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네요...노먼은 전쟁의 참혹함 때문에 인간성을 점점 잃음으로서 진정한 군인으로 인정받았으나, 정작 자신의 목숨을 구한 것은 누군가의 인간성이라는 아이러니... 전쟁의 역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명장면
@kcc3082able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독일군 병사가 노먼 살려준거 보면 반전영화
@qrator_3 жыл бұрын
표현이 멋지네요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kcc3082able 정확히는 SS죠
@whatever-it-takes3 жыл бұрын
@@하와와학교 뭐 후기엔 아무나 징집했으니..
@BabyPiggg3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만 하지 않고 역사적인 지식 설명까지 해주는 근본있는 유튜버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와피-p6k7 ай бұрын
상대편 복장 착용은 제노바 협약에 의한 포로로서의 보호를 받지 못 한다고 합니다. 즉 미국 복장을 착용한 독일군 포로는 사살 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슬픈 일 입니다.
@백마-g3f3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신참이 주인공을 살려준게 메세지의 키인 거 같다.. 좋은 영화네요
@paiknak31653 жыл бұрын
이런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정말 감사 감사 또 감사.
@starrooy4 жыл бұрын
12:47 이거 완전 스탑럴커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gooddaytodie994 жыл бұрын
스탑럴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tellononthetop83093 жыл бұрын
뒤진 시즈탱크인줄 알고 까봤더니 디펜시브 까지 걸린 듀크급 시즈탱크 ㄷㄷ
@오도날드사장함박아3 жыл бұрын
@@tellononthetop83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도날드사장함박아3 жыл бұрын
뒤진 럴커도 다시보자 ㅋㅋㅋ
@young5668-f8s3 жыл бұрын
@7:40 심리적 변화가 아니라 백린탄을 맞고 너무 고통스러우니 그 고통을 끝내주려고 기관총을 쏜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장면에서 한 미군이 백린탄으로 불타죽게 놔두라고도 했고..
@amaing124 жыл бұрын
이영화의 모티브는 군위군에 있는 왜관전투네요 6.25때 코우마 상사 혼자 아군의 후퇴를 위해 전차한대로 일땅백 하던 전투죠, 실제로 코우마 상사는 총상을 입었고 탄약이 떨어졌음에도 전차 포신을 돌려가며 끝까지 저항했고 날이 밝자 충분한 지원을 받은 아군이 도착했을때 코우마 상사의 전차 근처에 북한군병사들의 시체가 즐비했다고 하네요 코우마 상사가 아니었다면 당시 포항저지선 사수하던 우리나라 육군하과 경남하동쪽 방어하던 미군쪽 둘다 큰피해를 입었을겁니다. 지금도 왜관읍 가보면 철교가 있는데 시대는 흘렀어도 전차가 거기에 왜있어야 했는지 충분히 짐작이가죠
@뽀삐는8살소녀3 жыл бұрын
아..그랬군요 군인의 사명감 이란거에 새삼 느껴 집니다
@user-ou4dp4mf2i3 жыл бұрын
제가 왜관쪽에 사는데 혹시 군위에도 왜관이 있나요 저는 칠곡이라서요
@革命의鬪魂3 жыл бұрын
625때 미군이나 국군 전공은 날조가 많아서 믿기 어렵죠. 미군이 지나간 곳은 강간과 학살이 가득했습니다
@melonwhite86083 жыл бұрын
@@革命의鬪魂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잘생긴사람-e6j3 жыл бұрын
革命의鬪魂 중국닉달고 말하니 신빈성 없노
@JUSTVIDEO14643 жыл бұрын
11:45 "친위대는 적지에서 행군한다"네요. 이 장면은 슈츠슈타펠이 악마의 호위무사 처럼 악랄하고 강력하게 보이도록 연출됨과 동시에 피할 수 없는 싸움으로써의 긴장감이 고조되서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7:34 개인적으로 전 이부분이 노먼의 심리적인 변화와 함께 고통받으면서 나오는 적들의 고통을 줄여주기위해서 기관총을 발사한게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에서 노먼이 갑자기 변하는게 아니라 변하는 과정을 표현한게 아닐까요.
@만땅근성11 ай бұрын
그리고 마치 체리팝 버진처럼 묘사하는것도...
