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제국 지도부도 지는 전쟁인걸 알고는 있었을겁니다.단지 파리 점령후 강화조약에 실패하고 하는수없이 최대한 길게 .유리하게.멋지게 전쟁을 마무리 짓고 싶었겠죠.연합국 내부의 보이지 않는 대결도 알았을테니.
@kimtaiyoung20202 жыл бұрын
6ㅔ
@박무성-e7m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속의 탱크들은 각각 M47 패튼,M24 채피인데 각각 M4 셔먼,티거 2 대역으로 출연함. 또한 벌지 대전투의 또다른 명칭은 아르덴 대공세
@keuroe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티거 레플리카가 없어서 M47를 굴렸을겁니다
@박무성-e7m3 жыл бұрын
@@keuroe 아마도 그럴듯 하네요
@백종수-h9n3 жыл бұрын
13:37 그 공수부대 등장
@빈짱-q9y3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딘가 E중대와 윈터스대위가 있겠죠
@cjiho64073 жыл бұрын
밴드오브브라더스에 나오는 애들인가요
@ykoba40542 жыл бұрын
사담 후세인이 이 영화를 감명깊게 보고 미군의 작전을 그대로 미군에게 되돌려주겠다고 걸프전쟁 때 걸프 해안에 원유를 쏟아부었다고 합니다. 군사 경험이 전무하던 후세인다운 결정입니다. 장성들이 후세인에게 아무 의견을 낼 수 없었다는 것도 히틀러의 나치독일과 비슷했고요
@퍼거슨-d8k Жыл бұрын
나치에 대한 영화 드라마 소설은 매년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도 서구인들은 수긍하고 또 만듭니다. 독일이 배상하고 반성하고 사과 했음에도요🐨 그러나 우리는 일제 만행에 대해 사과 받기는 커녕 대통령이 지겹다고 이제는 되었다고 말합니다.
@sminhan61499 ай бұрын
ㅇㅇ그건 유럽국가들은 그걸 지금 너가하는것 처럼 정치적으로 이용 안해서 그넌거야 저 영화로 반독하자고 안하잖아 근데 니들은 반일하자고하잖아 그 차이야
@코믹하우스3 жыл бұрын
영화는 스페인군의 m47를 빌려서 스페인에서 촬영된걸로 압니다. 영화가 넘길어 중간에 쉬는 시간이 들어가 있을 정도의 런닝 타임이 긴 영화죠. 전차병이 부르던 노래는 유명한 군가로 우리나라 전차병들도 가사 개사해 부르는 군가이고 영화에서는 1절만 반복해서 계속 부른다는... ㅎㅎㅎ 영화의 독일군 주인공은 영화에서 죽는걸로 나오지만 모티브가된 실제인물 요헨 파이퍼는 상처하나 없이 종전후까지 살아남는다는...
@jmd91513 жыл бұрын
처형당하지 않았나요?
@코믹하우스3 жыл бұрын
@@jmd9151 종전까지 살아 남았는데 후에 프랑스에 살던중 프랑스 극우파에게 살해 당한걸로 압니다.
@sleepingyoon94763 жыл бұрын
아 명작인데 탱크가 뭐가 뭔지 아니깐 몰입이 안되네 젠장...
@nx69743 жыл бұрын
ㅋ m47
@Agsddfhhj2467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bk2111 Жыл бұрын
CG가 없던 시절이라 실물탱크를 기동해야 했으니.. 결정적으로 당시 관객들은 몰랐습니다. 지금처럼 밀리터리 정보도 부족했지만, 실제 전장에서 킹타이거를 원거리에서 목격한 생존자들도 공포속에서 도망치느라 정확한 형태를 기억하진 못했다고 합니다.
@justitia5794 Жыл бұрын
미래전차 m47
@수호정-p7o Жыл бұрын
독일 철모도...
@lennc2182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실제 쾨니히스티거를 동원하지 않았다고 혹평은 많지만 실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전후 20년 시점이었던 이 때에 3,4호 전차나 판터 티거 등의 전차 잔해나 기동 가능한 게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었고 또 그걸 실제로 구현하려고 해도 이를 이행하려면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될게 자명했으니까요. (CG기술도 미약했으니) 그나마 후반부에 대규모전차전을 구현한것은 정말 봐줄만합니다.
