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 무삭제판] 세계 최강 군대가 고려에게 전멸당했던 전설의 귀주대첩!! - 고려 거란 3차전쟁의 모든 준비과정부터 고려가 누렸던 100년의 평화까지!

[@benefit_history]

📌이익주는 역사 고려거란전쟁 라이브방송 공지사항📌 일시 : 3월 4일 (월) 밤 10시🌙 이익주 교수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평소 궁금하셨던 것들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user-iy3ls3gn1t]

😮😮

[@user-mq4fc8eh9m]

!​@@user-iy3ls3gn1t

[@user-yy2ht8zv3d]

이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려 편을 드는것 같이 하면서 고려를 폄하하 지 마시고 고려가 있기 때문에 조선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기억합시 다 고려가 조선보다 엄 청 고귀한 국가이다

[@sweetfan3250]

이씨조선 것도 나라라고!욕나옴

[@user-qi3zv9ys1s]

@@sweetfan3250 이씨 조선은 식민지 사관 입니다.

[@choiyoungwhoa1581]

처음들러 좋은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수요일 즐건 저녁 보내세요 ^^^

[@jihyechoi7371]

교수님 유투브 강의는 다 열독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려사와 거란전쟁은 드라마와 비교해가면서 보니 흥미를 더해갑니다, 중,고등학교때 국사와 세계사는 거의 만점을 받을 정도로 역사를 좋아하고 있고 역사와 고전을 지금도 즐겨 읽고 있습니다,제가 5년전 경영학으로 박사를 영득하였는데 만약 10년만 일찍 교수님 강의를 들었다며는 시립대에서 교수님 지도아래 역사학을 전공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유익한 역사 인문학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 02,06 분당에서 윤병화올림

[@user-go9eb1om5g]

고려사는 이익주 교수님이 최고❤

[@yk-jm2jp]

최고에요 ~!!! 역사저널 그날은 낄낄거리며 진중하지 못해서 짜증났는데 선생님 강의는 넘 좋아요

[@user-tk7bw8ob2d]

정신용이란분도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희생을 통해서 오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들이 편하게 살고 있음을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꾸벅

[@user-cf2qt5jr8x]

사료 근거에 입각한 거란, 송과의 관계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신 점 고맙습니다.

[@user-tk7bw8ob2d]

교수님강의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user-or3th6eh9v]

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ln9ej5vn4u]

교수님, 흥미로운역사알기쉽게 강의해주셔서 많은걸배우고익혀습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sx7pp1fj3o]

교수님 감사합니다 드라마고려거란전쟁에서는 확인할수없는 정사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user-cx8fl9fn5j]

좋은강연 정말 흥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유익한 강의에요 한국사람 모두가 한국사를 잘알때 까지 이익주교수님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user-kg3xm8vb2v]

ㄴㅡㄴ

[@user-rx4pr2ft3v]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user-yj6nx9rs1b]

믿고 보는. 고려 이야기 강추!👍 고.거 전쟁 없는 평일 머릿속에 그려 지는 다음 이야기

[@user-pr3th5ig4t]

고려가 얼마나 좋은 의미의 절묘한 줄타기 외교를 잘 했는지 보여주는 것이지요, 오늘 미중사이에서 우리나라 외교가 어떠해야할 지를 천여년이 지나서 또 되새겨주는 것 아닐까요 ? 고려는 외교만 잘 했을 뿐 아니라 국력, 곧 자주국방력을 키워서 유사시에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요, 그것이 바로 귀주대첩입니다. 거란이든, 송나라든 고려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한 것이지요,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본받아야할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user-ui3oh7km3y]

귀주 ~ 구주 다산~차산 잼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user-fz1zc8dj6g]

국력이 최고여~~유비무한~~ 1:23:36

[@user-bd9qo3rw8e]

진짜 고려가 우리편이니까 재미있지 상대편이었으면 얄밉고 정말 대단한외교인듯

[@LikeAStar-qt2wf]

