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자의 손자인건 작품의 컨셉으로 나와야하는데 식상한 컨셉이라 무엇도 살리지 못하고 양손자라고 퉁치고 끝낸점. 2. 아무리 밉고 쓰레기같아도 당장 바로 같은 반에 다니던 사람이 끔찍한 괴물이 되었는데 아무런 의식 없이 그냥 죽여버린점. 3. 마법이라는 창의력이 넘쳐나는 소재를 가지고 새로운 소재는 없고 위력만 짱짱쎄게 만들어 차별점이 전혀 없다는 점. 4. 현자의 손자라면 영웅의 손자일텐데 그 영웅이 쓰는 마법들조차 매우 단조로워 흥미가 매우 떨어진다는 점. 5. 정말 뻔해보이는 악당 정말 뻔해보이는 조력자 정말 뻔해보이는 스토리전개가 모든걸 뛰어넘어 보다가 잠이 올정도로 재미가 없다는 점. 6. 뇌 빼고 볼거면 이거 말고 이세계 스마트폰을 보셈 그냥.. 뭐 천재고교생?뭐시기 그거 이세계가서 마요네즈 짜먹는거랑 이거는 뇌를 빼고서라도 안보는게 나음
@lazybear3114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도 안되욬ㅋㅋㅋㅋ
@user-ro9vv1oh6b Жыл бұрын
@@lazybear3114 진짜 이런 작품조차 재밌게 리뷰하는 당신은 리뷰계의 인재입니다...ㅠㅠ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user-li2us9jb9w8 ай бұрын
ㅋㅋ 이 정도 열정이면 재밌게 다 봤다는거네 진짜 재미없었음 몇화보다 말았겠지
@user-br7dc4oq6j Жыл бұрын
현자 할배가 왕한테 지 손자 군에서 부려먹지 말랬는데 나라가 위급해지는거 같으니 현자고 뭐고 다 쌩까고 왕자가 지 밑에 집어넣은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