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편하게 받아들이셨을 발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발언의 취지를 다 설명하기도 전에 이야기가 끊겨서 다 전달하지 못한 지점이 있습니다만, 그건 제 사정이고 변명거리가 될 일도 아닙니다. 짧은 생각을 드러낸, 무도한 발언이었다 생각하고 깊이 반성토록 하겠습니다. 매불쇼를 사랑해주는 시청자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kyunaslove7 ай бұрын
너 진짜 요즘 방송 많이 타면서 발언 수위 조절 못하는대 좀 조심 좀 해라 너 말실수 하는거 이번이 첨도 아니고 나잇살 먹고 왜그러냐 이 코너 말고도 영화평론가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서 정치 이야기 하면서 난 영화평론가니까 정치 평론가 아니니까 식의 말 막 내뱉는대 진짜 말 그대로 말로 빌어 먹고 살면 니가 하는 말좀 스스로 검열하면서 방송 임해라
@데드캣-j8s7 ай бұрын
누적된 불편함과 거부감이 결국 터진 겁니다. 매불쇼에 그만 똥 뿌리고 자진하차 바랍니다.
@황성욱-n7l7 ай бұрын
ㅇㅋ 사과 받아들입니다. 앞으로 재밌는 방송 만들어주세요~~
@윈디-b7u7 ай бұрын
난 거의없다 채널로 입문했던 사람인데 이미 거의없다 구취 했고 매불쇼는 최욱이랑 최광희 때문에 어쩔수 없이 보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엔 모순이 너무 많아 이 사과글도 끝끝내 썼을텐데 그마저도 상황이 어쩌고 또 내세우고 그리고 다른 사람 평가 하려면 지각이나 하지 마시고요 다른사람들은 시간 남아 돌아서 당신 기다리면서 방송 하는게 아니랍니다 .
@쿠쿠-i2h7 ай бұрын
아니 하루이틀도 아니고 여기저기 나와서 말 함부로 하고 분위기 안좋다 싶으면 미안하게 됬습니다 이러면서 어물쩍 넘어가고 뭐하는 거지 대체..
@KiTO키토7 ай бұрын
일면식 없는 감독이 먼저 연락이 와도 사람이라 영화평론에 영향이 갈 수 있는데, 오히려 평론가가 먼저 보내고 답장을 기다린다?? 직업윤리의식 문제있는 거 맞음. 최광희 표현이 거칠긴했지만 옳은 말 한거지
@미남이시네요-l3t3 ай бұрын
범죄도시 123을 너무 과하다 싶게 비판을 했고 이번엔 영화를 잘만들었으니 칭찬한번 해준게 그리 잘못한거라 생각안합니다
매일같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미움받지 않으려 언쟁이 싫어 밋밋한 삶을 살아오던 내게 치고박고 싸우고 화를 내는것도 푸는것도 화해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최광희님이 선을 넘었다는 의견도 있고 저도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말 실수를 하며 뒷부분을 보니 자기의 실수를 알고 있는 듯 하네요. 최욱님과 수산님 철퇴! 철퇴! 를 외칠 때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라이너님과 거의없다님도 중간에서 힘들었을텐데 이게 매불쇼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이번 주도 매불쇼 덕에 즐거웠습니다.
@LetmebehappyinSunshine7 ай бұрын
동감쓰... 칸찬일님 난 걍 넘 사람 좋으신분 같은데 ... 😊
@graynbowshin92947 ай бұрын
댓글수준보소❤❤❤❤❤❤❤❤❤❤❤❤❤❤❤
@아무-y5i7 ай бұрын
최욱 한번은 당할줄 알았따. 없는 댓글 지어내서 패널 당황하게 하고 놀리는걸로 재미 좀 봤겠지만. 이번엔 진짜 선 넘었따. 최강희는 초반에 저질 운운 까지 해놓고는 정작 본인은 빨아주네 어쩌네 드립치고 사실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발언임에도 사석도 아닌 게다가 생방임에도 앞뒤 구분없이 질러대는 진짜 미치광이 그 자체였따 칸찬일 선생님의 대처는 어른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누구나 폭발 가능한 발작 버튼이 눌려졌음에도 가라 앉히고 자제하는 모습은 정말 교양인의 품격이었다. 존경합니다 키스방 칸찬일 포에버
@코헬렛-j4i7 ай бұрын
최광희 표현이 이상해서 그렇지 순수성을 의심할만한 여지를 두지말라 얘기같았는데 너어무 거칠었죠 한대 안맞은게 다행입니다
@아무-y5i7 ай бұрын
@@코헬렛-j4i 정답
@보통밤양갱7 ай бұрын
최광희 표현은 좀 거칠었지만,최광희말도 맞아요 제작자에게 왜 자기 호평한 리뷰를 보내나요~! 그리고 전찬일평론가 지금까지 자기와 관계된 영화 많이 소개한건 맞는데 왜그래요.전찬일은 영화자체보다 영화제작사나 영화관계자를 위한 평을 하시는듯
글 쓰신분 하고 생각이 다릅니다.제작사나 관계자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자기 밥벌이를 위해 최광희 말대로 그냥 빨아주는거죠. 잘 좀 굽어살펴주십쇼 굽신굽신 자기 자신을 위한 평론과 영화 추천하신 분 입니다.
@야호-r7w7 ай бұрын
최광희가 표현은 잘못됐는데 지적은 맞는거다 왜 평론가가 제작자에게 리뷰를 보내고 감독이나 제작자와의 사적 친분을 매회 얘기하냐? 자기 마당발인거 맨날 얘기하는데 다 영화계 사람일꺼 아니냐 그럼 평론 하는데 당연히 영향 받지 나만해도 별로인 영화 칭찬하면 사적 친분 때문에 저러나 의심되던데…제작자한테 리뷰 보낸다는걸 방송에서 말할 정도면 문제의식이 없는거야 최광희가 잘 지적했는데 예의 없는 표현 때문에 최광희가 오히려 전찬일 살려준꼴이 됐네
@sookim33807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
@jinlee79497 ай бұрын
전찬일은 양심이 있으면 그만 둬라
@메짜푼타-j5g7 ай бұрын
전찬일의 모든 출연분을 본 바로 여러 출연진이 이미지 포장을 잘해줬서 그렇지 직업윤리의식이 없는게 맞다
@applebanana227 ай бұрын
평론을 굳이 왜 보냄? 그리고 보냈다고 방송에 굳이 말함? 막말로 ㅈ같이 재미없네요 하면 제작자가 평론가한테 죄송하다고 답장해야함?
@raylim-rp9de7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이요.
@쿠쿠-i2h7 ай бұрын
전찬일 이상한데.. 자기가 평론하고 그 글을 제작자한테 왜보내?? 마치 기레기가 정치인 기사 쓰고 그 정치인한테 기사 보내주는 거랑 뭐가 달라 최광희가 지적 잘했는데 찔렸는지 말꼬리잡고 기분나쁘다고 물타기로 넘어가서 본질을 흐림
@어릴적김판호7 ай бұрын
표현은 잘못했지만 평론가가 개인적으로 호평한 리뷰를 보낸 다는 건 정말 이상하네요. 개인적인 메세지는 가까운 지인이나 보내줘야 감사한 거죠. 직업으로 평론가란 이름을 사용하면서 왜 그런 불필요한 행동을 해서 의심을 받나요. 최욱은 흐름을 정말 잘 만드는 군요.
