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3,012
권익위원회는 잠시 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한 브리핑을 개최합니다. 앞서 권익위는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위원회를 열어 해당 사건을 종결 처리한 의결서와 관련 회의록을 확정했습니다. 확정된 의결서에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 선물은 대통령과 직무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 신고 대상이 아니라는 점 등 권익위가 지난달 10일 사건의 종결 처리를 판단한 근거 등이 담겼습니다.
#권익위 #브리핑 #김건희 #윤석열 #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