@vonmansteineric1408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슴 입니다 3호 4호 전차 기동 시키느니 m48굴리는게 가격대비 낮겠지만 밀덕들에겐 이영화는 고증은 쓰레기라는 평을 많이 받았지요. 오희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기계화 전차병력 고증이 오희려 고증에서 많은 우대를 받고 전쟁영화의 틀을 만든 2차대전 영화.
@김도르모르3 жыл бұрын
패튼과 m24로도 당시 독일과 미국의 전차 체급차이가 전해져 괜찮았던 것 같아요
@김시성-b7p2 жыл бұрын
@@vonmansteineric1408 심지어 퓨리 마지막 전투때에는 행군할때 판처파우스트나 판져슈렉 들고있다가 주인공들 타고있는 전차랑 싸울땐 막바지에 꺼내서 겨우잡는...이건 뭐라 설명해야할지
@김시성-b7p2 жыл бұрын
@@vonmansteineric1408 아 그리고 저도 밀덕입니다만 앵간한 밀덕들은 저 영화를 제작한 시기를 생각하고 어느정도는 이해합니다. 그냥 보다가 살짝 불편할 뿐이고 님이 말씀하신 밀덕들은 아마...학생들 정도일거에요ㅎㅎ 저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땐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아직 어린 애들이 자기가 아는거 나와서 떠든다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곰-s5z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전차라는 전차를 다 갈아넣어서 남은 게 없었죠. 지금도 전세계에 8대 있는데, 이 중에 굴러가는 건 딱 한대인데, 그 한대가 퓨리에 나왔지만, 박물관 측에서 전진과 후진만 하고, 절대 방향은 틀지 말라고 해서 퓨리의 티거는 직진과 후진만 했죠.
@Akimond033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의 기술은 정말 대단하군요 미국이 2차대전이후에나 개발한 패튼을 44년도에 실전배치하다니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양진3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워썬더에서는 현재진행형
@Akimond0333 жыл бұрын
@JK Park 단순히 슈퍼중전차를 생산했다고 미국과 러시아의 전차 기술이 뒤졌다고 단언하는건 성급한 결론입니다 당장 소련만 봐도 티거와 호각을 다루던 is-2를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냈습니다 그랗다고 미국의 전차 기술이 당시 소련보다 뒤쳐졌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미국은 "배로 수송이 용이한 전차"라는 대전제가 붙기 때문에 당시에는 하역용 크레인의 한계인 40톤이하의 전차만 개발한 것입니다
@Preston-Garvey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중전차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아예 몰락해 버리고 MBT만든거 보면 미국 소련은 그냥 전차를 안만든거임 소련군은 적당한 전차를 미친듯이 뽑아 기갑웨이브 한단 마인드였고 미국은 배로 수송 가능하고 성능 좋은 전차를 대량으로 뽑은 방식을 선택한거일 뿐 60~70년대면 미국 소련 우주경쟁 할때인데 뭔 소린지 모르겠네
@MOTOGI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미국이 절믄 나치 테크놀러지를 노획한거였나봄.
@불편한시청자3 жыл бұрын
아르덴 공세는 초반엔 생각보다 미군의 허를 찔렀지만 패튼의 지휘력이 변수였죠 기습 당핫 곳에 빠르게 지원군을 보내 지연하면서 독일의 힘을 빼버리죠
@bgshin28792 жыл бұрын
다행히 T34 다수를 구경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 였습니다. 개봉당시 2차대전 참전 용사들도 많았는데, 이런 고중이 0%인 영화를 개봉해서 먼지가 되도록 까인 영화….
@fogt98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세번봤지만 또볼수있는 영화입니다
@광명미친개3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퀄리티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ㅠ
@김도르모르3 жыл бұрын
비록 전차 종류는 실제와 다르지만 엄청난 스케일의 전투씬괴 마르틴 헤슬러 캐릭터가 멋져서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고전인데도 재밌게 봤었네요.
