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유륜 없는 사람이 어딨어ㅋㅋㅋㅋ 한 순간에 세상 사람 모두 뼝씬됨ㅋㅋㅋㅋㅋ
@user-gi8sp8ew7g2 жыл бұрын
2:13 이거 왤케 쓸데없이 웃기냨ㅋㅋㅋㅋ
@kei_0301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ㅇ 오진다 이게 이렇게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아...오멋사 당신 머리속에는 어떤 것이 있는 것인가...?????? 늪 노가리는 청소하면서 들으면 그렇게 꿀잼일수가 없음
@Mine미네2 жыл бұрын
형 요즘 너무 쟈밌가 오늘 같이술먹고 노래도 불러줘서 기분 너무 좋았다~~~잘자라구!!
@user-cr8wb4pf3o2 жыл бұрын
너불님영상은 진짜 우울할때 보면 울면서 웃게되네요 재밌는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user-ez5gg1br3y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fina_uta2 жыл бұрын
진짜 킬링타임 쩌는 토론이다
@user-vv6pk7gk1f2 жыл бұрын
스토리 지렸다ㅋㅋㅋㅋㅋㅋ
@user-zs6kx7tw2c2 жыл бұрын
무지성 토론 딘짜 재밌다ㅋㅋㅋ
@user-lx2hk2xi7e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알게된 점 : 선택받은 퇴마사는 3~6살부터 정해진다. 결론 : 멋사는 3~6살 사이에 상태창을 볼 수 있던것으로 추정됨.
@user2uh2sya2 жыл бұрын
Sssss급 퇴마사가 되었습니다
@outfit2538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
@kyt76782 жыл бұрын
3살로 회귀해 살인면허증을 가진 SSSSS급 퇴마사가 되었다
@user-tz1go2ns2l2 жыл бұрын
@@kyt7678 소재 좋누
@user-hs2qs2qf8y2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리니깐 넘조아 더올려조
@tmvhswlqkq742 жыл бұрын
노가리 너무 재밌어
@in5984652 жыл бұрын
꿀잼 영상 올라왔넹
@user-rh2qw4tq1c2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를 듣고 지금까지의 삶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지금껏 귀신의 존재를 전혀 믿어오지 않았는데, 멋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이 믿지 않게되었습니다. 귀신이라는 단어도 사용하면 안됐는데 ㅠㅠ 있지도 않은걸 계속ㅠㅠㅠㅠ 너무 후회됩니다. 앞으로도 귀신은 절대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ㅠㅠ 이런교훈적인 영상너무 좋네요
@user-je2ov6tr3c2 жыл бұрын
역시 멋소리는 전설이다
@user-fu6ll1hh5o2 жыл бұрын
멋사 너불 무지성 토론 할 때마다 웃겨 죽겠어
@user-pe4sm1ri8i2 жыл бұрын
ㅈㄴ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c5fk4zw9p2 жыл бұрын
폐가를 가든 밤 늦게 혼자 학교를 가든 새벽에 공포영화 등을 봐서 귀신을 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가위를 눌리거나 귀신을 본 적이 없음...
@user-qt3su2oj5j2 жыл бұрын
스토리텔링오지네ㅋㅋㅋㅋ
@user-ti5se5og5d2 жыл бұрын
아무말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
@bgy21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s6us8jq3e2 жыл бұрын
썸넬 장인 너불유튜브
@user-vr7nw3ve5v2 жыл бұрын
멋사 말진짜 잘하네 ㅋㅋ
@user-wj5fl9vy4p2 жыл бұрын
9:35 진짜 저항없이 ㅈㄴ웃음ㅜㅜㅠㅠㅠㅠㅜㅠ 개웃겨
@_luvJ2 жыл бұрын
멋사씨 이번에는 어떤 웹툰을 본걸까나
@YukaDM2 жыл бұрын
평소 늪지대 노가리에서 하나 둘 깔아둔 복선을 회수하며 완성되어가는 세계관ㄷㄷ
@user-qg7fz7mv3c2 жыл бұрын
그냥 못싸님은 반합법적으로 욕하러 들어왔넼ㅋㅋㅋㅋ
@user-ls1ur6mf8g2 жыл бұрын
멋사님도 압력 줘야할듯.ㅋㅋㅋㅋㅋㅋ
@floatingdirector2 жыл бұрын
2개월치 웃고감
@user-co8rk1wl5s2 жыл бұрын
이게 세무협과 귀절없의 싸움인가?ㅋㅋㅋㅋ
@chanjy39832 жыл бұрын
진짜 머리카락 한번만 더 만져봐 팍쒸👊🏻
@small_swamp2 жыл бұрын
무당협회 대표님 등장부터 과학적인 개소리의 향연
@sldlxm122 жыл бұрын
진짜 얼굴 천재다 얼굴믿고 방송하네
@user-io3ft4pl6l2 жыл бұрын
무지성에 무지성에 무지성 토론
@user-su4xt3vl8h2 жыл бұрын
이게 과연 토론일까?
