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수많은 유튜버들중 가슴에스미는 이런대화는 처음경험합니다.. 자세하고 성의넘치는 설명 우려섞인 당부의말씀 너무고맙네요~ 많은 도움됐습니다~ 끝까지 구독,좋아요로 함께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철망치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을 바랍니다
@magicbox00ify2 жыл бұрын
남원에서 귀농사기당한 안타까운 청년들 유투브를 봤는데 "절대로"하지 말라고 강조하신 내용의 것들을 실행으로 옮긴 결과로 돈도 잃고 집도 불타고 볼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user-jg5pg5bl6j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수업료 지출하시고..피 눈물을 토하는 목소리로..다른 사람들에게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지 말라고 가르침을 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저는 30대 중반으로 도시에서 공무원 생활 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가장 약은자들이 공무원이고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 기능인이라는 말씀도 참으로 공감합니다. 공직생활에 있어서 약지 않고 실제 시민분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저 저의 신분상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저의 재량 내에서는 부단히 노력하고 살지만은., 맘처럼 안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은 굳이 핑계라면 결국은 법대로 움직여야하는데 법자체가 현실과 너무 괴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저도 막연하게 귀농귀촌 선망하였지만 선생님 말씀 듣고 참 철이 없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그냥 도시에서 주말농장 하나 정도만 받아서 취미로 하는게 저의 그릇에 딱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농촌이 직면한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지경이라는 것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후쿠오카곤방와 Жыл бұрын
공무원들에게 악감정 가진 국민들이 많습니다. 항상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왜 국민들이 공무원들에게 악감정을 가지게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방심금물5 ай бұрын
일단 일을 너무 안하고 철밥통이다보니 개선하고자 하는 자세도 없죠... 그냥 9to6 와 철밥통과 정년보장 이게 주목적이니까요... 근데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면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니 월급루팡하는 공무원들이 결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김원숙-r3bАй бұрын
복지부동하고 털끝만치라도 우려되는 일은 참기름 발라 놓은 양 피하죠 . 조그만 일이라도 관청에 얽혀서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공무원이 약삭빠른지 실감하셨을 겁니다
@강도팜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고개숙이고 들지마라는말씀 백프로공감합니다 언제돌변할지모르는것이 인간들이라서... 저도 절대 잘할려고하지않고 꼿꼿해지기로 강단지게맘먹고 맞대응하고있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강조하신것 이해됩니다 존경합니다
@pharos_2708 ай бұрын
에효~~ 100%공감😢😢
@자운영-q3l3 жыл бұрын
뼈에 사무친 설움이 구구절절 묻어 있음을 느낍니다ㅠㅠ. 건강하십시오~^^♡
@새들새들-w1p2 жыл бұрын
이 분 말씀 귀담아 들으십시요 한개도 틀린것 없습니다 도심 작은 마을 텃밭이 있는데 말씀하신것 너무 공감가서 고개 끄덕이며 듣네요 자급자족인데 너무 힘들어요 마을행사에 꼭 찬조해야하고 마을 부녀회도 협조해야하고 마을청소등 요구사항이 많아요 대화도 안되고 억지부리면 따라주는수 밖에 없어요 나이가 50이 넘었으면 절대 귀농하면 안되요 차라리 도시에서 경비를 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낭만ㆍㆍ 착각마세요 잠깐입니다 차라리 1년에 몆 번 농촌에가서 힐링하세요 도시 살던분들 대부분 절대 농촌 못삽니다 불편한게 쌓이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이분 참 고맙네요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aros_270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 분 말씀에 100%공감😢
@esse48174 жыл бұрын
귀농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말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50대 중반의 나이지만 단순히 막연하게 귀농귀촌을 생각했었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식은땀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을 재고해보게 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철망치4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인생은독거인2 жыл бұрын
귀촌은 나쁘진 않으나 귀농은 신중 해야 합니다
@김순자-e8m2 жыл бұрын
귀농의 정석 설명 잘 들었읍니다 많은 귀농인들께 큰 도움이 될거같읍니다 귀농인이 이 설명 들으시면 큰 돈을 버는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농하시는분들 많이 도와주세요 파이팅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studio5076 Жыл бұрын
귀촌도 텃새 만만치않네요.일반쓰레기봉투에 버려야하는걸 태우고 안타는건 땅파서 묻으랍니다.이 마을은 그렇게 하랩니다....어제도 또 당했습니다.지겹네요.