@mojinggg7 ай бұрын
이게 핵심
@이준영-t2u7 ай бұрын
동감
@hwangs95156 ай бұрын
정말 이해가 안감 평론을 왜 제작자에게 보내
@stephaniehiimengnidtcm950311 күн бұрын
적당히 하자 한입으로 두말하고 이핑계 저핑계대는 저 인간에 대해 말하는게 선순위아닌지 생각해보길
@XERXES237 ай бұрын
싸우면 재밌어지는 코너인데 저런식은 아님..평소에는 싸우는거 보면서도 마음은 편한데 보는데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었을정도라서 넘지말아야될 선까진 넘지 말았으면 더 보기 좋을거같음
@sadasfasdf7 ай бұрын
인생 자체를 부정해버리는 발언을 하고 다른 사람이 화났는데도 뭐가 잘못이냐면서 계속 하는거는 정말 문제지
@@스토리-f7d어느 대목이 무슨 이유로 헛소린지 말하라면 근거도 못 댈꺼면서 비아냥대는것 좀 보소 빨아댄다는 어휘 하나에 꽂혀서, 최광희가 그저 싫어서, 정작 중요한 본질에 대한 판단도 스스로 할 줄 모르고 이 때다 싶어서 까기바쁜 자기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나봐 ㅎㅎ
@이준영-t2u7 ай бұрын
최광희가 맞음
@Usuaimasal6 ай бұрын
목스박 함 봐 천찬일 치매다
@jackpark86627 ай бұрын
전찬일은 평론가 맞음? 수준 너무 떨어지는데~~~좋았던 이유가 조연이 아기자기해서? 플롯? .....
@애본다-o5f7 ай бұрын
그런데 표현은 잘못됐어도 평론가가 리뷰를 공개된 매체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전달하는거자체가 문제라는 인식은 공감할만하지않나?
@bigbrother35837 ай бұрын
이거지
@JohnJHPark7 ай бұрын
맞음. 디스패치가 연예인 까는 기사 써서 해당 연예인한테 ‘내가 이런거 썼으니 먼저 한번 보시오’ 하는 짓과 다를 배 없음
@JauneMrG7 ай бұрын
최욱! ! 내가 본 중 가장 머리 회전이 빠르고 순발력 있는...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광대의 광대! 찬사를 보냅니다
@deonkim77267 ай бұрын
잔대가리는ᆢ세상에 넘치거늘 다만 자리의 기회를 꿰찬 운빨이지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고 내공도ᆢ좀더 세월이 흘러 가족도 꾸리고 희노애락겪고20년후에나
@내가왕이될상인가-m8r7 ай бұрын
@@deonkim7726 기회를 꿰찬 운빨이뭐임? ㅋㅋㅋㅋ 기회를 잘잡았다해라.그냥
@gwonyg7 ай бұрын
@@deonkim7726 자신의 능력 역량과 재능에 맞는 직업을 갖는 것도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운빨로 노력을 해야 잡는 거라구요
@vkimmel36697 ай бұрын
@@deonkim7726다 운빨이래 참내...루저의 코멘트.
@zasepro7 ай бұрын
@@deonkim7726 당신한테 저런 운빨을 준다 치자. 당신이 그 운빨을 잡았다 치자.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 게으르고 능력없는 놈들이 남들의 성공을 운빨이라고 한다.
@gcr64257 ай бұрын
최광희 이번 찬일이 지적은 거칠었지만 타당하다. 나이 먹고 그 소리 들었다고 삐치는 꼬라지도 가관이지만 평소 친분관계에 따라 마사지하는 느낌 재수없었는데 광희야 잘 지적했따.....멋있을 땐 멋있어
@김부흥-p2q5 ай бұрын
전찬일을 보면서 윤석열이 보이네 일관성도 없고 말하기도 싫네요
@tv-th2fq7 ай бұрын
평론가가 왜 자기 리뷰를 영화 당사자에 보내냐? 잘 써줬으니 칭찬해달라는 건가? 잘못된 행동은 맞네.
@하얀먼지-q1q5 ай бұрын
누가 봐도 이상하지~~
@lilly-mom12467 ай бұрын
전 최광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의 평론을 왜 보내고… 영화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hektor-b9s7 ай бұрын
최광희에 묻히긴 했는데, 거없이 다양성에 대한 얘기하면서 정우성은 영화개봉하면 다본다면서 니들이 정우성 보다 바쁘냐고 한거 나만 빡치나? 전 국민을 개무시 하는얘긴데.
@3대50-u3d7 ай бұрын
저는 택배 노동자인데.. 아침7시에 나가서 저녁7시에 집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주6일을 일합니다 하루정도 쉬는날이 있지만 잠자기 바쁩니다 정우성씨보다 안바쁜데 영화 안봐서 거없님 죄송합니다
@measap279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배우가 바쁠까 직장인이 바쁠까 ㅋㅋㅋㅋ 당연히 후자 아니냐 ㅋㅋㅋ
@조성민-y9n7 ай бұрын
존나 개오바였음
@dakljdsadd7 ай бұрын
그리고 영화배우가 영화 보는 거랑 취미/문화생활로 소비하는 직장인들이랑 같나?? ㅋㅋㅋ
@Buddasheaven7 ай бұрын
뭘 빡치기까지 합니까ㅋㅋ 거없은 원래 싸가지 거의 없으니 그러려니 하세요 ~~
@ssuuya84787 ай бұрын
최광희님의 단어선택이 좀 과한부분이 있긴하지만 내용자체는 맞는말 이라고 생각되네요. 거기에 전찬일님의 평소 언행도 이런생각을 들게끔 하기는 했지요. 영화 소개할 때마다 반드시 서두에 길게 얘기하는 "몇년도에 무슨영화제 수상작이고 어쩌고" 혹은, "나랑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감독이 만든 어쩌고" 시청자는 재밌는 영화를 추천받고 싶은거지 전찬일님의 해박한 지식과 사회적 위상을 확인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wewjsa97867 ай бұрын
최욱은 천재다.진짜
@dooops7587 ай бұрын
ㅈㄹ ㄴㄴ
@PaWeGiWo7 ай бұрын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ponikang97417 ай бұрын
예전레는 정말 재밌었는데 조회수에 매몰된거 같아서 아쉽네요
@DokDak27 ай бұрын
이래서 토론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된다 대화의 격조가 없고 표현의 다채로움보단 하급언어 흩어뿌리는 수준.. 매불쇼 볼만하다고 해서 들어와봤는데 .. 정말 추천인 의심스러울정도다 .. 에효
@PaWeGiWo7 ай бұрын
@@DokDak2 매불쇼를 보면서 격조를 찾다니 그럼 잘못들어왔으니 나가세요 방송중에 꼬추얘기하는덴데 ㅋㅋㅋㅋㅋ 고품격 격조 방송 원하면 라디오 스타나 보시기를 여긴 애초부터 B급 예능 방송입니다. 매일매일 불금쇼 입니다
@shinycookie70187 ай бұрын
정제된 표현이었다면 동료 평론가로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만약 비판적인 평론을 썼어도 제작자에게 개인적으로 전달했을까?
@번개-p2c7 ай бұрын
다들 최번개 얘기 뿐이지만 거없이 말한 니들이 먹고 살기 바빠봐야 정우성만큼 바쁘냐는 발언은 웃으라고 한 얘긴지 아님 싸우자는건지 김어준이 그 따우로 얘기해도 기분날쁠거 같은데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했다. 저번에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줍짢은 정의감으로 이동진 평론가를 비난하질 않나..
@innerpeace98567 ай бұрын
김어준은 지능이 높아서 그런 실수를 안 하기도 하고 애초에 와전해서 전하지도 않음
@banjoo_contigo7 ай бұрын
전찬일 평론가 화난 거 이해한다.정곡을 찔렸으니까~ 그것도 수십만이 지켜보는 라이브 중에... 최광희 평론가가 너무 아프게 찔렀다. 도망갈 구석이 없는 상황에서...