@heeyounhwang65728 ай бұрын
로버트 쇼. 영화 죠스 의 그배우죠😊
@piopiohon74153 жыл бұрын
오오 도길군의 패튼 그거슨
@BA-kt9c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huengmin1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기술 ㄷㄷ
@onecircle11113 жыл бұрын
저때 패튼 나욨으면 존나 무서웠을듯 ㅋㅋㅋ
@100mintmagic23 жыл бұрын
무기 고증이야 당시 한계가 있으니 넘어가더라도, 후반부로 갈 수록 이상해지네요. 헤슬러 대령은 단순한 전쟁광일 뿐이고, 맨 마지막의 연료 드럼통 굴리기 공격에 저지당하는 것도 어이없는 장면이기는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 당시에는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패한 영화였죠.
@marquez-l2n3 жыл бұрын
어릴적tv,에서본영환데 마지막 드럼통굴려서 이긴거보고 미군은 드럼통굴려서 이긴줄알았음
@chonghwang80283 жыл бұрын
이런 명작이 흥행에 실패한 경우는 많이 있지만... 젊었을 때 티브이 화면 으로 봤을 땐 그냥 신나는 전쟁 영화일뿐이었는데 지금 십여분간 핸드폰으로세번 돌려 보면서 눈물이나네요 명작입니다. 탱크기종 따질 필요 없이. 전쟁 끝나자마자 적군의 무기를 파괴해서 용광로에 넣어 철근을 만들어 건설자재로 꼭 해야할까? 내가 보관하면 될것을...
여기 독일군 킹티거 대역은 M48아님 M47 임 m48은 포탑이 좀더 구형에 가까움 그리고 차체에 들어가는 인원이 운전수만 들어감 (m47은 전방사수도 들어감) 그리고 6:00 이 군가 광주 상무대에서 배움....물론 한글로 번안해서....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군가 배웠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신기;;
@김도르모르3 жыл бұрын
충성전투가 배우셨었군요
@dolezhangdole81143 жыл бұрын
일단 영화에서처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는 화력이 절대 열세인 전차로도 충분히 상대 전차를 격파할수 있습니다. 전차포의 위력 이상으로 중요한게 교전거리라서요 ㅋㅋㅋㅋ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의 교전시 전차포의 성능은 별로 변수가 되질 않습니다
@정말내공이상당한것같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백남순-g5g3 жыл бұрын
1965년작이여서 이해는 하는데 포탄맞고 1~2초 뒤에 쓰러지는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보셨군요
@온누리캐스트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의 신형 -패튼- 티거를 보니 우리는 2차세계대전에 쓰이던 전차를 마르고 닳토록 개량해서 아직까지 쓰는 현실이 암담하군요..
@jaeyunji7283 жыл бұрын
그건 북한 얘기죠. T-34
@테미-g6f2 жыл бұрын
암담이고 나발이고 미국한테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 걸 남기는 건 기본 상식인데....... 전쟁나면 자원의 소모보다 장비 재료의 소모가 더 빠름
@waterboy73569 ай бұрын
그런 골동품은 후방에 몇대 남지 않았나요? 주력은 k1 k2전차죠... K2만으로도 북한은 물론이고 유럽 어디랑 붙어도 전차전력은 안밀리죠... 이제 전차태울 아이들이 안태어나서 문제지만...ㅜㅜ
@탁탁탁-q4t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자주 올려주세요!!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ㅠ.ㅠ
@coryodang8018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어떤 전쟁을 생각하고 있을까. 중국을 어떻게 공략할것인지. 십년후 과연 어떤상황일까 궁금하다.
@wild-of-panzer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을 갈아 넣어 만든 독일의 냉전도 잘하게 생긴 전차.......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판처님 ㅎㅎ
@JW-wq7vq3 жыл бұрын
???... M48 전차 가 독일 전차 ??.. M48전차는 2차대전때 않나왔어요 ㅡ,.ㅡ
@가이브러시3 жыл бұрын
@@JW-wq7vq 않 ---> 안
@아라야-e1p3 жыл бұрын
@@JW-wq7vq 외계인 드립에 냉전 드립까지 나왔는데 그런 반응이라니...
