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한도 초과 '아기 원앙들' 세상밖으로 나가다!

원앙은 기러기목 오리과 원앙속에 속하는 조류로, 천연기념물 제327호이다. 부부금슬의 대명사처럼 불리우지만 실제로 수컷은 여러 마리의 암컷과 짝짓기를 하고, 암컷 혼자 새끼를 키운다. 암컷은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지상에서 몇 m나 떨어진 나무구멍에 알을 낳는다. 어미 원앙은 자신의 털을 뽑아 둥지에 이불을 만들어 새끼를 돌본다. 새끼들은 부화한 지 얼마되지 않아 나무구멍에서 뛰어내리는 연습을 한다. 둥지를 벗어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딘 새끼 원앙을 만나본다. #원앙 #힐링 #새

[@hanuelnuri]

"용기를 내는 것에서부터, 원앙의 삶은 시작됩니다" 나레이션 중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네요.

[@beeee7049]

내레이션 너무 좋다.

[@user-bb9pl7wi1u]

3:17

[@jh8132]

저 작은 것도 날개라고 파닥거리는거 너무 귀엽 ㅋㅋㅋ

[@xoghd9702]

민들레씨에 떨어지는 걸 보자마자 함박웃음 터뜨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면서도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dkim2181]

집이 어려워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결국 어제 최종면접을 봤는데.. 참 준비하면서 공황도 오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kkukku99]

민들레씨 위로 멀뚱멀뚱 떨어지는게 너무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ㅠㅠ소중한 생명들..❤️

[@genbeelee1792]

3:15

[@user-kc8or3vi5e]

아니..비행이 아니라 다이빙 수준인데ㅠㅠ 맨 땅에 헤딩하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몸이 너무 가벼워서 큰 타격이 없다고 하니 다행🥺 애기들아 엄마 아빠랑 잘 살아가야 돼!!❤

[@user-iv5gk8ee6i]

하루에 몇 번씩 봅니다.

[@user-yf2gd3dn2m]

귀여움 한도 초과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너무 가벼워서 충격도 안받는다니ㅜㅜ대박 귀엽다

[@XechDei]

너무 귀여웡ㅋㅋ 저 쪼꼬만 날개로 날아보겠다는 아가원앙들.. ㅎㅎㅎ 자연의 섭리는 정말 여러의미로 가슴을 울리게 만드는것같습니다..

[@Pqowieuruty]

2:25

[@messi_kimochi]

나무에 부딪힌 새끼 걱정되지만 웃기고 귀엽네ㅋㅋㅋ

[@Leopard_Mint]

6:25

[@Bob-qp2ol]

정말 멋있네요. 본인의 몸집 수백배가 넘는 높이에서 엄마 부름 하나에 망설임없이 저렇게 뛰는게 진짜...정말 귀엽고 대견하네요 ㅎㅎ

[@user-gn6pm3bf4y]

너무 가벼운 몸이라 충격이 없대ㅠㅠ 하 귀여와... 안전하고 행복해라 칭구들아..

[@ej4399]

저 먼지뽀시래기들이 바닥에 쿵쿵 부딪히고서도 곧잘 일어나는게 참 신기하네요 귀여워☺☺

[@user-es2bw8di5b]

ㅋㅋㅋㅋㅋ 착지 순간까지 슬로우 걸어서 보니까 뭔가 웃기고 귀엽고 다하네..ㅠㅠㅋㅋㅋ 아가원앙들운 자연에서 살아가기 위한 준비지만 귀여운걸..ㅠㅠㅋㅋㅋ 자연의 섭리는 거스를 수 없지만 저 쪼끄만 먼지같았던 아기 동물들이 제 수명 다하고 잘 살았음 하네요!! 줄줄이 착지하고 어미랑 만나서 강가 떠다니는가 보니 넘 보기좋다 ㅠㅠ 귀여웡…🥰🥰🥰

[@user-wj9wv6de3p]

세상에 ~~ 엄마의 목소리만 듣고 엄마만 보고 무작정 허공 자신을 던지는 애기원앙 ~~!! 넘 안쓰럽구 넘 기특하고 넘 사랑스러워요. 험난한 인생길처럼 동물들도 마찬가지의 길을 내딛는 첫 발이라니 더더욱 맴이 아프고 아려오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