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는 뻔지르르 말만 하지말고 매년6월 중에 나오는 농어민 수당이나 빨리주라! 왜 안주는거야?
@학중김-k7j3 ай бұрын
함운경 같은 인간들은 불러서 얘기 듣는거 전파낭비 ! !
@michaelkang68553 ай бұрын
함운경이도 이제 맛 갔군.....아쉽다. 아쉬워~~~~
@wookeunchang91283 ай бұрын
백윅원씩 줘,제바알~~~~~~~~~~~~
@배중석-r7k3 ай бұрын
현시점 결과론적인 평가....라고 생각됩니다 더 빠른 판단을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ㅠㅠ
@족장-t2d3 ай бұрын
지은 죄가 커서 특검 받으면 탄핵되는구나!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구만!
@영찬김-i9w3 ай бұрын
모두 그렇게 사리사욕에만 잘 한은 것들인데 뭘 생각 할 것이 있나? 수준이 모두 그런놈들의 집단이지.현직에 있으면서 했던 일을 보면 궂이 말을 해야겠어. 이런놈들은 모두 범죄자 수사를 해야 맞다. 다시는 이런자들이 공직에 발을 못 부치게 해야 한다. 어찌 패널들을 이런 편협자들만 모집했냐? 이런분들은 머리에 들어 있는 것은 공정은 없고 편협과사리에만 밝은자들이 아니냐? 석열이를 보는 것이 하루가 여삼추다.
천박한 대통령이 국민을 조롱하는 구나. ㅠㅠ 그래 100억 줘봐라. 결과가 뻔한지 한번 보자. 주고나 입을 놀려라. 재벌에게 주는 혜택은 몇백억도 아깝지 않고 국민에게 주는 지원금 25만원은 조롱하고 싶더냐. 참...한참 모자른 인간... 혐오한다. 윤석열과 김건희. ㅠㅠ
@nahyeongjo64913 ай бұрын
저기요. 당원이 몇명을까요? 그냥 듣다가 열받는 소리 하지마시고. 당원아닙니다. 당비낼돈도 없고 먹고살기 바빠요. 먹고 살기 바빠서 무시하고 살다가 살다살다 힘들어서 동의했어요. 가만히나 계세요. 국민 깔보지말고
@ssk-je3fi3 ай бұрын
끼고살고있는 기생박사님을 줄돈이 모자라는거여.박사기르기 쉬운줄알어?
@yungyokim84803 ай бұрын
다들 보이시죠 탄핵청원글 동의하니 민주당 지지자들이다.. 지금 대통령 스탠스가 자기편 아니면 다 적이란 겁니다. 이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가져야할 마인드가 맞는 겁니까.
@nahyeongjo64913 ай бұрын
100억. 진짜 대통령이지만 말 진찌 네가지없이 하는구나. 국민이 나날로 거지가 되어가는건 사실이지만 국민을 진짜 거지같이 보는구나.
@bhdurgutfvhgdr2 ай бұрын
조폐공사 관봉권 으로 수백벌 옷사입고 대통전용기타고 관광 법카는 내돈처럼 그래야 좋아요.
@영찬김-i9w3 ай бұрын
KDI 연구 보고는 편협한 연구에요. 최배근 교수님의 분석을 보면 확연 하다고 봅니다. 이 연구원들이 홍남기 사기군 기획부장관의 입맛에 맞게 짜집기를 해서 그렇게 보고서를 만들었다. 공직자들의 사익 카르텔.
@user-gr2uu2bl3z3 ай бұрын
아무 성과도 없이 건희하고 여행다니고 친한사람 불러서 회식하고 술마시면서 국민에게 주는 돈은 그렇게 아깝니 100억주면 받을께 줘봐
@난-u2z3 ай бұрын
이러다 진짜 망하는거 아닌가? 라는 말에 가슴이 덜컥합니다 빨리 어떻게든 좀 해야할텐데 정말 이정부를 지금당장 끝낼방법이 없을까요?
@나나-z6x1l3 ай бұрын
국민세금으로 25만원은 지원안하고 아프리카 가나에는 14조 지원...미친거 아닌가? 정말 나라망하게 하려고 별짓을 다한다
@tree-m4f2 ай бұрын
역시mbc답군 참 100개 잘못 한 사람은 응원 꼬투리몇개 잡아서 그걸물고늘어지는 민주당이라는 공산당 ㅜㅜ 이해안됨 북한에 돈을 갖다준건 왜 그냥 별생각이 없는지 답답할뿐
@리따-z6t3 ай бұрын
어느 정부도 하지 않은 국가발전 예산 삭감하여 건희부부 호화외유로 쓰고 또 석유드라마 만드느라 삭감 부분과 어떻게 썼는지 공개하지 않나요?
@yjh6432 ай бұрын
아프리카 빚 감면은 정부 마음대로 할 자격이 있나? 우크라이나도 10조? 지원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 배상을 우리나라가 대신 값냐? 아프리카와 우크라이나, 일본등 외국에 돈을 퍼주면서 자국민 25만원씩 주는 게 아깝나? 대기업 세금 감면은 몇조씩 하면서 또 해외 나가면서 돈을 펑펑 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