@SR-wx4sx3 жыл бұрын
@@JW-wq7vq M47임
@행복한홀로서기Lev.43 жыл бұрын
적개심으로 복수심이 가득찬 동부전선의 소련군을 막는게 이익일텐데... 멍청한 히틀러...
@테미-g6f2 жыл бұрын
이게 뭔 무식한 소리임........ 베를린 내주면 전쟁에서 지는 건데 ㅋㅋ
@hm-huu3 жыл бұрын
오..발지대전투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어김없이 찾아 주셧군요 ^^
@지이-q6d3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고 슬프지만 맞지도 않은 총알에 죽는 모습이 인상깊네요
@얀고양이-f9h2 жыл бұрын
어렷을때 주말의 명화에서 본. 당시 정말 잼잇게 봣던 기억이.
@heeyounhwang65728 ай бұрын
로버트쇼. 헨리폰다. 찰슨 브론슨. 텔리 사발라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총출동. 판쩌리히트 합창장면은 지금도 감동.😂
@totalmilitarynet Жыл бұрын
토탈밀리터리 : 전차빼고는 볼만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Ulsanman33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나온 독일전차들이 독일전차 아닌것 같네요 생긴것을 보니 m47패튼 같음
@진형김-b5t2 жыл бұрын
멋진 영화 입니다
@정환-r3o2 жыл бұрын
빠르게 진격해야하는데 감당할수없는 수의 포로가 잇으니 어떤면에서는 이해가 간다..
@박종구-y4p3 жыл бұрын
마켓가든하고 벌지는각각 영화로도있었던거죠
@bkkim2833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과학기술과 위대함이 느껴진다
@stomsvin92572 жыл бұрын
625가 얼마전이었는데~1 군복무 계속 줄이는거보면 과거를 잊으면 역사는 되풀이되는것 군복무 2년이상 무기 보유량 확보 군수물자확보 개인장비개선 등등
@sirius61093 жыл бұрын
모지리 지휘관의 판단 착오 하나가 전투,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예!
@cjkericci3 жыл бұрын
14:15 nuts 라고쓴거 고증 확실하네 ㅋㅋㅋㅋㅋ
@스뎅깡통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후방 교란 위해 투입된 독일군들은 미군을 골치아프게 했지만 이내 미국인들이라면 모를수없는 예를 들면 메이저리그 팀들에 대한 질문으로 독일군들을 색출해 이들을 모두 총살했습니다 보통 민간인이나 적 전투복을 입고 위장한채 잡힌 병사들은 제네바 조약에 해당되지 않는지라 즉결처형해도 할말이 없는
@테미-g6f2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 민간인 옷 입고 무기를 소지 하지 않았다면 제네바 조약에 해당 됩니다 비무장병 이기 때문이지요
@미제드론9 ай бұрын
근데 미국인들이 듣고 헷갈릴 정도면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살다가 온 독일군들 아녔을까요?? 미국 백인 중에서 독일 이민자가 45%에 달해서 영국이나 아이리쉬 보다 많았는데 말이죠. 다코다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이런데는 아예 그냥 독일인 거주지나 마찬가지였고요
@scft53233 жыл бұрын
헤슬러대령은 죠스에서누퀸트로 나오고 헤슬러의 부관은 실제독소전쟁참전자지요
@scft53233 жыл бұрын
철십자훈장의 주인공으로나옵니다
@김재홍-i7m3 жыл бұрын
로버트 쇼입니다
@nubururu3 жыл бұрын
6분경에 나오는 군가는 현재 프랑스 외인부대 군가인'kepi blan'으로도 부릅니다. 가사는 틀리고 멜로디는 같네요.
@이승민-o4z3 жыл бұрын
아 판저리트라는 군가 아니었나요..?
@이기민-f5s2 жыл бұрын
축구에서 헐리웃액션의 원조
@용쟁호투-s1k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토요명화에서 나오는 장면이 기억나는 1인...재미났습니다.
@RedGreenTea_3 жыл бұрын
M24채피 vs m47 독패튼?