공감이 가고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60대 퇴직자가 귀농, 귀촌하려 한다면 이에 대한 다양한 조언도 좋을 것 같습니다
@asc57565 жыл бұрын
공감이 갑니다. 맞아요 시골 어르신들이 무서워요.. 저도 당한일이 있어 더욱더 공감 합니다.
@아누비스-u5j2 жыл бұрын
늙어서 조금만 기다리면 다 죽습니다. 얼마 안가요. ㅎㅎ
@우재찬-v2e4 жыл бұрын
'철망치'란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오셨군요. 진솔한 이야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귀농을 생각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멋있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철망치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깅유성4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봤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였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올해 환갑이고, 귀농을 혹은 귀촌을 생각하고 깊지는 않지만, 농사일에 대해 1년정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농작물을 지어야 할지도 고민하고, 어느 지역에 갈까도 고민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사무직에만 30년을 근무했구요....장인 어른이 연무읍에 4000평 밭을 가지고 있었는데, 임대를 주었다가, 네가 가서 함해보련? 하는 제안을 받았구요, 고민 중에 있는 과정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철망치' 하면 제가 떠오르는 단어는 비닐하우스 고추 등등이 생각나는유투버 입니다. 계속 보다가 우연히 '텃세'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이 버쩍 들 정도로 보았습니다. 우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고맙습니다. 가슴깊이 새겨 놓으신 이야기를 자세히, 처절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명깊게 보았습니다.제가 조만간 내려야 할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주셨네요. 시골에서 자란 지인이 제게 시골에 대한 유사한 이야기를 해 주었을 때는 그렇구나... 하고 지나쳐 버린 실감나는 이야기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 이 영상을만드시느라 고생하셨구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아주 훌륭한 농부이십니다. 올해 좋은 일만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
@철망치4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저에 바램이 농부였지만 몇 번이고 접으려 했지만 사나이라면 오기라는 전국시대 장수가 아니라 나 자신의 신념 나 자신이 무너지면 죽을때까지 후회 할 것 같아 만고끝에 겨우 자리잡은 듯합니다 귀농. 귀촌.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될까 올린글입니다 가능하다면 나 같은 고생 안했으면 하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년부터는 만사형통 하시고 무탈하며 항상 건승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할렐루야-k4h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말씀이 정말로 가슴에 왔다고 ~~~속시원한. 한마디 한마디가~~감동을 주시네요~~~^감사 합니다~~늘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늘 기도. 할게요~~~아멘~~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언재나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하루가 지속되시길 바람니다
@전인근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감사 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Daegeum_playing_Carpenter2 жыл бұрын
말씀 듣다가 구독버튼 꾸욱 누르게 되었습니다. 저도 귀농을 하였는데, 현실과 맞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앞으로도 생활에 변함 없고 편안한 귀농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mjicheok22995 жыл бұрын
충북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데..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저처럼 만은사연 간직하신분 갖습니다 허나 이겨내야 된다고 감희 말씀드림니다 여름철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람니다 감사함니다
@문창회-k6j2 жыл бұрын
@@철망치 고언 잘 경청했습니다. 연락처주실수있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haros_2708 ай бұрын
저도 😢😢 충북 어느 시골에 사는데 갑갑합니다
@youngimkim58815 ай бұрын
어딘데요? 저는 충남 홍성 쪽 생각하고 있는데요...
@손인균-h7x2 жыл бұрын
생생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해 주신 철망치님 고맙습니다.
