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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_girl90Ай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이런 남자 저런 남자 다 만나보고 겪어보니 내가 진짜 뭘 원하는 여자였는지 깨닫게되더라구요.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말 예쁘게하고 따뜻한 올곧은 성품과 화목한 집안.
@rootbigzz376410 күн бұрын
??? 다 가진 남자라는 소리 아니냐?
@자래라8 ай бұрын
결혼 잘하려면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남의 말 들으면서 두루두루 전체를 다 보면 쉽지 않은 결혼 더 어려워집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가 제일 먼저죠
@Lilac.Angela8 ай бұрын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안다 7:30 감정놀이x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 한 개는 확실하게 얻고, 나머지는 포기한다 10:50 자신의 강점을 어필한다
@okiokisong7 ай бұрын
너무 딱맞는 현실에 딱 맞는 영상이네요 직접 부딪혀 경험해 보고 갈라서지 않는다면 절대 모를 얘기들이 많아요. 미혼이신분들 절대 나이에 떠밀려 결혼하지 마세요. 그런데 이미 결혼까지 생각한 깊은 사이라면 마음이 너무 깊어진 상태인데 뭐가 안맞다고 헤어지라는거..머리로는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칼로 무자르듯 딱! 헤어지기 어렵습니다. 진짜 말이 쉬워요 ㅜㅜ
@hyun03222 ай бұрын
진짜 중요한 말씀이네요 내가 뭘원하는지를 연애도 많이해보고 파악하는게 진짜 중요하더군요
@purse_the_light7 ай бұрын
결국에는 나를 잘알아야 결혼도 잘하네요. 나의 장점은 살려 어필하고 단점은 보완하고. 계속 발견해야겠어요❤
@홀리스-e2p8 ай бұрын
제발잘하고싶다진짜여자인생은 누굴만나는지로 갈린다
@lliilliiiiliiiliii87158 ай бұрын
똑같은 대학 외모 여자라도 10년후 한명은 사모님 한명은 귀싸대기맞으면서 살죠
@gohossoah8 ай бұрын
남자도 똑같긴해요 ㅋㅋ
@liIiIiliIiIiIil8 ай бұрын
그건 남자도 똑같지 않나요 ㅋㅋㅋ 좋은 여자 만나면 인생 피고 쓰레기 같은 여자 만나면 인생 조지는거...
@하루하루-l8i8 ай бұрын
행동을보세요 말만번지르르하는 남자만난 친구 가장되서일함 남편은 놀구 잘사는부부보면 만났을때부터 행동으로 보여 주더래요 경제적인부분등등 말 잘해봐야 아무쓸모없음 ㅜ
@user-kv3bg6ec4m8 ай бұрын
여자는 진짜 .....남자잘못만나면 인생이 급꼬인다... 거기에 아이까지낳았다...? 되돌리기 쉽지않아...진짜 잘봐야함...
@shinyoungyoon32627 ай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좋은 상대방을 어떻게 찾지보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는게 먼저임 내가 정말 자기객관화 했을때 괜찮아지면 나의 취향과 우선순위도 확고해져서 상대방을 못 고르기도 힘듬
미란다 언니🧡 (제 기준)결혼적령기를 지나고 있는것 같아 혼자 불안해하며 언니 영상볼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좋은 사람이랑 결혼 후 이제 곧 엄마가 될 예정이에요😊 확실히 기혼자가 되니 연애 영상들을 거의 안보네요ㅎㅎ 좋은영상들로 도움 많이 받았고 감사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오🍀😚
@먀먀MyamYaАй бұрын
결혼결심 하기전에...이영상 5번 보고 결정하겠어요....
