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보다가 곽작가님 생각이 났습니다. 웨이랜드 유타니가 정말 나쁜 회사네요. 인간이 우주 식민지를 개척하는 시대인데도 화씨 온도를 쓰지 뭡니까? 그러니까 에이리언에게 그렇게 당하는 거란...말도 안 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indies21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곽작가님이 출연했으면 에이리언과 편먹고 화씨 온도를 쓰는 회사를 공격했을듯요 ㅋㅋ
@JJ-wt7vq2 ай бұрын
잡지사에서 40분의 짧은 출현으로 힘들어 하시는 곽재식 작가님은 역시 격동500년처럼 2~3시간 풀로 해주시는게 좋아요❤
@jy-jm6il2 ай бұрын
한결같은 곽재식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감사해요~ 이 격동 500년으로 곽작가님은 전설로 남으실 것 같아요❤❤❤
@sev5342 ай бұрын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3:20분 분량 감사합니다. 👍
@dhkdh112 ай бұрын
와 최팀장님❤❤❤❤❤❤❤
@jieunmd2 ай бұрын
요즘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읽고 있어요. 곽작가님 화이팅!
@youngyicify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하는 코너 에요! ^^
@Dubumental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풀방이네요 3시간이 넘는 분량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hj9520872 ай бұрын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곽재식 작가님 & 과학하고 앉아있네.
@castsfor2 ай бұрын
존내쉬! 존내쉬운 수학의 존내쉬!
@둉이-j9k2 ай бұрын
정글고 오랜만이당
@Serwuty2 ай бұрын
드디어 존내시. 오늘은 이거네요
@naElon_Mask2 ай бұрын
외쿡에도 내시가 있었군요?!
@도원석-n6g2 ай бұрын
수학자 존 내시 일생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영화는 아름답게 시청했는데, 현실은 영화와 많이 다르네요. 리만 가설 소수 부분은? 숫자가 1에서 시작 되고, 소수 공통이 1이니, 해결책은, 1과 연결된 어떤 것. 수학 기초들과 연결된 어떤 것.(1이 수학 기초이니) 공통 규칙을 찾을 수 없다고 하니, 공통 규칙을 찾을 수 없는 것들만 따로 모아서, 1과 연결된 어떤 것. 수학 기초들과 연결된 어떤 것. 에서 해결책이 나오겠네요. 이 2개에서도 나오지 않은 다면, 새로운 어떤 수학 기초를 만들어야 겠죠. 이렇게 해도 증명이 안되면, 이 부분은, 철학이 있어야 증명 될 가능성이 있네요, 물질에서, 숫자가 나왔고, 규칙성이 없는 내용은, 철학에서 설명될 가능성이 있으니. 이렇면, 이 철학을 바탕으로, 수학으로 증명 가능. 이래도 안되면, 인공지능에 넣어서 돌려보면;;; 논리적(철학적)으로 생각하면, 이렇네요. ------------------- 사칙연산을 증명하다가, 0은, 애매하게 설명되고, 음수는, 증명이 안되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추상인 숫자가, 물질을 가리킨다. 에서, 음수가 증명됐던 기억도 나네요. 옛날을 생각하면서, 수학자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danwlfn2 ай бұрын
이거 영화를 10번 봤어요
@김승각-j3fАй бұрын
격동 500 년예 고 김정흠교수님 소개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랄라랄-p7oАй бұрын
존 내시 부부 교통사고의 음모론이 어떤걸까요? 관련 내용 검색도 해보았는데 딱히 안나오네요
@paulpark10022 ай бұрын
내쉬 이큘리브리엄의 그 내쉬!
@dhkdh112 ай бұрын
거 최팀장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수학을 어떻게 풀어? 원래 찍는거 아니오?
@aceclimbing2 ай бұрын
56:48 대학 전공은? 화학. 화학공학
@GOMDARY2 ай бұрын
존 폰 노이먼과 존 내시의 공부력 승부가 궁금합니닷! ㅎㅎ
@SMY2024Ай бұрын
나쁜넘한테 나쁜넘이라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라니...
@redgold-bluegold2 ай бұрын
그거 없는 형님 아닙니까?
@youngone999Ай бұрын
02:03:37 세입자중에 이영이(가명)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세상 조용한 여자였습니다. 대화할 때 고개도 잘 못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월세가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뭐라고 했습니다. 그녀 가만히 있었습니다.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 숙이고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느 덧 1년이 다 돼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집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문이 그냥 열렸습니다. 들어가봤습니다. 집안이 텅텅 비어있었습니다. 살림이 온데 없었습니다. 그녀는 야반도주한 거지요. 존 내시를 보니 이 여자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