@Y스위치2 жыл бұрын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예기 해주시네요 최고의 유익한 영상이네요…
@cleanyeum6543 жыл бұрын
듣고 귀농을 안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정말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youngmanpark5447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참 통쾌한 말씀입니다. 열정과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을 일갈하셨어요. 어느 한 울타리 안의 집단 이기주의의 한 단면입니다. 농촌뿐만 아니라 어촌도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직업군 어느 곳이나 크게 다르지는 않을 듯합니다. 변화와 혁명을 생각하거나 꿈꾸는 사람들이 겪거나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풍토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이죠. 철망치 선생님의 주관과 열정,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선생님은 그런 환경에서도 극복하고 또한 뜻을 어느 정도 이루웠으니 얼마나 다행스럽습니까. 더불어 이제부터는 큰 뜻을 실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스스로의 힘으로 갖추었다는 축하해드릴 일입니다. 반면 소박하게 시골에 가서 농사 한번 지어 볼까 하는 저에게는 걱정이 생겼습니다.
지혜가 있으시고 분석력도 좋으신 분인데도 이리 고생을 엄청나게 많이 하셨군요~ 선하고 진실하신 분으로 보이니 유투브로 성공 하십시요~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나비-n1n5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너무귀한말씀 끝까지 들을수밖에 간접경험할수있어 유익합니다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감사 함니다
@나그네-j8b2 жыл бұрын
조목조목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외지인들이 주말살이 하려고 산골짜기 땅이라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농사 못 짓는 골짜기 묵혀 놓은 땅도 좋은 가격에 팔아서 빛도 갚고 자식들 공부 시키는데 보태고 했는데 LH사태 이후 투기꾼과 순수 농민 구별없는 무지막지한 토지 정책과 5월부터 시행된다는 농지법 개정안으로 순수 농민들은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기가막히는 현실이 시작 된다고 봅니다.
@눈먼세상5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시골생활 정말 쉽지 않습니다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이왕주-t1i5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되는 말씀을 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시골온지 4년차 열심히 헤매는 중입니다 많은 도움 청하며 지금은 사장님 고추유투브 보며 배움니다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조언 감사드려요 추상적인 시골생활 에서 꿈깨고 현실을 직시 하게 되었습니다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나순복-q3w5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넘 마음고생 많이했네요 그래도 이기셔서 대단하구요 많은 지식에 추가점을 드립니다
@홍재기-i3h5 жыл бұрын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군요. 맺힌것도 많으시고.옳은 말씀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귀농은 아니지만 저도 10년차인데먼저 주면 되더군요. 받을 생각하지 않고
@희나리-k5q5 жыл бұрын
홍재기 ㅎ ㄸ개도 제집앞에선 50프로 먹고들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자체기존마을분들한테 ,척하면 안되겠죠? 물론귀농하는분들의 머리수준을 따라가지못하는 분들도 많죠 , 하지만 나라도 내나라가있고 까마귀도 내고향 까마귀란속담이있듯이요! 오십만원주고 한평샀다고 책망하지 맙시고 ,그오십만원액수가 나의보금자리 가옥이 얼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계산하시면 맘편하실것같네요 !