@kgbofficial56943 жыл бұрын
"탱크 한대가 중요하다." 독일전선 : 탱크 한대가 혹시모를 변수를 일으켜줄 지도 모른단 뜻 태평양전선 : 그 누구도 탱크 한대를 상대못함. 말 그대로 탱크 한대만 있어도 끝
@jiwonlee22083 жыл бұрын
대전차총검술!!!
@피카츄-c7i5 ай бұрын
진짜 마지막장면이.... 레전드였음 퓨리주위로 몇백명들의 시체가있는거...
@micael73473 жыл бұрын
노먼은 아군에게는 정말 위험한 존재라는거..... 파병에서 느낀거지만 노먼처럼 행동하다가는 아군이 위험해진다. 전쟁 자체가 인간성을 따질수 없는 것인데 인간성이 어쩌고 떠드는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JUSTVIDEO14643 жыл бұрын
9:16 이 장면은 개인적으로 티거의 존재가 연합군들에겐 글자 그대로 죽음 그 자체였다는 걸 보여주는 명장면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창복-q5o3 жыл бұрын
전차포 수대를 맞아도 끄떡 없이 전진해오면 ㅈㄴ 무섭긴 하죠
@계란-h4h3 жыл бұрын
근데 mg42 처럼 성능은 좋은데 그만큼 비싸고 만들기 복잡하고 잘 고장남 ㅋㅋ
@JUSTVIDEO14643 жыл бұрын
@@계란-h4h MG42는 신뢰성 뛰어난 총이고 잘 고장나는 놈이라면 MG34 말하는 거? 근데 티거가 고장이 잦긴 한데 T-34도 고장률에서는 별 차이가 없음.
@QSdhkYr5QqVy7in3 жыл бұрын
@@계란-h4h 잘 고장난다기 보단 고치기 너무 어렵다고 하는게 맞죠
@seokyi85773 жыл бұрын
생산성과 정비성이 떨어지는 무기는 좋은 무기가 아님. 전쟁과 스포츠 게임을 혼동하는 병신들이나 착각하지
@qq-mo6vq3 жыл бұрын
11:26 전차병이었다면 개빡치는 상황
@conni5543 жыл бұрын
궤도장비 운용, 정비하는 인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단어.. 궤ㅋ도ㅋ이ㅋ단ㅋ
@WOOLHAN-e5i3 жыл бұрын
ㄹㅇ
@Redmwafia3 жыл бұрын
기계화학교 왈 "궤도 이단의 경우, 5분 내로 궤도를 이어 붙일 수 있어야 한다. 커넥터 탈거용 유압 잭이 없다 해도."
@카라이프-e8b3 жыл бұрын
@@conni554 아 욕나오네 ㅎㅎ
@Dhodud3 жыл бұрын
진짜 기갑여단보급부대라 가끔 궤도들만해보여서 3칸짜리들어볼려했는데 진짜 아 존나 무겁구나라는걸 탱크움직이는게 신기했음
@lordsayno9514 жыл бұрын
어린 독일군 항복을 받아준 연합군이나 마지막보고도 못본척해준 독일군이나... 사람은 사람이네요
@양지윤-p1v3 жыл бұрын
6 25전쟁때 김일성이가 그랬죠 14세부터 총들게 해서 당시 국군이 중학생밖에 안된 어린적군을 쏘지못하 고 많이 희생당했다죠
@라쿤-g8y3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은 개 트롤이죠 말도 안되고요 지 전우가 죽어갔는데 적군을 못본척한다? 아군이라고 생각하면 찢어죽일놈임
@이훈희.HoonLee2 жыл бұрын
@@양지윤-p1v 그때 14세들은 요즘 애들보다 성장도 느려서 지금 보면 초등학생 같아보일듯
@자치령친위대 Жыл бұрын
@user-bt3tu9nk1u방어전쟁에서 급하게 학도병 차출한거랑 공격작전에서 처음부터 어린 애들 소집해서 끌고오는거랑 같나? ㅋ
@자치령친위대 Жыл бұрын
@user-bt3tu9nk1u 억지로 끌려온게 왜 튀어나오나 논지 파악이 안되시네
@MrGoo9052 жыл бұрын
꼼꼼한설명 너무 좋았어요. 한번 본 영화이지만, 설명과같이보니 또한 새롭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앞으로 잼나고 좋은영화소개 부탁드려요…
@새종데왕-c9p4 жыл бұрын
2:35 개충격...