@prayforwarriors68086 ай бұрын
전찬일님은 갈수록 민낯이 드러나는 것 같음
@김태영-q3x7 ай бұрын
거없 나오는 방송 많이 보는데 사족을 붙일때가 너무 많고 자기 의견 관철시키려고 극단적인 이상한 비유 드는 경우 많음. 이거 안고치면 구설수에 오를일 생기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본인이 의식해서 고치던지 해야함.
거의없다 진짜 세상이 변해서 이런 방송에 나오는거지 시대가 변했음 고마워하며 살것이지 전에 오정티비에서 전두환 얘기 하다 전두환을 나쁘게 생각 안하는것들은 대가리를 부셔버려야 한다고 하는거 보고 저런 인간이 방송에 나온다는게 맞나 싶더군요 전두환을 좋아해서가 아니고 방송에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대가리를 부셔버린다는 표현이 방송으로 먹고 사는 인간이 할짓입니까? 거의 없다는 퇴출되는게 맞습니다
@팔로알토-e2p7 ай бұрын
거없 최악이다..
@이지영-h5q7 ай бұрын
전찬안 라이너 최광희는 너무 소중해서 빼면 안되지만 거없은 빼야함. 거없은 나머지 셋과 수준이 안맞음
@rosenberg_17 ай бұрын
정우성보다 바쁘냐고는 너무 하셨어요;;; 정우성 보다 바쁠 수 있어요. 9시 출근해서 21시 넘어서 퇴근하는게 허다하고요 퇴근하면 뻗어요.. 그리고 한정된 재정 안에서 정우성처럼 비용지출하면서 영화 다 볼 수 없어요. 왜 영화를 안보냐고 관객을 탓하는건 너무 협소한 비판이에요.
@흠짱-m5r7 ай бұрын
당신들이 정우성보다 바쁘냐고 영화보라고..ㅋㅋㅋ말이야 막걸리야
@양츄핑7 ай бұрын
나도 정우성처럼 벌면 모든 영화 돌아다니면서 보겠다 그리고 본인이 영화판에 있으니 그것또한 정우성만의 자기계발일텐데 굳이 내가 내돈시간 써가며 모든 영화를 볼 필요가 있나요
@유땡구7 ай бұрын
거없님의 이야기는 많이 불편하네요
@정연호-m1o7 ай бұрын
좌우 편향없이 영화 얘기만 듣고 싶은데 자꾸 정치랑 끼워 맞추려는 정치병자때문에 좀 불편하기는 함... 그냥 영화 얘기만 듣고 최욱 개그에 웃고 싶다고요....
@IkY-rb3kt7 ай бұрын
깨어 있는 척 극혐
@디딤돌공장7 ай бұрын
최광희 평론가 편들어보죠 시네마지옥 팬으로서 (하루에 2편식은 들으면서 일하는중) 저는 최평론가님이 할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평론가님이 본인 유튜브에서 다룬영화를 꾸준히 소개하거나, 상업적인 행동을 취할때면 최욱사회자가 그렇게 하지 마시라고 웃음을 섞어 얘기합니다 그게 한두번인가요? 그럴때 전평론가는 " 나 이러면 여기 출연 심각하게 고민할꺼야!!" 이렇게 나오면 최욱사회자 그냥 "그러면안되죠" 하면서 웃으면서 끝냅니다 거없님에겐 머리가없다고 하거나 최평론가에겐 버릇이 또나왔다고 하거나 진짜 심한거 아닌가 할때 모두 웃으면서 넘깁니다 유일하게 전평론가에게 지적할수있는 위치가 최평론가입니다 (거없, 라이너, 최욱 아무도 한마디못합니다) 오늘 영화도 "내가 범죄1,2를 그렇게 깐 사람이 칭찬했으니 좋은 영화다"??? 이 논리구조는 자주 사용되는데 좋은평을 받고있는 대표적인 영화를 꺼내서 "다좋아하는 그영화를 나는 안좋게평가하는데 그러므로 이영화는 좋은 영화다" 란 평론 자주 나옵니다 오늘 다툼의 핵심은 "평론가는 영화인이 아니다"라는 가치관의 최광희와 "난 영화인 이다" 라고 생각하는(최평론가의 화내는 지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전찬일의 가치관의 대립이 이 일의 핵심이라 생각듭니다
@나마스테-o6i7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전찬일씨는 앞으로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떼고 발언을 하면 좋겠어요
@hjc62617 ай бұрын
넘 맞말! 애도 아니도 뭐만 하면 빠진다고 빼액- 어우 걍 빼라 빼 ㅠㅠ 아니; 평소에 왕래도 없던 제작자한테 갑자기 본인 평을 왜 보내? 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니고! ㅡㅡ;; ‘내가 이렇게 좋게 써줬다’고 ‘빨아준 게’ 아니라면, 오히려 고압적인걸수도 있지; 지가 뭔데? 평론가면 평론이 필요한 곳에서 하면 그만인 일이지 제작자한테 일방적으로 평을 보낸 행동 자체가 문제임
@barish04or077 ай бұрын
전찬일은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30년 가까이 가져왔는데 아직도 ”평론“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아요. 시네마지옥 팬으로서 거의 모든 회차를 세 번 이상 봐왔는데, 솔직히 매번 똑같은 구조로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이상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나머지 평론가들이 영화 깊숙히 들어가 파헤칠 때, 전찬일 평론가는 논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끝까지 걷돌면서 말도 안되는 시비를 겁니다. 본인도 자주 다른 출연자가 자기 의견을 말하면 평론가 자질에 대해서 비난할 때가 있는데 본인이 똑같이 당하면 욱하시나 봅니다. 본인이 영화인 한 명을 초대를 하고 그 영화에 대해 날카롭게 비평하는 것도 아예 전무합니다. 좋은 말을 하지 않으면 관계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만 봐도 그렇습니다. 평론가가 왜 제작자한테 본인 평을 보냅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계속해서 여러 이상한 한국 상업 영화들을 칭찬하고, 추천작이 이제 디폴트로 본인 채널에서 초대한 영화인들의 작품들인게 이제 솔직히 짜증나고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 분께는 죄송하지만, 계속해서 봐와도 ‘냉철하고 고독한 평론가’라는 인상보다, ‘인맥을 탄탄하게 잡는 기득권 유튜버’라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LDH-r6p7 ай бұрын
@@barish04or07유튜버라 하기엔 구독자가 거의없던데;;;;;;;;;;
@밍키공주-v9b6 ай бұрын
공감~광희님은 평론가는 언론인이라 하고 찬일님은 영화인이라 하는것에서 마인드가 천지차이임 개인적으로 전찬일님은 평론가라는 명함이 완장으로 느껴짐
@jamessong36097 ай бұрын
39:56 희안한 논리네.. 정우성이야 영화배우니까 직업으로라도 보러 가는거고.. 시간도 없는 관객이 간만에 시간내서 자기 보고 싶은 영화 보러 가는거지 뭘 그걸 가지고 훈계지..
@sangjang81767 ай бұрын
한국영화 보라고 권유한것이 뭐가 문제이지 ? 훈계 ? 님같은 사람들이 훈계한다고 듣나 ?
@jamessong36097 ай бұрын
@@sangjang8176 니가 정우성보다 바쁘지도 않으면서 뭐가 바쁘다고 영화볼 시간이 없냐고 말하는게 권유냐..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정우성보다는 바쁘게 산다.. 정우성이야 영화찍을때나 바쁘지.. 그리고 배우니까 영화보러 다니는게 당연한거고..
@빙고-w6b7 ай бұрын
전찬일쌤은 인맥 평론 전과가 너무 많아요. 비판 받아 마땅 합니다. 영화계말고 영화를 사랑하는 평론가가 돼줍쇼.