@김해숙-j6t10 ай бұрын
귀하신 철망치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김경동-v8b5 жыл бұрын
시골농부 2세 대 입니다 정말현실적인 강의였습니다할것 없어서 농사 짓는다는 그런 말기냥 웃지요농사절대 짓으면 안됩니다 구조적인 문제 입니다돈별수 없는 구조 입니다 농민이 돈 버는것이 아니라 중간 상인 농협이 돈 버는 구조 입니다이런 현실을 극복 할수 있는 다른 대안 없이는 절대 농사 짓어서 못 살아갑니다저도 3년 어른신 일손 도와 주고 있지만 시간 돈 계산 하면 수펴 가서 사면는것이 더욱 경제적입니다.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만으시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군요 여름철 건강 조심하세요
@정의-g6y2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 미쳐 생각지 못한것도 있군요 감사힙니다
@니체-r8y2 жыл бұрын
농협을 국회특별법 제정해서 특검을 실시 해야겟군요
@장미장미꽃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하고 텃세진짜 공감합니다.. 외국인도 아니고 같은 국산끼리 너무합니다
@김찬석-w8q4 жыл бұрын
참, 힘드신 경험, 지역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동감합니다, 처음 관리기 한번 빌려주십사 하였는데 것도없이 농사짓나....해서 장만타보니 웬만한것은 다 갖추게 되더라는.... 진짜~!!!!!!! 라는 말씀......새겨 듣겠습니다만,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이 글 보시는 다른 님들도 참고는 하시되 지역마다 어느 정도의 편차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철망치4 жыл бұрын
올은 말씀입니다
@김두석-h5c2 жыл бұрын
한 말씀 한 말씀 버릴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youngjinjung12822 жыл бұрын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애환이 묻어나네요ㅜ 귀농이 쉽지않죠 시골인심도 예전만못하고 예상은했지만 체험해보신분 말씀들으니 정말 신중히 고려하고 선택해야할것같아요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혹 귀농자 오시면 멘토로서 공감하시고 잘 써포트해주실분 같네요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명원-u7r4 жыл бұрын
어릴 적 살던 시골은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리 됐을까요?ㅠㅠ 시골도 도로가 잘 둟려서 어디나 몇 십분이면 도시에 갈 수 있어 이제는 시골도 도시화 되어 버려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인심도 좋은 곳이 있겠지만 이미 귀농한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 보고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귀농한다면 갑작스런 곤란함에 난감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운일암 반일암, 마이산, 철망치님 사시는 근처 용담에 놀러도 갔었습니다 말마따나 철망치님은 이젠 10여 년이 지났으니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수확 농산물을 구독자에게 적정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진 않으셨는 지요? 구독자나 철망치님에게 서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안 인삼 많이 드시고 힘내어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황태수-i9z5 жыл бұрын
좋은 유튜브 잘들어 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sanghyupoh62174 жыл бұрын
현실성 있고 진심어린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좀더 철저한 준비와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의 거의모두를 철망치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많은 지혜와 소중한 경험을 배우게되서 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inbelriv27175 жыл бұрын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고추를 재배 작물로 고려하여 여러 동영상을 보고 있는 데, 고추재배에 대한 방법도 많이 부탁해요~
현 실상을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한 채널입니다👍👍👍👍👍👍👍👍👍👍👍👍👍
