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찬찬히 도심을 구경시켜주시니 함께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브리즈번도시가 참 예쁘네요^^ 가서 살고싶을 정도로 날씨도 맑고 도시가 쾌적해 보입니다^^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BrisbaneHymns8 ай бұрын
인공비치는 영상에서 다뤄진 그 선탠 가능한 메인 공간.. 이게 조금만 더 컸으면 엄청난 관광명소가 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늘 아쉽습니다. 여름시즌 북적일때 주말에 가보면 옆쪽에 붙어있는 가족 물놀이 및 피크닉 공간에 가기 위한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넘쳐서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곤 하죠. 브리즈번 및 퀸즐랜드 남동부쪽이 노잼 소리 듣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낮에 젊은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모여들만한 핫하고 적당한 넓이의 공간이 태부족하기 때문인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거주자들에게야 지금의 형태가 더 좋을테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김다영-n5y8 ай бұрын
2007-2009까지 브리즈번에서만 시티잡으로 2년 있었네요.. 저도 도착하자마자 옵터스랑 ANZ부터 갔었는데.. 앞으로 브리즈번 뿐만아니라 호주에서 건강한 워홀생활 하세요^^ 그때의 경험으로 앞으로의 인생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거에요.. 두아들을 둔 워킹맘인 지금까지도 호주생활이 제 인생에서 가장큰 첼린지였고 행복한 기억입니다^^
@berrytravel8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rizdoya5103Ай бұрын
16년을 살다 온 곳 인데 마음이 먹먹하네요.
@BrisbaneHymns8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명확히 말씀은 안하셨는데 집값 검색할때 나온 건 방 한 칸 셰어 가격으로, 싼 건 결국 위치때문이죠. 일례로 중간에 나온 레드뱅크 플레인 지역은 대중교통으로 시티까지 편도 한시간 반이 걸립니다. 차끌고 가면 30분이면 가지만요. 인프라 차이가 있어서 직선거리만 갖고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부양가족 없는 독신은 시티 접근성 우선순위가 훨씬 높아서 어쩔 수가 없지요. 대도시 워홀러라면 더더욱.
저도 작년에 왔을 때 개설하는게 힘들더라구요ㅠㅠ 내일 예약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다음날 가서 하니까 되더라구요!
@TgTg-dn9lf7 күн бұрын
온라인으로 계좌를개설했어도 지점에서 사인하고 unfreeze를해야 정상적으로 계좌가 개설돼요ㅎㅎ그냥 카드받으러 왔다하면 카드분실했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그런데 호주는 시스템이 이상하네요😅😅계좌오픈하는것도 굳이 다음날오라고그러네.......계좌오픈 금방하는건데ㅋㅋㅋ 왜냐면 캐나다는 계좌오픈하고나면 온라인뱅킹도 설정해주고 그자리에서 바로 카드발급도 가능한데ㅋㅋㅋ 10일 걸린다는말은 아마도 브랜치에서 바로 카드를 주는게아니라 본인이름이 새겨진 카드를 배송해줘서 그런듯하네요ㅋㅋㅋ
@푸른숲5312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까 보여준 거리에서 12년전에 optus 핸폰개통이랑 common wealth 계좌개설을 했었는데 그땐 그냥 해줬는데 요새는 정말 까다롭군요. 그때도 뱅크개설은 vip실? 개인룸에서 했었습니다 ㅎㅎ 그때 보라색 나무가 너무 예뻤는데 이름이 자카란다군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넵 자카란다 너무 예쁘더라구요!
@NEW_WAVY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anson3115 Жыл бұрын
호주 브리즈번이랑 캐나다 캘거리랑 비교하면 어때요? 지금 캐나다 캘거리로 몇달전에 이사왔거든요.. 캘거리도 퀘백 제외하면 3번째로 캐나다에서 큰 도시고 해서요.. 저도 캐나다 시민권 받고 호주로 넘어갈까.. 생각도하는데 또 쉽지 않은 일이라서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이랑 캘거리랑 딱 느낌 비슷한 것 같아요!!
@chanson3115 Жыл бұрын
호주 좋죠?? 캐나다 워홀하신거 봤는데 어떠셨어요? 저는 15년도에 호주가서 워킹했었는데 그때 좋았거든요.. 근데 지금 캐나다에서 일하며 지내고 있는데 호주가 그립네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분위기는 비슷한데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user-general-um Жыл бұрын
전역후에 호주워홀 도전해봅니다!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류재우-p9i10 ай бұрын
브리즈번 풍경 엄청 이뻐요
@berrytravel10 ай бұрын
블번 좋죠!
@okh00007 ай бұрын
혹시 영상을 이제 봤는데 집 찾을 때 보시던 사이트 알 수 있을까요??ㅜ
@berrytravel7 ай бұрын
플랫메이트입니다~
@WILLI-JAY윌리제이-호주 Жыл бұрын
우오 인공비치 너무 가보고 싶잖아ㅠㅠ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케언즈에도 있으니 놀러와😁😁
@tvsolomonthesonofdavid628 ай бұрын
❤❤❤❤❤
@caohs276711 ай бұрын
구즈만 고메즈 어플 깔고 가입하면 첫 부리또 공짜래요 ㅋㅋㅋ 🥲
@berrytravel11 ай бұрын
오 좋은데요!!
@TravelSun93 Жыл бұрын
혹시 작년 3월쯤에 다합에서 스쿠버자격증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때 같이 수업 들었던 분하고 너무 닮았는데 긴가민가하네요 하하😂😂 호주워홀중이시군요 지금쯤이면 집도 한창 구하거나 구하셨겠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엇 작년 3월에 다합에 있긴 했는데 저는 여성 분 두분이랑 수업 들어서 저는 아닌 것 같아요😂
@푸른숲53123 Жыл бұрын
워홀 화이팅이요 ^^ ㅎㅎ 11년에 처음 입국을 골드코스트로 해서 브리즈번에서 살았었는데 브리즈번의 하늘인가 커뮤가 그때 있었고 쉐어숙소도 그렇게 구해서 지냈었는데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브리즈번있다가 캔버라갔다가 멜버른도 갔다가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멜버른은 정말 감성돋습니다 한번 꼭 가보세요 ㅎㅎ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멜버른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근육질터프가이 Жыл бұрын
👍👍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
@Susana757 Жыл бұрын
렌트비 많이 비싸나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네..렌트비는 많이 비싸고 쉐어하우스도 비쌉니다
@newjin_kim Жыл бұрын
인공비치에서 스쿠버해주세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수심 1m도 안 되는..😂
@Dany-ik1id Жыл бұрын
호주달러 가격보니까 왜 영주권기준을 내렸는지 알것같음. 주가랑 부동산 나락가는 중일듯. 주식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대충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