@davidLee-um6jc7 ай бұрын
난 라이너가 제일 좋다 센스 있으면서 선도 안넘고 영화 리뷰 내용도 좋음 거없도 좋았는데 살짝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회차에 결국 선을 넘는구나..
@webtaiying5 ай бұрын
이번편을 보면서 전천일 평론가가 얼마나 지인감싸기 편파적인 평론가 인가를 보여준다...
@삼구이앤씨7 ай бұрын
미치광희가 제대로 지적했구만...맞지.....기본 룰을 지켜야 직업이지.
@TTL-oe5yz7 ай бұрын
2:01 언제부터인가 라이너의 웃음을 들으면 나도 행복하다. 가식이 전혀 없는 정말 즐거운 웃음 😊
@miraclevictory7 ай бұрын
라이너 웃음 정말 좋아요 😊
@innerpeace98567 ай бұрын
방씨계열이라는 말에 당했다며 호탕하게 웃는 모습은 진짜 사랑스러웠음
@hyunk26557 ай бұрын
라이너가 가끔 인신공격적인 말을 들어도 맞거나 재미 있으면 호탕하게 웃더라구요.
@jihyunpark24307 ай бұрын
라이너 채널은 좀 재수없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호감 됨 ㅋ
@eunjeong02147 ай бұрын
라이너 진짜 웃겨서 웃는거같아 좋아좋아^^♡
@msemse82917 ай бұрын
근데 전찬일은 심히 편파적이거나 감정적이긴함 매번 비판하다가 극찬???? 문제이긴해
@양은영-g4t7 ай бұрын
어린이집 교사 20년차입니다 최욱씨가 존경하신다고 하니 ㅎㅎ 위안이 됩니다 농담이더라도
@Buri7247 ай бұрын
3살짜리 남자조카를 보면서 느껴요..어린이집 없으면 우린 살 수가 없다...저렇게 안전하고 행복한 곳은 없다 라구요^^ 진짜 대기업만큼 월급받아야 할 소중한 곳❤저도 존경해용.
@morningglory32937 ай бұрын
나두 한표추가요..어린이보육교사님,도우미님들 없으면 나는 살수가 없다...너무 눈물나게 감사하다...
@ohanmama7 ай бұрын
최욱님의 말은 진심이였을 겁니다! 선생님!! 진짜 존경합니다! 늘 건강챙기세요! ❤
@문영균-n4h7 ай бұрын
믿거 어린이집교사 모든시작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시작됨
@Buri7247 ай бұрын
@@문영균-n4h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아픈 사연이 있으신가봐요..사건사고가 많을수밖에 없는 곳이지만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물론 내가 안좋은일을 겪으면 그게 100이고 전부인거라 불신으로 가득할 수 밖에 없는 심정도 이해하지만 좋은 선생님 만나면 정말 행복한 곳😀
@dok51297 ай бұрын
이건 최광희가 힙합이네ㅎㅎ. 전찬일은 개인적인 관계에 의해서 평이 달라지는 거나 더 언급하는 건 진짜 좀 별로임. 뒷돈을 받았다는 게 아니라 평론이 조금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해줘야지 감정적으로만 평론해버림.
@treetea5167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moonroad87 ай бұрын
난 칸찬일 영화평에 많이 공감하는데요. 좋아하는 영화가 그쪽 부류인거에요. 나도 범죄 도시가 싫고 독립영화가 좋아요
@휘낭시에-z8x7 ай бұрын
최광희 표현이 엄청 과하긴한데, 저도 왜 리뷰를 제작자에게 직접 보내지?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그래서 범죄도시 제작자분이 답변안하신 것도 이해됐어요. 여하튼 최욱이 집어서 말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벌어지지않았을텐데 ㅋㅋㅋ
@마카오용7 ай бұрын
아 진짜 답답하다 님 책은 사보시나요? 영화 팜플렛은 본 적 있어요? 거기에 평론가들, 그 분야의 전문가들 평론 한줄씩 적혀 있는거 못보셨어요? 그거 홍보수단으로 리뷰 다 받는겁니다 돈주고 써달라고 하는거에요? 무조건 좋은 이야기 써달라고 하는거에요?? 그것만 아니면 전혀 이상할게 없어요
@말레나797 ай бұрын
부탁받고 추천사 써서 공식적인 경로로 올리는거랑 부탁한적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문자 보내는거랑 같아요?
@goo83975 ай бұрын
@@마카오용ㅎㅎㅎ 부탁 받아서 홍보용으로 사용하는데 악평을 쓰겠나요? 진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마카오용5 ай бұрын
@@goo8397 제발 좀 생각좀 하고 삽시다 님이나 ㅋㅋㅋ 님 졸작에 지명도 있는 평론가가 평점 주고 홍보하는 팜플렛을 본적이 있어요? ㅋㅋㅋ 생각좀 해봐요 생각좀 그 이름 값이 주는 전문성을 님이 알기나 해요? 소시민 마인드로 생각하니까 딱 그정도만 보이는 겁니다 저 분들은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는 직업입니다 띄엄띄엄 행동하면 업계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goo83975 ай бұрын
@@마카오용 그러니깐 그런 홍보용 평가는 부탁이나 돈을 받고 쓰는 것이니 전찬일이 자진해서 똥꾸녕 핣은게 맞지. 이 말이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ㅋ 최강희 표현이 거칠었지만 맞는 말이라 라이너와 거없도 반론을 못했지. 진짜 대한민국에 돌대가리가 너무 많네. ㅋㅋㅋㅋㅋ
@eundongchoi26187 ай бұрын
전찬일 선생, "제작자가 평론가 문자 씹는게 대단한일이다. (뭐 배포가 크내 이렇게 들리던데,나중에 어쪄려고) 맨날 볼사이에" 라고 참 선민의식 쩌내요... 평론가 그 집단들이 그렇게 대단함? 당신문자에 답을 하지 않은 것이 그렇데 대단한 일임?? 최광희가 저런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되더이다
@폼나게살아보자7 ай бұрын
전찬일 답없는 쓰래기죠.퇴출해야됩니다
@바람의아들카니쟈7 ай бұрын
그리고 전찬일은 인정할껀 인정좀 해라 맨날 인맥 평론 하면서
@블란쳇-z6d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님~ 아이구, 정우성보다 안 바쁜데 극장에서 영화 안 봐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유.. 관객들이 잘못했네..
@박미주-l9b7 ай бұрын
곽수산님 에너지 넘쳐서 참 좋아요 ♥♥
@정-t2d3h7 ай бұрын
최광희님 말씀 모두 이해가 가네요.. 전평론가 처신이 쫌.. 그리고 거없발언 광희님이 지적하니까 발끈이라니.. 정당한 지적에 말빨로 이겨먹으려는 태도 ..보기 불편했습니다 매불쇼에서 광희님이 너무 매도되는듯한대 들어보면 다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이지영-h5q7 ай бұрын
저도 광희님 반박에 깡패가 발끈할때 너무 무례하고 토나왔어요. 지말에 토달면 아주 죽이려고 달려드는 매불쇼 자격미달 출연자 거없깡패
칸찬일님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해요. 거기다가 평소 언행을 보면 범죄도시4도 비판했어야 했는데 비판을 안 했다는게 의심이 갈 수 밖에 없죠. 최강희님이 거칠게 말한건 맞지만 이런식으로 하시면 평론의 신뢰가 잘 안 가죠.