@KINGofRUTABIS2 жыл бұрын
이걸 체벌을 엮어?ㅋㅋㅋㅋㅋㅋ
@daehaksaengteusu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배아팡
@user-hq6ro1oi4v2 жыл бұрын
아! 너불님 광숙이는 잘살고 있나요/
@user-naneunya2 жыл бұрын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이상 난 믿지 않는다
@user-mu1ex9of3v2 жыл бұрын
음식을 너무사랑해서 살이찌셔군요
@be76543 ай бұрын
의외로 일리가 있다
@wsed29382 жыл бұрын
뼝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user-be9hr9ou8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배아파요 구급차좀 ㅇㅅㅇㅋㅋ
@t1_morgana1272 жыл бұрын
4년전 영상떠서 보고왔는데 진짜 세삼 많이 변했다 한 4년 5년전에 애기였는데
@윤아씨2 жыл бұрын
광수기.. 잇오??
@user-ch8fz6uf3r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울음증후군은 후천적이아니라선천적인질병이예요
@cocacolaine2 жыл бұрын
아 리발 쳐웃다가 배에 알배겨서 뒤지는줄 ;;
@user-td8gw5uc3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사님 너무 웃기네
@siyeoniguri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멋사님 논리로 따지자면 성선설이 성립되는거 아닐까요 멋사님 예전에 성악설 주장하시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user-yt3pc2xl2iАй бұрын
멋사는 진짜 왠만한 애기들보다 상상력이 뛰어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a.reaper2 жыл бұрын
세계 무당협회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멋사님은 귀신을 안 믿는쪽이고 핑맨님과 너불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믿는쪽인데 이거 왜 반대 상황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b4ms5zw4g2 жыл бұрын
멋사님,너불님,핑맨님 세분다 믿으심
@user-fb9mi6pe3u2 жыл бұрын
왜 갑자기 대화주제가 바뀌는거같지ㅋㅋㅋㅋㅋ
@user-my3jv4bp5u2 жыл бұрын
최강의 논리는 “무논리”
@user-td6yf4so1v2 жыл бұрын
귀신은 존재하네요
@user-mc6xp4ro8k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웃기네
@Burning_Soda2 жыл бұрын
3:07 생각해보니까 "그 뽀로로"때는 정말 귀신들린거같았어
@Naisthi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bx4bk5ic1u Жыл бұрын
왠지모르게 동글동글하게 생긴 너부리
@crownb70122 жыл бұрын
왜지 왜 난 이런 무지성대화가 좋지?
@_bin222 жыл бұрын
노가리 준나웃기게하네 어케 귀신하나가지고 저렇게 뽑냐ㅋㅋㅋㅋ 유기농 개웃기네ㅋㅋㅋㅋ
@h1_bye2 жыл бұрын
존나 침착한 목소리로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하는데 다 들어보면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jjong422 жыл бұрын
1:49 전자가 아니라 전좌입니다
@user-wj1fk9ix4s2 жыл бұрын
진짜ㅡ오랜만에 보는데 머리 적응 뒤지게 안되네
@4pplejam2 жыл бұрын
유기농 유압프레스에서 개터졌네 ㅅㅂ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gkfn13562 жыл бұрын
귀신은 모르겠고 영혼은 존재하는거 같더라 경험한 일 끄적여 봅니다 제 엄마는 19년도 1월에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20년도 1월에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셨어서(100살) 병원에 계셨는대 어느날 상태안좋으신거같다고 시골로 내려오라는 연락을 듣고 나랑 아빠는 호다닥 내려갔다 살아계실때의 할머니 얼굴을 다같이 보고, 몇몇분들만 옆을 지켜드리기 위해 남으셨고 나를 포함 다른분들은 미리 숙면을 하기 위해 시골집에 모여서 잠을 잤다 그날밤 꿈에서 하얗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흰 옷 (소복? 원피스? 설명이 어렵다) 을 입고서 오신 엄마가 같은 옷을 입고 계신 할머니의 손을 붙잡으며 가시는대 두분이 웃으며 뒤돌아보면서 나를 바라보고선, 다시 돌아서 밝은 어딘가로 떠나갔다 놀란건지 그냥 깬건지..잠에서 깬후에 잠시 뒤 큰아빠의 핸드폰이 울렸고, 나는 준비를 해야했다... 장례식에서 꿈의 내용을 아빠와 다른 친척분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엄마가 데리러 내려왔나보다" , "웃으면서 갔다니 다행이다" 등등의 말씀을 해주셨고, 그걸 들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p.s 주목해야할건, 할머니의 소식을 미리 예지는 하고있었지만 돌아가셔서 연락오는 타이밍과 꿈에서 밝은곳으로 올라가신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다는 것이다 암튼 신기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