@김진달-j8s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힘드셨겠네요 귀농은 젊었을때 해야합니다 말씀 맞는 말씀입니다
@youngwankim6838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참고가됩니다 진실되고 정직하고 솔직한 후기 라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에이 에서 김드림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무사귀환 하시길바랍니다
@-Memoryever2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시골에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살려다 도저히 이건 아닌거같기에 고향을 떠나고 고국을 떠나고 타국에 산지 30년 그리운 고향소식에 눈여겨보는 귀농인들의 소식인데 아 ~~ 어쩌란 말인가 이가슴아프고도 슬픈 탄식들을 .....이 통탄할 소식에 눈물까지 흐르는구나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미안합니다 허나 현실이그럿습니다 감사합니다
@-Memoryever2 жыл бұрын
@@철망치 고향은 익산입니다 언젠가 한번 찿아보구 싶군요 고향을 떠나 방황할때 용접일을 한때햇었는데 그때 실수로 시력이 많이 상햇지요 언젠가 돌아가면 살려구 고향에 그림같은 집두 새로 지어놧구 문전옥답두 그대로 두고있는데 오래살다보니 이곳 생활이 자리를 잡아서 그게 어렵군요 특히 고향이 집성촌인데 그 텃세로 타지인을 괴롭게한다는 소리에 솔직이 부아가 치미는군요 그와 비슷한 소식이 고향에서 들려오기에 이 썩을놈들 쫓아가서 귀빵뱅이를 돌려버리고싶을 정도엿거든요 ( 사실 지가 조금 촌수가 높거든요 저보다 높은분들은 거의 돌아가셧구요) 귀농해서 성공하신분들 소식을 가끔볼때 내일처럼 기쁘고 희망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이들이 실패하는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우짜튼 여기까지 잘 버텨왓으니 끝까지 인내하고 성공하여 귀농인의 모범인이 되시길 마음깊이 기원합니다 가능하다면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타국에살지만 농촌에서의 30년 추억을 영원이 잊지못하는 이촌놈에게 ( 이곳말로 촌놈은 red neck, hill billy이라고함) 위로가 되겠습니다
정말 진솔하고 정확한 이야깁니다 . 착한분이 성실하게 살아보겠다고 귀농했는데 ᆢ 너무많은 일을 겪었고 마음고생하느라 거의 도인이 다 되었네요 ㅋ ㅋ 어이가 없고 초라한 이야기가 징그랍고 웃기고 기가막힌다는 것입니다 ㅡ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o4m4b Жыл бұрын
님이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현실을 정확하게 경험하시고 사람들의 심리를 진솔하게 간파하시었음에 현장에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동질감을 느껴 은근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곳 이라면 참으로 틀리지 않은 현실들이라 선지자 다운 말씀입니다 경험 없이 그저 막연한 동경과 이상만 갖고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뼈아픈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해 주심에 고마움 마저 느낍니다 무모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소중한 메아리 입니다 님에 노력은 분명 빛나는 삶이 될 것입니다
저는 2023년3월달쯤에 귀촌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사장님의 말씀을 듣고보니...다시 생각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zemann22 жыл бұрын
나도 농촌을 이사 다니고 있습니다만, 항상 이런 말 합니다 인심 - 지도를 접어 반 쪽 밑으로는 가지 마라 / 옛날 땅이 현재 길로 된 경우 그 이야기를 아직도 합니다 길이 된 남의 땅을 자기도 밟고 다니면서도, 외지인이 길을 다니면 트집을 잡습니다 / 농사에 대해서 물어보면 계산을 못 하는 이유도 있지만 대답을 안 해줍니다 그런데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또 생기는 겻도 불편하고 농사가 다진 마늘 몇 스푼, 액젓 몇 스푼처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 서울에서 왔다고 하면, 서울에서 죄 짓고 왔지 ?