@Aa-xq6sw3 жыл бұрын
겁나 처참함.... 아주 소중한 생명체가 그냥 저렇게 생을 마치다니...하...ㅠ
@슈프림-z1k3 жыл бұрын
@@Aa-xq6sw 전쟁에는 군인은 소모품 일뿐이니...
@guardiansdestiny8623 жыл бұрын
그냥죽여줘의 예시
@최현탁-u4h3 жыл бұрын
불타는게 인간이느끼는 최대에 고통이니까...
@nopain29483 жыл бұрын
불타면서 고통스럽게 천천히죽어가는것보다 아얘 자결을 택한듯.
@Mna-sa4 жыл бұрын
6:52 오빠 13:03 심봤다!!!!
@mos914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독일어래요 ㅎㅎ
@Mna-sa4 жыл бұрын
@@sevenight_movie 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네 어떤분이 댓글로 알려주셧어요 할아버지라는 뜻이래요 ㅎ
@조용재-w3i4 жыл бұрын
독일어 Opa,Opi : 할아버지 Oma, Omi : 할머니
@김선욱-s5j4 жыл бұрын
4:18 88미리 대전차 포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또 놀러와주세용 ㅎ
@김민중-s4g4 жыл бұрын
포방패 보면 75mm인듯 합니다
@김선욱-s5j4 жыл бұрын
@@김민중-s4g 검색해 보니까 pak 40 맞네요. 75 mm 대전차 포네요.
@earth03104 жыл бұрын
75mm
@Andrew.T.H4 жыл бұрын
88mm는 흉물스럽게 생겼지, 저렇게 귀염뽀짝하게 생기지는 않음
@stellak9034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국방부의 포 사랑을 보면 6.25 당시 탱크 한대 없던 아픔이 떠오른다...
@뚜뚜-p1c6f3 жыл бұрын
0:18 이부분에서 부터 연기 너무 잘하는거같음 ㅋㅋㅋ
@KR_SURI4 жыл бұрын
2:34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얼빠진 표정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표정연기 ㅠㅠ 방문 감사합니다
@dsrghjcvjggh75424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은 전쟁터 가면 막 쉽게 방아쇠 당기고 사람죽일 수 있을것 같죠? 전쟁영화에서는 왜 저런 장면들을 연출할까요? 대표적인 발암캐릭터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업햄을 보고 감독은 우리들의 모습일것이다라는 얘기까지 했었습니다. 노먼은 신병, 업햄은 행정병출신으로 적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본적이 없습니다. 즉 사람을 죽여본적이 없다는 거죠. 아무리 훈련받은 군인이라도 처음 전쟁터에 내몰려 사람을 죽인다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환경에 익숙해지고 점점 살생이란게 적응이 되면서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하는겁니다. 전쟁은 대의적 명분이 있지만 실제 최전선에 있는 병사들에게 그런 명분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좆같은 환경에서 그저 살아남는것 뿐... 그러기 위해선 자신을 버려야 겠죠. 쓸때 없는 연민이나 우유부단함은 전장에서 방해적 요소에 불과하니까요. 길에 나뒹구는 갈기갈기 찢긴 시체를 아무렇지 않게 보고 사람을 아무 생각없이 죽일 수 있을때 비로소 그 병사는 전쟁화된겁니다. 전쟁이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와 전쟁터에서의 자신을 곰곰히 돌아보겠죠.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쌓여있는 시체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야전을 하던 본인이 적응될까요? 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 존H밀러 대위는 얘기합니다. "살인을 할수록 고향에서 멀어지는걸 느낀다"
@전통4시티4 жыл бұрын
저런 색히가 무서운 이유는 실수한 지는 멀쩡한데 애꿎은 남이 다치는거임 상폐급새끼지
@별마을4 жыл бұрын
@황구 미군의 보고서에 의하면 85%의 병사가 첫 전투에서 저렇게 행동한다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투의 심리학을 쓴 데이브 그로스먼의 글에 따르면 실제로 자신이 적을 조준사격했다고 증언한 병사의 비율은 2차대전때 15~20퍼센트에 불과했다고 한다. 적이 눈 앞에 와 있는데도 총알을 아껴야 한다는 등의 말도 안 되는 핑계로 발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베트남 전쟁 쯤부터 인간 모양의 사격지로 바꾸고 빠르게 튀어나오는 사격지에 응사하는 훈련을 시키자 그 비율은 70~80퍼센트로 증가했다. 그리고 한번 적군을 살해하는데 성공한 병사들은 그 다음은 쉽게 해냈다. 그럼에도 10퍼센트의 비율로 자신의 목숨이 위험함에도 본능적으로 살인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띨빵한건가요.
