어서 답답해 죽을뻔 ㅜㅜ
@칫뮤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살려달라 할때 아무도 안봐....암 걸리는데 그게 현실이네ㅠㅠ
@김형민-j4t6 жыл бұрын
아 많이좀 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jane-zu5vb6 жыл бұрын
워낙 현실형 스릴러물을 좋아해서 개봉당일에 봤지만 혹시나는 역시나.... 개연성도 별로 좋지않고 그닥 돈주고 볼만한 작품은 아니였던거 같았어요 저한테는..
@200jo6 жыл бұрын
리아 개연성이 없진않아요~부녀회장이 집값떨어진다고 하는 부분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격자가 아닌척 진술을 거부하거나 헬조선에선 있을 수 았다고 봅니다!
@보리-t3h6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개연성이 있다면 헬조선이 되는거네여;;;
@신하진-h4i6 жыл бұрын
디바제시카 너무 예쁘다
@류비-g6n6 жыл бұрын
저는 신과함께를 이시기에 비슷하게 봤고 이영화보다 더 돈주기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만땅이-w9m6 жыл бұрын
재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loveless07266 жыл бұрын
저 이거 목격자 봤었는데 재밌어용!
@큥쿵따5 жыл бұрын
와 몰입감 개오진다,,
@raonjena_226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영화 무서워서 눈감았다 떳다 봤는데.. 그 아줌마는 싹퉁바가지 없어서 빡쳤어요.. 봐도 못 본척 들어도 못 들은척 하..
@BlueArchive452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상한 영화입니다. 방관자 효과의 나쁜 예시를 그리는 영화같긴 하지만 전할 메세지가 구체적으로 뭔지를 모르겠네요. 개연성은 구차하고 일단 현실성 결여가 너무 심해서 관객이 내용이나 캐릭터에 이입을 못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