라고 합니다 가난이 죄라면 맞는 말인데, 싼 셋집을 찾다보니 전국을 떠도는 중입니다 외지인끼리 단지를 조성해도 지자체에서 연결해준 물도 이장이 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면장 같은 사람도 현지인 편을 듭니다 그 표는 확실한 표잖아요 / 땅을 침범해서 말뚝을 박아놓고 자기 땅이라고 하고, 자기들이 박아놓은 말뚝도 슬금슬금 옮기고 지적하면 뽑아져 있어서 자기가 모르고 다른 데 박았다고 합니다 / 휴농하는 경우, 길이 생겨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하면 원래 자기 땅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측량비 전액 부담하는 경우 생깁니다 / 옆집 사람과 싸우고 나면, 도시에서 망한 아들이 돌아와 2차 대전을 합니다 / 현재는 관청리에 사는데 이장이 나에게 반말을 하고 나는 존대를 해왔는데, 내가 인사 하면 뒷짐을 지고 '어이' 하고 아랫 사람 대하 듯 동네 사람 앞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데, 알고 보니 나보다 대여섯 살 어린애였는데, 집 계약 할 때, 이장이 내 주민등록증 보고 게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살다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이사 가면 따뜻한 아랫목 비워놓고 이리 오십시오 하는 곳은 한국에 없습니다 동네 서열이 동네 개 아랩니다 / 양쪽 집에서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여름에 문 열고 지내기 어렵습니다 개는 하루 종일 짖습니다 / 요즘은 닭을 누가 기르는데 닭이 있으면 새벽 잠 못 잡니다 /요새는 택배도 이사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서운리 살 때, 50 만 원 짜리 온수기를 주문했는데, 6 년 쯤 지나서 뜯어보니, 온수기 윗판을 뜯어 땅 바닥에 쳐박은 다음 뚜껑을 조립해서 갖다주었습니다 사용 직후부터 녹물이 나오는 이유를 그 때야 알았습니다 옐로우택배 / 연화리 살 때에는, 밖의 우리 주차장을 점령하고 사용하지 못 하게 하더니 나중에는 차 한 대도 못 대게 하더군요 우리 땅인데 마을 공동으로 사용 중이라면서 / 지금은 싸우는 게 지겨워서 웬만하면 안 싸우려고 했더니, 젊은 애가 손가락 하나로 까딱까딱거리며 부르더군요 너 이리 와봐.. 하는 식으로 / 이 분 영상에 전에도 남긴 것 같은데, 금가면에 갔더니, 족보 있는 개를 기르는 사람인데 동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동네 일마다 가서 도와줬더니, 한 2 년인가 지나니 자기를 동네 머슴처럼 부려먹더랍니다 그래서 이젠 동네 쪽으로 다니지도 않는다고.. 그 것은 나도 경험했는데 아무리 공짜로 일 도와줘도 냉장고 큰 것을 하나 줘도 고마워 하지 않습니다 썩은 쌀이나, 돌을 잔뜩 넣은 쌀이나 버섯을 주더군요 다 그렇게 주나 했더니, 다른 집에는 모래 한 알 없는 좋은 버섯을 주었더군요 / 얼마든지 글을 더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약 그 곳 토종 사람이라면 어땠을까요 ? 나도 똑 같이 그 사람들처럼 살았을 겁니다 그 게 뉴스거리고 그 게 하루 마감 재미라 그러고 사는 것이겠죠 서울에서는 관심이 다른 데로 갈 수 있으니 덜 한다 뿐이지, 정치하는 것을 보면 똑 같지 않나요 ? 트럼프나 바이든은 다르던가요 ? 캐나나도 이민 가면 좀 나을까요 ? 나는 처음부터 이런 것을 짐작해서 농촌에 집이나 땅 사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연세를 계산하면 10 년이면 1,000 만 원 이상 들어가고 단열 공사비 확장 공사비 등 수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결국 집 사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청야에 공기 좋은 곳이 경매에 나와서 가봤더니 동네 수원지 바로 위로 민원 소지로 행동에 제약이 우려 되고, 주변에 산이 있어 산불로 태워죽이기로 마음만 먹으면 희생 당할 수도 있고, 담당 공무원에게 6.25 때나 쓴 것 같은 고물차를 공도 위에서 치워달라니까 자기 친구 차라면서 개인 재산이라 어쩔 수 없다는데... 요새는 이런 고약한 감정 피해를 보는 사람은 내 자신이고 누구도 해결해줄 수도 없다는 것 압니다 원래 인간이 그랬던 것을 탓 하면 속이 편해질까요 ? 이제 늙어보니 손발이 아파옵니다 밥솥 뚜껑 빼내기에도 손이 아파요 치과 치료비는 날로 늘어가고 이유 없이 배도 아프니 화가 난내도 술 같은 것은 생각지도 못 합니다 늙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는 정의롭고, 공평하고, 휩쓸리지 않고, 스마트 하고... 어쩌고 그래서 내 행동은 항상 정의다...라는 생각 여기 이사오기 전까지 했던 생각이 오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주 나쁘고 아주 게으르고 스스로를 아주 잘 속인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실 술 담배로 자신을 속이는 도구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말 같이 들리겠지만 나는 운신을 못 하는 노모가 안 계셨다면 벌써 떠났을 겁니다 가끔 이런 생각 합니다 나는 왜 아직도 안 죽고 있지 ? 매일 일어나면 할 일이 없거든요 음식 같은 것에 휘둘릴 때는 아니고, 식사 하고, 다음 일기예보 보고 e-mail 확인, 인터넷 주문, 배달 추적... 