@sella02107 ай бұрын
네명 중에 가장 나은건 라이너.. 부드러운 카리스마 언제부터 라이너 호감😊
@goldstacker99997 ай бұрын
거없 오기 전까지 라이너가 젤 날카로웠음 ㅋㅋㅋ 거없오고난 후 태도변화된게 신기함
@아링세트나7 ай бұрын
@@goldstacker9999망나니 칼춤은 한명이면 충분하니까
@오히히힣7 ай бұрын
거없형 좋아하는 팬으로 댓글 남겨 정우성 배우가 했던 발언은 대중이 아닌 영화를 찍는 배우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임 시간이 남아도는 대중들이 영화관을 찾으라는 말이 아니라, 배우와 관계자들이 마케팅을 하는 일원으로 지금 영화계가 어느 정도로 힘든지를 자각하라는 일침이었음 그 발언을 대중에게 한 것처럼 인용을 하는 건 정우성 배우에 대한 무례 같아 한 사람의 팬으로서 형이 항상 욕하는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들처럼 넘어가지 말고, 이 부분은 꼭 사과하고 넘어가줬으면 좋겠어
@yonggilee22447 ай бұрын
@user-ut8su2zr3f니 프사 먼저 돌아봐라.. 쬐깐한 새키야 ㅋㅋ 거없 좋아할 수도 있지
@아나스타샤-b7g7 ай бұрын
영화를 찍는 배우들?? 관계자들?? 귀에 뭐 이상이 있나 ㅋㅋㅋ 이번주꺼 봐라 본인이 왜곡했다고 하잖아 넌 팬이 아니라 악플러였구나 ㅋㅋ
@오히히힣7 ай бұрын
@@아나스타샤-b7g제정신이 아닐 때 답글을 다셨는지 아니면,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지 적어놓으신 답글을 해석하기가 난해하네요. 제가 쓴 댓글이 정우성이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을 문제적 비유를 써가며 대중에게 한 것처럼 인용한 부분은 잘못인 것 같다. 팬으로서 이 부분은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인 건 아시죠? 거없이 정우성 발언을 왜곡했죠. 10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타인의 발언을 왜곡해서 인용하면 당연히 잘못이죠. 거없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을 사과하기 전에 문제 제기 한 것 뿐인데 여기에 악플러가 왜 나오나요.
@오히히힣7 ай бұрын
@@아나스타샤-b7g제정신이 아닐 때 답글을 다셨는지 아니면,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지 적어놓으신 답글을 해석하기가 난해하네요. 제가 쓴 댓글이 정우성이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을 문제적 비유를 써가며 대중에게 한 것처럼 인용한 부분은 잘못인 것 같다. 팬으로서 이 부분은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인 건 아시죠? 거없이 정우성 발언을 왜곡했죠. 10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타인의 발언을 왜곡해서 인용하면 당연히 잘못이죠. 거없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을 사과하기 전에 문제 제기 한 것 뿐인데 여기에 악플러가 왜 나오나요.
@jays95902 ай бұрын
맞는말 했구만 답글 쓴 사람은 문맹인가.. 거없이 언급했던 정우성 배우의 말은 정우성이 성시경 채널 나와서 한 얘기임. 관객이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에게 일침했던 내용이 맞음. 그걸 거없이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인용한거고.. 성시경 채널에서 정우성 배우가 했던 얘기를 못 본 사람들에게 정우성 발언을 왜곡하게 할 여지가 있으니, 정우성 배우에 대한 무례도 맞음.
@김유천-k5v7 ай бұрын
안 싸우지 마요! 오늘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김유진-y8h2g7 ай бұрын
ㅋㅋ
@1004christina6 ай бұрын
시네마지옥 거듭해 볼수록 영양가 있는 말은 라이너가 다 하고, 최광희만큼 멀쩡한 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엣지 전혀 없는데 엣지있는 척 하는 사람이랑 볼수록 속물인 사람은 그냥 얹혀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건 대한민국 최고 진행은 역시 최욱입니닷!!
@user-di7sb7xm7w3 ай бұрын
엣지있는 척은 또 뭐야 ㅋㅋ 드릅게 불편한가보네 진짜ㅋㅋㅋ
@쿠쿠-i2h7 ай бұрын
맞는말했구만 뭘 ㅋㅋ 평론가가 내가 쓴 비평을 제작자한테 보내는게 말이됨??ㅋㅋㅋㅋ
@allehandrodon20683 ай бұрын
알랑방구 뀌는거 정곡을 찌르니까 급발진 ㅋㅋ
@konp18717 ай бұрын
1. "영화 빨아주는 평론을 왜 제작자에게 보내냐"는 최광희의 발언이 좀 과하고 선을 넘은 측면은 있다고 생각함. 2. 그러나 최광희가 지적한 내용만 보자면 일리가 있음. 영화평론가가 자기 평론을 제작자에게 보낸다는게...잘 이해가질 않음. 왜 자기 평론을 제작자한테 보내지? 뭐 고맙단 말을 듣고싶은건가? 아님 자기 평론을 평가해달라는건가? 3. 거의없다의 "정우성은 영화관에 올라오는 영화, 특히 한국영화는 다 본답디다. 정우성도 그만큼 보는데, 님들도 시간내서 다양한 영화좀 봐주세요. 정우성보다 바빠요?" 이런 식의 말은 정말 최악이었음. 우선, 정우성이 한 발언은 앞뒤 맥락상 일반 대중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영화관 가서 영화도 안 보는 영화인들에게 하는 쓴소리 같은 거였음. "대중들이 왜 영화관을 안 찾을까? 우리가 잘 못해서이다. 우리가 각성하고 더 열심히 더 좋은 영화를 만들면 사람들은 알아서 보러 와 줄거다."이런 맥락 위에 나온 말인데, 거의없다는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면서 정우성 얘기를 끌고 들어온 것. "정우성보다 바빠요?" 와...이건 정말 최악의 멘트였음. 정우성 만큼의 돈, 시간도 없을 뿐더러 그만큼 영화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발언임. 거의없다가 뭔 얘기를 하고싶어 했는지는 알겠음. 암만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봐야 뭐함. 대중들이 영화를 봐줘야하는데. 이런 의미잖아. 근데 말을 이상하게 해버림. 인용도 잘못됐고.
@쿠쿠-i2h7 ай бұрын
거업은 그냥 깊이가 부족함.. 그러니 안부족한척 하려니 자꾸 말을 쌔게 하는거임.. 근본이 없으면 공부를 해서 내실을 키워야 하는데 실력이 부족한거
@정영빈-g1d7 ай бұрын
1, 2, 3 다 동의합니다. 2번에 대해 덧붙이자면 전찬일 평론가의 이때까지의 행동과 언행들이 쌓여 만든 업보라는 생각이드네요. 본인은 억울하다 항변하겠지만. 지금까지 충분히 오해를 받을만한 일들을 해왔죠. 충분히 의심살만한 일들을 해왔으면서 억울하다? 우리가 전찬일 평론가의 지인도 아니고 말로만 아니다 라고 주장한들 신뢰가 가기 힘들죠. 사람 보다 상황을 믿어야 하니까요. 지난번 광고 문제도 솔직히 말하면 브로커들이 하는 행동이었죠. 본인은 돈받고 한 행동이 아니였다니지만 솔직히 누가 알겠습니까.