@에블린-k7b8 ай бұрын
언니는 진짜 최고👍 이런 얘기 어디서듣나요ㅠㅠ 평생 구독할게요❤
@_miranda8 ай бұрын
평생 구독 감동
@mmyto99178 ай бұрын
휴 근데 집안까지 볼정도면..어느정도 사람은 다 괜찮고 오래 사귄사인데 그때가서 ..헤어지면 결혼적령기가 놓쳐져요..ㅠ
@liIiIiliIiIiIil8 ай бұрын
집안을 중요하게 볼 거면 처음부터 보고 시작해야죠 관계가 어디까지 갈지 모르니...
@mmyto99178 ай бұрын
@@liIiIiliIiIiIil 보통 집안얘기는 좀 사귀고나서 하지않나요?
@liIiIiliIiIiIil8 ай бұрын
@@mmyto9917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거 아닌 이상 대놓고 물어보긴 그렇고 유도심문이라든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각 재보는 건 가능하죠
@jiyoon_Park8 ай бұрын
1년 다되어가면 가볍게 부모님 중 한분(보통 어머님?)이랑 식사자리 만들어서 빨리 판단해야죠. 1년 전후로는 판단 되어야함
@moon38218 ай бұрын
저는 장거리 연애라 두번째 만남과 네번째 만남을 양가 가족들과 함께했어요. 그이전에 카톡이나 통화로 긴시간 서로를 많이 알아갔구요.
@댕댕-d1d8 ай бұрын
제 가족을 보여주기 싫어요.. 결혼은 반 포기로 자기계발 하며 지낼게요 ㅎ
@_miranda8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빛-j5eАй бұрын
자기계발 하다보면 분명 좋은 인연 찾아올겁니다.
@쿠모담화8 ай бұрын
그냥 서로 맞춰 가는게 잘하는거죠. 남녀 모두 해당 되지만 서로 맞춰 달라는 이기심을 가진 사람보다
@쁘니이-k5u8 ай бұрын
이영상은 두고두고 봐야겠음😊
@랑랑박8 ай бұрын
잊고있던건데 상기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전에 반복학습하듯 엑기스를 쭉 한방에😂
@_miranda8 ай бұрын
열공ㅎㅎㅎㅎ
@이웃집토토언니7 ай бұрын
서로 좋은 사람이여야지
@elegant_seolvely5 ай бұрын
결혼잘하는비법요약책이네요🙆🏻♀️💜👍🏻
@먀먀MyamYaАй бұрын
정말 중요한 내용같아요!!
@kimmy23707 ай бұрын
언니..오늘 처음 영상 보고 구독해요! 제가 생각하는 부분들이랑 너무 같아서 소름돋아요!!!! 34살인데 이제 결혼 생각이 막 생겨서 제 자신이 준비 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람 보는 눈도 언니가 말하는 방식으로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제가 옳게 생각하고 있던 것 같네요!😊
모든 게 정리가 되네요. 모든 대화나 성격 혹은 취미까지 너무 비슷해서 소름끼치는 수준의 남자를 만났는데 어딘가 찝찝한 부분이 있었는데 확.. 알겠습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 부모님이 돈 뜯어가서 뜯긴적 간간히 있었구요(남자가), 본인은 일 핑계 저핑계로 결국에 본인과 약속한 것들을 미루기만 하는 모습을 근래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방목형이라 상대한테 뭐해라 저거해라 하지않습니다. 그렇게 해봤자 그사람은 변하지도 않을 뿐더러 제 에너지 소비이거든요. 아닌 사람 고쳐쓸 정도로 결혼에 목메이지 않아요 (현재 33살) 그렇다고 제가 억지로 눈을 낮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초반에 받은 그 강렬한 스파크에 잠시 혹 했었는데 이번에 긴 영상 덕분에 조금 맨정신으로 돌아오게 된 것 같습니다. 더 깊어지기전에 정리하는게 현명할 듯 싶습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eachpeace-wc2zl8 ай бұрын
준비부터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새콤달콤-m5n8 ай бұрын
현명한 란다님❤
@_miranda8 ай бұрын
우히히깔깔
@HJ-fn3yn8 ай бұрын
예전에 3가지영상 각각 다 봤었는데 이렇게 한번에 연결해놓으시니까 편하네요! 그때봤을때랑 또 새롭게 보여요ㅎㅎ 모두 너무맞는말이라 반복해서 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미란다님😊
@_miranda8 ай бұрын
반복고고고고♥
@LetItBe250Ай бұрын
말씀 정말 질하심 ㅎㅎㅎ
@NewYorker3574 ай бұрын
7:30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안함.