그 외에 무슨 할 일이 있어 남는 시간에 이웃과 으르렁 ? 애초에 인생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절대로 절대로 태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지역 선택 때, 전국 방사능 지도가 있습니다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생각보다 자연 방사능 지역이 많습니다 집에 들어가보면 의심되는 환경이 있습니다 가령 화장실 바닥에 못 자국이 있다면, 뇌졸증 뇌출혈 등 개인 문제인지 환경 문제인지, 혹시 베트남 참전용사였던지.. 확인 할 필요도 있겠죠 겨울 지나고 나면 멀리 하나씩 생겨나는 것이 축사입니다 요즘은 쓰레기 산이 생기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공장이 생기는데 지자체장이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농어촌은 공기 좋은 곳이 없습니다 어촌은 방마다 제습기 달고 살아야 하고, 매일 쓰레기 태우니 창문 열기도 어렵고 부여 버섯단지는 축산폐기물 냄새로 일 년 내내 창문을 열기도 어렵고 화랑..나방 때문에 농약 없이는 상추, 대파, 깻잎 농사가 불가능합니다 전에 서울 살 때, 집주인이 (무허가 건축물 증축용) 모래 한 차를 집 주변에 내렸는데 누가 신고를 해서 구청에서 공무원이 나왔던데 그 후로 조용하게 넘어간 것을 보면... 인터넷 주문을 하다보면, 택배 무료 배송이란 게 있습니다 택배비의 많은 부분을 판매자가 가져갑니다 2,500 원을 택배 회사에서 다 가져가는 게 아니라는 말, 아파트 문을 타이어로 막아둔 택배기사 어떤 생각이 듭니까 ? 무료 택배가 배송비가 제일 비싼 겁니다 택배비가 가격에 내장된 것이라 묶음 배송이 불가능해요 택배기사가 이 것을 모르고 문을 막았을까요 ? 농촌 문제와 상관 없이 우리들 심뽀가 틀어져있는데, 어쩌다 늙으면 스스로 알까, 평생 거의 모릅니다 누가 말해주기라도 한다면 화만 날 뿐, 자기가 화 날 때 정의감처럼 느껴지면, 그 게 심뽀가 발휘된 상태입니다 자기는 옳은 것 같거든요 스스로 도덕심을 마취해가면서... 95세이신 어머니 앞으로 서울, 충청 지역에서 매월 나오는 30,000 원도 안 줍니다 문중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3,000 평 밭을 놀리고 집이 있어도 쌀, 쓰레기 봉지 같은 것도 무료로 정기적으로 받는데 우리에게는 한 푼도 안 줄 뿐 아니라 공무원이 나와도 승용차 있네 하며 전혀 복지 해당 없다고 합니다 이장 주문에 따른 것이고, 공무원도 이장과 형님 동생 하는 사이니 어디에 물어볼까요 ? 그 새 이사가는 게 낫지 수 십 년 얽히며 살다보니 자기들끼리 원수로 지내다가도 외지인에 대해서는 대원수가 됩디다 그 때는 한 패가 됩디다 농촌으로 갈 때, 부인이 반대하는 경우, 남자가 가신 뒤에 부인 혼자 남아서 동네 세력들과 싸워가며 힘든 노년을 홀로 보내야 한다는 것은 꼭 생각해 볼 일입니다 우리 어머니 같은 경우 서울 빌라에서 다른 층 할머니와 매일 이야기 하고 하던 소일 거리가 없어집니다 더구나 전장 속에서... 우리는 며느리가 어머니를 안 모신다고 해서 모시고 오긴 했지만, 나 늙어서도 절대로 아는 사람들과도 같이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철망치 괜히 푸념처럼 몇 글자 올려봤습니다 나는 집이나 토지 같은 것에 돈을 써보지 않았는데, 가족 중에 내 명의로 돈을 쓰고 소비를 해서 여러 단체로부터 압류 압박을 받고 있네요 내 글은 누구에게도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 하고, 낭만적 접근은 피하라는 뜻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요즘은 comment를 달면 좋은 글들 보기가 어려워 읽어보지를 않습니다 e-mail에 올라온 메시지는 바로 삭제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언제 지도를 펴놓고 눈 딱 감고 어디로 갈까 하고 찍었더니 추도 그런데 추도가 한국 최고의 지가 상승 중, 낚시터로 인기가 있다더군요 근처 섬 가운데 쓰레기 처리장인가도 있었고 이민을 생각했으나 코 묻은 연금 때문에 가지도 못 하고, 금융계좌 해지, 주민등록 말소까지 생각해보았으나 그 것도 마음대로 안 되는군요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 감사합니다
@건강박종갑2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사람들 이사온지 55년 이사온 후에 테어난 놈들도 객지인 취급 합니다
고맙습니다. 몸소 격으신 귀하신 경험을 이렇게 올려주시고, 조언도 감사합니다. 귀촌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많은걸 깨닫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i7vy8qr8g12 жыл бұрын
12년동안 겪으셨으면 텃새라고 말하셔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시골출신이라 시골텃새 라고 하면 괜히 맘이 상했는데 영상보다보니 이해가 가네요.
