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퍼니무비가 뽑은 영화 칵테일 속 '최고의장면 '11:50~'시청자님들이 뽑은 최고의 장면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ghftudsrec3 жыл бұрын
'젊은 남자'가 적당히 괜찮다는 평과 이정재의 신은경 인기를 업고 만든 겉 멋의 양아치 영화라고들 생각하는 평이 많은데, 젊은이 꿈과 야망을 표현한 대표작 (혹은 곧 젊은이의 발버둥)이라고 해주시니, 그 영화를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 저로써 정말 반갑고, 좋네요.ㅎ 하지만 이 영화는 싫어함. 톰 크루즈 영화 중 거의 유일하게... 보고 나서 내용도 기억 안나고, 그냥 별거 없다 생각했음..
@독수리날개-b3q Жыл бұрын
난 톰형이 싫어 키가작아 나보다3cm나 그러면서 키큰여자들과 결혼하고 영화에서는 키른 맞춘다고 키작은 여성을 케스팅시키고 난 키큰여성이 좋은데 이형이 여러영화에서 히트시켜 키큰여성 배우가 설자리를 잃었어 엘리자베스 슈는 절대 내스타일 아님
@구아바-c2l2 жыл бұрын
진짜 얼굴이 개연성이다...어렸을때 헐리웃 배우라면 다들 저렇게 생긴줄 알았는데...커서보니 톰 크루즈는 한명 뿐이었어...!!
@조민지-z7u Жыл бұрын
나도 배우는 다 저렇게 생긴줄 알았음.. 약간 정우성 닮음...
@조민지-z7u Жыл бұрын
이분에 비하면 현빈등등은 평범한수준...
@맛나군 Жыл бұрын
한명 더 브레드 피트
@박주성-f9l5 ай бұрын
지금 나이키를 비롯해서 모델들 보세요. Pc가 오히려 역차별 만들어냄. 클래식한 미남 미녀는 설 자리가 없음
탐크루즈 20대 시절 영화 중에 이것도 기억에 남는 영화예요. 1988년 레인맨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로 탑건의 대박 이후에 나온 소소한 영화인데... 흥행에 성공한 영화죠. 탐크루즈는 영화도 잘 골라서 출연했지만 많은 영화를 찍었더군요. 우리나라 모배우 중에는 작품 하나 고르는데 몇년씩 걸리는데...;;;; 이런 탑배우들은 작품도 잘 고르지만 많은 작품을 소화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했었네요. 엘리자베스 슈, FX시리즈의 브라이언 브라운도 나와서 볼만했었어요. 엘리자베스 슈는 백투더퓨쳐2에서 예뻤지만 여기서도 예쁘네요. ^^ 재밌는 점은 탐의 극중의 이름이 브라이언입니다. 덕 코울린역의 브라이언 브라운과 똑같은 브라이언. ^^
@iilliiilliiIlliiil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암것도 모르고 너무 잼있게 봤었는데, 톰 크루즈 얼굴 보느라 그랬던거 같음 😂
@돈벼락우수수3 жыл бұрын
이거 먼 옛날에 초등학생때 티비에서 해주는거 우연히 봤었는데 그땐 어려서 탐크루즈가 누군지도 몰랐고 남자 주인공이 너무 잘생겨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인상이 깊었는지 그날밤 꿈에 탐크르즈가 나왔었어요ㅎㅎㅎ