@Ulsan_Bug3 жыл бұрын
진짜 전형적인 영미 중심 역사관 ㄹㅇ 서부전선 한 것도 없으면서 부풀리기는 오지게 부풀림. 망해가다 못해 남은 것도 없고 병력의 질, 양 모두 동부전선에 다 뺏겨먹어서 남은 것도 없는 서부전선에서 이겼다기보다는 버텨내서 독일이 먼저 무너진게 전부인데, 물론 아르덴 공세에서 바스토뉴에서 101공수사단의 기적과 같은 방어는 진짜 길이 남을 업적이지만 동부전선에 비하면 뭐... 6호도 아니고 5호 전차 몇대에 전선 전체가 흔들린 서부 전선 클라스; 그에 반해 동부전선은 5호 6호 7호 다 때려부었는데
@jmd91513 жыл бұрын
대신 미.영은 이태리랑 일본을 상대했어요.소련이 전쟁을 끝낸게 아니에요.
@Ulsan_Bug3 жыл бұрын
@@jmd9151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 전선 개판놔서 독일군 전력 분산시켜놓는 개 민폐국 + 서양의 당나라로 불리는 대표 국가였음. 그리스 침공하다가 개박살나서 히틀러가 그떄 동맹 파기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였음.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추축 3국으로 이름이 알려져있을 뿐이지. 나찌동맹에 진짜 우방군으로 평가받는건 헝가리나 루마니아가 더 맞는 말임;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끝까지 싸운것도 독일이었고, 이탈리아에 상륙하자마자 이탈리아는 항복해버렸고 개빡친 히틀러가 동부전선에서 병력 빼돌려서 계속 이탈리아 전선에서 싸운거임. 일본도 이미 미국이랑 상대 안되는 게임을 한거고. 일본 해군은 확실히 미해군한테 진게 맞지만, 중일전쟁이 맞는거임. 그리고 각 국가들이 어떤 상대에게 싸우기 위해 주안을 두고 전략적 초점을 맞췄는지를 잘 봐야 하는데, 일본은 중일전쟁 승리와 환태평양 일대의 자원 확보가 제일 주요한 전략적 목표였음. 마찬가지지만 미국이랑 영국이 그렇다고 전쟁을 끝낸 것도 아님
@김태현-8877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것 M48 아니 킹 타이거다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웃을줄이야 ㅋㅋ 재치있네용
@후두다닥-g5b22 күн бұрын
초반 전투 장면에서는 정성스럽게 악전후 상태를 표현했지만, 좀 지난 이후엔 하늘이 너무 맑음 ㅎㅎ
@prcWonso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왜 다 죽을때 만세하면서 죽었을까요
@crossriver69973 жыл бұрын
화질 좋다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네 화질개선이 많이 됐어요 ㅎ
@트로트락커이무영2 жыл бұрын
65년에 저정도면 대작이다. 멋지다.
@yongyang8733 Жыл бұрын
저 바스토뉴에서 고립된 미군 중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이지 중대가 있습니다.
@황약사-d9y2 жыл бұрын
고전명작. 주말의 명화에서 자주 해주던....
@md01aj3 жыл бұрын
바스토뉴에 관한 작품으로는 밴드오브브라더스 강추! 보기만 해도 추움.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작 중 하나죠 ㅎㅎ
@kjsgo123 жыл бұрын
폭풍우 치던지..... 눈이 내리던지.....
@유학생-y3o3 жыл бұрын
독일의 기술력은... 티거와 판터를 버리고 패튼을 쓰네
@ClearCitrn2 жыл бұрын
14:08 영화적 연출이 아닌 진짜라서 더 놀라운 답장
@jmd9151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티거2가 저리 많았을까요?알기론 킹 티거 1대에 파우스터병 2명으로 소규모로 저항 했다던데...
@user-er9mz9ep8t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3년 뒤에 소련이 낸 영화 해방(Освобождение)이 떠오르네요. 역시 제작 비용이 문제인건가.... 고증 측면에서 너무나도 아쉬운 영화 (물론 영화 "해방"도 고증 오류가 있지만은)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오우 한번 봐야겠네요 ^&^
@gomanaru2222 жыл бұрын
미쳤다기 보다는 할수 있는 게 이제 최후의 공세뿐이었으니까요. 서부를 정리하고 병력을 재빨리 동쪽으로 이동시켜서 소련군을 괴멸시킨다..그 길밖에 없었기에 과감히 시도를 한 것이고 도로사정만 좋았다면 뫼즈강까지 영어,불어쓰는녀석들을 밀어붙이는 건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었죠.