고려 거란 전장사 관련 최고 인듯 합니다. 앞으로 영상도 기대할께요

[@user-tw7sl9bn4t]

교수님♡♡ 역사저널 그날을 너무 재밌게봤던 시청자에요. 유튜브에서 방송하시는거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100hanbok]

고구려 백암성처럼 흥화진과 귀주산성은, 성벽이 10~20m정도에 해자와 각종함정과 천연자연을 이용한 요새가 아니었을까 추측됩니다

[@user-tj5hj3wd8l]

아 나 교수님 인제는 귀여우셔 ㅎㅎㅎ

[@mwl4053]

고려사 전공한 분들의 애로사항도 말씀 중에 느껴져서 일반인들이 재미 있습니다.

[@hooksun646]

고려때도 저렇게 외교 잘했눈데 21세기에 와서 이 무슨 멧퇘지 같은 머저리가 또아리 틀고 말아 먹고 잇는 참혹한 현실인가

[@user-qx3wo2lg2h]

귀주대첩이 평화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거란이 힘이 많이 빠졌다고 봄

[@thomasryan6108]

감히 정정 합니다. 고려국왕이 아니고 고려 황제입니다.

[@user-bu2tj1tf8y]

契丹語가 難解! 李教授님! 超講義! 感謝드립니다!。理解를 爲해 漢字, 더 많이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jaewon-gv7uf]

역시 최고입니다~^^ 요즘 김훈 최질의난 나오던데 그것도 무삭제판 정리 해주세요~~^^

[@user-re3eq2yl4c]

추측성 내용 잘보고 갑니다

[@user-gg3it8ct9k]

외교가 중요하긴하나 물리칠 힘이 있었기에 그 외교도 효과를 본 것입니다. 귀주에서 졌다면 또 쳐들어왔겠죠

[@user-pv9db9lw2x]

그당시는 더욱 추웠을건데 12월 강물을 막아서 얼음 물을 이용했다면 타격이 더 컸겠지

[@ta-of3xc]

이게 진짜 역사해설이지!^^

[@100hanbok]

김훈과 최질이 느꼈을 배신감도 저는 이해됩니다...

[@user-sx7pp1fj3o]

솔직히 무과 시험을 현종때 도입했어야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관들 지위도 보장해주고요 솔직히 싸운거는 무관들이 거의 다했잖아요 이걸안해줘서 훗날 무신정변이일어나고요

[@sweetfan3250]

무관대접 좀잘해야 되는데 안탑갑네!

[@user-ct5ko6pw5i]

나라의 역사가.중요하고 오늘도 중요한역사를 만들어 가야합니다.근데 생존하는것만이 최우선에놓고 저질정치로가면 미래가없습니다

[@j.svaraba9193]

👍

[@peterkang4484]

高齡의 명장 *강감찬*을 존경 합니다. 그나이에 전투를... 그때 평균 수명이 40여세인데도 대단하지요., 강민첨 장군도 대단 합니다.

[@user-zm6sn4kr1k]

교수님!!! 과연 귀주가 고려군 + 거란군 수십만명이 얽혀 전투를 벌릴 벌판이 있습니까?????

[@user-go6kx2iy5o]

한문은 동자이음 이 있어요.

[@user-vf3kv1yf6v]

겨울철 수공은 사람을 물로 쓸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얼음을 평소보다 높게 띄워 깨는 용도라고 봅니다.

[@user-rk4bh5yh2w]

조금이라도 물이 내려오면 환장 노력이 아닐까요 안그래도 미끄운데 물까지 내려오면 서있기 어려울것 같네요 추운데 발목까지만 물이 있어면 어떠할지

[@user-bf6gl2uz8t]

역사기록을 부정하는행위는 없어야한다 12월이라도 춥지않은 때가있다^ 수공했다면 역사을 믿어라 ^ 쓸데없는 소리말어라

[@user-ll5mf4ko9c]

고맙지.

