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귀여운 연상/연상도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변하는데 남자 연상이 귀여운 짓하면 내가 여자 입장에서 극혐임 ㅋㅋㅋ 연하명 귀여워라 할텐데 ㅋㅋㅋㅋ
@YANG_MO_NO4 жыл бұрын
난 귀여운 연하의 예은씨가 세상에서 제일루 조앙 부잉 부잉 라는 말을 bong8씌가 해주셔쓰면 조케써욤 (가담인 거 아시종?)
@Alien--4 жыл бұрын
녀봉은 사랑이야~
@은하루-x5b4 жыл бұрын
와 오랜만에 커플버전이다
@sangchussi9714 жыл бұрын
오아 2부당
@sohawol4 жыл бұрын
악형이 있는 한 참혹한 현실이라도 희락이 존재할 수 있기에 미래가 밝아!
@혜린-b5r4 жыл бұрын
나닛 몇개월 전인줄 알았더니 22분전 이넹ㅇㅇ
@Kasukaba094 жыл бұрын
근데 마지막건 왠지 영화 매트릭스나 식스센스같음
@H4n_uL4 жыл бұрын
둘 다 커여워
@jiyun11164 жыл бұрын
오오 5초는 못참지
@우왁-m1e4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에....공부안하고....이걸보는 전.....
@aquaangelia63984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연상 (악녀) 귀여운 연하 (김봉팔) -> 서로 칭찬하기 게임인가요?
@신짱구-n5h4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연상&귀여운 연하 이러면 진결되는거ㅑㅇ
@humanity_forest4 жыл бұрын
생각 많이하게 되네 좋다
@문주혁-c9b4 жыл бұрын
이전편 요약 끝나는 시간 편집자님이 영상에 넣어주심 좋겠다.. 넘 길어
@캐오-f8r4 жыл бұрын
* 본 우결 이미지는 썸네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
@ばなな-k4i4 жыл бұрын
ㅇ ㅏ
@PainLemonTree4 жыл бұрын
죽고 싶지 않아 나도 소설처럼 살아가고 싶어.. 과학적으로 말이 되든 안되든 상관없으니까 사후세계나 이세계가 있었으면 좋겠어..
@Yusiwul12344 жыл бұрын
난 둘다 좋아
@playing05NorthernElephantSeal4 жыл бұрын
항상 죄송하신 봉팔님 ㅋㅋㅋ ㅋ
@nanokim67664 жыл бұрын
판타지 연상에 대한 판타지를 깨부숴라. 연상이기 때문에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광범위 해질 것이라는 환상은 버리도록 하자. 연상이라고 해서, 여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 연상 또한 여자로써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연하에게 기대하기 마련이다. 연상 또한 한없이 여리고, 여린 여자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whatever-it-takes4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같은데...연상누나가 최고지ㄹㅇ
@merumaru2636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의 파도를 타고 왔습니다. 강아지 아저씨와 서큐... 누님 둘이 사귀나요? (강아지 아저씨가 너무 추파를 던지는 것같아서)
@성이름-h7n8c4 жыл бұрын
큰 바퀴벌레는 투명상자에 가두고 관찰이라도 할 수 있잖아... 작은거 10개는 모으는데 얼마나 힘들게써..
@ErahmOw4 жыл бұрын
8:08 그거자나 빨간약 파란약
@지현-g3z4 жыл бұрын
난 제목을 둘 다 겪어보긴 했는데 연상이 더 낫더라 ㅎ
@asmoth43634 жыл бұрын
영상의 10분의 2.8이 전편이야..
@HaSeGyoung24 жыл бұрын
귀여운 녀봉이 좋아요.
@윤예-e4o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도깨비보고 라이터 들고 다니면서 공유 찾는거일수도
@Jyuge4 жыл бұрын
유감스러운 밸런스
@스재4 жыл бұрын
ㄱ..귀여운 연상이요
@kim_rea4 жыл бұрын
깰수없는망상으로 사람을 쫒아다닌다? 그럼 진짜 상대의 인생을 마치는길
@simjoy24 жыл бұрын
2:10 악형 커뮤니티에 나타났던 바퀴짱은 뭐였던거야
@sayou74 жыл бұрын
좀 진지한 얘긴데.. 깨어날 수 없는 망상은 망상인걸까? 어차피 깨어날 수 없다면 어차피 망상'만'이 본인에게 주어진 상황이라면 현실인지 망상인지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까?
@user-bx7jk2di2c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좋아요!! 개인적으로 깨어날수 없다면 망상은 더이상 망상이 아닌 망상속에 존재하는 현실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망상과 현실을 구분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sayou74 жыл бұрын
@@user-bx7jk2di2c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분의 의미가 없어지는거죠.
@장서윤-c2e4 жыл бұрын
나는 커여운 연상
@sw69824 жыл бұрын
널좋아해 리얼뤼 리얼뤼 리얼뤼
@김진호-c9e4j4 жыл бұрын
5252 썸네일 뭐야고 선넘지말자 나자신
@류정진-t1g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썸넬에 우리 악형두목님은 어디가시고 왜 예은씨가 계십니까....... 돌아오십시오 두목님 기다리겠습니다.....
@VO_-V4 жыл бұрын
왜요 생일파티해서 라이터로 촛불 켰을수도 있죠
@ogos01384 жыл бұрын
재밌겠다
@ge48784 жыл бұрын
나 일등임...?ㅠㅠ나 진짜 울거임ㅠㅠ
@핫채-o6s4 жыл бұрын
일등 아니에요ㅠㅠ울지 마요
@whatever-it-takes4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ᆢ
@ge48784 жыл бұрын
ㅠㅠㅠ더 슬픈듯 ㅠㅠㅠ내 폰을 부시거나 해야겠다...
@Your_name166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ng-ping24 жыл бұрын
8:30 우물 안 개구리 라는 말이 정확하게 들어맞는 이야기네. 우물 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죠. 흔히 자기 주제를 알라는 말에 쓰이기도 하는 말이죠. 그런데 제가 할 이야기의 초점은 이 속담의 교훈이 아닌, 개구리에게 있어요. 개구리는 자기세상에서는 왕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개구리는 우물 이라는 이름의 자기 세상에서 우쭐대며 살고 있겠죠. 하지만 우물 밖에는 사람 이라는 이름의 괴물들이 있죠. 하지만 과연 개구리가 이 사실을 알까요? 전혀요. 왜냐하면 자기딴에는 산전수전 다 겪었거든요. 우물 안에 개구리가 더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죠. 어쟀든, 개구리는 작디 작은 자기 세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개구리가 우물밖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우물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개구리의 눈에 비친것은 과연 자신보다 약한 개구리 였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더 힘이 센 사람들이 있었겠지요. 꼭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개구리보다 힘이 센 동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럼 이 사실을 안 개구리는 과연 괴물들에게 맞서서 싸울까요? 자신의 힘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을 내걸까요? 아마 아닐꺼에요. 개구리가 야생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면 보일 반응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겁을 먹고 다시 우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자신만의 달콤한 나라로 돌아가 자신만의 달콤한 꿈을 영원히 꾸는것 입니다. (요약: 나는 꺨 수 없는 망상에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