@sunilee8251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재밌게 본 영화네요 지금 다시 보니까 독인군 탱그가 킹타이거가 아니라 미군의 패튼 같은데요? 암튼 저 당시 저정로로 탱크를 동원한다는게 대단하네요...
@j86632 жыл бұрын
일단 보기전에 m47전차를 보고 최면을 걸어야 하는 작품 저건 티거2 다 저건 티거2 다
@ubu34313 жыл бұрын
14:05 ㅋㅋㅋ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밴드에서 나왔던 장면이 더 유명하죠 ㅎㅎ
@김도르모르3 жыл бұрын
명장면 ㅋㅋㅋㅋ
@ykoba40542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일본 해군의 명언 "아부라가 나인다"가 독일에서도 ㅎㅎㅎ
@초코-k9k3 жыл бұрын
벌지전투 자체가 독일의 운명을 가늠할수있는 축소판이었죠..
@테미-g6f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운명을 가늠할 수 있는 건 동부전선이요..... 동부전선 라인만 잘 유지 했다면 독일은 패망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동부를 발터 모델이 맡고 서부는 시간 지연만 잘 걸었다면 나치가 유럽 재패 했겠지요
@초코-k9k2 жыл бұрын
@@테미-g6f 그렇죠.. 동부전선 종료를 히틀러와 수뇌부의 계산에 맞아 떨어졌다면 동장군이 설치기전 소련을 먹을수도 있었죠.. T34가 아무리 위대해도 독일군의 전차에게는 어림도 없었구요. 동부전선의 패착이 아주컸죠..
@사르트르-d5f3 жыл бұрын
로버트 쇼가 저기서 실패하고 나중에 상어잡이 선장이 되었군 ㅎㅎ~
@Lake13 жыл бұрын
빙그르르 돌면서 죽네 ㅋㅋ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1~2초 뒤에 쓰러져요 ;;;
@모배센세3 жыл бұрын
프사 익숙한데
@junou19023 жыл бұрын
빙그르르 돈다~
@김진현-k8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쁘게 죽네요
@치즈달-e5v2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제복이 가장 간지나네 저때도 휴고보스가 독일군 군복 만들었다하더니
@marquez-l2n3 жыл бұрын
마틴 해슬러는 실존인물인가요?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네 실존인물 요아힘 파이퍼입니다.
@parason58533 жыл бұрын
킹타이거가 패튼처럼 생겼네양
@juntalk43 жыл бұрын
차지했으면 어땠을까나요
@초영-y7x3 жыл бұрын
팩트 체크 1. 전쟁, 전투의 "ㅈ" 자도 모르는 전형적인 사례 2. 연합군이 쾌속 진격을 하다가 진격이 돈좌된 핵심 이유는, 독일군의 저항 때문도 아니었고, 연합군의 화력 부족도 아니었다. 핵심 이유는 물자 부족, 특히, 연료 부족 때문에 기갑 부대가 더 이상 진격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3. 저 상황에서 연합군이 선택할 최선책은? 노르망디가 아닌, 가까운 보급항의 확보였다. 여기서 보급항은, 바로 안트베르펜이었다. 4. 이렇게 난관에 봉착한 상황에서, 몽고메리는 마켓 - 가든 작전, 즉, 캐나다 제 1군으로 스헬트 강 하구에 진치고 있는 독일군을 몰아내고, 영국군이 주축이 되어서 안트베르펜을 호시 탐탐 노리고 있는 네이메헌 등에 포진한 독일군을 일거에 싹쓸어버리고, 안트베르펜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것이었다. 물론, 독일군의 전력이 약하면, 머나먼 다리를 지나서 좀 더 진격을 계속 하겠지만, 이건 작전에서 1% 만큼의 중요성도 없었다. 당시 작전의 핵심은, 어떻게 앤트워프를 보급항으로 확보해서, 연합군의 보급을 원할하게 할 것인가였지, 보급이 딸려서 진격이 돈좌된 상태인데, 억지로 무리해서 진격하는 것은 전혀 아니었다. 5. 아이젠하워도 바보는 아니었다. 