@benjamin-kp2bn7 ай бұрын
1번 관련해서 초반에 고추 얘기 나올때 저질이라고 해놓고 나중에 빤단 표현은 아무렇게 하는거보면 미치광이가 맞음 ㅋㅋ이런사람 또 없음
@이성배-v5b7 ай бұрын
드ㅡㅡㅡㅡㅡㅅㅈㄷ스ㅡ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ㄷㅈㅅㅈㅡㅡㅇ느ㅡㅡㅡㅡㅡㅡㅡㅇㅅ으ㅡㅡㅡㅡㅡ으스슷ㆍㅊㄷ스ㅡㅡㄹ 네 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너-i2w7 ай бұрын
대갈거없은 혼자정의로운척 오지는거는 전세계가 다알죠ㅋㅋ
@693-db9yt7 ай бұрын
나라도 축구도 개판인데, 유일하게 큰 웃음 주는 시네마지~옥~ 사랑해요^^
@kklee40987 ай бұрын
최강희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평론가는 객관적인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uizhann7 ай бұрын
최광희 날카롭고 지적인 미친소리로 출여료값 톡톡히 뽑았다 ㅋㅋ
@ddul97 ай бұрын
40:50 거없 헛소리에 최광희가 말 잘함 관객에게 다양하게 보라고 할것이 아니라 영화사들이 제살 깎아 먹기 한것 유튜버와 진짜 영화평론가의 차이
@hyunk26557 ай бұрын
최광희 돈돈 이야기는 싫지만 가끔 핵심을 간파하고 도리에 맞는 이야기를 하기는함( 물론 본인은 잘 못하지만) 왜? 평론가가 리뷰(호평) 썼다고 감독한테 문자보내는건 이해가 안됨 - 그리고 답장없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 어휴 수준이..최광희가 저급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중요한 포인트를 말했음.. 전찬일 선생님은 정말 평론을 언제나 일관성( 똑같이) 하셔서 식상한거 참고 듣는데 간간이 보여주시는 인성에도 참 뭐라 말씀을 드리기가.. ( 아들 결혼식 초대해 놓고 자리 준비 안되서 식사 못했으면 나중에라도 대접해야하는거 아님? 그리고 진심으로 죄송해야하고.. 웃으며 넘기기만함 . 왜 아들 결혼식에 일주일에 한번 하시간 만나는 사람들 초대하는지도 이해안됨.너무 상식적이지않으심) 정말 선생님이 재미있어서 재밌다고 말하는것 같나요? 최욱이 놀리는거잖아요. 최욱도 칭찬을 가장한 어르신 놀리는것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쌀요리7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식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 초대 안하는게 이상한거지 이사람아
@catspring47967 ай бұрын
최강희씨가 치고 들어온거 대단하네요 왠만하면 그렇게 말하기쉽지 않은데 , 거의없다분 이전부터 비슷하게 니네가 뭔데 영화를 안보냐며 비슷한결로 말한것 전에 들었었고 관객탓 관객무지하다 등 발언이 안좋아 당시 덧글쓴적도 있는데 이런말 안하고 다녔다고 말한건 순간 모면인듯 싶어요
@정승철-m3e7 ай бұрын
늘 느끼는건데 거없은 확증편향이 중중임. 정치얘기할때 뿐만아니라 모든논제 브레이크 없이 빠져들어버림. 우린 그걸 평론이 아니라 망상이라 불러요. 주위사람들하고 얘기 많이해봐요. 바꾸라는게 아니고 돌아보라고요.
@cocority7 ай бұрын
대안뉴스라는 시사방송을 대놓고 하는데 시사공부를 안합니다 뭘 몰라요 근데 하는 짓거리는 일베랑 다를게 없어요 한동훈을 꽃게랑 합성해서 낄낄거리고 좋아라 하는데 그걸 양지열 변호사가 정색하며 말렸는데 거없은 그걸 못마땅해 해서 삐쳐서 다음날까지 궁시렁 대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냥 낄낄거리며 웃고 넘어가면 될일을 괜히 정색해서 나만 욕 많이 먹는다 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일베랑 다를게 뭔지...
@paulkim26867 ай бұрын
그래도 일베랑 비교는 너무 나갔다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paulkim2686 (확증편향이란 측면에선)일베수준이야...같은 좌빨이라고 너무 빨아주지 마라(탕)
@수퍼노멀7 ай бұрын
거없. 진짜 아슬아슬 한적 한두번 아닌데 이번에는 확실히 선 넘었네. 본인 잘못한건 항상 얼렁뚱땅 넘어가더라. 이전에 이동진 평론가의 이선균 언급도 그렇고 지난주인가? 리메이크는 처음이라고 자신 만만하게 이야기 하더니 결국 두번째. 근데 은글슬쩍 변명으로 합리화. 뭐 믿고 저렇게 거만할까 고민해 봤는데 자뻑 스타일이 강한듯. 나는 그냥 라이너 스탠스가 제일 좋더라.
@lovemyself22077 ай бұрын
곽수산 칭찬은 왜 없지? 나는 금요일방송마다 기분좋아지는 이유 곽수산때문인데 최욱mc 제일 센스있게 받쳐주는건 곽수산뿐인듯요 응원해요❤
@데드캣-j8s7 ай бұрын
서로 싸울때 수사니가 팍 치고 나가길 기대한 1인..아직은 좀 어렵겠죠? 😂
@이준영-t2u7 ай бұрын
곽수산 화이팅
@이구름-y1n7 ай бұрын
곽수산 진짜 잘하고 있긴함
@Dvjskojne7 ай бұрын
곽수사니💕💕
@neojs28357 ай бұрын
광주 북구 최고의 아웃풋 곽수사니~~ 더 흥해랏!!
@xiaoxindir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 주장은 좋게 봐줘야 영화판 내부의 사람들, 즉 평론가, 배우, 시나리오 작가, 감독 이런 사람들에게나 그나마 통용될 수 있는 말이죠. 정우성 같은 특급 배우도 한국 영화는 전부 관람한다? 야구 해설가도 하루 두세 게임씩 야구 보고, 학자들도 자기 전공 아니라도 국내에 나온 관련 논문들 읽기 바쁘고, 다 자기 생업에서 생업에 필요한 온갖 정보와 지식을 업데이트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일반 관객인 우리가 영화전문가도 아닌데, 국내에 개봉된 모든 영화를 전부 봐야 할 필요 있나요? 그럼 거의없다는 국내에 나오는 모든 책은 다 읽나요? 국내에서 중계되는 모든 야구, 모든 축구 다 보나요? 국내에 출시되는 모든 카메라는 전부 리뷰해보고, 국내에 출시되는 모든 자동차는 다 타보나요? 영화 리뷰로 밥벌이하는 자기들이야 모든 한국 영화를 봐줘야 할지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 할 얘기를 왜 일반 대중을 훈계하는 식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혹평하는 형편없는 영화까지도 전부 보라는 건가요?
@-HUNTER7 ай бұрын
6:53 꼬추... 형은 꼬추 없어요? 26:10 그 왜 제작자한테 리뷰를 보내세요? 27:54 저 일어나도 되죠? 나 저 사람하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34:14 정말 참기 힘듭니다 35:57 생각이 같습니다 47:44 칸찬일 최광희 둘이 한번 뽀뽀해 54:08 평론가다운 자세 1:01:08 이렇게 쉽게 가면 어떡해? 나 타이타닉 꺼내? 1:07:36 공부 판타지 1:11:46 제발 부탁드리는데 이제는 제목을 이야기 하세요 1:15:40 그 시절 기억도 안 나 1:17:22 찬사
@onhe6968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 전에 멧데이먼이 모든 연옌은 지지하는 정치인이 있어야된단 말 빌려온것도 존나 어이털렸는데 정우성이 모든영화보니까 정우성보다 시간 많은 니들도 그래라 하는 식의 논리, 일단 일반인이 연옌보다 못하다란 저 선민의식부터 스스로 좀 고찰해보길 바란다 정우성은 정우성이고 나는 나고 시간적 경제적 형편은 전부 다르단다 저게 무슨 비평가야
@애지-j3f7 ай бұрын
ㅋㅋㅋ 통쾌합니다
@나마스테-o6i7 ай бұрын
비평가 아니고 걍 유튜버임
@팔로알토-e2p7 ай бұрын
최욱 뒤에서 욕하며 매불쇼에는 붙어있고 싶어하는 저급한 유투버
@doorijo89337 ай бұрын
걍 좌파 유튜버임
@bj9203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 정우성 봐서라도 다음주 나와서 전달에 오류가 있었다 실언했다 사과하세요 보면 사람 자체가 인정하는걸 싫어해서 사과를 잘 못하던데 이건 당신 명예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tyus51767 ай бұрын
좌파는 절대 사과를 안해유 아직도 몰라?!