@아아아아-y7z4 жыл бұрын
@황구 군대 아직 안가본 잼민인거 같은데 폐급 타령하노
@어성진-e4z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실감나게 잘 만든 영화 잘 봤어요
@JW-wq7vq4 жыл бұрын
퓨리의 또다른 주인공은 티거 전차 ...지금 움직일수 있는 단 두대의 타이거 탱크가 출연한 영화로 유명하죠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nevermind1054 жыл бұрын
그런 이유땜에 중요한가요. 고증한건 좋지만 99.9프로 관객은 모르는데... 되려 타이거 1대가 미국탱크 4대랑 맞장떠도 비등한 수준의 넘사벽 우월성 땜에 또다른 주인공이라면 모를까. 현재의 독일 행동보면 ㅈ같지만 현실을 이해하고 바라봐야죠
@사사-h7q4 жыл бұрын
@@nevermind105 이거 극장가서 볼 정도면 다 관심있어요 오히려 관객중에 저거 관심없는 사람이 10% 이하겠죠
@JD-bz7jm4 жыл бұрын
@@사사-h7q ? 웬만하면 모르는게 맞지 ㅌㅋㅋㅋㅋ난 그냥 전쟁영화라서 영화관가서봄 ㅋㅋㅋ 밀덕들 부심인가 알고보는사람 2퍼도 안댐ㅋㅋㅋㅋㅋ
6:33 에 독일군 의무병이 있는데 고증이 잘되어 있습니다 조약에서 총을 들지 않고 몸에 십자가 새겨져 있은 위생병을 중립이라고 말하여 쏘면 안됀다고 하였고 그 고증이 살려져 핵소고지 위생병등 돌격해도 안죽는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막 난사하는 병사 의무병을 노리는 병사가 있지만 그래도 그 조약이라도 있었어 의무병이 돌격하여 부상병들을 구할수가 있었습니다
@gegoori359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네 어케보셨대 ㄷㄷ
@beinghu2 жыл бұрын
@@gegoori359 밀덕의 힘은 패배하지 않습니다
@DangDang992 жыл бұрын
아, 독일군 의무병이 연합군들 치료 해주는 거구나
@김영재-p7k9o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전쟁영화 top3 안에 드는 영화라 생각듦
@기준-e7q4 жыл бұрын
나머지 2개는 뭔데요
@개미침짬뽕4 жыл бұрын
@@기준-e7q 솔찍히 1위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지^^
@강태우-o4j4 жыл бұрын
@@개미침짬뽕 라이언일병구하기를 뛰어넘는 전쟁영화는 솔직히 없다고 생각함.
@개미침짬뽕4 жыл бұрын
@SeokIn Song 옼ㅋㅋㅋㅋ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잊고 있었네요 ㅋㅋ
@dkdichsk4 жыл бұрын
@@강태우-o4j ㅇㅈ
@뷁-h2y3 жыл бұрын
14:11 전 이장면이 넘 슬퍼요.. 총을 맞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옆에 전우가 위험해서 재빨리 자신이 떨어트린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은 장면...
@zzangTV_3 жыл бұрын
3:52 스타워즈 광선검이 막 날라댕기네
@MUCHINNOM11123 жыл бұрын
예광탄
@정성현-q2l3 жыл бұрын
예광탄임 실제 야간사격할때 많이씀 야간사격훈련때는 안써도 가끔 야광탄 넣고 사격하더라
@dgkim31163 жыл бұрын
@@정성현-q2l 탄띠에 일정 간격으로 예광탄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기관총 사격 시 주간에도 사격 방향을 알 수 있어 유용하죠
@PANTERAMETAL793 жыл бұрын
4:17 개인적으로 대전차포 팅겨나가는 소리 개좋음; 스팀게임 핼렛루즈 전차전할때도 이 소리 그대로남.. 여러분 헬렛루즈 하러 오세요. ㄹㅇ2차대전속 군인되는기분.
