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신화란? 01:31 주몽 난생설화의 시작 04:42 유화는 어떻게 알을 낳았을까? 06:55 주몽의 아버지, 해모수 10:10 해모수와 유화의 러브 스토리 14:31 유화는 왜 혼자서 알을 낳았나? 17:16 햇살로 임신한 유화? 20:06 알에서 태어난 주몽
Пікірлер: 6
@sapiens_studio3 ай бұрын
00:00 신화란? 01:31 주몽 난생설화의 시작 04:42 유화는 어떻게 알을 낳았을까? 06:55 주몽의 아버지, 해모수 10:10 해모수와 유화의 러브 스토리 14:31 유화는 왜 혼자서 알을 낳았나? 17:16 햇살로 임신한 유화? 20:06 알에서 태어난 주몽
@sju60042 ай бұрын
1)금와왕인 두꺼비 (그믐때 쪽달)즉 달신의 메타포 2)柳花에서 木(춘분과추분 때 지구의 자전축상에 지평선에 솟는 모습)+卯(토끼로 춘분때 쪽달)이고 花는 춘추분에 지펑선에 나란히 먼저 떠오른 새벽별과 쪽달,이어 떠오르는 태양이 한 세트가 되는 순간의 메타포
@user-rc6uz2zm2uАй бұрын
난....이미 세상에 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e3wq4in4w3 ай бұрын
나는 뵹알에서 태어났다
@user-rk5sw8fz13 ай бұрын
동양=신 서양=천사
@tschao17853 ай бұрын
해모수는 한자로 쓰면 解慕漱입니다. 성이 해씨라고 태양이라고 말하면 무식한거죠. 해(解)와 태양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말장난 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