진짜, 패튼이 연료 보급이 안되는 상황인데, 자기에게 연료를 주면 미친 듯이 계속 진격하겠다는 병신 소리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말을 했다면 패튼은 병신이다!! 아이젠하워는 몽고메리의 작전이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마켓 - 가든 작전으로, 독일군을 앤트워프로부터 80km나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6. 연합군이 앤트워프 항을 확보하고, 보급을 하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히틀러는, 런던을 향해서 쏘려던 V2 로켓을 대부분 앤트워프로 쏟아 부으면서, 연합군의 보급을 막으려 안간힘을 썼다. 7. 벌지 대전투도, 연합군의 보급을 끊기 위해서 앤트워프 항을 함락하는 것이었다. 8. 벌지 대전투는 독일군 입장에서는 매우 성공적인 작전이었다. 막강한 화력의 연합군을, 울창한 아르덴 삼림 지대로 끌어 들여서, 서로 난타전을 벌이는 것에 성공했다. 9. 앤트워프에서의 원활한 보급을 마친 연합군이, 라인란트 전투로 독일군을 순식간에 압살해버린 것과 비교해봐야 한다. 얼측 없는 인간들은, 독일군이 벌지 대전투에서 전력을 잃었기 때문에, 라인란트 전투에서 순식간에 50만 대군을 잃어버리는 처참한 참패를 당했다는 핑계를 대지만, 역시 전투의 "ㅈ" 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하는 소리다! 10. 아르덴 숲에서의 처절한 전투로 인한 막대한 손실에 비해서, 라인란트 전투로, 순식간에 독일이 자랑하는 최고의 명장 발터 모델이 지휘하는 독일의 서부 집단군을 도륙내버리자, 아이젠하워는, "레마겐 철교"가 확보되었고, 교두보까지 확보되었음에도, 저 곳으로 병력을 진출시켜서 싸우자는 계획을 묵살한다. "바보야! 레마겐 철교를 지나면, 다시 벌지 대전투처럼 숲에서 싸움을 벌여야 해! 그냥, 몽고메리 주장대로, 라인강을 도강하고 평지에서 전투를 진행 해!"
@jmd91513 жыл бұрын
아이젠하워는 정치형 군인입니다. 그래서 몽고메리를 밀어준겁니다.
@jmd91513 жыл бұрын
패튼의 주장도 맞습니다.하지만 아이젠하워는 전후처리를 먼저 생각했기에 패튼의 발을 잡은겁니다.
@jmd9151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연합군 내부에서 아마 심리전이 상당했을겁니다.
@fvvxxdcxxcbnx3 жыл бұрын
당시 독일군이 발지전투에 할당가능한. 석유가 전투시 1-2일치에 불과했음 이미 승패 끝
@user-js1ti1pk3d3 жыл бұрын
왜 여기서 죽는 사람들은 다 양손을 들고 죽는 거지??
@umipark4963 жыл бұрын
1965년에 퓨리 수준의 박진감. ㄷㄷㄷ
@onecircle11113 жыл бұрын
와 패튼 운용했으면 독일한테도 승산이 있었네
@정경희-t8m2 жыл бұрын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과~공산인민 주의와 ~인구 절감용 한판하자
@V.O.L.T.I.C3 жыл бұрын
킹티거가ㅋㅋ m47 패튼ㅋㅋ 독일의 기술은 대단해
@SR-wx4sx3 жыл бұрын
M47임
@joonanlim21212 жыл бұрын
42년전 1전차대대에서 타던 M47 나오네.
@youtubejhs5150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marquez-l2n3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릴적 텔레비젼에서 본영화
@ddoongjjo3 жыл бұрын
5:56 합창단을 징집했나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영화에 나오기엔 실력이 너무 출중한데요 ㅋㅋ
@centurionkwk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영화죠. 2차대전 후 미국 전차에 독일군 마크를 붙여서 독일군 킹타이거 전차라고 박박 우겼던 영화. ㅋㅋ 배우들은 볼만합니다.
