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만든 제국,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당한 몰락(세계사 속 킹덤)

[@kbcthink]

배은숙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kzbin.info/aero/PLny0hGEMqxdfhzoZuYdK4pvctXbnKgap9

[@김혜정-s2t]

!..

[@김혜정-s2t]

😊😊

[@TV-ut7mf]

합스부르크600년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검색하다 강의 들었는데 귀에 참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전앤디]

배샘! 코로나 와중에도 건승하신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열강 잘 듣고 갑니다.

[@julie4910]

너무잘들었습니다..다음에는 queen Elizabeth 에대해서 좀더강의를해주세요!!!

[@碧松-g8z]

한여름 더위에 저는 선생님강녕경청 하는 이사람은 차으로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전호연-r1s]

1. 필리핀은 지금이라도 국가명을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필리페 라는 유럽 임금의 이름이 침탈당한 아시아의 국가에 국가명으로 있는 것 자체가 아시아의 수치입니다. 2. 영국 엘리자베쓰 1세의 숨겨진 자식이 베이컨이다 라는 설도 있긴 하지요 당시 영국이 승리한 위치에 있다보니 엘리자베쓰에 대한 평가도 후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이 지구상에 국가가 직접 나서서 해적을 키워준 나라가 영국말고 또 있을까 싶네요 영국 역사를 관통하는 흐름는 영국은 해적질로 출세한 나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영국해적은 흔히 말하는 글헌 해적보다 단수가 훨씬 높은 전략적 해적이라는게 차이점이죠 3.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 합스부르크 본산인 이 나라가 반드시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의회제도를 받아들인데 있다고 봅니다 당시 이 나라는 독일계 ( 20% ) 헝가리계 슬로바키아계 보헤미아계 ( 체코) 크로아티아계 등등등 잡탕 국가 였는데 선진정치 흉내낸다고 의회제도를 체택하다보니 선출된 각 민족 대표들이 의회에서 저마다 자기 고유 민족어로 의회에서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하다보니 의회는 국가분열을 부채질하는 산실이 된거죠 4. 위에 언급한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에 맞닿아있는 즉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구요 제가 보기에는 오-헝가리 제국 사례에서 보듯이 우크라이나 집권층이 이런 언어문제가 망국의 길로 연결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기에 우크라이나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온 특히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그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온 러시아어를 아예 말살시키려고 수 년동안 악명높은 아조프연대를 지원하여 러시아어 사용지역권 사람들을 참혹하게 학살해온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국가가 뒤에서 조종한 반인륜적 범죄적 방법으로 언어통일을 시도한 사례라고 하겠읍니다 결국 전쟁이 터진것이고 명분을 제공한 것이고........

[@식물-n3l]

지금도 오스티리아는 입헌군주제 아닌가요? 그럼 함스부르크 가문이 계속 이어진건가요?

[@양선식-q3n]

공화국입니다

[@구건호-r2y]

반가워요

[@자수아리목사TV]

연설을 잘하는 똑똑한 여자군요..

[@joekim413]

맞습니다. 지금영국은 1세여왕 저양반이 기초로 다딱아넣고 가셧지. 그라니깐 후대가 너무 편하자나. 부럽다. 부러워.ㅋㅋㅋ

[@dongjaelee5094]

두려움에 맞설 수 있는 용기

[@road_star_go_로스고]

한국도 유럽인과 혼혈이 빨리 더 성숙해 지길 바랍니다.

[@hephaestoslee8186]

지금 영국 왕실도 대가 끊기고 독일혈통이죠

[@碧松-g8z]

참은 로 행복한은 부자도 귈역도 무슨 백년천년도 좋은 책 좋은인생

[@koreanwhistleplayeryiwonja329]

러시아 마지막 황태자의 혈우병도 근친혼이 원인 인가요?

[@gracelim5921]

빅토리아 여왕이 혈우병 보인자입니다. 알렉세이는 그녀의 증손자에 해당하는데 모계를 통해서 전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