[@user-jq8fb2ke9o]

준비 중요

[@user-fu8sv8wf2n]

천년전 역사

[@user-wp2yj3bp2t]

소가죽 뒤에 지지하는 나무 기둥을 설치한 것 아닌가요.. 글고 아무리 겨울이라도 어름 맡은 뮬이 흐르고 고이면 .수위가 올라 갑니다.

[@user-zq4sm9dv2u]

교수님 아닙니다 군의 위치는 우리가 남쪽, 거란이 북쪽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군대가 그들이 도주하는 길을 예상치 못햇으므로 기다리다 맞닥트리지는 않았을 거고 우리를 피해 달아나는 거란을 추격하여 뒤꽁무니를 잡았을 겁니다. 이때 거란이 진을 치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북 우리가 남이어야 합니다. 도망가는 중이라 해서 진을 치지 않고 쉬임없이 도망가지는 않았을 태니까요. 대군이 철군할 때야 말로 부대의 간격이나 위치, 군의 오열이 부숴져 마구 도망가는 일 없이, 부대 진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질서 정연하게 철군해야 하는 것이고 또 바로 뒤쫒아 오는 우리 군을 뒤에 두고 계속 도망가다가는 전멸의 우려가 있으므로 거란도 뒤돌아서서 싸우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추격하는 우리 군을 바로 뒤 지척에 두게 된 거란은 되돌아서서 우리 군과 일전을 피하지 않으려 했을 겁니다. 그렇게 보아야 나중에 김종현군이 거란의 측면으로 들이닥치고(김종현군은 강감찬군과 거란을 앞뒤로 포위한 것이 아니고 거란의 축면으로 들이닥쳤다고 하는 기록을 보면 분명 거란은 북촉, 강감찬군은 남쪽, 김종현군은 혼전중에 남쪽으로부터 달려와 거란의 측면으로 달려 들었을 겁니다)이에 때맞춰 평소 불던 북풍의 바람방향이 바뀌어 남풍으로 불어 우리 화살이 바람타고 거란진영에 효율적으로 날아가 전멸시킬 수 있었다는 기록에 부합한 해석입니다. 결국 북쪽에 거란이 진을 치고 멈춰, 연이어 추격하는 우리 군에 맞서 일전을 대비하고 있었다고 보야야 합니다. 또 정북은 아니고 아마도 거란진영은 우리들의 북서쪽 정도에 위치해 있지 아니하였나 생각됩니다

[@user-ye2ck7ht9v]

말씀이 일리는 있지만 어차피 상상의 영역입니다. 저도 그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고려가 대승을 거둔 이유는 협공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user-qz1zi1jo1k]

ㄴㆍㄱㄹㄱ늑ㄱ

[@co-musician640]

남북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협공인 것입니다 싸우지 마세요

[@user-yq8dc3nk9h]

남풍으로불었다?

[@user-qe7jr1te9w]

😮 거란이 북쪽에 있었다면 후위를 지킬 부대를 일부 남겨놓고 군대 대부분은 후퇴했을 것임요. 근데 부대 대부분이 전멸하고 고려부대는 대회전에서 승리한 뒤 북쪽으로 올라가며 추가 전과확대를 이룬 것으로 보아 고려군이 북에서 버티고 거란군이 남에서 북으로 뚫고 나가야했던 상황이 맞는 것으로 보이네요.

[@user-eg5lo4rs7w]

교수님, 고대사의 자료들을 보면, 고려의 실제 영토는 고거전쟁 드라마에 나오는 강동 6주가 현재의 북한의 압록강 근처가 아닌걸로 나타납니다. 지금껏 일제가 역사책을 편찬한 것을 우리들이 배워서 알고있는 신라,고구려,백제 그리고 고려의 영토는 현재의 북한의 국경인 압록강 이남이 아닌것으로 나타납니다. 고려사절요, 고려사, 요사 등을 전체적으로 비교분석한 자료를 보면, 신라의 영토를 물려받은 고려의 영토는 지금의 요하(압록강)...요녕성, 산동성의 심양 일대로 나타납니다. 교수님은 우리들이 왜곡된 역사를 배운 자료 그대로 가르치시니 엄청 혼란이 생깁니다.