@yeonna20057 ай бұрын
최강희 한테 공박 받았으면 된거지 뭘 또 사과 어쩌구하고 있어. 별 쓰잘 대기 없는걸로 태클거네 진짜.
@Ssjsoo7 ай бұрын
ㄹㅇ거없은 진짜 ㅂㅅ가트ㅡㅁ
@데드캣-j8s7 ай бұрын
@@yeonna2005쓰잘대기 없는걸로 태클 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은것 같은데요?😂 제발 사과 안했으면 좋겠네요. 매불쇼에서 좀 안보게~
@팔로알토-e2p7 ай бұрын
@@데드캣-j8s 사과하고 매불쇼에서 나가야죠. 이동형이랑 낄낄대며 최욱 욕하고 다음날 매불쇼 나왔을때도 그냥 넘어갔는데 ㅜㅜ
@jdragon34327 ай бұрын
"정우성보다 바빠?" 정우성보다 바쁜 사람 많습니다. 지금 작품활동도 안하고 있는 배우를 들이미는거 보면 관객들은 정말 한가해서 영화보는 줄 아나 봐요. "국회에서는 법 만들어야 되고 관객들은 더 다양한 영화 좀 봐줘야 되고" 관객이 영화를 봐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어따 대고 관객들에게 영화 보는 걸 강요하는지. 관객은 내가 내돈 주고 사고 싶은거 사는 소비자입니다. 물건은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소비자의 기호를 강요하려 드는 사고방식, 이건 한 순간의 말 실수가 아니라 평소 대중들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이 드러난 것입니다. 엘리트도 아닌 사람이 비뚤어진 엘리트 의식에 사로잡혀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캠하로그camhalog7 ай бұрын
강요 아니고 권유 라네요.. 말장난 자기가 밀린다 싶으면 말바꿔요 교묘하게 사람이니 가끔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주 그러니 진짜 듣기 싫어요
@bs04ji647 ай бұрын
지랄났다.. 진짜ㅋㅋ 저 한마디에 이렇게 불편할일닌가? ㅋㅋ
@fatboyslim21727 ай бұрын
좋아요 100개 줍니다
@Hero-bw5fs7 ай бұрын
제일 많이 하는말이 어쨌든 인걸 보면 말 다했지 ㅋㅋ
@mrtoenail22517 ай бұрын
비평은 각자 생각이고 자유롭게 하면 될것 같아요. 그에대해 방송마다 사과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와우김팀장7 ай бұрын
우리는 지금 최욱의 시대에 살고있다… 최욱 최고다...
@최미정-v5r7 ай бұрын
최욱 = 티모시 살라메
@park3943-r1k7 ай бұрын
거없의 발언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기업 실사를 하다보면 다들 산업 현장에서 목숨 걸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선으로 지금껏 세상을 판단했다면, 본인이 비판하는 정치인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hyeonseokjeong7907 ай бұрын
그냥 영화 많이 좀 보는 반 백수 플러스 말빨 약간 있는 사람 좌파 코인 타서 열심히 사는 사람 철학이 있을리가
@이지영-h5q7 ай бұрын
거없은 극혐이에요. 제발 스스로 그만두자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삼성 반도체 연구원이나 포항제절 생산라인이 정우성 보다 바쁘지 않다는 놈은 생각이 거의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nc0xid27 ай бұрын
거없 방송 여기저기 지각할때부터.. 롱런 하긴 좀 힘들겠다했는데 오늘 말실수는 실수일까... 그냥 세계관이 말하다보니 나온거같은데...생각없는 말로 더 나락으로 가지마시길..
@팝쿨-r9i7 ай бұрын
정우성보다 바쁘냐구?
@우주-d1n7 ай бұрын
말이 힘있는 무기가 되려면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rachelh.92127 ай бұрын
맞죠! 그게 기본이죠. 너무 공감합니다^^
@롤랑바르트-g9c7 ай бұрын
그러니 기자 후배들한테도 무시당하자나요.
@영효-i5l7 ай бұрын
그러면 재미없다 그게 무도 폐지의 시작이다 그만.
@Karlcrawford8417 ай бұрын
이상 거없아 잘들어라
@skylee88597 ай бұрын
최근에 좀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선 쎄게 넘는 발언 바로 튀어나오는 최강희, '니들이 정우성보다 바쁘냐' 는 희대의 망언 제조 거없. 인간적 기본 소양이 안된 마이너들을 키워주면 바로 이런 사단이 남을 알려주는 좋은 사례임. 방송 보는내내 존나 불편했다.
@ynj57137 ай бұрын
국민이 틀렸다는 논리와 관객이 틀렸다는 논리가 같은것 같습니다. 이지경을 만든 영화계가 잘못한것이지 관객이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데드캣-j8s7 ай бұрын
윤석열의 논리랑 빼박이네요~😅
@hyuncy7 ай бұрын
나름 메이저지 펜기자 10년하고 지금은 업자하고 있는데 산업은 다르지만 최강희 발언이 정확하다고 본다.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리뷰 썼다고 보여주는 건 기저에 ‘빨아줬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던거지. 그런 마음이 걸려서 저렇게 화내는 거 같다. 뒷돈 그런 문제가 아니고 절대 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을지언정 대표랑 그런식으로 관계를 두텁게하려고 한 것이 글쓰는 사람에게 부끄러운거지.
@Buddasheaven7 ай бұрын
최강희가 아니라 최광희씨입니다.ㅋㅋㅋㅋ 개인 유튜브에서도 찔려서 화낸거라고 표현했습니다.
@진맘-d9l7 ай бұрын
@@Buddasheaven전찬일평론가가 찔려서 화냈다고 고백했어요?
@모모와-y5g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의 선민의식이 아주 잘 드러난 회차.
@이민우-x3o2y7 ай бұрын
김어준이랑 같이 방송한다고 지가 강남 좌파인줄 암
@팔로알토-e2p7 ай бұрын
거없.. 어의가 없네 ㅜㅜ
@물만난고기-l1g7 ай бұрын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는..
@sangjang81767 ай бұрын
한국영화 극장가서 영화보라는 말이 뭐가 문제이지 ?
@cocority7 ай бұрын
@@sangjang8176영상 제대로 보세여
@채널흰둥이네7 ай бұрын
거없 정우성 발언 인용은 정말 위험하네요. 정우성은 영화인에게 영화보라고 한 말이었는데 마치 일반인에게 한 말인 것처럼 멋대로 편집을 해버리네요. 정정바랍니다.
@방시역-t3u7 ай бұрын
심지어 거없은 정우성이 어느방송에서 그 얘길 했는지도 헷갈리는 모양임. 매불쇼나와서 한 얘기거든? 정우성은 영화인들아 영화관가서 영화좀봐라. 영화관을 직접가서 현장상황이 어떤지를 현실이 어떤지를 직접 느껴봐라 이거거든? 지금 사람들이 극장에 가지않는 이유를 직접 피부로 느껴봐라 그얘기였어. 거없은 정우성의 이얘기를 어디서 주워듣고 잘못 해석해서 아는척을 하네..
@Ssjsoo7 ай бұрын
거없의 한계
@hektor-b9s7 ай бұрын
@@방시역-t3u 저 따위로 얘기해놓고 사람들이 비판하면 그걸 또 비난하는 놈임. 거없 갈수록 극혐.
@상도고라니7 ай бұрын
좌파의 한계
@tanokoo7 ай бұрын
@@상도고라니거없이 좌파의 대표야??? ㅋㅋㅋ 근데… 좌파가 뭔줄은 아냐??