@자작나무숲색소폰5 жыл бұрын
진안 어디이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하시고 산 모양이네요. 처음엔 영상속에서 사모님이 우리 동네 귀농하신 분과 얼굴이 비슷해서 혹시 우리 뒷집으로 오신 분인가(그 분도 올해 고추농사를 엄청 잘 지었다 함) 하고 자세히 보았는데 아니군요. 어느 면에서는 맞는 표현일 수도 있고, 어느 면에서는 아닌 부분도 좀 있고 그렇지만 그건 지역마다 다 다르니 그러려니 해야겠구요. 퇴직후 고향마을에서 고추농사를 지어볼까(논밭이 천오백평 정도 있음) 하고 여기저기 배우는 중에 동영상을 끝까지 다 보았는데 엄청 고생하신 태가 나고 순수하게 귀농하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도 많이 묻어납니다... 우리 동네는 좀 다르게 귀농인이 동네 노인분들과 융화가 잘되고 마을일들도 이장 빼고는 모두(부녀회장, 개발위원장, 간사 등) 맡아 보는 라서 오히려 동네 출신 서울 향우회 분들이 우리 동네 아니라고 소외감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런 데도 있고, 이런 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철망치5 жыл бұрын
예 그런거 갖습니다 감사함니다
@아누비스-u5j2 жыл бұрын
노인들 오래 못살아요. 조금 기다리면 다 죽습니다. ㅋㅋ
@jojo-p6i2g2 жыл бұрын
귀농 귀촌 불가!! 솔직히 영화 이끼보다 무섭네요^^ㅋㅋㅋ 만약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다면.. 저는 일단 도심에 있는 아파트 안팔고 그거 월세준다. 그리고 있는 돈 가지고 열평 남짓한 움막 짓는다. 그렇게 해놓고 살다가 도저히 못버티면 그냥 살던 아파트로 들어간다^^ 이게 정담일듯 합니다. 하기사 저희 아버지도 귀농한다고 하시다가 결국 포기하심. 허나 돈은 안들이셨어요. 그냥 컨테이너 박스 가져다 놓고 왔다갔다 하셨기에.. . 문제는 이제 그 땅이 안팔린다는거^^ㅋㅋㅋ 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절대 안팔린다는거..ㅋㅋ 여름에나 가서 두어주 있다가 오는게 끝.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될듯 하더라구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농사라는걸 지방정부에서 다뤄야 할듯 해요. 개개인이 농사짓기위해 움직인다는게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차피 식량위기때문에 농사는 많이 지어야 하는데..이걸 지방정부에서 작정하고 사업으로 밀어부터야 한다고 봅니다. 농사지을 인력에 한해서 아파트 같은거 지어서 거기서 먹고자게 해주고, 농사일을 하면 그에 대한 월급을 주는 형식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농사를 배우기도 하며.. 나는 농사일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버티는거구...아닌 사람은 나갈 수 있게 해줘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 할 듯 해요.
@철망치2 жыл бұрын
최고로 현명한 선택을 하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오기철-s8e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선화-k6d4 жыл бұрын
부자십니다. 저는 없는게 여기 넘 많으시네요 공감 되어요
@철망치4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명제원-l4d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본 영상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경옥-t8c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막연히 전원생활꿈꾸다가 정신이번쩍듭니다
@stevekim268 Жыл бұрын
오랜 경험에서 나온 구구절절한 진실된 경험담 잘들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말씀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철망치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오수-t9m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들이 28인데 전남무안에 내려가서 지 이모부 밑에서 농사일 배우고 있는데 몇년후 저희 내외도 내려갈 예정이라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