@SeongmokChung4 жыл бұрын
7:30 초에 심경의 변화라기보단 백린탄으로 타 죽어가는 독일군을 나름대로 구원을 해주려는게 아니었나 싶음
@Jururumob4 жыл бұрын
하긴 백린탄 맞으면 천천히 죽으니까 그게 나을수도...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지휘관이 다른병사한테 애기한거라서 노먼은 잘몰르니까 그렇게 한거라고 생각들었어요 ㅎㅎ;
@설렁탕-o8f4 жыл бұрын
자유는 어느날 그냥 오는게 아니다 늘 목숨을 걸어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자유를 위해 목숨바치신분들떄문에 저희가 있는거죠 ㅠ 시청 감사합니다
@fohenz114 жыл бұрын
누가 자유로운데?
@daniellee2734 жыл бұрын
개소리 싸지를 자유가 있는 니 손가락?
@daniellee2734 жыл бұрын
없으면 유감이고
@jows_bar4 жыл бұрын
저 영화를 극장에서 봤을 때는 너무 어려서 무섭다는 생각만 했는데....다시 보고 나서도 마지막 노먼이 미군에게 구출되고 교차로에 퓨리 전차와 독일군들 시체와 함께 같이 나오는 노래가 기억이 남네요
@yhjang28044 жыл бұрын
한반도땅에서 전쟁나면 절대로 안돼겟죠~?
@인성짱-t8u3 жыл бұрын
@@yhjang2804 잣페미들 지킬생각없듬 그냥 전쟁나면 어차피 애기들도 안낳는 한녀들을 왜지키노? 빨리 뱅기타고 토까야지 ㅋㅋ
@170_54 жыл бұрын
4번 정도 본거 같네요 퓨리 브래드 피트 의 연기와 전쟁영화의 매력을 알게해준영화 이 영화를 시작으로 라이언일병 등등 2차 세계대전 영화를 찾아보기 시작하는데...
@Aisne-gh6xn4 жыл бұрын
12:18 퍼니셔있네
@my_limeozurchtree3 жыл бұрын
루이스도 있음ㅋㅋ
@보병10 ай бұрын
그게 뭐임
@정성휸 Жыл бұрын
저오늘이영화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user-dl3ew4bi6h4 жыл бұрын
7:12 그만! 일로온다!
@byeongsin3 жыл бұрын
그만! 일로온나!
@diddle1193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너무재밌게봤었는데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BabyPiggg3 жыл бұрын
와 이 채널 영화리뷰 잘하는데다가 거의 전쟁영화라 취향저격이네 너무 좋다 적어도 10만 가겠다 열심히 합시다! 퓨리 너무 보고싶었는데 이걸 20분 요약해주시다니 너무 감사 ㅠㅠ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TMI : 8:54에서 배경음악에 깔리는 중얼거림은 "Denn das sind die Tage der Rache, dass erfüllet werde alles, was geschrieben ist.(그때가 바로 성서의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니라.)"이다.
@김병진-q2b4 жыл бұрын
7:32 이건 그냥 백린에 노출된적들 고통덜어주려고 쐈던거 아닐까요 심경의 변화보다는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리뷰하고 나서 댓글을 쭉 보고 있는데 병진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저는 단지 행정병이었던 노먼은 탱크 내부도 본 적이 없고 백린탄을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지휘관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은 거 같아서 그렇게 리뷰했습니다 ㅠ
@김병진-q2b4 жыл бұрын
@@sevenight_movie 아닙니다 저도 그냥 제 생각이였을뿐이에요. 댓글 달아주신거보니 세븐나이트님 말씀도 맞는듯하네요..
@user_paodwl_wwoiwo5 ай бұрын
마지막 전투 전에 도망가라할때 부대원들이 안도망가고 합류하는데 자기들 인생의 끝이 여기구나하면서 눈물 보이는 장면이 인상 깊었음
@참혈3 жыл бұрын
전차와 저격수, 매복의 중요성과 말뿐인 연대 책임이 아닌 진짜로 하나의 잘못으로 다같이 죽을 수 있는 치열한 전쟁의 모습을 잘 담은 영화죠. 이런 고증과 함께 전우애와 적의, 인간성에 대한 고민도 잘 담겨있고, 영상엔 담기지 않았지만 생사를 넘나들며 날카로워진 부대원 간의 불화와 해소도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시간 가는 줄도 몰입하고 봤던 영화네요.
@lhc41464 жыл бұрын
아군죽게 만든 주인공은 마지막에 영웅이 되었다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burjkhalifa19163 жыл бұрын
14:40 저격수도 영화에서 주인공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걸 알았는지 어깨를 쏘네요.