@다라지채널7 ай бұрын
이상황이 제일 어리둥절한 사람은 누구? 정,우,성,,,ㅎㅎ 쟤는 뭔데 날 언급해서 이러나,,,,싶다,,,ㅋㅋ 거없 의 인식이 가엾!
@물만난고기-l1g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 발언은 일반 대중들을 완전히 개무시하는 발언인데. 너무한거 아닌가. 정우성이야 영화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영화로 먹고사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다양하게 보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정우성을 데려다가 일반 사람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되나. 그리고 영화계가 획일화된 것은 영화업계 스스로의 자정 작용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갑자기 정우성을 끌어들이면서 일반 관객한테 책임전가하는 발언을 하네.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관객을 깔보는 게 너무 실망스럽고 기분나쁨.
@종숙윤-w2n7 ай бұрын
대중을 개무시했다는 건 지나친 매도일 뿐이고, 한국 영화 살리자는 취지에서 실언한 것이지요. 그것이 이런 부관참시, 능지처참을 정당화할 정도의 허물일까요.
@물만난고기-l1g7 ай бұрын
@@종숙윤-w2n네 실언이죠.평소에 관객을 계도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서는 저런 실언을 할 수없다고 생각해서 개무시한다고 표현한 것이고요.
@ExtremeDiag7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경제인중 80~90%는 정우성보다 바쁘고 더 고된 일상을 보내지 않을까?
@allehandrodon20683 ай бұрын
쟈도 초심을 잃고 정봉주나 김어준 처럼 지가 뭐 되는줄 암
@조한성-h5d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속이 시커먼 ... 너무 뻔한 의도가 보이니 26:14 의심받는겁니다. 치부건드리니 화가 나실만 하죠. ㅎ 평론은 별도로 딴 생각이 있는거 같아요~~ 좋은 영향주시길바랍니다.
@toma-yc5wu5 ай бұрын
전찬일이 평론가임.? 인맥홍보꾼이지
@dunsancitizenАй бұрын
최광희씨가 맞는소리했네
@쵸파-v4r7 ай бұрын
거없아 국민 대부분은 정우성보다 훨씬 많이 바쁘고 극장 가서 한국영화 다볼만큼 돈이 많지도 않아
@아나스타샤-b7g7 ай бұрын
제일 재수 없어요 매불에서 좀 안 나왔음 좋겠음 지는 영화를 다 보는것도 아닌 인간이... 권유를 했대요 ㅋ정우성드립이 과연 권유인지 ㅉㅉ 최광희 한마디에 바로 말 바꾸는 ㅉㅉ
@jammini12107 ай бұрын
요즘 돈 번다고 미쳐 돌아간 듯 찐따가 인싸가 된 줄 아는거임
@박효선-d9t7 ай бұрын
남천동에서도 정말 뭔말하는지~복지카드와 절반할인 때문에 영화관에 가지 본가격에 전혀엄두낼 돈도 시간도 없다
@이지영-h5q7 ай бұрын
거없 아웃 너무 불쾌해요.
@marronier08037 ай бұрын
선민의식에 찌든 엘리트를 그렇게 비판하더니 정작 본인도 대중을 개,돼지로 보고 있었음.정말 구역질이 난다.
@user-jw5gc5ru3s7 ай бұрын
최광희가 말이 더러워서 그렇치. 말은 맞지. 범죄도시 2.3 보고 4가 전혀 기대안됌. 전찬일평론가님 이번엔 찬성못하겠음.
@쿠우-k5q7 ай бұрын
정말 지금껏 시네마지옥 위급상황이많았는데 오늘은 진짜 최고위험했다 어후 나도 식겁햇네ㅋㅋ
@jimmykim185 ай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 사람이 참 투명해 .. 미치광희님한테 정곡 제대로 찔리시고 발작 해버리시네
@bomnal-gm5yj7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싸우지 마세요~ 제발요~❤
@타맥7 ай бұрын
거없은 지딴엔 일침이라고 생각하고 말한거 같은데 정작 청자들 입장에선 비방임 누구처럼 영화가 업이 아니니 바쁜 시간 쪼개서 영화볼입장이 아니니 극장갈때 신중히 가는거지... 그리고 지방에는 대부분 상업영화 아니면 독립영화 상영해주는곳은 씨가 말랐는데 그럼 독립영화보러 서울까지 갈까싶다.. '빠' 가 '까' 가 되는건 한순간이다 이미 자기 개인채널에서 그런 경험하고도 저러는거보면 나이 헛으로 든거 같아 참 안쓰럽다.. 김어준,정준희랑 같이 방송한다해서 그사람들만큼 일침이나 제대로된 비판을 하는게 아니다.
@jngllala7 ай бұрын
일침을 놓고깊어하는자 거없
@love3217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님 의도는 알겠는데 정우성보다 바쁘겠냐?란 말은 정말 위험한 발언입니다 당연히 정우성님도 바쁘겠죠? 그렇다면 같은 영화배우중에 정우성보다 덜바쁜 배우들이 영화를 봐라!라고 말해야죠 동등한 직업선에서~~이세상엔 정우성보다 더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봅니다 직업상 새벽에나가서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도 있고 집에서 집안일한다고 한가한 아기엄마들도 없을거고 모두가 자기의 맡은 일에 바쁘게 열심히 산답니다 그리고 직장인들도 주말 2틀 쉽니다 못쉬는 분들도 많고 의도는 알겠지만 항상 말을 할때는 한번도 생각하고 말해주길 바랍니다
@마스터치프-p3t7 ай бұрын
최광희가 선 넘은건 사실이지만 더 선을 넘은건 거의없다임. 정우성보다 안바쁜 것들이 영화 보러들 왜 안가냐고? 우리네 대부분 정우성보다 훨 바삐살고, 일일히 영화 찾아보러 갈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 누가 누굴 가르치려들고 잇니? 선은 넘지 말자. 거의없다씨.
@junephark96167 ай бұрын
거없은 그냥 거르면 됨. 돈자랑등 졸라 자랑질 덩어리임
@cocority7 ай бұрын
거의없다는 그냥 간사하고 얍삽한 자의식과잉에 열등감 덩어리 입니다
@Retr0_man7 ай бұрын
원래 저 4명중 최악의 인간은 거의없다에요 보다보면 알아요 ㅈ같은 진짜 많이하는데 사과는 안하거나 존나 대충하거나 둘중하나임
@송규현-u4n7 ай бұрын
거없다 별로임
@gioso-of5sg7 ай бұрын
영화쟁이들은 영화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앎. 그렇게 각자 제 세상을 지키며 살아가는 소시민들끼리 발끈하지 말기.
@이강준-p6u7 ай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 최광희 형님! 두분 때문에 시청합니다 각자의 신념 소신 존경합니다
@늑대공감7 ай бұрын
오늘 최광희씨는 자신의 기준에서 말을 했지만 그 표현이 도가 지나친거지만. 거의없다 씨는 선민의식이 두드려지네요. 이제 좀 먹고 사시나 봐요? 사람들을 싸잡아서 무시할정도 됩니까? 정우성씨의 말은. 본인은 영화배우라는 직업인이기 때문에라도 최소한 한국영화는 최대한 많이 영화관에서 보려고 노력한다는 표현이 였다는걸. 그래서 다른 영화배우들에게도 본인의 영화이외에 다른 영화도 봐줬으면 좋겠다. 본인의 의견과 동료들에게 일침과 권유였던건데. 우리는 관객이지 정우성만큼 안바빠도 영화대신 다른거 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거의없다씨 이래저래 쎈말 하고 해도 고집있다 생각하고 존중했는데. 그대는 보통의 사람들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