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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여자를 마음에 묻어두고 살아간 음악가, 에릭 사티의 삶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그가 그토록 잊지 못한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수잔 발라동과 헤어진 에릭 사티는 헤어진 직후에 Vexation (프랑스어로 짜증 혹은 고통이란 뜻) 을 작곡합니다. 총 연주 시간이 14시간으로 보통 사람은 연주하기 힘든 곡이죠.
그러나 사티는 수잔을 잊지 못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Je te veux 난 널 원해, 란 곡을 쓰게 됩니다.
어떤 사연인지 에릭 사티의 그 가슴 아픈 사랑과 음악이야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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