@nekosensei7442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은 M47을 사용했구나;;;;;; 대단하네;;;;
@user-Kim_Jooae3 жыл бұрын
7:50나만 이거 한국어로 들림?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포백이요? 몇번 돌려봤는데
@user-Kim_Jooae3 жыл бұрын
@@sevenight_movie 아니요 후퇴요
@성이름-e2x5m3 жыл бұрын
탱크가 독일군이 아닌데 연합군 탱크....
@СпецназАльфа-т3щ3 жыл бұрын
음? 독일군은 미제 M48을 쓰고있고 미군은 그똥덩어리 채피를 쓰네 셔먼을 안쓰고? 소련은 밀고가고있나요? 고증오류가 좀 많이심각한듯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네 고증오류가 많이 심각한 영화입니다 ㅠ.ㅠ
@JW-wq7vq3 жыл бұрын
독일군 킹타이거 전차는 전쟁이 끝났을때 단2대 만 남았습니다 ㅡ,.ㅡ 고로 실제 전차전할때 킹타이거를 쓴다는 자체가 무리 이죠 ㅡ,.ㅡ
@hack9506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아르덴 공세때 막강한 독일 기갑 전력 앞에 상대적으로 채피 급의 부실한 체급 기갑 가지고도 열심히 잘 싸웠다는걸 말하고 싶었던듯..
@cz1310 Жыл бұрын
명작임...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는데 CG덩어리로 만들거면 그냥 냅두는 것도 ㅋㅋㅋ.
@HS-cp2tj2 жыл бұрын
"바스토뉴의 미군 지휘관이 독일군 지휘관에게" "돌았냐?" ".......? 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준성-q2z3 жыл бұрын
m47전차인가 본데요 저렇게 돈많이 들인 영화에 독일군 탱크로 외모만 꾸미기가 힘들었을지?
@violet19453 жыл бұрын
타이거 탱크들이라고 하는디 왜 타이거 탱크는 단 한 대도 안 보이는가...
@redback8271 Жыл бұрын
오늘날에도 저런 미친 인간 며칠 때문에 전 세계가 절절 매고 있다.
@cjiho64073 жыл бұрын
19:26 ?
@pedrogim69522 жыл бұрын
미군으로 위장한 독일군 오토스코르체니 휘하 파이퍼 전투단도 작전에 실패한 전투
@졸라잘생김-c5f3 жыл бұрын
명작
@중립-b9r3 жыл бұрын
만약 미국이 참전 안했다면 유럽은 .독일이 점령했을수도 있겠네요.
@jmd91513 жыл бұрын
영국정벌전이 실패한 순간부터 독일은 졌는 전쟁입니다.아니 프랑스를 쳤는 순간 진 전쟁이겠죠.그 당시 히틀러도 전쟁확대보다 강화를 원했다더군요.
@중립-b9r3 жыл бұрын
@@jmd9151 그당시 독일이 소련 공격 안했더라면 영국 정벌은 성공함 고립시키는 작전써서 그리고 애초에 미군이 참전했어도 미군이 막 그렇게 무패전승은 안함 미국 피해가 독일보다 심했음 프랑스 점령한후 부터 전쟁 승리는 독일에게 갔지요 애초에 그당시 독일 막을수 있는세력이 없었음 무능한 지도자 탓이지 히틀러가 모스크바 공격하라 했으면 소련도 ㅈㅈ침 한마디로 그당시에 전쟁 진건 히틀러땜
@테미-g6f2 жыл бұрын
@@jmd9151 정확히 영국 재무장 시간을 준 게 패전의 원인 입니다 프랑스를 쳐서 졌다는 건 말도 안 되는 무지성 억까구요 ㅎ 2차대전 초 당시 영국의 지상군은 없다 시피 했습니다 ㅎ 프랑스군의 10분의 1도 안 되던 병력이구요 ㅎ 그 10분의 1 병력 마저 예비군 입니다 ㅋㅋ 정규군이 아닌 예비군ㅋㅋㅋㅋ 차라리 이탈리아 통수쳐서 무솔리니 축출하고 이탈리아군 정비해서 프랑스 침공 했어야 했다가 더 정확한 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