@하이엔드밴드억수로와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영화로 봐야죠. 그런 시각이면 모든 영화들 주인공 초반에 다 죽고 영화 10분만에 끝내게요?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하이엔드밴드억수로와 드립을 드립으로 봐야죠. 그런 시각이면 세상에 진지함만 가득하게요?
@최실장-m2g4 ай бұрын
ocn에서 아침에 잠깐 보다 시간 다 잡아 먹고 , 서둘러 일하러갔습니다, 몰입이 너무 되더라구요 . 지금 다운받고 있네요
@Parkasemwk4 жыл бұрын
0:45에 보면 탱크 위에 달린 기관총 보이죠? 2차 세계대전때부터 쓰던 총인데 너무 잘만들어서 지금도 쓰고 있음... 우리나라 k9a2 55a1 등 다 달려있음 ㅋㅋ
@니은니은-z7g4 жыл бұрын
K6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무기공부도해야겠당 ㅠㅠ
@_YakOri_3 жыл бұрын
@@니은니은-z7g k6라고 하신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셨습니다. 저 기관총은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고 그걸 좀더 계량한게 K6입니다.
@예은-g9r4 жыл бұрын
수능 끝나고 보니 더 재밌넹ㅌㅌㅋㅋ 전쟁영화는 세계사 배운 걸로 이해하면 배로 꿀잼 중세시대 전쟁영화는 없을려나여
@이한경-d4w4 жыл бұрын
300
@daniellee2734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자나
@이한경-d4w4 жыл бұрын
@@daniellee273 너 똑똑하다
@예은-g9r4 жыл бұрын
@@이한경-d4w ㅋㅋㅋㅋㅋ유명한 영화죠 추천 감사합니다
@PANTERAMETAL793 жыл бұрын
인간성 가득한 신병 노먼이 전쟁을 겪으며 다른 선임군인들처럼 인간성을 잃어가다가 죽기직전 그런 노먼을 살려준 인간성 가득한 신병 독일군...
@fivegt69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1, 2 대전 한국전쟁 때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야 ㅠㅠ 우리 선조들 때문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있어서 다행이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거 잊지 않겠습니다
@DDDDTTTTDDDD2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조들이 다 나라 위해 희생?..하는 사람만 했고 도망가고 구질구질한 새끼들도 많았지.
@보병10 ай бұрын
덕분에
@teriups95323 жыл бұрын
M48전차 사격하던 시절 생각나네요..
@Gerard_DuGalle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몇년이 지나도 볼때마다 새롭네요 ㅎㅎ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강영준-g3c3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전투식량뭐먹어나요 정보알려주시면감사해요
@김김-b8i2o4 жыл бұрын
06:52 오빠???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 정말 그렇게 들리네요 ;;; ㅋ 시청 감사합니다 ^^
@ElArc50254 жыл бұрын
Opa, 독일어로 '할배' 내지는 '할부지' 정도임다.
@jeongwhanbyun52764 жыл бұрын
오파 맞고요 독일어에요.
@wooridle09089 ай бұрын
크으~~ 전차 맞고 도탄된 효과음이랑 cg랑 진짜 쩐다 쩔어ㄷㄷㄷ
@mwv846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문제는 "한국전"에 있었던 실화를 2차대전 독일과 전투로 묘사하고 입힌것입니다. 대략 장소는 낙동강 전선 지역이였을거에요
@totalmilitarynet Жыл бұрын
토탈밀리터리 : 전차전 웅장합니다. 업햄 캐릭은 어디든 있네용. 영상 잘보았습니다.