@유똥핑8 ай бұрын
상의 정보 문의드려요❤
@_miranda8 ай бұрын
상의가 여러개 입어서,,, 어떤 상의를 물으셨는지,,ㅎㅎㅎ "란다클로젯" 상품인지 보세용♥
@인사잘하는권소라-w5l8 ай бұрын
복습으로 머리에 넣기🫡
@주애기록7 ай бұрын
최고.......❤❤❤
@handle_silo8 ай бұрын
진짜 진짜에요?????대박 시엄니 썰부터😢😢😢
@토낑-h5s8 ай бұрын
2등!
@mickelimbo7 ай бұрын
21:15 🤦🏻♂️
@vlog6537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upi0097 ай бұрын
결혼하고이거본내인생레전드,,
@wild.bluebell8 ай бұрын
31:10
@YACCO-l8m8 ай бұрын
1등 ? ㅎㅎㅎ
@캐럿-z2x8 ай бұрын
이런거 말해줘도 소용없음 여자들은 그냥 왕자님을 원함 그러다 와인이되는거고 , 와인되고나서 그때도 정신못차린 여자도 많지만 .. 대부분 와인된후에 찾으면 늦는다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
@_miranda8 ай бұрын
다그렇지는 않아요~~~~ ㅠㅠ
@빵빵덕-n3r7 ай бұрын
여자는 나이가 깡패 맞는말임 젤 이쁠 나이에 똥차만나서 시간 다 날림...ㅠㅠ
@e01737 ай бұрын
어린거에 한번 따먹어 보려는 똥차 남자들이 다른 똥차남자들한테 견제하는게 코미디다 지들도 눈 낮춰서 진짜 역한 여자 억지로 못만나면서. 자기들이 어린애한텐 그 주제란걸 인정을 안하네
@앙띠아네뜨8 ай бұрын
여자가 어느정도 순수함이 있어야지 모든걸 따지는 너무힘들더라 20대는 잘웃기라도하지 30대이상ㅈ여자는 진짜 힘들어요
@풀공주3 ай бұрын
남자도 그래요 ㅋㅋ 잘웃기라도 해야지
@Hellio24908 ай бұрын
근데 30넘으면 노녀들이라서 결혼 서둘러야할듯 넘었으면 혼자사시고...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라면서요
@_miranda8 ай бұрын
손해라뇨~~~ 결혼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여자도 많아요!!! 서로 잘만나야죠~!!!