[@user-hy3vp7ih6n]

정말 고대사를 보셨어요? 남이 하는 말을 듣고 하는 건 아니죠?

[@user-cx7zc8fm3h]

1칸은 270 Cm 입니다.

[@fjljfscndv]

혹시 흥화진 장군 정신용이 흥화진사 정성 아닐까요?

[@user-yv1mh3wq8q]

정성은 흥화진 전투에서 양규 장군과 함께 활약했고, 정신용은 2차와 3차 사이에 소규모 침입이 있을때 활약한 장수에요.

[@fjljfscndv]

​@@user-yv1mh3wq8q이름을 바꿨을 수도 있죠

[@user-yv1mh3wq8q]

@@fjljfscndv 정성 정신용 다른 사람이에요.

[@user-rk4bh5yh2w]

북쪽이면 싸울필요가 없지요 나라도 바로 강건너 갑니다

[@user-zs2zo4ik7s]

국방력이 없는 국가는 침략근성이 있는 약취국가로부터 최소 4년간격으로 공격당하는 국가적인 큰고통을 겪는다. 민주주의국가에서 보통 4년간격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새로 선출하는것도 임기동안의 국방을 제대로 유지하고 수행하는가를 평가하여 맡기는것이다.

[@user-fd2zj2ks9y]

선조도 원종처럼 했겠죠

[@user-yy2ht8zv3d]

교수님 고려가 존재 하기 때문에 조선이 있 는 것이요 고려를 설명 할 때 은근한 폄하안되 는 것이요 감사합니다

[@cjk7721]

조선은 부끄러운 역사다.

[@user-eb6vr7eo1q]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국토. 맞나요.?

[@user-fm1tk5mw9j]

고려사는 이익주

[@Yamui1]

제도적으로 조선에 비해 정비가 안된 고려가 상대적으로 군사강국이었던 비결이 뭘까요? 30만명의 대군도 그렇고 거란1차침공때 대회전을 벌인 전투도 그렇고 조선은 세종대왕등을 거치며 제도적 재정 그리고 인구적으로도 고려보다 못하진 않았을터인데..

[@user-mq9ue3ti1b]

이익주는고려거란만

[@user-zh6lc9en9b]

친조가뭔지 설명부터하고 하시죠 듣다가 끊습니다

[@user-it3su2yt3v]

사대사관을 가진학자가 많다

[@user-fg1mw9rk9g]

식민사관의 역사학자

[@user-tv4li3pg4h]

2차전쟁때개성을버리고 ㅏㅁ하 하여도망가서 친조 하겠다고 문서을 보내니 철수 한거다 친조 갈것도 아니면서 시간을벌기위한계책이엇던것

[@user-sx7pp1fj3o]

교수님 이건 의문인데요 고려가 승전국인데 조공을 또 받쳤나요?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 승전국으로서 오히려 고려가 거란군주를 책봉했어야하는 하는상황아닌가요? 그리고 교수님 자꾸 고려국왕이라고하시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고려도 황제국이였어요 황제로 표해주세요 일부국민들 사이에서는 위와같은 의견도 있어요

[@user-yo9wq5lg2p]

교수님 아닙니디ㅡ거란이 북쪽 고려가 남쪽맞지요 고려가 거란을물리친거죠

[@user-zf1hc9kn3u]

요즘 보면 전세계 국력 10위권 이하 나라는 한국 에 친조하는 것 같이 국뽕에 빠져 있는 원리.아닐까?