@109prime4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이 영화는 전쟁 영화가 아니고 마지막 메세지를 위해서 전쟁은 도구였을 뿐인 영화다. 최고의 명작
참고로 위 퓨리 전차는 셔먼최후기형중 하나로 초기모델의 얇은 성형장갑이 아니라 티거1수준의 압연강판 차체로 업글된 버전으로 무게가 무거워져서 현가장치가 보다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76밀리포는 기존 75밀리포보다 강화되었으나 독일의 88밀리보다 훨씬 약했죠 셔먼하면 종이 장갑으로 착각하는데 이 방어력 강화 셔먼은 6.25때 우리나라에 가장많이 배치되어 있었고 2차3차 중동전때 m48로 교체된 국군전차를 이스라엘이 가져가 일부 105밀리포를 올려 수퍼셔먼으로 4차 중동전 내내 활약했습니다 이 은혜로 후에 m48을 105밀리로 업건하고 다양한 개조를 하는데 이스라엘 기술팀이 많은 조언과 협력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5:29 여기서부터 나오는 대사들 이상주의와 현실이 만나는 부분이죠 서로 생명을 앗아가는경우가 거의 없어졌지만 약육강식이 존재하고 믿음이 얼마나 존재하는지에따라서 어디까지 눌러야 하는지 죽음까지 걸어야 하는지 살아 남으려면 얼마나 더 이성적이어야 하는지 나타내주는 거 같네요
@오늘밤편안히2 жыл бұрын
7:31 심리적 변화라서라기보다는 이 때 노먼의 첫 난사로 알고 있습니다. 백릭이 끊임없이 살을 타고 고통스럽게 만들다보니 노먼 입장에선 인도주의적으로 생명을 끊을 수 밖에 없던 거로 기억합니다 ㅎㅎ; 만약 반박한다면 제가 잘못 기억하는겁니다~
@sarinmiso4 жыл бұрын
6:52 오빠~
@루찌미4 жыл бұрын
저걸 저렇게 듣넼ㅋㅋ
@안태영-m7s3 жыл бұрын
0:06 궤도이탈....ㅎㄷㄷㄷㄷ...
@bumsamo4 жыл бұрын
제목을 적어주시면 더 시청하는데 좋을 것 같네요
@숭배-d9s4 жыл бұрын
제목 땡크다 조옷됐다임
@장정환-w3t4 жыл бұрын
World Of Tanks 입니다
@user-nu9gi4lt6t4 жыл бұрын
@@장정환-w3t ㄷㄷ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엇 영화 왼쪽 상단에 표시해놓고 있어요 ㅠ 시청 감사합니다
@akslzm4 жыл бұрын
@@장정환-w3t ㄷㄷㄷㄷㄷㄷ
@선수로123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기관단총으로 전차 장갑을 뚫을 수 있나요?
@김영우-k1j4e3 жыл бұрын
꿈이 군인인데 정말 멋있네요 많은걸 배워갑니다...탱크에 남아서 마지막까지 사수하려는거 와......
@우주의신비-w6y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군대가는거 꿈까지야ㅋㅋㅋ
@hch69423 жыл бұрын
7븐 50초 쯤의 노먼은 심리적 변화보다 백린탄 맞고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속의 독일군을 빨리 죽여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쏘는거 같네요
@구름-t9b4 жыл бұрын
와 군대에 있을때 군대에서 단체로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인데 제 직책이 k1전차 포수여서 진짜 감정 이입하면서 봤네요. 실제로 부대에서 시뮬레이션도 하는데 적전차랑 맞주치면 오지게 긴장되던데 진짜 잘만든 영화인듯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이 신경많이 쓰신게 느껴져요 ㅎㅎ
@marijouna11 ай бұрын
기갑여단 나오셨나봐여?
@hjk516510 ай бұрын
6.25 때 한국에서 있었던 실화가 이 영화와 매우 유사합니다. 심지어 살아돌아옴
@madkkm874 жыл бұрын
기갑출신은 알텐데 게임으로 전차를 배운 대부분 사람들이 탄약수를 장전수, 무전수라 하는데 탄약수가 맞는 표현이고 탱크라는 표현 보다 전차가 맞음. 교범에도 나옴. 영화속 판저파우스트에 피격당한 전차는 소대장 전차임. 기갑출신이고 14년도에 참모할 때 대대장이 퓨리에 빠져서 타이거 전차가 왜 사거리를 벌리지 않고 긴 유효사거리를 두고 굳이 개활지에 나왔냐 이해가 안간다 등등 전술토의했던 기억이 남 ㅋㅋㅋ
@동이-k8b4 жыл бұрын
몇기요?난 전차병1185기요.
@madkkm874 жыл бұрын
@@동이-k8b 기갑장교출신입니다. 12년도에 임관했네요 ^^;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KrMorgan123 жыл бұрын
이차대전때는 무전수 포함에서 5명 운용이 주류아닙니까. K1으로 따지자면, 앞부분 예비탄자리에 무전수가 있고, 기관총 마운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초기 t34는 전차장이 포수 겸임입니다.ㅋㅋ
@joinso37443 жыл бұрын
2:17 이 부분 판처 파우스트 같은데 당시 판처 파우스트로 (M4 셔먼) 정면 장갑 격파 가능할까요?