@안녕하세요-g3f6k8 ай бұрын
없어요 그냥 없어요
@_miranda8 ай бұрын
있어요 그냥 있어요ㅠㅠㅠ
@jyemskdls506 ай бұрын
백전불태
@valewalker_rok94028 ай бұрын
영상의 내용과 상관없는 얘기 일것 같아서... 댓을 달까 말까 했는데요. 근질거려서 안쓸 수가 없어요 ㅠㅠ 지금 30대에 마마보이와 파파걸은... 음... 이걸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부모님들 나이를 대충 생각해보면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이신데요. 막말로 들리시겠지만, 이 어르신 분들은 본인들이 젊을때 부모말 안듣고 멋대로 한고 살았던 대세 입니다. 80~90년대 우리나라의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보면 나라에 인구도 엄청나고 경쟁도 엄청나던 시대지만 반대로 기회도 많았던 시대라 성공과 실패를 짧은 인생 동안에 많이 경험하고 산 분들 입니다. 그러니 본인들의 부모 세대들 보다도 경제개념도 훨신 높고 사회경험도 더 쌓인것 또한 팩트구요. 이 어르신들은 그 시절 사회적 혼란, 역경, 기회를 모두 다 경험한 사람들로서 본인들의 부모세대들 말 까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의 경험이 축적 됐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세대들이에요. 이런 세대를 부모로 둔 30대들이 이 어르신들을 절때 이겨낼 수가 없어요. '니가 뭘 알아?' 가 기본적으로 입에 밴 분들이고 본인의 인생 경험을 모든곳에 적용시키는 분들입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여성분이건 남성분이건, 지금 30대에 본인이 마마보이나 파파걸이란걸 본인이 모를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수십 년간 부모로 부터 세뇌를 당한 상태일 수 있다는 걸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물론 부모님이 일부러 나를 세뇌를 시키려고 하시는건 당연히 아니죠)
@liIiIiliIiIiIil8 ай бұрын
사생활 간섭 아니면 굳이 부모님을 이길 필요가 있나요? 나 보다 몇십 년 더 사신 분들이니 중요한 계약 같은 건 물어 보고 결정하는 게 편하던데... 제가 그 연세 되면 저도 연륜이 쌓여서 굳이 안 물어 봐도 되겠지만요
@valewalker_rok94028 ай бұрын
@@liIiIiliIiIiIil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하려는 말은, 사람 개개인을 봤을때 본인의 경험을 믿고 직접 결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주위에 경험 했던 분들의 의견을 묻는 사람도 있죠. 그 대상이 본인의 가족이고 부모님 이시라면 신뢰가 더 가겠죠. 근데 이 분들은 여기서도 다른 세대와 차이가 나는데요. 이 분들은 누군가를 찾아가서 묻거나 조언을 구할 수 없는 시대였고 환경이였습니다. 본인들의 부모 보다도 오히려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다고 믿고 또 실제로 더 잘 알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모든일을 직접 부딪혀 보는 것에 스스럼이 없으시는 분들이고 다른 누구의 판단보다 스스로의 판단을 절때적으로 신뢰하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다른 말로 말씀드리자면, 이분들이 고집이 엄청 나신분들 입니다. 본인이 한번 결정하는것에 다른 누구의 말도 잘 안듣는 경향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게다가 자신들 보다 훨신 더 연장자가 우려의 말이나 경고(?)의 말을 건네도 "나는 그럴일 없다"고 무시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살아오신 분들과 그분들의 자식들 비교 입니다. 이 30대 분들은...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으면 찾기 바쁘죠. 본인들 경험을 100% 까진 신뢰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경험을 쌓을 수 없는 환경이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니다. 방법을 '직접' 찾거나 경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찾는 방법을 배우것'에 훨신 더 열심 입니다. 즉, 집접 해보고 배우면서 잘하는게 아니라 잘하기 위해서 사전에 무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서 그런 것들을 준비 할 수 있는지 찾기 바빠요. 본인들 보다 훨신 강한 부모가 '이렇게 해' 라고 강하게 말하면 몇번 더 들어보고 갑자기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긍 합니다. 물론 본인의 상황을 이해 해주지 못하는 부모 때문에 티격태격 하는 일도 많지만 결국 결론은 부모의 결정대로 되어져 있습니다. 웃긴건 이 부모세대 분들은 본인 자식들을 위해서 대신 결정도 내려주시는 분들이지만 본인 부모들 결정 까지 대신 내려주는 분들이라는 거죠. 본인의 자식, 본인 부모의 일 까지 다 결정하는 신기하고 희귀한 세대 사람들 입니다. 저는 여기서 이 두세대간의 세상을 바라보는 차이를 말하는 것이 였습니다. 아 결론을 안 적었군요.. 이래서 30대를 살아가는 분들이 여러 결정을 부모에게 미루거나(?) 심한 경우엔 정작 자신에게 중요한 삶의 영향을 주는 일 까지 부모를 바라보고 있는 일이 허다하게 일어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