[@user-hx6sn6hh9x]

거란족이 요구하는 친조는 사대주의로 복종하는 항복인사임

[@stonesun1825]

설명하는 내용을 다분히 사대적인 표현 방법을 쓰네요....;;; 역사를 가르치시는 분들이 식민 사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고려를 낮추어 부르는데... 거란과 전쟁을 할 당시 동아시아 최대 군사 강국은 고려와 거란입니다. 고려의 역사는 이씨 조선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왜곡, 폄하 되었고, 그후 일제의 식민사관으로 인해 더 더욱 축소 왜곡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를 가르치는 분들이 이병도의 식민사관에 의거하여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user-pp6yp9dp2x]

고려가 결국엔쫄앗네 요ㅠ

[@user-sx7pp1fj3o]

맞아요 저도 오히려 우리 고려가 책봉하는 나라 즉! 상국황제국으로서의 지위를 행사했어야했다고 봅니다 왜 승전국이 조공을 해야했는지도 의문입니다

[@sweetfan3250]

거란국이 멸망한게 정복전쟁.겉치레라 생각하는데 고려는 지금도 한국으로 이어진게 실속차림.정복전쟁은 나라힘 빼고 고려는 호전적인 저들을 말로 대접하는거라 백성 안다치고 여태 멸망도 안했음.키타이 완죤사라진국가와 지혜로운 고려!

[@sweetfan3250]

중공 한족 지나국은 식민지배만 당하다 지배족 다멸망후 지들이 어부지리로 큰땅차지 몽골은 러시아를 3세기 식민지배해도 지금국력은 보잘거 없지.역사란 알수없는것 한국이 중국 원주인때처럼 지나족.중공인을 잡아먹을수도 있지 땅따먹기가 아닌 무슨 모양이라도!

[@user-qb9bx7lw1d]

고려영토를 비정하는것이 전부 엉터리. 통주, 곽주 등은 모두 베이지(서경) 서쪽에 있었다. 즉 압강은 황하상류에 있는 지류

[@tedkim3066]

지리가 모조리 틀렸소. 모두 대륙/만주에서 벌어진 전투를 무슨 근거로 압록강 남이라 하는거요?

[@user-xb8sh5jt2e]

말을 하려거든 똑 바로 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우리의 선조는 모두다 현 중국 본토에서 다 살고 있엇다는것이요 하여 우린 현 중국 본토에서 다 이주된 것이요 현 자금성이 우리의 대 조선 수도 경복궁 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user-jd6cv5xz5w]

역사를 달달 외워서 가르치는 식민사학은 걸러라

[@frankyhonnolus5528]

미안하지만 최수종은 아니다. 생긴거는 전혀문제가 없지만 덩치가 작고 남자답지 않으며 카리스마도 제로여서 장수역할로는 적합치 않다.

[@user-zs2zo4ik7s]

원래 강감찬이 키가 작고 못생긴 문신이다.

[@user-zh7oc3wr5c]

이익주 교수가 강감찬은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겼다고 했습니다. 그는 본래 문신입니다.

[@user-pv9db9lw2x]

강감찬이 실제로 작고 못생기고 나이도 많았다니 최수종이 딱 맞네요

[@tonylee7514]

애초에 강감찬이 문신 아니었나여? ^^;

[@maxpureful]

강감찬은 직책은 장군이지만 실제적으로 문신입니다. 일종의 야전장군이 아니라 작전사령부 총사령관으로 보면 됨

[@user-sp3lv3qe1m]

고려는 황제국이다 일제가 가르친 식민사학을 지금도 가르치는 슬픈현실 유튜브에서 강의하는 강사들이지금도 식민사학의관점에서 강의하는 서글픈 현실입니다

[@user-ej8mn8xs9x]

분명 역사를 공부하는 자신도 잘알겁니다 하지만 주류에서 비주류로 바뀌면 밥벌이를 못하니 자신을 속이고 역사배우는자들을 기만하는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