@joinso37443 жыл бұрын
@히토미 결론은 가능하다는 뜻?
@KrMorgan123 жыл бұрын
이론상 어느 전차도 격파가 가능합니다. 성형작약탄 특성상 직진성이 강해서, 살상효과는 낮고, 초기 탄두 특성상 도탄 되기 쉽습니다.
@LF-Cat3 жыл бұрын
7:42 노먼이 심리적 변화가 있어서 걸어나오는 독일병사를 쏜게 아니라 백열탄 맞아서 서서히 타죽어가는걸 즐기는 미군들 보고 반발심 생겨서 빠르게 죽여준거임
@user-mg4rw6vp7k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시각으로 봐야지 너 의견도 나름 예리하지만 다른 의견을 왜 아니라고 단정짓냐
@조단지-o3s3 жыл бұрын
무슨 여러시각 풀버전보면 백린탄으로 괴로워하는 적군들을 보고 아군은 걍 고통스럽게죽도록 내비두라고 함 노먼은 이걸 못참고 걍 고통없이 끝내준거임
@alexandrajeong18192 жыл бұрын
@@user-mg4rw6vp7k 님이 풀버전을 안봐서 그럼.
@FGDJJGFJG3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좋으시고 정말 인상깊게 보고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민경진-z8t4 жыл бұрын
퓨리의 명대사지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다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장용우-k7c4 жыл бұрын
브래드 피트 애드립임
@민경진-z8t4 жыл бұрын
@@장용우-k7c 와 진짜요??? 그게 애드립이라구요????
@러셀리4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은 대통령이지만 현실은 좆같다
@メsnowleopardメ4 жыл бұрын
좌빠들이 알았으면 하는 말
@왜나한테만그러는데4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넷플릭스에 있는공포영화 리뷰해주세요.요즘 공포영화 보고싶은데 너무 무서울까봐 못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그리고 구독하고 갑니다
@ch-ej4xo4 жыл бұрын
추천드려요. 19세이상인데 그렇게 잔인하지 않고 무섭습니다. 라는 영화도 재밌습니다
@왜나한테만그러는데4 жыл бұрын
@@ch-ej4xo ㄱㅅ!!!!!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엇 구독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세계사좋아하는 전쟁영화 광이라 ㅠ
@기모띠-v2j4 жыл бұрын
난 이 영화에서 기관총 예광탄들이 흩뿌려질 때가 진짜 지리던데.... 진짜 탱크 들고와서 찍어서 그런지 모든게 진짜 자연스러움
@jordanlee6873 жыл бұрын
Tittle of the movie plss🙂
@sevenight_movie3 жыл бұрын
Fury
@jordanlee6873 жыл бұрын
@@sevenight_movie thank you👍
@yongski07083 жыл бұрын
Best job I ever had. 이 영화의 명대사이자 중의적 의미 ㅋㅋㅋ 전차에서 가장 많이 죽는 자리 ㅡ 조종수, 무전수 라네요
@joneswon8094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화를 아주 좋은 해설과 함께 해주셨네요. 시작이신것 같은데 많은 응원 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sevenight_movie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ㅎㅎ 응원 감사힙니다
@그는신이야-h1d4 жыл бұрын
13:03 심봤다아아ㅏㅇ악 6:52오빠야
@김빈-v5r4 жыл бұрын
심봤다ㅋㅋㅋㄱㄱㅋㅋㄱㄱ미친ㅋㅋㅋㅋ
@sindorim_4 жыл бұрын
독일어로 할배가 opa임
@프로브-s1c4 жыл бұрын
오빠 개웃기네 ㅋㅋㅋ
@to-ct5yy4 жыл бұрын
9:10초경쯤에 나오는건데 카더라 소문으로는 m4셔먼은24KM이하 에서는 스테빌 레이져가 있어서 주포 수평능력이 있는걸로 아는데 저정도 정확도면 얼마나 포수가 개판이지?
@박민기-v9f4 жыл бұрын
지금이야 사격보조장치가 많으니 잘 맞추지 저때야 거의 포수 감이다보니 어려웠을듯 게다가 상대는 티거 티거는 전면장갑 셔먼으로 암만 두둘겨도 거의 안터진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