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의 서로다른 견해를 듣는 재미가 신선하고 굉장한 즐거움을 줍니다. 매주 2~3편의 영화를 10년넘게 천편이상 본 영화 매니아로써 영화평론 프로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moonblue29562 жыл бұрын
이제 전찬일평론가님도 웃기기 시작했다 점잖은 분이 웃기니까 더재밌네요 계속 맘상하지 않을정도로만 재밌게 오랫동안 같이 해주세요
@yonggilee22442 жыл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 엄청 재밌어요 ㅋㅋㅋ
@푸른별-t6x2 жыл бұрын
355같은 영화를 뭐하러 소개하는지 의아하네요.
@kokomohotfever10 ай бұрын
정영진 돌아와..... 예전에 ebs 나올 땐 싫어했는데 (죄송) 그 이후 몇 년 지나 보니 이 바닥에선 님만한 사람 없네요.... 몰라 지능적(?)으로 언급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까칠남녀 이후 감수성이 많이 고양되신게 느껴져서 그런지 더더욱 정영진의 빈자리가 아쉽습니다ㅠ....
영화평론가 3명이 모여서 한 영화에 대해 격론을 벌이는 코너는 매불쇼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큰 용기를 내는 평론가 3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critic_choikwanghee2 жыл бұрын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kimseonghun64242 жыл бұрын
@@critic_choikwanghee 👍
@yonggilee22442 жыл бұрын
@@critic_choikwanghee 저는 아저씨 삐딱한 평론 좋아요 ㅋㅋ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 뵙길 바랍니다 👍
@Jungseongeun2 жыл бұрын
오늘 전찬일님 의견이 사뭇 진지하시고 넘 공감합니다 ㅎㅎ 라이너님의 날선 비평도 재밌고요 ㅎㅎ 여러 해석이 가능해지는 영화와 문학,음악이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회자된다고 생각해요. 이 코너가 재밌는 이유는 서로 다른 세대와 시각의 의견이 가감없이 부딪히면서도 유치한 인격모독이나 회피성으로 말돌리기 같은 흔한 장면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것 같네요. 전문성과 친근함이 공존하는 영화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ㅎㅎ
@princessoh8212 жыл бұрын
델타보이즈! 진짜 재밌게 봤는데요... 두 번이나 봤어요.. 👍👍
@tylee45352 жыл бұрын
델타 보이즈 재밌습니다 저예산 빼고 봐도요 혼자사는 사람들 기도하는 남자 다 재밌었고요 제경우는 델타보이즈보다 습도 다소 높음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코드 문제겠죠 전 극한 직업이나 스물은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델타보이즈가 참신함이 없는것은 맞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죠
@mi_dongАй бұрын
전찬일의 문제는 의도적으로라도 친분있는 감독은 배제하려는 노력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더 노골적으로 쉴드치고 홍보해주고 그러니까 문제가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